화순군, 홈페이지 www.hwasu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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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면적(㎢)행정구분행정관청 소재지꽃나무새홈페이지인구(명)
전라남도 중앙부에 있는 군 지도 |
787 |
1읍 12면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헌길 23(훈리 35) 지도 |
들국화 |
느티나무 |
비둘기 |
www.hwasun.go.kr |
67,136(2014년) |
동쪽은 곡성군과 순천시, 서쪽은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남쪽은 보성군과 장흥군, 북쪽은 담양군과 접해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무등산(無等山:1,187m) 줄기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 북동쪽으로 뻗은 줄기에는 백아산(白鴉山:804m)을 비롯하여 구봉산(九峰山)·천운산(天雲山:608m)·태악산·종암산·우봉산을 일으키고, 순천시·보성군의 경계에는 모후산(母後山:919m)이 솟아 있다. 북서로 뻗은 줄기에는 만연산(萬淵山)·종괘산(鐘掛山)을 이루고, 남서로 뻗은 줄기에는 화학산(華鶴山:613m)·천대산(天臺山)·해망산(海望山) 등이 있는데 대부분 견고한 화강편마암류의 암석으로 되어 있다.
지석천(砥石川)은 이양면(梨陽面)에서 발원하여, 26개의 지류가 합치면서 남평(南平)으로 흘러 영산강에 합류한다. 동복천(同福川)은 북면(北面) 백아산에서 발원하여, 21개 지류를 합치고 보성강에 합류한다. 화순천(和順川)은 동면(東面) 청궁리(靑弓里)에서 발원하여 8개 지류를 합친 뒤 능주면(綾州面) 원지리(元池里)에서 지석천에 합류한다. 화순천 유역의 능주평야를 제외하고는 평야가 없다.
연평균기온 12.6℃, 1월 평균기온 0.7℃, 8월 평균기온 26.1℃이고, 연강수량 1,198mm 내외이다. 강설(降雪)은 11월 하순에 시작하여 이듬해 3월 중순에 끝난다.
화순읍 전경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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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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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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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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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성지, 능주지, 능주향교, 대리 칠충각, 독상리 석등, 동복향교, 만연사괘불탱, 보림사 사천왕상복장선종불서, 쌍봉리 충신각, 쌍봉사 극락전, 쌍봉사 철감선사탑, 쌍봉사 철감선사탑비, 영벽정, 운주사 구층석탑, 운주사 석조불감, 운주사 원형다층석탑, 유마사 해련승탑, 정암조광조선생적려유허비, 죽수서원, 죽수절제아문, 최경회 사당, 학포당, 한산사지 삼층석탑, 해망서원, 화순 개천사 비자나무숲, 화순 광산이씨 승지공비, 화순 대전 유적, 화순 동복 남덕원비, 화순 벽송리 지석묘군, 화순 비봉산성, 화순 서유리 공룡발자국화석 산지, 화순 성화명 도로수축시주목록 암각기문, 화순 쌍봉사 극락전 목조아미타여래좌상, 화순 쌍봉사 대웅전 목조삼존불상, 화순 쌍봉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화순 쌍산 항일의병 유적, 화순 양참사댁, 화순 오성산성, 화순 오지호 생가, 화순 운주사지, 화순 임대정 원림, 화순 적벽, 화순 천덕리 회덕고분군, 화순 철옹산성, 화순 학재 고택, 화순 효산리와 대신리 지석묘군, 화순농협 동부지점, 화순능주삼충각, 화순백아산자연동굴, 화순향교 대성전, 화순향교 만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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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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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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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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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및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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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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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도, 일부~,,
'방랑시인 김삿갓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전남 화순 여행. 이번엔 화순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화순 국화축제도 즐기고 화순 명소도 들러보는 드라이브코스...
1. 금호아쿠아나. 금호리조트
2. 물염정(물염적벽). 창랑적벽
3. 이서면 느티나무. 규남박물관. 은행나무
4. 화순풍력발전소(별산)
5. 죽수서원
6. 삼충각
7. 만연사
8. 무등산양떼목장
9. 화순 맛집 모범식당 남도명가
화순 최고의 절경
화순 적벽인 보산 적벽과 노루목 적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차량이 멈추고 관람객들이 발아래 내려다보이는 절경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옹선산 자락이 능선, 신록이 흘러내려 동복호를 푸르게 물들입니다.
멀리서 봐도 깎아지른 절벽의 적벽의 근사함에 감동입니다.
날씨까지 맑고 미세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서 손에 잡힐 듯한 풍경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포토존에서 본 보산적벽과 망향정
화순 적벽
물염적벽(물염정 (화순) [勿染亭]
현재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 물염 마을에 위치해 있다. 물염정은 창랑적벽, 망미적벽으로 이어져 있으며 그 아래에는 창랑천이 구비치며 동복댐으로 흘러든다. 앞에 위치한 절벽에는 황어굴이란 동굴이 있다.
조선 전기 물염공 송정순이 경영했던 누정.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 물염마을 ‘화순 적벽’ 상류에 세워진 정자로 전라남도 화순군의 경승지인 ‘화순 적벽(和順赤壁, 전라남도기념물 제60호)’ 상류의 물염적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세워진 정자로, 화순군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중종(재위 1506∼1544)과 명종(재위 1545∼1567) 때에 성균관전적 및 구례·풍기군수를 역임했던 물염 송정순(宋庭筍)이 건립하였고, 송정순의 호를 따서 물염정(勿染亭)이라 하였다. ‘물염’이란 ‘속세에 물들지 않겠다’는 의미,,,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라는 뜻의 물염정은 물염공 송정순(宋庭筍)[1521~1584]이 관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던 중 경치가 좋아 띳집을 지은 데서 연유한다. 송정순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신평(新平), 자는 중립(中立), 호는 물염정(勿染亭)이며, 담양 출신인 송구(宋駒)의 아들이다. 1558년(명종 13)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조 정랑·구례 현감 등을 지냈다. 성질이 충후(忠厚)하고 효성이 뛰어나 재직 중에 청렴결백하고 덕으로써 정사를 살펴 이름이 높았다. 유희춘(柳希春)과 함께 경사를 강론하였고 송징(宋徵) 등의 문인을 배출하였다. 동복(同福) 창랑(滄浪)에 정자를 세워 거기서 여생을 마친 뒤 담양의 구산 서원(龜山書院)에 제향되었다.
