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해로운, 음식,& 바르는 용품들???

몸에 해로운, 음식,& 바르는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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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 대표적인 고지방, 고당분 식품인데요.
이러한 음식은 단 한번만 먹어도 우리 몸에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호주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지방식, 특히 나쁜 영향을 주는 포화지방산을 섭취할 경우,  혈관기능이 악화되고 혈관염증이 심해지는데 불과 세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염증반응을 조장하게 되고, 이런 현상은 단 한끼 식사만으로도 뚜렷하게 나타나므로 우리 몸에 손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떨어져 많은 양을 먹은 후에도 금방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고지방식을 끊기 힘들게 만듭니다. 결국 이러한 영향을 장기간 받게 되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불러오고 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이게 되는데요. 이미 이런 질환이 있을 경우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해석합니다. 다행히 몸에 좋은 음식 역시 한 번만 먹어도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요.

식사 때 식후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음식을 같이 섭취하게 되면, 과다한 혈당상승 때 나타나는 신체 손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기름에 튀긴 식품
심혈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을 파괴하고 단백질을 변질 시킨다.

소금에 절인 식품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며 신장에 큰 부담을 준다.
그리고 후두암을 일으키며 점막이 쉽게 헐거나 염증을 생기게한다.

가공류 고기 식품
발암물질 중 하나인 아질산염과  방부제를 대량 포함하고 있으며간에 큰 부담을준다.

과자류식품
식용 향료와색소가 대량 포함되어 있어 간 기능에 부담을 심하면 비타민을 파괴 한다 열량은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면에서는 부족하다. 저온에서 구운 과자나 전밀 과 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설탕에 절인 과일류식품
설탕이나 소금에 절인 과일도 불량 식품에 속한다.
발암 물질의 대표적인 아질산염을 포함 하고 있다.
염분이 너무 ! 높고, 방부제, 향로를 포함 하고 있다.

냉동 간식류 식품
▶ 아이스크림 아이스케이크 등 단 냉동 음식을 말한다.
쉽게 비만 해 질수 있고 당도도 너무 높아 식사에 영향을 준다

사이다 콜라류 식품
인산 탄산을 포함한다. 몸 속의 철분, 칼슘, 성분을 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 시킨다. 당도는 매우 높지만 정작 흡수한 당을 에너지화 하는 무기질, !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은 없기 때문에 몸 속의 비타민을 졸음이 오고 입맛이! 없어지게 한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색소도 많이 들어있다.

통조림식품
생선, 육류 과일류 등을 모두 포함한다.
비타민을 파괴하고 담백질을 변질 시킨다.
이 열량은 매우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이 낮다

숯불구이류식품
불에 구운 닭 다리 한 개는 담배 60개비 독성과 같으며 신장, 간에 부담을 가중 한다

편리류 식품
염분이 매우 높고 방부제,
향로를 포함하고 있어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열량만 있을뿐 정작 중요한 영양 성분이 없다.

미국 미주리대학의 연구결과 빵과 함께 식초나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를 곁들이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음식에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선과 콩, 통곡물이 해당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체질별 음식,
이제마(李濟馬)선생의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과 격치고 (格致膏)에 나타난 체질을 진단하는 방법에 의하여 크게 체형이나 외형에서 나타나는 느낌, 성격이나 심성(心性)으로 체질을 감별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다음으로 생리병리적 증상으로 감별하는 방법이지만 이것은 각 각의 방법이 광범위 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임상경험이 필요한 관계로 다음에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이번 달에는 외형, 성격과 심성(心性)등을 바탕으로 하여 각 체질에 맞는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을 알아 보고자 한다.

식탁의 음식을 접할 때면, 과연 어느 것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가?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은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인가? 자신에 맞는 음식만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인가? 하는 의문에 직면하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이라는 것은 한가지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양념에 의하여 조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병이 위독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 먹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영향이 없다. 그렇지만 어떤 질병이 잘 낫지 않을 때는 그 병과 어떤 음식이 체질로 맞지 않는지를 확인하여 피해야 하며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을 장기복용 하면 병을 악화시킨다.

또 아무리 자신에 맞는 음식이라 하여도 과식을 하면 몸에 영향을 주며 특히 성인병의 주범인 고칼로리, 육류, 인스턴트음식, 패스트푸드, 청량 음료, 조미료, 아이스크림, 라면, 가공식품(햄, 소세지, 치즈, 통조림 등) 등은 모든 체질에 나쁘다. 그리고 체질에 맞는다면 자연적인 음식물들인 한국의 재래식 음식이나, 채소, 과일, 자연식, 기름기가 적은 생선류, 해조류 등이 좋으며, 소식하고 항상 즐겁게 생활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각 체질의 이롭고 해로운 곡류, 육류, 해물, 채소, 과일등과 병이 걸렸을 때에 특히 나쁜 음식을 나타내었다.

