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국민들은 빈곤 ‘허덕’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국민들은 빈곤 ‘허덕’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국민들은 빈곤 ‘허덕’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

다시 전쟁 난다면 우리는 어떠할까?

 

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국민들은 빈곤 ‘허덕’

‘뭉칫돈’ 들고 헬기 도주 논란 가니 전 대통령 등,

탈레반 진격에 도망간 고관들 호텔·빌라 풍족한 일상,

탈레반 집권 이후 많은 아프간 사람들이 경제난에 고통을 겪고 있는 반면, 정작 카불 함락의 책임이 있는 전 정부의 일부 고위관료들은 해외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8월 탈레반이 수도 카불로 진격하자 비밀리에 나몰라라 해외로 도주했던 아슈라프 가니 당시 대통령은 부인 등 가족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5성급 호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몇 달간 머물다가 지금은 아랍에미리트 정부에서 마련해준 개인 빌라에서 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간 사람이 지난 9일 카불의 과일시장 근처에서 과일과 열매 등을 팔고 있다.

가니 전 대통령은 탈레반에 카불이 함락됐던 지난해 8월15일 당시 헬기로 대통령궁을 탈출하면서 뭉칫돈을 챙겨 달아났다고 카불 주재 러시아 대사관 대변인이 주장했다.

당시 미국의 공화당 의원 제임스 코머와 글렌 그로스먼도 앤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가니 대통령이 엄청 많은 돈을 약탈해 달아나다 헬기에 다 실을 수 없어서 돈을 활주로에 버리고 가야 했다고 한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가니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이에 대해 조사한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미국 특별감사관은 지난주 임시 보고서에서 몇 천만 달러가 대통령궁과 국가안보부에서 사라진 것 같지만 돈의 행방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많은 돈이 헬기에 실렸다는 주장엔 공간과 무게 제한 등을 이유로 의문을 제기했다.

가니 전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었던 함둘라 모히브는 야자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매력적인 플로리다 해변에 있는 침실 네 개짜리 집에 살고 있다.

그의 부인은 미국인이며 그도 영국 시민권을 갖고 있다.

플로리다 집은 장모 소유이며, 그의 부인은 워싱턴에 조그마한 건물에 투자해 놓고 있다.

모히브는 “내 명의의 재산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카불 함락 이후 온갖 루머에 시달리고 있지만 나는 정부에서 일해 재정적으로 손해를 본 사람이라고 항변했다.재무장관이었던 에클릴 하키미와 그의 부인은 캘리포니아에 부동산을 적어도 열 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는 해변 호화주택가에 있는 수영장 달린 침실 다섯 개짜리 주택도 있는데 시가 250만달러(32억원)를 호가한다.

부동산 10건 모두의 시세를 합하면, 1000만달러(129억원)가 넘는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캘리포니아 해변가의 110만달러(14억원)짜리 콘도도 사들였다.

또 다른 재무장관이었던 칼리드 파옌다는 워싱턴에 100만달러(12억원)가 넘는 부동산 두 개를 소유하고 있다.

파옌다는 “집이 있다고 돈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라며 미국에 도착한 직후 돈이 없어 임시 우버 택시 운전자로 일했다고 말했다.

부통령이었던 압둘 라시드 도스툼은 터키에서 여생을 즐기고 있다.

터키 현지 언론은 트위터에 도스툼이 앙카라의 호화주택 단지의 집에서 손님을 맞는 사진을 올렸다.

도스툼이 언제 이 집을 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도스툼의 대변인은 언론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이밖에 두바이의 부동산 관련 자료에 따르면, 경제장관이었던 무스타파 마스투르가 두바이 마리나 개발단지에 콘도를 소유하고 있고, 전직 발크주지사 아타 모하마드 누르는 두바이 앞바다에 조성된 초호화 개발구역인 ‘더 팜’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카니스탄 항복 사태 교훈 되새기고 반면교사 삼아야 국가지도자 무능 항복 탈출로 아프카니스탄 국민 패닉 절망 사태,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아프간 정부의 무능과 부패, 정치적 분열이 만든 비극이었다.

아프간에서 20년 동안 공을 들인 미국이 손 절매하듯이 아프간에서 미군을 철수한 것은 냉정한 국제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줬다.

우린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미군이 철군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완전 장악한 지금 상황은 정부의 부패와 무능, 국제사회의 냉철한 국익 우선주의가 적나라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

미국은 2001년 ‘테러와의 전쟁’에 나선 이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으며 아프간의 재건과 부흥을 추진했지만 아무성과 없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아프간 정부의 부패와 무능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공식적으로 아프간 정부 측 병력은 30만명으로 탈레반(7만명)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군 병력 상당수는 명부만 존재하는 ‘유령 군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패한 군경 간부들이 급료를 가로채기 위해 허수로 군인 수를 기재했다고 한다.