물염정은 1566년 건립된 후 물염공 송정순은 외손들에게 물염정을 물려주었다. 이 물염정을 물려받은 이가 바로 물염공의 외손 금성 나씨 창주 나무송과 구엽 나무춘 형제이다. 이후 수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다 1966년에 중창하였고, 이를 다시 1981년에 보수한 것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단층 끌기와 팔작지붕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누정이다. 외벌대 기단 위에 덤벙주초를 놓아 그 위에 원주를 세웠다.
정내에 김인후, 이식, 권필, 김창협, 김창흡 등 선비들의 시문이 즐비하며, 23개의 현판이 있다. 또한 이곳 물염정은 김병연 일명 김삿갓 시인과도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누정이다. 현재 물염정 주변에는 그와 관련한 시비와 기념비들이 줄을 지어 서 있어, 마치 그의 평생을 늘어놓은 듯한 풍경을 만든다.
최근 광주광역시 관광 협회와 『무등 일보』가 공동으로 ‘광주 전남 8대 정자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물염정을 비롯하여 담양 식영정, 완도 세연정, 광주 호가정, 고성 함허정, 나주 영모정, 영암 회사정, 장흥 부춘정 등을 선정한 바 있는데[2004년], 이때 이곳 물염정을 8대 정자의 제1호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최근 광주광역시 관광 협회와 『무등 일보』가 공동으로 ‘광주 전남 8대 정자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물염정을 비롯하여 담양 식영정, 완도 세연정, 광주 호가정, 고성 함허정, 나주 영모정, 영암 회사정, 장흥 부춘정 등을 선정한 바 있는데[2004년], 이때 이곳 물염정을 8대 정자의 제1호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창랑적벽
물염정(물염적벽)을 잇는 창랑천 물길이 이어져 동북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자동차 타고 드라이브하다가 잠시 멈춰 마주 보이는 절벽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화순 이서면 야사리 느티나무 400년 수령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에 있는 수령 약 400년의 느티나무, 전남기념물 제235호로 지정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2005년 7월 13일 전라남도기념물 제235호로 지정. 거대한 느티나무 2그루로, 수령은 약 370~400년이며, 높이는 23~25m, 둘레는 4.9~5.3m, 지름은 14~19m이다.
한국 서부발전 주식회사의 화순풍력발전소 전망대
대웅전과 나한전·명부전·한산전·요사채 등이 있고,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안에는 목조삼존불상과 산신상을 비롯하여 칠성탱화·산신탱화·천룡탱화 등의 탱화와 동종이 있습니다. 유물로는 1783년(정조 7) 3월 영산회상도로 제작되었다는 괘불이 유명합니다.
뜨거운 여름의 베롱나무꽃 명소입니다.
화순군,
체험행사· 김삿갓 방랑 체험- 국화와 방랑시인 김삿갓의 만남- 대여료 : 2,000원 , 보증금 : 10,000 (90분 이내)· 캐리커처- 특징을 살린 나만의 초상화- 흑백 : 5,000원 , 칼라 : 10,000원· 국화 꽃 심기- 화단국, 스프레이국 등 국화꽃 심기- 체험비 : 2,000원· 머그컵 만들기- 추억을 남기는 머그컵 만들기- 캐릭터 : 4,000원 , 사진 : 7,000원· 포토엽서 만들기- 내가 찍은 사진으로 만드는 나만의 엽서- 10:00 ~ 18:00시 17일간 운영· 보이는 라디오 “국화방송국”- 라디오 방송체험, 사연소개, 맛집 및 관광지 홍보- 평일 13:00 ~ 16:00· 미래에서 온 김삿갓 “유인 로봇 로드쇼‘- 상상이 현실이 되다! 직접 탑승 체험· “김삿갓 신파극”- 적벽연못 1일 2회 공연· 소원이나 이야기들이 가득한 “소담길· 나의 흔적을 남기는 “낙서거리"
화순군읍지1899년에 편찬된 전남 화순군 읍지.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도서.
축제 정보
화순 국화향연D-14
축제갤러리
- 1억2000만 송이 꽃의 향연...화순.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17일 동안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1억2000만 송이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2019 화순 국화향연’은 남산공원과 주변의 성안마을·화순고인돌 전통시장을 연계해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 화순 국화향연의 가장 큰 매력은 야트막한 동산에 펼쳐질 압도적인 풍광이다. 축제 때 이곳은 물감을 풀어놓은 듯 형형색색의 꽃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 운주사 와불·쌍봉사철감선사탑 등 화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유산과 농·특산물, 아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양을 한 대형 국화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한다.
- 군은 실핏줄처럼 이어진 산책길을 따라 국화, 핑크뮬리 등 다양한 경관 식물, 대형 국화 조형물이 제각각 매력과 자태를 뽐내는 동시에 단조로움을 피하고 조화를 이루도록 국화동산을 단장할 계획이다. 패밀리존, 명품존, 투어존, 사랑존, 마을미술존 등을 조성하고 저마다의 특성에 맞는 꽃을 심고 조형물을 배치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귀엽고 예쁜 조형물과 소품으로 꾸며질 포토존, 대형 하트 아치를 설치하고 핑크뮬리로 물들일 사랑존은 ‘인생 샷’을 남기고 추억을 담기에 좋은 곳으로 꾸민다.