< 태양인 >
이로운 음식
담백하고 서늘한 음식이 좋다. 새우, 굴, 전복, 소라, 붕어, 문어, 뱅어, 오징어, 게, 해삼, 포도, 감, 앵도, 다래, 모과, 머루, 송화(가루), 메밀, 냉면, 순체나물, 솔잎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
맵고 뜨거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 고칼로리 음식이 나쁘다. 쇠고기, 설탕은 안질에 안 좋고, 무우는 상기, 소화불량에, 조기는 상기, 전신위화감에 안 좋다.

< 소양인 >
이로운 음식
싱싱하고 시원한 음식이 좋다. 돼지고기, 계란, 오리(중풍, 고혈압, 당뇨환자는 금함), 굴, 해삼, 새우, 전복, 가물치, 복어, 자라, 우렁이, 멍게, 게, 가제, 잉어, 가자미, 수박, 참외, 포도, 사과, 토마토,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배추, 오이, 가지, 호박,상치, 우엉, 감자, 미나리, 당근, 보리, 팥, 피, 녹두, 참깨, 모밀, 좁쌀 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
뜨거운 음식은 나쁘다. 닭고기, 쇠고기, 우유는 소화불량, 두드러기, 복통, 설사, 변비에 안 좋고, 엿, 꿀, 개고기, 염소고기, 인삼은 번열에, 땅콩은 두통, 피로에 안 좋고, 고추,생강, 파, 마늘, 후추, 겨자, 카레 등 맵거나 자극성 있는 조미료도 안 좋다.

< 태음인 >
이로운 음식
식욕이 왕성하므로 모자랄 듯이 먹는다. (고지방보다 고 단백질음식) 쇠고기,우유, 버터,치즈( 고혈압, 당뇨,동맥경화, 중풍환자는 피함 ), 간유, 명란, 우렁이,뱀장어, 대구, 미역,다시마,김, 게, 해조류, 배, 밤, 호도, 은행, 고구마, 잣, 자두, 땅콩, 매실, 살구, 무우, 도라지, 연근, 마(산약), 토란, 버섯, 더덕, 당근, 고사리, 밀, 콩, 율무, 콩나물, 밀가루음식, 두부, 콩비지, 들깨, 수수, 현미 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
고칼로리 음식, 지방식이 나쁘다. 달걀, 닭고기는 중풍, 고혈압, 심장질환, 빈혈, 담석증, 노이로제에 안 좋고, 개고기, 염소고기는 종기, 번열, 치질에, 배추, 사과는 설사, 기침에, 돼지고기는 감기, 기침, 신경통, 고혈압, 심장병, 치질에 안 좋고, 꿀, 설탕도 나쁘다.
< 소음인 >
이로운 음식
따뜻한 음식이 좋다. 닭고기, 양, 염소, 노루, 꿩, 개 (중풍, 혈압, 당뇨병자는 금함), 명태, 미꾸라지, 도미, 조기, 멸치, 민어, 대추, 사과, 귤, 복숭아, 토마토, 시금치, 미나리, 양배추, 쑥갓, 파, 마늘, 생강, 고추, 들깨, 겨자, 후추, 카레, 찹쌀, 조, 감자 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
찬음식이 나쁘다. 메밀, 배추는 기침, 급성위염, 신장염에 안 좋고, 쇠고기,우유는 감기, 기관지염, 맹장염, 치질에, 배, 수박, 참외, 오이, 풋과일은 딸꾹질, 설사, 손발찰때, 고구마, 밤, 호도는 소화불량에, 녹두, 보리, 팥은 설사, 소화 불량에, 돼지고기는 소화불량, 위장염에 안 좋다.

또 다른 몸에 해로운 음식
너무 맵고 뜨거운 음식

지방 많은 닭고기, 소고기/ 설탕/ 초콜릿/ 사탕/ 케이크
단음식, 짠음식??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 두가지 음식 !

라면과 아이스크림,

라면과 아이스크림 칼로리 높은건 다들아실테고요???

특히나 라면은 식욕을 돋게 하기 때문에 더 많이 먹게 되고 다이어트엔 치명적이라고들 전문가들은 다들 그렿게 말들 합니다, 인스턴트라 피부에도 안좋구요 -

아이스크림도 당연히 살 많이 찌는 음식입니다, 미국 베스킨라빈스 회사의 한 가족이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먹어서 비만 성인병 등으로 30대 정도에 죽었읍니다, 여하튼 이런게 기사에도 났었다는것, 

살짝 오바이긴 헌데여 다이어트엔 치명적 입니다,

또한 카레도 밥을 비벼먹을땐 보통 밥보다 많이 먹게 되므로 다이어트엔 금물?! 튀김종류도 마찬가지 특히 콜레스테롤 많은 새우튀김은 정말 다이어트에 안좋읍니다, 

무조건 굶는건 안좋은거 아테죠???