지방 지도자들과 고위 지휘관들은 탈레반과 항복 거래를 할 정도로 부패가 만연했다고 한다.

정부군에 속하면서 텔레반과 내통하는 이중적인 행동에 속수무책 이였다고 보며 오늘날 자멸의 책임은 아프카니스탄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정부는 지난 20년간 가장 뛰어난 젊은 남녀를 파병하고, 1조 달러 가까이 투자했으며 아프간 군과 경찰 30 만명이상을 훈련하고 최첨단 군사 장비까지 아낌없이 지원해줬다고 한다.

그러나 아프카니스탄 정부의 의지부족과 단결력 부족이 “아프간 정부군이 자신의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면 미군이 1년 더, 또는 5년 더 주둔해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미군 철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한다.

결국, 아프간 정부군이 탈레반보다 뛰어난 성능의 무기와 병력을 갖고도 순식간에 나라를 내준 것은 무능하고 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선량한 아프카니스탄의 국민들이 고통과 시련만이 남았다고 본다.

수도 카불 등 아프간 전국에서 탈출 대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으며, 육로가 막히면서 국제공항으로 인파가 몰렸지만 국제선 민간항공기 마저 운행을 중단했다고 한다.

탈레반이 최근 아프간의 대부분 지역을 수중에 넣은 데 이어 15일(현지시간) 카불까지 장악하자 하미드카르자이국제공항(카불국제공항) 등은 탈출 행렬로 혼돈 그 자체라고 한다. 

초강대국 미국 등 아프간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주요국들도 서둘러 인력 철수에 나서고 있으며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국민을 버리고 먼저 피신한 뒤 이 아프간 국민들은 국제사회에서 누구도 돌보지 않는 불쌍한 미아 신세가 됐다고 본다.

우리는 이번 아프간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굳건한 방위력과 자강 의지를 갖추지 않고, 스스로가 무능하고 부패하면 어떤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지 명심해야 한다.

비록 동맹이라도 자신을 지켜낼 역량과 의지가 안 보이면 과감하게 버리고 국익을 추구하는 미국의 외교 방향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아울러 국제사회는 탈레반이 집권한 아프간에서 과거와 같은 인권 유린 행위 없이 평화와 안정이 찾아올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지켜보아야 하며 UN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우리나라도 현재 동족상잔의 6.25전쟁이 발발하여 53년7월 휴전이 된 이후 현재까지 휴전상태로 휴전선에는 남.북 양진영의 막대한 군대가 있다. 

미국 주도의 항구적 자유작전으로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렸고, 재건 과정에 한국도 참여했다.

우리의 다산·동의부대와 오쉬노부대가 10년 이상 아프간에 주둔하면서 의료 지원과 재건을 도왔다.

한국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프간 군대와 경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억2500만 달러를 지원하기도 했다고 한다.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는 불신과 실망에서 나왔다.

미국은 2001년 이후 아프간 전쟁과 재건에 2조 달러(2300조원) 이상 쏟아부었다.

미국의 재정이 흔들릴 정도였다.

2014년부터는 아프간 스스로 방위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군(ANDSF) 양성에 국방비(50억∼60억 달러)의 75%를 미국이 감당했다.

미국의 군사동맹과 주한미군의 주둔이 현재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오고 있는데 일부 세력들이 “주한민국 철수”를 외친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현실화 된 현실에 우리가 우리의 자주적인 안보를 확신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한·미 동맹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미군이 철수한 아프간의 운명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아프간 사태가 한·미 동맹 중요성 보여준 사례라고 본다.

국가안보는 말인 구호가 아닌 현실이 반영되고 강한 군대와 국방력 최첨단무기 그리고 안보동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막연한 통일론에 무책임한 발언이나 행동은 자제해야 하며 이번 아프카니스탄 정부의 항복사태를 반면교사로 교훈삼아야 할 것이다. 

지금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아프간은 더이상 도와줘봣자 희망이없다며 10년간 1000조를 아프간에 투자했지만  아프간 자국민들은 나라지키 겠다는 생각도없거니와 자국민 정치투표율도 10%가되질않는다,

그만큼 자국민의 국민성이 형편이없다.

그래서 미국이 철수하겠다고 하자마자 1년도 안되 텔레반에 나라가 점령 당하고 대통령은 돈들고 튀고 말이아닌 상황이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온국민들이 서로 나라 버리고 도망 가겠다고 난리가난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일때 6.25일때 어땟나?