김삿갓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상설 공연과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관광객들은 축제 기간 매일 두 차례씩 적벽연못에서 ‘김삿갓 신파극’을 볼 수 있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신파극 출연진이 관광객과 함께 하는 ‘애드리브 토크’를 진행한다. 사람이 탑승해 직접 조종하는 로봇 로드쇼, 유인 로봇 시승 체험 등 김삿갓(미래에서 온 김삿갓)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파극, 로봇 로드쇼와 체험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를 위한 뽀로로 전시장, 공룡존도 조성한다.
뽀로로 전시장에서는 4m의 뽀로로와 1.3m의 뽀로로 친구들, 라바와 크롱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패밀리존)를 만날 수 있다. 동산 입구에 조성할 공룡존에서는 공룡 동영상을 보고 재미있는 트릭 아트를 즐길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6종의 공룡 국화 조형물도 볼 수 있다.
군민회관 광장에서는 프린지 공연이 이어진다.
국악, 창극, 마임, 마술, 밴드, 재즈, 인형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시화전 등이 열린다.
체험행사도 상설 운영한다. 국화향연의 주제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에서’에 맞춰 운영하는 김삿갓 방랑 체험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관람객들은 두루마기, 삿갓, 괴나리봇짐, 지팡이 등을 빌려 입고 김삿갓으로 변신해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김삿갓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상설 공연과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관광객들은 축제 기간 매일 두 차례씩 적벽연못에서 ‘김삿갓 신파극’을 볼 수 있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신파극 출연진이 관광객과 함께 하는 ‘애드리브 토크’를 진행한다. 사람이 탑승해 직접 조종하는 로봇 로드쇼, 유인 로봇 시승 체험 등 김삿갓(미래에서 온 김삿갓)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파극, 로봇 로드쇼와 체험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를 위한 뽀로로 전시장, 공룡존도 조성한다.
뽀로로 전시장에서는 4m의 뽀로로와 1.3m의 뽀로로 친구들, 라바와 크롱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패밀리존)를 만날 수 있다. 동산 입구에 조성할 공룡존에서는 공룡 동영상을 보고 재미있는 트릭 아트를 즐길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6종의 공룡 국화 조형물도 볼 수 있다.
군민회관 광장에서는 프린지 공연이 이어진다.
국악, 창극, 마임, 마술, 밴드, 재즈, 인형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시화전 등이 열린다.
체험행사도 상설 운영한다. 국화향연의 주제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에서’에 맞춰 운영하는 김삿갓 방랑 체험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관람객들은 두루마기, 삿갓, 괴나리봇짐, 지팡이 등을 빌려 입고 김삿갓으로 변신해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포토 엽서를 만들어 5m 크기의 대형 국화 우체통에 발송하는 ‘포토 엽서 만들기’, 개성을 살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화분에 국화꽃을 직접 옮겨 심는 ‘국화꽃 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화순성당 앞에서는 관광객이 축제 사진을 SNS에 게재해 축제 홍보에 참여하면 선물을 주는 ‘생생 정보통’, 무료 인화와 ‘사진콘테스트’(매주 토·일요일 6회)가 진행된다.
국화 55만 주에서 피어날 1억2000만 송이 국화꽃,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뮬리, 억새꽃 등이 어우러져 선물하는 풍경은 장관이다.
국화동산 곳곳에 설치할 대형 국화 조형물은 색다른 재미가 있다.
본 정보는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종업데이트 2019. 07. 26.
화순 국화향연이 펼쳐지는 곳은 화순 남산공원으로 화순군의 중심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변에 고인돌전통시장과 벽화가 아름다운 성안마을도 있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한 국화꽃축제장에 직접 가본다는 것으로도 벌써부터 설렘 가득합니다.
남산공원 작은 동산이 완전히 국화꽃대궐입니다. 전국적으로 국화축제 규모가 엄청나게 크게 개최하는 곳이 많은데요.
전남 가볼만한곳 화순 국화향연 또한 전국의 국화 축제 중에 손꼽을 정도로 대단한 규모입니다.
국화꽃밭에 다채로운 동물형상과 사진 스폿을 만들어 놓아 전라도 지역 외에도 멀리 경상도 서울에서도 충청도에서도 일부러 찾는답니다.
낮의 화려함의 국화꽃에 황홀했다면 밤에는 빛이 밝히는 또다른 국화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운주사 탑 모형도 있고 공룡모형도 있고 그외에도 볼거리가 많아 사진 찍기 좋은곳입니다.
체험행사와 전시행사도 많아서 가족나들이 커플 데이트코스로 최고이며 사진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을 출사지고 딱입니다.
화순 국화향연이 펼쳐지는 곳은 화순 남산공원으로 화순군의 중심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변에 고인돌전통시장과 벽화가 아름다운 성안마을도 있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한 국화꽃축제장에 직접 가본다는 것으로도 벌써부터 설렘 가득합니다.
남산공원 작은 동산이 완전히 국화꽃대궐입니다. 전국적으로 국화축제 규모가 엄청나게 크게 개최하는 곳이 많은데요.
전남 가볼만한곳 화순 국화향연 또한 전국의 국화 축제 중에 손꼽을 정도로 대단한 규모입니다.
국화꽃밭에 다채로운 동물형상과 사진 스폿을 만들어 놓아 전라도 지역 외에도 멀리 경상도 서울에서도 충청도에서도 일부러 찾는답니다.
낮의 화려함의 국화꽃에 황홀했다면 밤에는 빛이 밝히는 또다른 국화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운주사 탑 모형도 있고 공룡모형도 있고 그외에도 볼거리가 많아 사진 찍기 좋은곳입니다.
체험행사와 전시행사도 많아서 가족나들이 커플 데이트코스로 최고이며 사진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을 출사지고 딱입니다.