적당히 드시면서 운동을 하는게 제일 입니다.

햄버거나 피자 치킨같은 인스턴트 음식은 절대 절대 금물입니다.

고기도 왠만해선 드시지 마세요.

고지방 고기름기 음식은 정말 몸에 않좋으니 다이어트 할때는 절대금물 너무 채소만 드시면 않좋으니 가끔 고기를 드시는것도 괜찬습니다.

글구 술은 당연히 다이어트엔 안됩니다,! 특히 맥주 거품이 진짜 살 많이 찐대요 - 배살도 많이나오게 하고 글구 과일! 과일두 다 다이어트에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과일에서도 당분이 적은 과일을 골라 드시는게 좋고 무엇보다, 저녁 7시 이후엔 가급적 음식을 삼가 해야합니다,

매일소주한병 과 콜라1.5리터 마시는것 둘다 좋지 않고유 매일 소주 한병 마시는게 더 좋지 않겠습니다.

건강이 안조은 분들은 전문가와 상이 하는게 제일 좋읍니다,

피부나이 조금이나마 되돌려보자???
초콜릿이 여드름이나 알러지를 유발한다고 믿어왔지만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많다. 예일대학교 피부과 임상학 교수들은 탁하고 생기 잃은 피부, 유분으로 번들거리는 피부, 너무 건조해서 ‘바삭’ 소리가 날 것 같은 피부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은 분명 존재한다고 믿는다.

효능을 인정받은 음식
오메가3 필수지방산이 함유된 연어, 참치, 대구, 정어리와 같이 등푸른 생선이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오메가3 필수지방산이 들어있는 아마인 유(flaxseed oil), 콩, 시금치 등 푸른 잎 녹색채소를 ‘많이’ 먹으면 된다. 일일이 음식 챙겨먹기가 귀찮다면 마트에서 판매되는 오메가3 필수 지방산이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도록 한다.

피부를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하지 못 하면 피부 노화가 훨씬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화장품은 적게 쓸수록 좋다. 
시중에는 최고급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이 많이 나와 있는데, 이런 제품을 무조건 많이 바르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다. 가령,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비타민 A와 섞어 쓸 경우 염증이 일어난다.

간단한 방법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세 가지로 줄이는 것. 지성피부는 탈지 토너와 피지분비를 조절해 주는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피부가 건성인 사람은 토너는 생략하고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이 들어있는 클렌저를 사용한 후, 수분함유량이 높은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게 좋으나, 기능성 화장품은 소량을 바르는 게 좋다. 무조건 많이 발라 신속하고 높은 효과를 내려는 기대는 무모하고도 위험한 생각.

피부도 숨을 쉬고 있다는것 명심 하시고유???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만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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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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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만 먹어야 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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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먹기에 편한 음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가면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는 레토르트 식품이나 통조림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음식들은 맛이 뛰어나고 편할지는 몰라도 건강에는 좋지 못하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평소 몸에 좋은 차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소화 기능 향상, 혈압 안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자차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된 유자를 차로 끓여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유자를 섭취함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면역강화, 피로 해소,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하다. 그러나 평소 몸이 찬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강차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래서 생강차를 마시면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혈액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또한 생강차에는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구역질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항염증, 항균작용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한 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점차 서구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강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오늘 소개한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 보길 바란다. 몸에 좋은 차는 간편하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국화차
감기에 걸렸을 때나 두통, 현기증을 느낄 때 국화차를 한 잔 마시면 도움이 된다. 국화차의 효능은 중국의 본초강목이라는 약학서에도 자세히 설명했을 정도로 뛰어나다. 소화불량이 심할 때, 체했을 때 국화차를 마시면 위장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구기자차
진시황이 즐겨 먹었다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구기자이다. 이것은 불로장생을 위한 약초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혈당을 조절하고 피로회복을 돕는 데다가 베타인 성분이 각종 간 질환을 예방해준다. 구기자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을 안정화할 수 있으며 루틴 성분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니 참고해두도록 하자.
감잎차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에는 감잎차를 마시는 것을 권한다. 감잎차에 함유된 비타민C는 레몬에 비해 20배나 더 많다. 또한 탄닌, 카로틴 등의 성분이 함께 들어있어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
의사, 절대 먹지 않는 음식,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가장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은 음식이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싶다면 운동보다도 식이에 신경을 써야 한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좋은 음식을 피하는 건 더 중요하다. 미국 웹매거진 리틀띵스(Little Things)에서는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소개했다.