또한 우크라이나는,,,

젤란스키 대통령이 코메디언 출신이지만 솔선수범 으로 대처하는 모습들 세계 여러나라에 원조와 도움을 청하는것을 보면서 현 우리는,,,?!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 타렉 가니(39)가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120만 달러(약 14억 2000만원)짜리 고급 타운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다는 며 외신 보도가 나왔다.

가니 대통령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진입한 뒤 해외로 도피해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 머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가니 대통령의 아들 타렉은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불과 1.6km 정도 떨어진 타운하우스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들 타렉 가니가 최근 미국 워싱턴DC 거리에 나온 모습/ 미국 데일리메일, 겹쳐,

침실 3개, 욕실 3개인 이 집을 타렉은 2018년 95만 9000달러(약 11억 3000만원)에 샀는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집값이 120만 달려로 치솟았다. 

그가 거주한 집은 평균 부동산 가격은 미 전국 상위 7%에 속하는 지역이다. 

타렉은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명문 스탠퍼드대에서 국제 안보학으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

스탠퍼드대 재학 시절엔 1년간 휴학을 하고 당시 재무 장관이었던 아버지의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비영리 기구에서 수석 경제학자로도 일했다고 한다.  

현재는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사립 워싱턴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

앞서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42)이 미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 살며 예술가로 호화 생활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었다.

가니 대통령이 아프간을 떠날 때 엄청난 양의 돈다발을 챙겼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지만, 그는 18일 영상을 통해 "근거 없는 주장이며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또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카불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가니 대통령은 조국을 버렸고, 그의 두 자녀는 미국에서 고급스럽게 살고 있지만, 아프간인들은 탈레반의 억압적인 통치에 공포에 떨고 있다"고 평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공격을 피해 도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이 미국에서 호화롭게 지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 타렉 가니(39)는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고급 타운하우스에서 아내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렉은 침실 3개, 욕실 3개가 딸린 해당 건물을 3년 전, 95만9000달러(약 11억3000만원)에 구매했다.

타렉의 타운하우스는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불과 1.6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온화한 지역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특히 이 지역은 평균 부동산 가격이 미 전국 상위 7%에 속하는 부유한 동네 중 한 곳이다.

타렉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타운하우스의 가격은14억2000만원이며, 타렉은 지난 2018년 이 집을11억3000만원에 구매했다. ⓒ뉴욕타임스 캡처

미국에서 태어난 타렉은 스탠퍼드대학교 국제 안보학으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해 현재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사립 워싱턴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스탠퍼드대에 다닐 때는 당시 재무 장관이었던 아버지의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비영리 기구에서 수석 경제학과로 일하기도 했다.

한편 타렉은 현 아프간 상황에 대해 묻는 외신의 인터뷰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터뷰 거절 몇 시간 후 푸른 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채 워싱턴의 로건 서클 지역으로 놀러 나온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샀다.

앞서 가니 대통령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진입하자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떠났다”면서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며, 그의 딸 마리암 가니(42) 역시 미국 브루클린의 한 고급 주택에 거주하며 예술가로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시 전쟁 난다면 우리는 어떠할까?

지금 현실로 보아 상상이 안된다,,,!?

나라지 키겠다고 탱크에 폭탄쥐고 뛰어든게 우리조상님들이다,

그분들없엇으면 타국에서 우리나라를 도왓을까? 자국민이지키려고 노력도안하는데 어느 나라에서 도와주겠나?

21세기에도 아프간은 저꼬라지나는데 과연 100년전시대는 훨씬 심했을것이다,

나라위해 목숨받친 조상님들 없으면 지금 우리는 태어나지도않앗을것이다.

우린 매번 우리조상님들께 큰절하며 살아가야한다,

그런데 나라위해  온갖고문과 성고문을 당하시다 돌아가신 유관순열사님한테  섹드립 친 미친세끼가 인기bj란거지?

씨 ㅂ 이게 사람 00이냐?

가장먼저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저거 살겠다고 범법자 싸고도는 처지이고 법도 법같은 법을 만들어야지,,,!?

검수완박이 무었이냐?

냉정하게 검수완박은 기득권들 죄 짖고도 피신처 만드는 길인것을,,,!?

국민은 정치에 좀 냉정해야 되는데 지금은 편가르기 에 같이휩쓸려 다니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 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말로는 국민국민 하지만 현실은 당파싸움 뿐이고 국회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달마다 세비는 또 어떠한가???

그리고 국회가 먼저 솔선수범 해서 잘못된 법과 국회 선진화법이 제일 먼저인것 같은데 그러하지 못하고 니 내가 올리 하고있는판이다 보니 나라 국민들까지 바른길로 못 가고 이당이 올고 저당이 올다 하고 ,,,!?