김삿갓이 머문 곳 화순이라서 모두 김삿갓으로 분장도 하고 멋진 포즈로 사진도 남깁니다. 다양한 국화를 전시하고 있어 국화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즐길거리로 다양한 놀이체험도 가능하고 전통놀이도 할 수 있고 소원지를 써서 걸어 놓는 시간도 있습니다.
방랑시인 김삿갓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전남 화순 여행. 이번엔 화순 가볼만한곳 여행코스로 호미가 다녀온 화순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화순 국화축제도 즐기고 화순 명소도 들러보는 드라이브코스 자 따라와보세요.
1. 금호아쿠아나. 금호리조트
2. 물염정(물염적벽). 창랑적벽
3. 이서면 느티나무. 규남박물관. 은행나무
4. 화순풍력발전소(별산)
5. 죽수서원
6. 삼충각
7. 만연사
8. 무등산양떼목장
9. 화순 맛집 모범식당 남도명가
한천휴양림 입구.한천면 천운산(601m) 자락에 펼쳐진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2동과 썰매장, 산책로 잔디밭, 정자, 체육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화순 최고의 절경
화순 적벽
화순 적벽인 보산 적벽과 노루목 적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차량이 멈추고 관람객들이 발아래 내려다보이는 절경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옹선산 자락이 능선, 신록이 흘러내려 동복호를 푸르게 물들입니다. 멀리서 봐도 깎아지른 절벽의 적벽의 근사함에 감동입니다. 마침 날씨까지 맑고 미세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서 손에 잡힐 듯한 풍경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화순적벽
화순 적벽 물염정과 창랑적벽
물염적벽(물염정).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조선 전기 물염공 송정순이 경영했던 누정.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 물염마을 ‘화순 적벽’ 상류에 세워진 정자로 전라남도 화순군의 경승지인 ‘화순 적벽(和順赤壁, 전라남도기념물 제60호)’ 상류의 물염적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세워진 정자로, 화순군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중종(재위 1506∼1544)과 명종(재위 1545∼1567) 때에 성균관전적 및 구례·풍기군수를 역임했던 물염 송정순(宋庭筍)이 건립하였고, 송정순의 호를 따서 물염정(勿染亭)이라 하였다. ‘물염’이란 ‘속세에 물들지 않겠다’는 의미,,
물염정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라는 뜻의 물염정은 물염공 송정순(宋庭筍)[1521~1584]이 관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던 중 경치가 좋아 띳집을 지은 데서 연유한다. 송정순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신평(新平), 자는 중립(中立), 호는 물염정(勿染亭)이며, 담양 출신인 송구(宋駒)의 아들이다. 1558년(명종 13)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조 정랑·구례 현감 등을 지냈다. 성질이 충후(忠厚)하고 효성이 뛰어나 재직 중에 청렴결백하고 덕으로써 정사를 살펴 이름이 높았다. 유희춘(柳希春)과 함께 경사를 강론하였고 송징(宋徵) 등의 문인을 배출하였다. 동복(同福) 창랑(滄浪)에 정자를 세워 거기서 여생을 마친 뒤 담양의 구산 서원(龜山書院)에 제향되었다.
현재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 물염 마을에 위치해 있다. 물염정은 창랑적벽, 망미적벽으로 이어져 있으며 그 아래에는 창랑천이 구비치며 동복댐으로 흘러든다. 앞에 위치한 절벽에는 황어굴이란 동굴이 있다.
물염정은 1566년 건립된 후 물염공 송정순은 외손들에게 물염정을 물려주었다. 이 물염정을 물려받은 이가 바로 물염공의 외손 금성 나씨 창주 나무송과 구엽 나무춘 형제이다. 이후 수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다 1966년에 중창하였고, 이를 다시 1981년에 보수한 것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단층 끌기와 팔작지붕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누정이다. 외벌대 기단 위에 덤벙주초를 놓아 그 위에 원주를 세웠다.
정내에 김인후, 이식, 권필, 김창협, 김창흡 등 선비들의 시문이 즐비하며, 23개의 현판이 있다. 또한 이곳 물염정은 김병연 일명 김삿갓 시인과도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누정이다. 현재 물염정 주변에는 그와 관련한 시비와 기념비들이 줄을 지어 서 있어, 마치 그의 평생을 늘어놓은 듯한 풍경을 만든다.
최근 광주광역시 관광 협회와 『무등 일보』가 공동으로 ‘광주 전남 8대 정자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물염정을 비롯하여 담양 식영정, 완도 세연정, 광주 호가정, 고성 함허정, 나주 영모정, 영암 회사정, 장흥 부춘정 등을 선정한 바 있는데[2004년], 이때 이곳 물염정을 8대 정자의 제1호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최근 광주광역시 관광 협회와 『무등 일보』가 공동으로 ‘광주 전남 8대 정자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물염정을 비롯하여 담양 식영정, 완도 세연정, 광주 호가정, 고성 함허정, 나주 영모정, 영암 회사정, 장흥 부춘정 등을 선정한 바 있는데[2004년], 이때 이곳 물염정을 8대 정자의 제1호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창랑적벽
물염정(물염적벽)을 잇는 창랑천 물길이 이어져 동북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자동차 타고 드라이브하다가 잠시 멈춰 마주 보이는 절벽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포토존에서 본 보산적벽과 노루목적벽.
화순 이서면 야사리 느티나무 400년 수령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에 있는 수령 약 400년의 느티나무,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2005년 7월 13일 전라남도기념물 제235호로 지정되었다. 거대한 느티나무 2그루로, 수령은 약 370~400년이며, 높이는 23~25m, 둘레는 4.9~5.3m, 지름은 14~19m이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 동면중학교 야사분교 운동장 한쪽에 서 있다. 마을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겨 수호신으로 보호하고, 지금도 당산제를 모시고 있는 당산나무로서, 사방으로 가지를 뻗고 있는 우람한 형태이며 생육상태도 아주 좋다.