가공육
베이컨과 소시지는 상상만 해도 입에 군침을 돌게 한다. 황홀한 맛을 선사하지만 슬프게도 건강에는 천적이다. 몸에 좋지 않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방부제를 잔뜩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리가 간편하고 맛도 우수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제하도록 하자.
 
팝콘팝콘은 100g당 11g이 트랜스 지방이다. 거기에 인공 버터 맛을 내기 위해 디아세틸까지 들어가있다. 디아세틸은 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콘 봉지에 코팅돼 있는 환경오염물질 PFOA도 문제다. 이 물질을 많이 섭취하면 뇌와 신경, 간의 질병을 부를 수 있다.

다이어트 탄산음료
제로 칼로리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탄산음료는 수많은 경고를 받은 음식이다. 칼로리는 일반 탄산음료에 비해 낮지만, 설탕 없이 단맛을 내기 위해 인공감미료는 훨씬 더 많이 들었다. 이 인공감미료는 뇌를 자극해 다른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도록 유도한다. 결과적으로는 다이어트의 '적'인 셈이다.

무지방 우유
우유 지방에 대한 논란은 예전부터 있어 왔다. 우유는 고지방 음식이니 저지방이나 무지방을 먹는 게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의사들은 완전 우유에 있는 지방이 비만을 만들 정도는 아니며, 또 완전 우유에는 무지방 우유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분이 많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고과당 옥수수 시럽
고과당 옥수수 시럽은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첨가물이다. 당도가 설탕보다 무려 6배 이상 높아 탄산음료나 과일 음료에 많이 쓰인다. 젤리, 비스킷 등 단맛이 나는 거의 모든 가공 식품에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맛에 비해 포만감은 매우 낮아 과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적신호를 켤 수 있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에 쓰이는 합성착색료는 인공조미료, 설탕, 색소 등이 혼합된 것으로 첨가물 덩어리 그 자체다. 영양학 박사 마이클 허트는 아이스크림의 고농도 호르몬, 인공 첨가물, 설탕 등을 지적하며 아이스크림을 '인규 최악의 음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공 색소
인공색소는 크래커나 아이스크림 등에 예쁜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이다. 인공색소는 타르계 색소와 비타르계 색소로 나뉜다. 타르계 색소는 원래 직물의 염료로서 합성된 것이었다. 황색 5호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타르계 색소는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도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밀가루
백색식품 중 하나인 밀가루는 주성분 글루텐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지적받고 있다. 유전질환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밀가루는 과체중과 만성 변비의 원인이 되거나 골밀도를 저하할 수 있고,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피하라.
진료실에서나 건강에 관한 강의를 한 후에나 사람들의 주 관심사는 뭘 먹어야 좋으냐는 것이다. 혹은 산삼이나 인삼, 비타민 C를 먹어야 하느냐고도 물으신다. 그런데 특정 식품이나 몸에 좋다는 약초, 효소 등이 정말 몸에 반드시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면 상황이 어떻게 되어야 맞을까?

아마 우리가 그 식품을 밥과 반찬 삼아 먹고 있을 것이다. 몸에 좋다는 인삼이나 산삼을 반찬으로 먹고 있지 않다는 사실만으로만 봐도 특정 효능을 지닌 식품을 아무 때나 먹는 것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효능이 강하다는 것은 그만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독이 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의미할 테니까 말이다.

너나 할 것 없이 몸이 좋은 것을 찾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건강에 관한 정보들이 대중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통에 진료실에서의 환자들을 보면 매일 접하는 다양한 건강 정보로 인해, 매끼 먹는음식 하나하나가 옳은지 그른지, 혹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 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공되는 정보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몸과 마음을 해치는 ‘독’이 될 수도 있어, 건강 정보도 내 몸에 맞게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몸에 맞는 건강정보는?
특정 행동이 몸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몸의 반응’ 이다. 태어나자 마자 울고 엄마 젖을 빨게끔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장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생존을 위해 적응하고 노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영양과 음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던 태초의 인간들이 지금까지 자손을 번성시킬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몸의 신호와 반응에 맞추어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건강하게 하는 행동을 하면 ‘좋다’는 신호를 보내고,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하면 바로 ‘싫다’는 반응을 나타낸다. 지나치게 맵고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나, 소화가 힘들 정도로 과식을 한 후 위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나쁜 냄새나 담배 연기를 갑자기 맡게 될 때 ‘훅’하고 숨이 막히는 반응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몸이 싫어하는 것들을 피하는 것’ 
음식도 마찬가지다. 일반인들은 몸에 좋은 식품만 골라 먹으면 건강에 좋을 것이라 여기지만, 각 장기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소에 차이가 있다. 즉 건강에 좋다는 음식만을 선택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몸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간 건강을 위해서는 담백한 음식, 다양한 과일, 채소가 필요한 반면 황사에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데는 살코기 같은 동물성 식품도 꼭 필요해 한 장기에 좋은 음식만을 섭취하면 다른 장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보다는, 가급적 나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식품 첨가물이나 과도한 조미료, 감미료 사용을 자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 몸에 들어오면, 몸에 해롭지 않게 음식을 해독시키는 데 소화기, 특히 간과 장, 신장 등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쓸데없는 힘의 낭비를 일으켜 흔히 졸음, 피로감, 기억력과 수행 능력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습관과 함께 반복적으로 과로하게 되면, 궁극적으로는 위와 소화기뿐 아니라 다른 장기에도 부하를 증가시켜 암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