국회는 조선때 당파싸움과 머가 다르겠는가?!

말로만 협치와 국민뿐이다,,,

언제까지 미국이 같이 한다고 보는가???!!!

만약 우리가 기니나 아프칸처럼된다면?

우리가 합심과 단합해야 되는데 같은당 같은 지역 따지면 누가 챙기고 누가 관리감독 하겠는가?

비리와 잘못은 같은 당이라도 당파를 초월해서 국민과 함께 소홀해서는 왜정시대 와 6 25때 처럼 되지 말라고 누가 장담 하겠는가?,,,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프간 대통령 아들 #미국 호화생활 #워싱턴 타운하우스 #인터뷰 거절 #탈레반 점령 #탈레반 카불점령 #미국 워싱턴 타운하우스 #타렉 가니 #타렉 가니 호화생활 #타렉 가니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사립 워싱턴대 교수로 재직 중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42)이 미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 살며 예술가로 호화 생활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었다 #가니 대통령이 아프간을 떠날 때 엄청난 양의 돈다발을 챙겼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지만 #그는 18일 영상을 통해 "근거 없는 주장이며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카불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가니 대통령은 조국을 버렸고 #그의 두 자녀는 미국에서 고급스럽게 살고 있지만 #아프간인들은 탈레반의 억압적인 통치에 공포에 떨고 있다"고 평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공격을 피해 도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이 미국에서 호화롭게 지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 타렉 가니(39)는 미국 워싱턴 D C.에 위치한 고급 타운하우스에서 아내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카니스탄정부 텔레반 항복사태를 바라보며! #아프간 대통령 아들도 딸도 美서 호화생활 '빈축 #가니 대통령의 딸 마리암 #다시 전쟁 난다면 우리는 어떠할까? #도주 아프간 고관들 해외서 호화생활 #국민들은 빈곤 ‘허덕’ 3뭉칫돈’ 들고 헬기 도주 논란 가니 전 대통령 등 #탈레반 진격에 도망간 고관들 호텔·빌라 풍족한 일상 #탈레반 집권 이후 많은 아프간 사람들이 경제난에 고통을 겪고 있는 반면 #정작 카불 함락의 책임이 있는 전 정부의 일부 고위관료들은 해외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8월 탈레반이 수도 카불로 진격하자 비밀리에 나몰라라 해외로 도주했던 아슈라프 가니 당시 대통령은 부인 등 가족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5성급 호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몇 달간 머물다가 #지금은 아랍에미리트 정부에서 마련해준 개인 빌라에서 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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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우크라 독립기념일·러 침공 6개월…생화학전 우려 고조, 젤렌스키 "이번 주 우크라인, 바짝 경계해야"러, 생화학 무기 꺼내드나?우크라 격전지 곳곳 긴장 고조…원전 공격 가능성도,,,

우크라 독립기념일·러 침공 6개월…생화학전 우려 고조, 젤렌스키 "이번 주 우크라인, 바짝 경계해야"러, 생화학 무기 꺼내드나?우크라 격전지 곳곳 긴장 고조…원전 공격 가능성도,,,

우크라 독립기념일·러 침공 6개월…생화학전 우려 고조,

젤렌스키 "이번 주 우크라인, 바짝 경계해야"

러, 생화학 무기 꺼내드나?

우크라 격전지 곳곳 긴장 고조…원전 공격 가능성도,

우크라 반격 가능성은?

"우크라군 크림반도 공격, 미국이 승인해줬다"-폴리티코,

'푸틴 두뇌' 러시아 사상가 딸 모스크바 차량폭발 '사망'

 

우크라 독립기념일·러 침공 6개월…생화학전 우려 고조,

러, 뜬금없이 "우크라군이 생화학 무기 사용"
자포리자 이어 남우크라 원전 점령 시도…폭발 가능성,
 
오는 24일은 공교롭게도 우크라이나가 소련에서 독립한 지 31년째 되는 기념일이자 러시아가 전면 침공을 개시한 지 정확히 6개월 되는 날이다.
 
이번 주중 러시아가 '더러운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려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 =뉴스1 겹쳐,

이와 맞물려 갑자기 러시아군이 최근 우크라군 생화학전 부대가 자포리자의 러시아군을 공격했다고 주장해 이목이 집중된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이를 빌미로 러시아가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려한 더러운 공격, 생화학 무기 사용을 감행할 우려가 있다.


젤렌스키 "이번 주 우크라인, 바짝 경계해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밤 대국민 화상 연설에서 "이번 주 우리 모두는 러시아가 뭔가 더러운 짓, 특히 악독한 짓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자각하고 바짝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24일은 우크라이나의 31주년 독립기념일이다.