야사리(野沙里)는 무등산에서 발원한 영신천을 따라 형성된 자연촌락인데 이곳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500년경이라고 추정된다. 야사리에서는 약 800여 년의 전통을 이어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당산제를 올리며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하는데 이 마을의 당산나무는 기념무로 지정된 이 느티나무 외에도 두 그루가 더 있다.
한 그루는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03호로 지정된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는 조선 성종(재위 1469∼1494) 때 이곳에 마을이 들어서면서 심은 것으로, 수령이 500년도 넘었다 한다. 높이는 27m, 가슴높이의 둘레는 9.12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 24.3m, 남북 27.7m이다. 마을의 집 마당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데 국운이 융성하면 나라의 화평을 알리고, 전란과 나라의 불운이 있을 때에는 우는 소리를 낸다고 한다.
야사리(野沙里)는 무등산에서 발원한 영신천을 따라 형성된 자연촌락인데 이곳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500년경이라고 추정된다. 야사리에서는 약 800여 년의 전통을 이어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당산제를 올리며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하는데 이 마을의 당산나무는 기념무로 지정된 이 느티나무 외에도 두 그루가 더 있다.
한 그루는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03호로 지정된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는 조선 성종(재위 1469∼1494) 때 이곳에 마을이 들어서면서 심은 것으로, 수령이 500년도 넘었다 한다. 높이는 27m, 가슴높이의 둘레는 9.12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 24.3m, 남북 27.7m이다. 마을의 집 마당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데 국운이 융성하면 나라의 화평을 알리고, 전란과 나라의 불운이 있을 때에는 우는 소리를 낸다고 한다.
화순 이서면 야사리 느티나무 400년 수령
한 그루의 당산나무는 마을 안쪽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원래는 할아버지 당산나무로 모셨던 굉장히 큰 노거수 느티나무였는데 나무가 고사(枯死)하자 20여 년 전 그 자리에 은행나무를 심어 당산나무로 모시고 있다.
야사리 은행나무[ 和順野沙里銀杏- ]
분야유형지역시대천연기념물 지정 일시보호수 지정 번호출처
지리/동식물 |
식물/식물(일반) |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 182-1 |
현대/현대 |
1982년 11월 4일 |
천연기념물 제303호 |
디지털화순문화대전-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에 있는 수령 500년의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낙엽 교목으로서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이다. 주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은행나무는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잎은 호생하고 부채 모양이며 맥이 우상으로 갈라진다. 긴 가지의 잎은 깊이 갈라지고 짧은 가지의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한 것이 많다. 꽃은 5월에 잎과 같이 피고, 열매는 독한 냄새가 나며 빨리 썩고 종자는 달걀과 같은 모양에 끝이 뾰족하고 바닥은 둥글다. 황색 열매의 겉모양이 살구와 비슷하기 때문에 은행나무라고 한다.
잎은 호생하고 부채 모양이며 맥이 우상으로 갈라진다. 긴 가지의 잎은 깊이 갈라지고 짧은 가지의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한 것이 많다. 꽃은 5월에 잎과 같이 피고, 열매는 독한 냄새가 나며 빨리 썩고 종자는 달걀과 같은 모양에 끝이 뾰족하고 바닥은 둥글다. 황색 열매의 겉모양이 살구와 비슷하기 때문에 은행나무라고 한다.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의 수령은 500여 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7m, 가슴 높이의 둘레가 9.12m, 뿌리 근처 둘레가 11.2m이다. 가지의 길이는 동~서 24.3m, 남~북 27.7m이다. 줄기 중심은 동굴처럼 뚫렸으나 나무에서 싹이 나와 자라고 있다. 가지 사이에는 혹 또는 짧고 뭉뚝한 방망이처럼 생긴 유주가 아래를 향해 달려 있다. 나무의 제일 굵은 줄기의 중심은 썩어서 비어 있고, 뿌리 근처에는 움이 많이 돋아서 자라고 있다.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3호.
조선 성종 때 야사 마을이 형성되면서 심은 것이라고 한다. 신통력이 있어 국운이 융성하면 나라의 화평을 알리고, 때로는 우는 소리를 내어 전란과 나라의 불운을 알렸다고 전한다. 마을 사람들은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를 신성하게 여겨 수호신으로 보호하고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내고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한다.
이서면 야사리 집 뜰 한 구석에 있는 암나무이다. 마을이 형성된 시기를 알려 주는 나무이며,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03호로 지정되었다. 소유자는 국가이며 관리는 화순군청에서 맡고 있다. 2008년 화순 이서면의 은행나무가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화순풍력발전소 전망대(한국 서부발전 주식회사)
화순 별산 풍력발전소는 지난 2015년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주)이 380억 원을 들여 2mw급 풍력발전소 8기를 설치했는데요, 연간 31,000kw 전력을 생산해 62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
여기에 풍력발전기를 세운 이유가 바로 바람 때문,,
종파창건시기창건자소재지.
대한불교조계종 |
1918년 중건 |
도선(道詵) |
전남 화순군 도암면(道岩面) 대초리(大草里) 천불산(千佛山) 지도 |
운주사 초입, 일주문
대웅전 앞 석탑
대웅전과 나한전·명부전·한산전·요사채 등이 있고,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안에는 목조삼존불상과 산신상을 비롯하여 칠성탱화·산신탱화·천룡탱화 등의 탱화와 동종이 있습니다.
운주사에서는 작은 바위덩어리도 잘 살펴보면 불상의 한부분 이었다.
유물로는 1783년(정조 7) 3월 영산회상도로 제작되었다는 괘불이 유명합니다.
광배를 갖춘 불상(가운데)과 그 주위 불상들
뜨거운 여름의 베롱나무꽃 명소입니다.