건강식품에 대한 이들의 왜곡정보가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TV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국민의 건강에 기여한 부분은 있다. 그러나 일부의 잘못된 주장이 시청자의 빈축을 샀고 결국은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

그동안 근거가 부족하면서 열풍을 일으키고 지나간 수많은 것 중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효소, 노니, 브라질너트, 유산균, 새싹보리, 크릴오일, 해독주스, 수소수, 글루코사민, 콜라겐, 코코넛오일, 블루베리, 오메가3, 코큐텐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렇게 좋다던 만병통치가 왜 모두 잠깐 유행을 타고서는 슬그머니 사라졌는지 모를 일이다.

“체내 부족한 효소를 먹어 보충하라. 한약재를 몸에 대고 올린 팔에 힘이 들어가면 약효가 있다. 물구나무서면 대머리가 치료된다. 밀가루를 먹으면 뼈가 녹는다. 불임환자에게 유산균을 먹였더니 임신이 됐다. 채소와 과일 몇 종류 갈아 만든 주스가 독을 해독한다. 개똥쑥이 암에 특효다. 석류즙, 크릴오일이 혈관 속 지방 때를 빼준다.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조리하면 암을 유발한다. MSG가 뇌세포를 파괴한다. 청국장에 유산균이 많다”는 등 얼핏 들어도 말이 안 된다.

특히 인지질이 많다는 크릴오일은 지금도 열풍이다. “세포막의 주성분이며 뇌세포에 많다. 그래서 인지질의 함량이 50% 이상인 크릴오일을 먹어줘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논리다. 인지질은 먹어줄 필요가 없고 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먹는다고 해서 바로 흡수되어 혈액이나 세포막으로 가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우리 몸속 인지질은 세포막에만 있지 않고 그 종류와 기능이 다양하며 크릴오일의 그것과도 동일하지가 않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이 먹어 탈이 나는 시대이다. 건강식품이 몸에 좋다하지만 식품은 약이 아니다.

음식이란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좋고 넘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동식물은 사람 먹으라고 존재하는 게 아니다. 모두 천적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나름의 방어책을 갖고 있다. 독이 있거나, 맛이나 냄새가 고약하다. 가시나 이빨이 있고 도망치거나 변색하고 위장한다. 인간은 수천 년 동안 비교적 덜 해로운 동식물을 먹거리로 선택하고 개발했다. 식품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세상에 무결점인 완벽한 식품은 없다.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이 먹어 탈 나는 시대라는 거다. 어떡하면 적게 먹을까를 걱정하고, 비만과 성인병을 염려하고, 살 빼는 다이어트가 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이렇게 변한 지가 오래됐다. 건강식품이 몸에 좋다 하니 많이 먹을수록 좋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천만에. 식품은 약이 아니다. ‘건강에 좋고 몸에 필요한 성분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정상적인 식이를 하는 사람은 영양보충제나 건강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다’

‘면역’ 스스로 몸을 치유하는 힘... 
우리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 면역에 관한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3명 중 1명꼴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이고, 병원마다 알레르기 환자들이 넘쳐난다. 봄철 꽃가루나 황사 등 때문에 우리의 피부와 코는 괴로워진다. 하지만 꽃가루는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아니다. 해로운 물질이 아닌데 우리 몸에 일어나는 반응은 해로운 물질로 인지하기 때문이다. 먹는 것의 경우에도 같은 이치로 땅콩, 달걀, 우유, 밀가루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들도 몸에 안 맞아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 몸에 그다지 해롭지 않은 것에 대해 과잉 면역반응이 일어나서, 결과적으로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병적 현상이다.