소련 통치로부터의 우크라이나 독립은 1991년 1월 22일 인정된 뒤, 그해 8월 24일 정식 선언됐고 같은 해 12월 1일 국민투표로 확정됐다.

2022 년 8월   20 일(현지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미 전쟁연구소( ISW ). 뉴스1 겹쳐,

또한 러시아는 올해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는 '특별군사작전'을 개시, 오는 24일 정확히 전쟁 6개월차를 맞는다.

전쟁은 장기소모전으로 치닫고 있다.

키이우를 단번에 점령하고 젤렌스키 정부를 전복시키겠다는 초기 목표가 실패로 돌아간 뒤, 3월 말 천명한 동부 돈바스라도 '해방'시키겠다는 두 번째 목표조차 달성이 불투명하다.

현재로선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려한 '더럽고 특히 악독한 짓'이 무엇일지 알 수 없지만, 마침 이날 앞서 러시아 국방부가 뜬금없이 '우크라군 생화학전 부대가 자포리자를 공격했다'는 주장을 해 눈길을 끈다.


러, 생화학 무기 꺼내드나?

러시아투데이(TR)에 따르면 이날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지난달 31일 자포리자 바실예브카 인근서 근무 서던 러시아군 병사들이 심각한 중독 증세로 군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어 "검사 결과 이들 병사의 장기 내에서 유독성 물질인 'B타입 보툴리눔 톡신'이 검출됐다"며 "추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위적인 요인에 의한 장기 중독'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젤렌스키 정권이 제재한 '화학적 테러리즘 공격'을 염두, 모든 분석 결과를 토대로 뒷받침할 증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고, "화학 테러 증거들을 곧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에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툴리눔 톡신 B타입은 마비성 질환인 보툴리눔 독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신경독이다.

오염된 식품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일종의 식중독이기도 하지만, 의학적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흔히 보톡스로 불린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제기한 생화학 공격 가능성을 즉각 부인했다.

안톤 제라쉬첸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보툴리놈 톡신은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 고기에서 자주 발견되는데, 이로 인한 중독은 아닌지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

러시아군이 전장에서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 음식을 배급받는다는 등의 열악한 사정은 우크라이나 침공 첫날부터 제기돼왔다.

이 외에도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볼로디미르 살도 '전 헤르손 시장'이 이달 초 병으로 쓰러진 사건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살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을 점령한 올해 3월 초 그 수장으로 임명된 인물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해 3월   24 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논의하는 나토 정상회의 중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한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겹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는 개전 초기부터 서방 정보당국과 여러 전문가 및 사상가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왔다.

올해 3월 초 러시아는 관영 언론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나토 협조 하에 생물학 무기를 방출할 수 있다'는 프로파간다성 보도를 했다.

이와 관련해 열린 미 상원 정보위원회에서 공화당 소속 마르코 루비오 의원은 '우크라이나 내에서 러시아에 의한 생물학 무기나 화학무기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지' 질문했다.

20 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파괴된 주택이 보인다. ⓒ   AFP =뉴스1 겹쳐,

이에 빅토리아 눌랜드 미 국무부 정부차관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자신들이 계획 중인 것을 상대 측에 덮어씌우는 건 러시아의 고전적인 수법"이라고 답한 바 있다.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 생물학 무기나 화학무기 사용 계획을 염두에 두고 그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생물학 무기 존재 가능성을 부각했다는 취지였다.


우크라 격전지 곳곳 긴장 고조…원전 공격 가능성도,

이 같은 러시아의 돌발적인 더러운 공격 가능성에 우크라이나 격전지 곳곳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리키우는 오는 24일 하루 종일 통행금지를 발령할 것이라고 올레 시네후브 하리키우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북동부에 위치한 하리키우주 동명의 주도 하리키우시는 정기적으로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고 있어,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통금을 실시하고 있다.

시네후브 주지사는 주민들을 향해 "집에 머물며 경고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생화학 공격 외에 '제2의 체르노빌 사태'를 연상시키는 끔찍한 원전 공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남우크라이나 원자력발전소(Pivdennoukrainsk)와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인근에 최근 공격이 잇따르는 점을 지적, 이번 전쟁 중 핵 사고 발생 우려를 반복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러시아 미사일이 남우크라이나 원전에서 멀지 않은 인근 마을을 공격해 민간인   14 명이 부상한 사실을 러·우크라 양측 당국 모두 확인,
News1 겹쳐, 

이날도 러시아 미사일이 남우크라이나 원전에서 멀지 않은 인근 마을을 공격해 민간인 14명이 부상한 사실을 러·우크라 양측 당국 모두 확인했다.

특히 이들 부상자 가운데에는 어린이 4명이 포함됐다고 비탈리 김 미콜라이우 주지사는 전했다.