1942년까지는 석불 213좌와 석탑 30기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석탑 12기와 석불 70기만 남아 있다.
와불 방향으로 오르는 산자락에서도 석불과 석탑을 볼 수 있다. 크기는 10m 이상의 거구에서부터 수십 cm 의 소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매우 투박하고 사실적이며 친숙한 모습이 특징이다.
운주사, 원형다층 석탑(보물 제798호).
《 신증동국여지승람 》에는 절 좌우의 산등성이에 1,000개의 석불과 석탑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1980년 6월에는 절 주변이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와불
소장되어 있는 문화재로는 연화탑과 굴미륵석불, 보물 제796호인 9층석탑, 보물 제 797호인 석조불감, 보물 제798호인 원형다층석탑, 부부 와불( 臥 佛 ) 등이 있다.
항아리탑으로 불리는 원형구형탑
운주사의 천불천탑은 우리 국토의 지형을 배로 파악한 도선이 배의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호남이 영남보다 산이 적어 배가 기울 것을 염려하고 이곳에 1,000개의 불상과 불탑을 하룻밤 사이에 조성하였다고 한다.
칠성바위
잘 알려진 부부와불(화순 운주사 와형 석조 여래불)은 천불천탑 중 마지막 불상으로 길이 12 m, 너비 10m의 바위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의 조각이다. 이 불상을 일으켜 세우면 세상이 바뀌고 1,000년 동안 태평성대가 계속된다고 한다.
화순 무등산양떼목장
호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무등산 양떼목장 10만 평 초지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양떼가 무려 약 200마리가 양떼목장에서 드넓은 초원도 관람하고 양 먹이체험도 하고 양떼 갤러리도 감상하며 숲속에서 소풍 나들이.
화순 유마사 해련탑, (和順 維摩寺 海蓮塔).
보물 제1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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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유마사 해련탑 (和順 維摩寺 海蓮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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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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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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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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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남면 유마리 400번지 유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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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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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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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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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유마사로 오르는 입구에 세워져 있는 이 탑은 탑에 새겨진 기록을 통해 해련스님의 사리가 모셔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전형적인 8각 사리탑으로, 3개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얹었다. 아래받침돌은 옆면에 안상(眼象)이 얕게 새겨져 있고, 윗면에는 활짝 핀 꽃조각이 있다. 가운데받침돌에도 큼직한 안상을 새겨 두었으며, 탑신을 직접 받치는 윗받침돌에는 커다란 연꽃잎조각을 둘러놓았다. 탑신의 몸돌에는 앞뒷면에 문짝 모양을 새겨 두었는데, 앞면에 새긴 문에는 문고리까지 장식되어 있고 그 윗부분에 '해련지탑(海蓮之塔)'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밑면에 넓직한 3단의 받침이 있으며, 8각의 모서리는 두툼하게 표현되어 있다.
도굴범들에 의해 훼손되어 구조물이 흩어져 있던 것을, 1981년 화순군에서 복원하였다고 한다. 기단부의 모습이나, 탑신에 새긴 여러 조각의 양식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전형적인 8각 사리탑으로, 3개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얹었다. 아래받침돌은 옆면에 안상(眼象)이 얕게 새겨져 있고, 윗면에는 활짝 핀 꽃조각이 있다. 가운데받침돌에도 큼직한 안상을 새겨 두었으며, 탑신을 직접 받치는 윗받침돌에는 커다란 연꽃잎조각을 둘러놓았다. 탑신의 몸돌에는 앞뒷면에 문짝 모양을 새겨 두었는데, 앞면에 새긴 문에는 문고리까지 장식되어 있고 그 윗부분에 '해련지탑(海蓮之塔)'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밑면에 넓직한 3단의 받침이 있으며, 8각의 모서리는 두툼하게 표현되어 있다.
도굴범들에 의해 훼손되어 구조물이 흩어져 있던 것을, 1981년 화순군에서 복원하였다고 한다. 기단부의 모습이나, 탑신에 새긴 여러 조각의 양식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화순군
본래 백제의 잉리아현(仍利阿縣)이며, 고려 때 화순으로 고쳤고, 동북과 능주를 합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조선 세조 때 사람 허종의 시에 “마을 연기 한 가닥 성긴 울타리에 연했는데, 곳곳의 꽃 숲에 콩새가 우네. 동네 길 어둡지 않아 소가 홀로 가고, 강 구름 장차 비가 오려나, 제비가 낮게 나네. 풍속이 소박하고 간략하니 종래부터 후했고, 산이 순수한 정기를 감췄으니 발설하기 더디네”라고 하였던 화순군 능주면은 능성현이었으나, 인조의 어머니인 인헌왕후 능성 구씨의 성향(姓鄕)이라는 이유에서 능주목으로 승격되었다.
그런 연유로 나주처럼 목사고을로 불리는 능주면 남정리에 조선의 대표적 개혁사상가였던 조광조의 흔적이 남아 있다. 당시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광자(狂者) 또는 화태(禍胎, 재앙을 낳는 사람)라고 불렀다. 그것은 적당히 머리 조아리고 요령껏 사는 사람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는 원칙에 철저하고 앎과 행함을 일치시키려 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인데, 그러니 조광조의 앞선 실천이 도리어 화를 가져오는 미친 짓으로 보였을 것이다.
실천주의자였던 조광조는 평안북도로 귀양을 간 김굉필에게서 17세의 어린 나이에 성리학을 배웠다. 그는 성리학만이 당시의 만연된 사회 모순을 해결하고 새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이념이라고 확신하였다. 중종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던 조광조는 30대의 젊은 나이로 사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사헌에 오르면서 개혁의 강도를 한층 더 높였다. 그러나 중종반정으로 책봉된 공신들 중 하자가 있는 사람들을 공신 명단에서 삭제하는 것이 훈구척신파의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개혁의 동반자였던 중종의 사림 견제 심리까지 더하여 기묘사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결국 조광조의 개혁 정치는 실패로 돌아갔다.