책에서는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이유를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관련해 Ⅰ~Ⅳ형까지 제시하여 설명해준다. 알레르기가 생기는 각 유형에 따라 우리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현상을 살펴보고 알레르기가 어떻게 생기고 어떤 유형인지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류머티즘, 암, 에이즈와 같은 구체적인 질병이 생기는 과정을 통해 면역반응이 신통치 않거나 이상이 있을 경우 우리 몸의 면역체계 변화가 가져오는 불행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준다.

저자는 현대 의학은 질병의 치료를 면역기능을 향상하는 데 주력하지 않고, 오로지 병원균만 없애고 질병의 증상만 없애려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화학물질과 항생제의 남용으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약화하고, 약물에 내성이 생긴 새로운 병원균의 출현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주변의 슈퍼마켓에서 흔히 판매하는 식품들은 대부분 가공식품이다. 그것들은 우리 인체에 유·무형으로 해를 주는 방부제, 색소, 광택제, 표백제, 산화방지제, 향신료 등의 각종 화학첨가물이 수없이 첨가돼 있으며, 이러한 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무수히 많은 세포는 제각각 모양이 달라도 모든 세포에는 자신만의 클래스ⅠMHC라는 단백질이 있다. 개인의 특별한 차이로 세포에 들어있는 변하지 않는 단백질이기 때문에 다른 세포가 있음을 알게 되면 킬러T세포(세포 상해성T세포)는 클래스Ⅰ MHC가 다른 외부세포를 공격하게 된다. 타인의 장기를 이식받았을 때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이런 면역체계에 의해 생긴다는 것이다.

책은 면역학이 생긴 배경부터 면역의 구조, 질병의 구조, 생명의 현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락마다 자세한 설명과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있는 만화를 삽입해 일반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온다. 어려운 면역학을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만든 교양 과학서다.

건강식품에 대한 왜곡정보가 도를 넘고 있다.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국민의 건강에 기여한 부분이 있지만 일부 잘못된 주장은 시청자의 빈축을 샀고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 일부 닥터들이 방송에 출연해 잘못된 주장들,,,

건강 100세를 여유롭게 맞으려면,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한 공부를 하기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게 하는 음식을 피하자. 물론 몸에 해로운 것에 대표격인 술, 담배도 말할 필요가 없다.

출처 & 참고문헌
[몸에 좋은 음식 찾기보다, 나쁜 음식 피하라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중앙일보] 몸에 좋은 음식은 없다!

테그 > #좋은 음식만 먹어야 되는이유! #섭취 #부족한 영양소 #공급 #소화 기능 #혈압 안정 #효과 #좋은 음식 #건강 100세 #면역학 #면역의 구조 #질병의 구조 #건강식품 #몸에 좋은 음식 #국민의 건강 #건강 프로그램 #생명의 현상

서서이 몸을 죽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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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 
암유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먹을때는 정말 맛있겠지만 오랜 기간동안 먹게되면 정말 건강이 심각하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  
사실 패스트 푸드 외에도 우리 주위에는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런 음식들이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 무엇인지 끝까지 모를수도 있다는 겁니다.


햄버그,

이번엔 우리가 평소에 자주먹는 암유발 음식 20가지와 그것들의 대체음식을 알아볼까 합니다.

탄산음료


Source: thebreastcancercharities.org/
암세포는 설탕물을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탄산음료들은 그야말로 설탕 덩어리죠. 혹여나 설탕이 없는 탄산 음료라도 이미 인공 카라멜색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몸에 안좋습니다. 이 카라멜색소는 4-메틸이미다졸(4-MI)로 암모니아와 당의 가열반응에 의해 생산되는 부산물입니다.

대체방안 – 물을 마시는 것이 언제나 최고의 선택이긴 하지만, 꼭 달달한 것을 마시고 싶으시다면 4-메틸이미다졸이 없는 상품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를 통해 음식을 가열해서 먹으면 아주 편리하지만 어떤 음식들은 우리 몸에 독이 되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절대 재가열 금지 식품 들
생고기
생고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은 문제가될 수 있어요.
고기는 균일하게 익지 않기 때문에 몇몇 부분이 날 것으로 남아있거나 덜 익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는 고기에 박테리아가 번식하게 합니다.
육류의 비타민 B12와 아미노산 ​함량을 줄어들게 한다.
​게다가 전자레인지는 전날 조리했던 육류를 다시 데우는데 사용되면, 육즙과 단백질 함량이 줄기 때문에 사용하기 하루 전에 냉장실로 내려두거나 저온의 팬에서 조리된 육류를 데우세요.