우크라이나의 원전 4기 관리를 총괄하는 원전공사 격의 국영 에네르고아톰은 성명을 내고 이번 공격을 "러시아의 또 다른 핵 테러 행위"라고 비판했다.

기관은 "이번 미사일 공격은 러시아군이 지난 3월 점령하려던 남우크라이나 원전을 겨냥한 것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크라 반격 가능성은?

러시아의 더러운 공격과 별개로, 우크라이나의 반격 가능성에도 국제사회의 기대가 실리고 있다.

러시아가 2014년 점령한 크림반도에서 주체 불명의 러군 겨냥 공격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16 일 (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마이스코예 인근의 군 탄약고에서 폭발과 함께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 AFP =뉴스1 겹쳐,

이달 9일 크림반도 서부 노보페도리브카 러군 공군기지 사키비행장에서 최소 12번의 폭발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 전투기 8기가 파손된 공격 이후 여러 차례 러군에 상당 수준 피해를 주는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아직 이번 공격 개입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없지만,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서방으로부터 지급받은 무기로 반격을 개시한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익명의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 미 당국이 우크라이나군에 크림반도 내 미국 제공 무기 사용을 승인해줬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은 하이마스 등 첨단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면서 확전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 그 사용 범위를 '우크라이나 주권 영토 내'로 한정했는데, 크림반도의 경우 주권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취지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 망가진 러시아군 탱크와 장비가 보인다. 2022 . 8  20 . ⓒ AFP =뉴스1 겹쳐,

크림반도는 러시아계 주민 다수 주거지역으로, 2014년 러시아가 무력 점령한 상태에서 주민투표를 열고 찬성 우세로 병합했다.

국제사회 주요국은 크림의 러 귀속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어 지명은 '크름'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올해는 말 그대로 크림반도의 공기를 느낄 수 있다"며 "(러시아의) 그곳 점령은 일시적일 뿐으로, 우크라이나가 돌아오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주목된다.

"우크라군 크림반도 공격, 미국이 승인해줬다"-폴리티코,,,

잇단 크림 러군 시설 '주체 불명' 공격, 우크라군 반격일 가능성↑

러시아가 불법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 내 군사시설이 최근 주체가 불분명한 공격을 잇달아 받은 가운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크림반도 공격을 승인해줬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미국은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 주권이 미치는 영토로 간주, 자위적 방어 차원에서 공격을 승인해줬다는 것이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아직 러시아군에 손실을 안긴 크림반도 공격 실행 사실을 인정한 바 없다.
16 일 (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마이스코예 인근의 군 탄약고에서 폭발과 함께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 AFP =뉴스1 겹쳐,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지난 17일 익명의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 공격은 우크라이나엔 공정한 게임으로, 미국은 이를 지지한다"고 보도했다.

취재에 응한 이 당국자는 "물론 우리가 목표물을 선정하는 건 아니고, 우리가 제공한 모든 건 우크라이나의 정당방위를 위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가 주권상 자국 영토에서 추구하기로 선택한 어떤 목표도 정의상 자위적 방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크림반도 주권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있다고 간주하느냐'는 질의에 분명히 "크림반도는 우크라이나 땅이다"라고 답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아울러 폴리티코는 우크라이나 당국자 역시 이 같은 미국의 크림반도 공격 지지 메시지가 우크라이나에 전달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지지 내지 승인 입장이 공식 채널로 우크라이나에 전달됐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남부에 위치한 크림반도는 러시아계 주민 다수 주거지역으로, 2014년 러시아가 무력 점령한 상태에서 주민투표를 열고 찬성 우세로 병합했다.
 
한국을 비롯해 국제사회 주요국은 크림의 러 귀속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어 지명은 '크름'이다.

즉, 올해 2월 24일 발발한 전쟁으로 빼앗긴 영토는 아니지만, 우크라이나가 8년 전부터 탈환을 목표해온 지역인 것이다.
크림반도 러시아 군사 시설, 뉴스1 겹쳐,

 
이달 들어 크림반도 러시아 군사 시설은 주체 불명의 공격을 받고 있다.

먼저 지난 9일 서부 노보페도리브카의 러군 공군기지 사키 비행장에서 최소 12번의 폭발이 1분간 이어진 뒤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 전투기 8기가 파손된 것으로 러 국방부와 영국 국방부 발표 결과 추정됐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북부 잔코이 지역 러군 탄약고에서 폭발이 발생해 2명이 부상했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반격을 개시한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아직 이번 공격 개입 사실을 인정한 바 없다.

다만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지난 18일 미국의소리(VOA) 인터뷰에서 미국이 제공한 무기로 적군 점령지를 공격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록 밝혀 주목을 샀다.