훗날 이이는 『석담일기(石潭日記)』에서 “자질과 재주가 뛰어났음에도 학문이 부족한 상태에서 정치 일선에 나아가 개혁을 급진적으로 추진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라고 조광조를 평가하였다. 1519년 11월에 능주로 유배된 조광조는 그해 12월 20일 적소에서 죽음을 예감한 듯 “신하 한두 사람 죽이지 못한대서야 임금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라며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을 뇌까렸고, 곧바로 사사(賜死)의 명을 받았다. 그때 그의 나이 38세였다. 조광조는 죽기 전에 “임금을 어버이같이, 나랏일을 내 집 일같이 걱정하였노라. 밝고 밝은 횃불이 세상을 굽어보니 거짓 없는 이 마음을 훤히 또 비추리”라는 시 한 편을 남겼다.
이곳에서 태어난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세조 때 좌익공신에 뽑혔고 능성부원군에 봉해졌으며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던 구치관이다. 성품이 바르고 엄하며 욕심이 없고 신중하여 평생 재산 늘리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그에 관한 글이 서거정이 지은 『필원잡기』에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그런 연유로 나주처럼 목사고을로 불리는 능주면 남정리에 조선의 대표적 개혁사상가였던 조광조의 흔적이 남아 있다. 당시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광자(狂者) 또는 화태(禍胎, 재앙을 낳는 사람)라고 불렀다. 그것은 적당히 머리 조아리고 요령껏 사는 사람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는 원칙에 철저하고 앎과 행함을 일치시키려 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인데, 그러니 조광조의 앞선 실천이 도리어 화를 가져오는 미친 짓으로 보였을 것이다.
실천주의자였던 조광조는 평안북도로 귀양을 간 김굉필에게서 17세의 어린 나이에 성리학을 배웠다. 그는 성리학만이 당시의 만연된 사회 모순을 해결하고 새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이념이라고 확신하였다. 중종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던 조광조는 30대의 젊은 나이로 사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사헌에 오르면서 개혁의 강도를 한층 더 높였다. 그러나 중종반정으로 책봉된 공신들 중 하자가 있는 사람들을 공신 명단에서 삭제하는 것이 훈구척신파의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개혁의 동반자였던 중종의 사림 견제 심리까지 더하여 기묘사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결국 조광조의 개혁 정치는 실패로 돌아갔다.
훗날 이이는 『석담일기(石潭日記)』에서 “자질과 재주가 뛰어났음에도 학문이 부족한 상태에서 정치 일선에 나아가 개혁을 급진적으로 추진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라고 조광조를 평가하였다. 1519년 11월에 능주로 유배된 조광조는 그해 12월 20일 적소에서 죽음을 예감한 듯 “신하 한두 사람 죽이지 못한대서야 임금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라며 도무지 알 수 없는 말을 뇌까렸고, 곧바로 사사(賜死)의 명을 받았다. 그때 그의 나이 38세였다. 조광조는 죽기 전에 “임금을 어버이같이, 나랏일을 내 집 일같이 걱정하였노라. 밝고 밝은 횃불이 세상을 굽어보니 거짓 없는 이 마음을 훤히 또 비추리”라는 시 한 편을 남겼다.
이곳에서 태어난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세조 때 좌익공신에 뽑혔고 능성부원군에 봉해졌으며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던 구치관이다. 성품이 바르고 엄하며 욕심이 없고 신중하여 평생 재산 늘리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그에 관한 글이 서거정이 지은 『필원잡기』에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고령부원군 신숙주가 영의정으로, 능성부원군 구치관이 새로 우의정으로 있을 때의 얘기다.
세조가 두 정승을 급히 내전으로 불러들였다. 세조가 “오늘 내가 경들에게 물을 것이 있으니 능히 대답을 하면 그만둘 것이요,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 벌을 면치 못할 것인데, 경들의 생각은 어떠한고?”라고 물었다.
두 정승이 공손히 “삼가 힘을 다해 벌을 받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조금 후에 세조가 “신정승” 하고 불렀다. 신숙주가 곧 “예” 하고 대답하였더니 임금이 말하기를 “나는 신정승(新政丞)을 부른 것인데, 그대가 대답을 잘못하였다” 하며 큰 술잔으로 벌주 한 잔을 주었다. 또 “구정승” 하고 부르자 구치관이 “예”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임금은 “나는 구정승(舊政丞)을 불렀는데 그대가 대답을 잘못하였다” 하고 벌주 한 잔을 주었다. 또 “구정승” 하고 부르니 구치관이 대답하였다. 세조가 말하기를 “나는 구정승(舊政丞)이라 불렀는데 그대가 대답을 잘못하였다” 하고 벌주 한 잔을 또 주었다.
임금이 또 부르기를 “구 정승” 하니 신숙주가 대답하자 “내가 구(具) 정승을 불렀는데, 그대가 잘못 대답하였다” 하고 벌주를 준 뒤 또 부르기를 “신 정승” 하니 구치관이 대답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내가 신(申) 정승을 불렀는데 그대가 잘못 대답하였다” 하고 또 벌주를 내렸다. 그다음에는 “신정승” 하고 불렀더니 신숙주와 구치관이 다 같이 대답하지 않았다. 또 “구정승” 하고 불렀는데도 둘 다 대답하지 않으므로 임금이 말하기를 “임금이 부르는데 신하가 대답하지 않는 것은 예가 아니다” 하고서 또 벌주를 주었다. 종일 이와 같이 하여 두 정승이 벌주를 마시고 극도로 취하니 세조가 크게 웃었다.
세조가 두 정승을 급히 내전으로 불러들였다. 세조가 “오늘 내가 경들에게 물을 것이 있으니 능히 대답을 하면 그만둘 것이요,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 벌을 면치 못할 것인데, 경들의 생각은 어떠한고?”라고 물었다.