너무나 편리하게 매일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는 물을 증발시켜 열을 얻기 때문에 맛의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수분이 좀 있는 음식은 문제 없으나, 빵 같은 물기가 적은 음식을 데우면 따뜻해지지만 말라버려서 확실히 맛이 떨어집니다. 수분이 많더라도 수분이 맛에 중요한 영향을 하는 음식들은 오래 데우면 결국 맛이 하락하기 때문에 음식에 물을 조금 뿌리고 작동시키는 방법으로 현명하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모유
엄마의 모유를 전자레인지로 데울때는 아기의 건강에 좋은 면역력 강화 단백질의 일부가 파괴된다고 해요.
냉동보관된 모유는 절대 전자레인지로 사용하지 말고 따뜻한 물에 중탕하여 천천히 해동시키는것이 좋습니다.

튀김
기름 음식들을 다시 데우면 다른 음식보다 산패속도가 크게 증가해 불쾌한 냄새 및 맛이 나빠집니다.
또한, 트랜스지방 함량도 높아집니다.

마늘
영양학자들은 마늘의 영양소를 100% 얻기 위해서는 생마늘을 권해요.
마늘을 익히거나 고온에서 조리하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95%까지 손실이되요. 
사실 전자레인지에서 1분만 데워도 마늘의 알리신 함량이 파괴됩니다.
알리신 성분은 마늘의 항산화 및 소염 성분을 제공하기 때문에 손실을 막아야 합니다.
###몇몇 학자분들은 읶혀서먹으면좋다는분들도 간혹있기도합니다, 읶히면 먹고난후 냄새가 덜 나는것은 확실합니다,

시금치
시금치에는 바타민과 미네랄이 많은데 냉장고에 보관하던 차가운 시금치를 다시 가열하면 발암성 아질산염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이는 혈액의 헤모글로빈이 몸 전체로 운반하는것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냉장고에서 실온에 일찍 꺼내 놓고 식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해요.

브로콜리
레인지의 고온은 브로콜리에 함유된 항산화제를 97%까지 파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영양가를 누리기 위해 브로콜리를 샐러드나 스무디로 섭취하기를 추천하며 쪄서 먹거나 올리브 기름에 볶아 먹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베이컨,햄
햄이나 베이컨 등 가공육은 화학약품과 방부제가 들어 있어 전자레인지 가열을 절대 피해야 합니다.
재 가열할때 발생하는 산화 콜레스테롤은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노출될 수 있으며 고기는 바타민 B12의 절반 이상이
손실이 된다고 합니다. 가공육은 꼭 불에서 고온으로 조리해 먹어야 박테리아의 위험에서도 피할 수 있어요,

버섯
버섯은 복잡한 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어 오래된 버섯이나 다시 데운 버섯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버섯이 실온으로 다시 익혀지면 특정한 세균에 오염되기 쉬워져 소화 불량 및 복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동된 과일
냉동된 과일을 전자레인지로 빠르게 녹이면 몸에 좋은 글루코사이드와 갈락코사이드를 발암물질로 변하게 만듭니다.
​냉동과일을 냉장실로 이동 보관한 뒤 일정시간후에 드시는 것이 좋다.



닭고기
단백질이 많은 닭고기 냉장 보관한 차가운 닭고기를 다시 데우면 단백질 구성 여소에 변화, 독소가 만들어지고 소화장애 물질이 생성돼 장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차가운 상태 그대로 샐러드 만들 때 활용하세요.

버터
사람들이 버터를 전자레인지에 녹이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전자레인지의 열은 버터의 특징인 단백질을 감소시킵니다.​ 저온의 프라이팬에서 버터를 녹여 사용하거나 가능하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실온에 두세요.

비트
비트에는 질산염이라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요.
비트를 다시 데워 먹으면 질산염이 아질산염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아질산염은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몸 전체로 운반하는 걸 방해하는 발암물질로 우리 몸에 엄청나게 해로운 물질이랍니다.

상추
녹책채소는 안 익히는게 제일 좋고 만약에 한 번 익혔다면 다시 데우는 일은 피하세요.
상추도 질산염이 풍부해 ​다시 데우게 되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자
이미 익힌 감자를 상온에 장기 보관 및 반치하면 보툴리눔 이라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계란
익은 계란을 다시 데우면 단백질 독소가 발생되어 소화기관에 치명적인 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절대 피하는것이 좋아요,

샐러리
샐러리 요리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재가열하게 되면 독성인 아질산염과 발암성인 니트로사민으로 변하는 질산염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샐러리 요리는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마시고 조리한 후 바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모던채소류는 생것이 최고입니다, 혹 읶혀 드실땐 요리해서 한끼의 양만해서 드시는것이 좋읍니다,

글루텐 프리 식품
글루텐은 곡물에 함유된 단백질로 글루텐 불내성을 가진 사람들이 섭취하면 위험한 단백질입니다. 전세계 인구의 1%가 이에 해당해서 글루텐이 들어가있지 않은 식품을 찾는 분들이 있지만 이런 음식에는 정제된 참가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사실 몸에 더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이런분들이 빵을 드시고 싶으시면 정제된 통밀빵이 좋다고 합니다.