레즈니코프 장관은 "적군 점령지에 대해서는 공격에 제한이 없다"면서도 "법적으로 인정된 러시아 국경 내에 대한 공격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림반도는 우크라이나 법률상 우크라이나 영토이며, 러시아가 2014년부터 지속해온 점령 상태는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어 주목되는 대목이다.

2022 년 8월   18 일(현지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미 전쟁연구소( ISW ).뉴스1 겹쳐,

우크라이나는 동부 돈바스에서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남부 항구도시들을 잇달아 탈환하기 위한 반격 작전 개시를 여러차례 밝혀왔다.

실제 러시아군에 처음 점령된 남부 항구도시 헤르손에서는 지난 17일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이뤄져 러시아군 10~15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드미트리 마르첸코 우크라이나 육군 고위사령관은 지난 6월 15일 자유유럽방송 인터뷰에서 "서방의 무기를 받는 즉시 공격할 제1 목표물은 크림대교"라고 밝힌 바 있다.

크림대교는 러시아가 약 2500억 루블(5조 6000억 원)을 들여 2019년 개통한 19km 길이 교량으로, 이번 전쟁 기간 러시아 연방의 병력과 장비가 우크라이나 남부로 이동하는 주요 통로로 기능하고 있다.
 
 
 
 

'푸틴 두뇌' 러시아 사상가 딸 모스크바 차량폭발 '사망'

"알렉산더 두긴의 딸 다리아 부친 소유 차량 운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지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심어준 사상가 알렉산더 두긴의 딸이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차량 폭발사고로 숨졌다.

딸 다리아 가족의 지인은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다리아가 모스크바 인근 마을 고속도로에 진입하던 중 갑자기 자동차에 불이 붙었다고 말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다리아가 타고 있던 차가 완전히 화염에 휩싸였고 차량은 도로 반대편으로 거의 날아 갔다고 이 지인은 전했다.

러시아 극우 사상가 알렉산더 두긴/ 출처-위키피디아, 겹쳐,

이 지인은 사고 차량은 원래 다리아의 아버지 알렉산더 소유였다며 차량 폭발의 진짜 표적은 알렉산더였을 것이라고 타스통신에 말했다.

BBC방송이 인용한 러시아 매체 112에 따르면 원래 다리아와 알렉산더 부녀는 20일 저녁 한 행사에 참석한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는데 마지막에 알렉산더가 다리아와 따로 집에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메신저 텔레그램에 올라온 관련사진을 보면 구급차가 도착한 사고현장에서 아버지 알렉산더는 충격에 휩싸인채 망연자실한 모습이라고 BBC는 전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알렉산더 두긴은 러시아의 극우 사상가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심하도록 설계한 '정신적 안내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푸틴 대통령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며 '푸틴의 두뇌'로 불리기도 한다.

알렉산더의 딸 다리아는 1992년생으로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철학을 공부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미국 재무부의 해외자산통제국은 올해 3월 다리아를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다리아는 자신이 편집국장으로 있는 매체 '유나이티드 월드 인터내셔널'(UWI)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며 소멸(perish)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알렉산더 두긴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 2015년 미 정부의 제재재대상이 됐다.

 

 #크림반도 #젤렌스키 대통령 #우크라이나 #러시아 #크림반도는 러시아계 주민 다수 주거지역 #2014년 러시아가 무력 점령한 상태에서 주민투표를 열고 찬성 우세로 병합했다 #국제사회 주요국은 크림의 러 귀속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어 지명은 '크름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리키우는 오는 24일 하루 종일 통행금지를 발령할 것이라고 올레 시네후브 하리키우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젤렌스키 "이번 주 우크라인 바짝 경계해야" #러 생화학 무기 꺼내드나? #우크라 격전지 곳곳 긴장 고조 #원전 공격 가능성도 #우크라 반격 가능성은? #우크라군 크림반도 공격 미국이 승인해줬다 #폴리티코 #우크라 독립기념일·러 침공 6개월 #생화학전 우려 고조 #러 뜬금없이 "우크라군이 생화학 무기 사용" #자포리자 이어 남우크라 원전 점령 시도 #폭발 가능성 #오는 24일은 공교롭게도 우크라이나가 소련에서 독립한 지 31년째 되는 기념일이자 러시아가 전면 침공을 개시한 지 정확히 6개월 되는 날 #이번 주중 러시아가 '더러운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려했다 #러시아군에 처음 점령된 남부 항구도시 헤르손에서는 #지난 17일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이뤄져 러시아군 10~15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드미트리 마르첸코 우크라이나 육군 고위사령관은 #지난 6월 15일 자유유럽방송 인터뷰에서 #서방의 무기를 받는 즉시 공격할 제1 목표물은 크림대교"라고 밝힌 바 있다 #크림대교 #러시아가 약 2500억 루블(5조 6000억 원)을 들여 2019년 개통한 19km 길이 교량으로 #이번 전쟁 기간 러시아 연방의 병력과 장비가 우크라이나 남부로 이동하는 주요 통로로 기능하고 있다 #자포리자 #푸틴 두뇌' 러시아 사상가 딸 모스크바 차량폭발 '사망 #알렉산더 두긴의 딸 다리아 부친 소유 차량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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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5일 목요일

한동훈 청문회, 국정 질의 등,,,!?