두 정승이 공손히 “삼가 힘을 다해 벌을 받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조금 후에 세조가 “신정승” 하고 불렀다. 신숙주가 곧 “예” 하고 대답하였더니 임금이 말하기를 “나는 신정승(新政丞)을 부른 것인데, 그대가 대답을 잘못하였다” 하며 큰 술잔으로 벌주 한 잔을 주었다. 또 “구정승” 하고 부르자 구치관이 “예”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임금은 “나는 구정승(舊政丞)을 불렀는데 그대가 대답을 잘못하였다” 하고 벌주 한 잔을 주었다. 또 “구정승” 하고 부르니 구치관이 대답하였다. 세조가 말하기를 “나는 구정승(舊政丞)이라 불렀는데 그대가 대답을 잘못하였다” 하고 벌주 한 잔을 또 주었다.
임금이 또 부르기를 “구 정승” 하니 신숙주가 대답하자 “내가 구(具) 정승을 불렀는데, 그대가 잘못 대답하였다” 하고 벌주를 준 뒤 또 부르기를 “신 정승” 하니 구치관이 대답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내가 신(申) 정승을 불렀는데 그대가 잘못 대답하였다” 하고 또 벌주를 내렸다. 그다음에는 “신정승” 하고 불렀더니 신숙주와 구치관이 다 같이 대답하지 않았다. 또 “구정승” 하고 불렀는데도 둘 다 대답하지 않으므로 임금이 말하기를 “임금이 부르는데 신하가 대답하지 않는 것은 예가 아니다” 하고서 또 벌주를 주었다. 종일 이와 같이 하여 두 정승이 벌주를 마시고 극도로 취하니 세조가 크게 웃었다.
운주사
천연기념물과 보호수
전라남도 화순 지역에 식생하고 있는 식물 중에는 국가에서 지정한 천연기념물과 화순군에서 관리 보호하고 있는 보호수가 있다. 천연기념물은 제303호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와 제483호 화순 개천사 비자나무 숲이 있다. 전라남도 기념물로는 제235호 화순 야사리 느티나무, 제237호 화순 동복 연둔리 숲정이 등이 있다. 또한 명승 제89호인 화순 임대정 원림이 있으며,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25호인 능주 향교 은행나무가 있다.
이밖에 전라남도 화순 지역 내에는 수령이 오래되어 여러 이야기가 얽혀 있거나 희귀 수종이라는 특성을 들어 교리 전나무·소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이팝나무·물푸레나무·서어나무 등의 수종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화순군청에서 지정한 보호수는 972본이다.(기록상.)
이밖에 전라남도 화순 지역 내에는 수령이 오래되어 여러 이야기가 얽혀 있거나 희귀 수종이라는 특성을 들어 교리 전나무·소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이팝나무·물푸레나무·서어나무 등의 수종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화순군청에서 지정한 보호수는 972본이다.(기록상.)
화순 가는 길
광주를 거쳐야 편하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동광주IC가 화순의 관문이 된다. 호남고속도로나 88고속도로를 타면 모두 동광주IC에서 광주 제2순환도로로 들어가야 한다. 10여분쯤 지나 소태IC로 나가면 화순방향 국도가 나온다. 곧이어 나타나는 너릿재 터널을 지나 15분이면 화순읍내에 도착한다.
이 광주~화순 국도 교통량이 폭증하자 같은 방향으로 또 하나의 길을 내고 있다. 765m 쌍굴을 뚫고 6개 교각을 잇는 직선도로다. 공사비 1755억원을 들여 2004년 말 완공한다. 남해고속도로로 가려면 주암 IC를 나와 구암교차로를 거쳐 간다.
기차로 송정역에 내리면 화순역을 통과하는 경전선을 타도 된다. 무궁화호로 하루 7번 다닌다. 서울~화순 고속버스는 하루 2회 오르내린다. 4시간 걸린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광주역에서 출발하는 화순투어버스가 운행된다. 오후 6시까지 화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본 후 광주역까지 데려다 준다. 안내전화 (061)-379-3503.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화순군의 교통관광, 화순운주사거북바위교차문칠층석탑, 화순운주사발형다층석탑, 화순 운주사 대웅전 앞 다층석탑, 화순 운주사 쌍교차문 칠층석탑, 화순 운주사 석조불감 앞 칠층석탑, 화순 운주사 마애여래좌상
카테고리
축제 & 참고문헌.
문화재청
호남문화원 카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전라남도 화순군 - ‘고대’와 ‘현대’가 만나는 전원·레저도시 (신택리지, 경향신문)
풍속이 화순한 고을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2012..,)
신택리지
대한민국구석구석
[네이버 지식백과] 물염정 [勿染亭]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 인물 대사전』(한국 정신문화 연구원, 1999)
『화순 누정 기행』(화순 문화원, 2013)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和順野沙里銀杏-]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원색 대한 식물 도감』(향문사, 2003)
『화순 군지』(화순 군지 편찬 위원회, 2012)
『한반도 특산 관속 식물』(국립 수목원, 2005)
국립 수목원·한국 식물 분류 학회, 『국가 표준 식물 목록』(국립 수목원, 2007)
「모후산 삼림 식생과 토양 환경」(『한국 생태 학회지』18-3, 한국 생태 학회, 1995)
「두봉산과 인근 산지의 식물상」(『제2차 자연 생태계 전국 조사』, 환경부, 2003)
「화순·보성 지역의 식생」(『제2차 자연 생태계 전국 조사』, 환경부, 2003)
「동복천 일대의 식물상」(『한국 환경 생태 학회지』17-4, 한국 환경 생태 학회, 2004)
화순의 식물상 [植物狀]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제공처 한국학중앙연구원
화순의 식물상 [植物狀]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운주사 [雲住寺]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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