가공치즈
가공치즈는 수많은 첨가제가 들어있을 뿐 아니라 엄청난 양의 나트륨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치즈를 선택할 시, 수제 치즈나 다양한 종류의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치즈가 건강에 좋습니다.

인스턴트 오트밀
오트밀은 건강에 좋지만 인스턴트 오트밀은 사실 건강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오트밀은 크기가 작을수록 가공이 더 많이되고 혈당지수가 높아져 여분의 칼로리를 가져오게 될 뿐아니라 첨가물과 감미료 함유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말린 과일 & 설탕에 절인 과일
많은 식품첨가제와 설탕으로 만들어집니다.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한 곰팡이 제거제와 이산화항까지 첨가합니다.
몸을 위에서는 사서 드시는 것보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최고로 좋습니다.

요거트
시중 판매되는 요거트에는 많은 설탕과 식품 첨가제가 들어가있습니다.
요거트 선택 시 일반 요거트가 아닌 설탕함량이 10그람 미만의 고단백(6그람) 요거트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릭요거트를 구입해 과일을 넣어드시면 건강한 요거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나나칩
식이섬유와 철, 칼륨,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들어가있지만 바나나칩의 맛을 위해 향미증진제나 설탕을 넣고 튀겨 바나나칩을 만듭니다.
바나나칩을 먹고 싶다면 오븐이나 건조기에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먹으면 우리의 몸에 해로운 음식,
비타민을 없애는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칼슘과 칼륨, 비타민, 무기질 등 영샹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질 높은 채소에요.
하지만 약간의 흠이라면 단 맛이 잘 나지 않는다는 점이죠
그래서 토마토에 설탕을 찍어먹는데요, 이 둘이 최악의 궁합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최근에는 둘이 같이 먹는 경우가 줄고 있어요.

속에 돌맹이를 만드는 시금치와 두부!??
시금치는 엽산, 철분, 비타민,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하는 영양 식품이에요.
두부도 대표적인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식물성 단백질 '이소플라본' 이 풍부해요.
둘다 영양분이 많지만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조합이에요.

시금치에는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다량있어요. 옥살산은 칼슘과 결합해 녹지 않는 칼슘을 생성해요. 그래서 돌 모양의 결석을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충치의 주범인 라면과 콜라,
라면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밖으로 배출해요.
문제는 콜라도 똑같은 성질이라는 것이에요.
함께 섭취할 경우 칼슘이 다량 빠져나가
충치가 쉽게 생기고, 골다공증의 원인이 됩니다.

하루의 기분을 좌지우지 할 만한 음식의 조합이 많죠?
허나 그만큼 몸에는 좋지 않아요.
꼭 드셔야겠다면 소량으로 먹거나 다른 조합을 생각해보는 것은???

사포닌을 파괴하는 팥과 설탕,
설탕과 팥의 조합은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여름과 겨울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팥빙수와 붕어빵이 있어요.
이 조합은 잘못된 조합이에요.

팥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심장병 예방, 이뇨작용을 도와 불필요한 수분 제거의 역할을 해요. 문제는 설탕이 사포닌 성분을 파괴해요. 사포닌은 체내의 과도한 수분 때문에 축적되는 지방을 방지해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꼭 조심해야 합니다.

양이 많아서 못먹거나, 시기를 놓쳐 식은 음식들은 다시 데워먹으면 다시 방금 만든 음식처럼 먹을 수 있죠.

그런데, 무조건 다 데워먹는다고 좋은 음식이 아니에요.

오히려, 데워먹으면 독이 생기거나 몸에 안좋은 음식들이 있어요. ##몸에좋은음식들은 다음 1에 기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음식들을 데워먹으면 안되는지 알려드릴테니 참고해서 피해주시길 바라요.

테그 > 냉동된 과일 #베이컨 #햄 #생고기 #재가열 금지 식품 #관상동맥 심장 질환 #가공육 #화학약품 #방부제 #전자레인지 #혈중 콜레스테 #발암물질 #채소 #옥살산 #사포닌 #이소플라본 #설탕 #혈액순환 #골다공증 #녹지 않는 칼슘 #이뇨작용 #비만 #식은 음식 #심장병 예방

***또 다른 블르그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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