한동훈 청문회, 국정 질의 등,,,!?

한동훈,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회 법사위에서 또 다시,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냈다는 평입니다. 

최강욱은 선출된 국회의원도 아닌 초선 비례표 주제에, 장관에게 반말과 막말을 일삼으며, 국회 법사위를,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군요.

최강욱은, 편향된 신념과 사심에 사로잡혀, 법사위 현안 질의 시간에, 케케묵은 인혁당 사건 관련, 색깔론이나 펼치며, 그저 한동훈을 꼽주고, 갑질하려 안달인데, 법사위원장은, 저따위 질의 같지도 않은 질의에 대해서, 왜 계속 발언권을, 허용해줍니까.

인혁당 색깔론 드립 따위는, 소설쓰시네의 주인공, 추미애 前 법무부장관한테, 개인적으로 질문하든가.

국정 현안에 대해서 질의는 안하고, 무슨, 되도 않는 색깔론 드립인가.

수십년전 당시 정권의 압박에 굴복한 검사가, 과거 검찰 전체의 잘못이라면, 그 당시 사형 판결한 재판부는, 무엇? 검사가 기소를 잘했든 못했든, 판사가 걸러내야 되는 것 아닌가.

최강욱이 니 옆에 판사 출신 이탄희한테, 고압적 갑질로 따져보지, 왜?

니 옆에 이탄희, 니가 모시는 추미애에게는, 왜?

GRYB 못하고, 때와 장소 구분도 못한채, 경거망동인지? 

렇게 억울하면, 국회에서 징징대지 말고, 당시 법관 찾아가,

따지든가 말든가.

 

민주당 의원들은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요??

한국3M이 한동훈 딸? 이모 교수가 이모?

9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열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한국3M(쓰리엠)'과 '이모'라는 키워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향했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언급하는 모습이다.
국회방송 유튜브 캡처,

이날 최강욱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이 한 복지시설에 노트북을 기부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제시한 '엄마 찬스 노트북 기부,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자료에 적힌 기증자명 '한**'를 두고 "확인을 해보니, 물품을 지급받았다는 보육원의 경우 기증자가 한아무개로 나온다.
 
영리법인으로 나온다"고 설명, 한동훈 후보자 딸의 이름이 아니냐는 뉘앙스를 보였다.
국회방송 유튜브 캡처,

이에 대해 한동훈 후보자는 "아까 말씀하신 한땡땡(한아무개, 한**)은 '한국3M' 같다"며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수는 없다.
 
영수증이 한국3M으로 돼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즉, '한'이라는 글자 다음 '국3M'이 '**'으로 가려진 것이었는데, 이에 대한 오해가 발생한 상황으로 보인다.

국회방송 유튜브 캡처,

이어진 질의에서 김남국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의 논문을 두고 "이모와 1저자로 썼다"고 지적했는데, 이에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와 같이 썼는가?"라고 반문했고, 이에 김남국 의원은 "이모하고, 이모"라고 강조, 한동훈 후보자는 "제 딸이?"라며 거듭 되물었다.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의 이모 말씀이신가?"라고 다시 물었고, 이어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남국 의원은 "논문을 한번 찾아보시라"고 답했다.

김남국 의원이 질의에서 언급한 이모는, 이종 조카가 쓴 논문의 교신저자인 조카의 외숙모, 즉 서울 한 병원 '이모 교수'를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인물로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여러 언론 보도에서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언급한 내용이다.

김남국 의원은 질의 후 자신의 발언을 정정했다.


ㅋㅋㅋ 이모 ㅋㅋㅋ

한동훈 후보자 낙마 시키겠다고 벼르고 나와서 저리 개그쳐도 되나요?
 
민주당은 정말 수준이 저거밖에 안되나요? ㅋㅋㅋ

문재인씨 잘가요~~!
 
 
 
"최강욱은 조국 아들을 위해 위조해준거 1심 판결난거 아닌가요?
 
대법원 확정이 아니여도 그런 의혹이 있는것 만으로도 문제인데 어떻게 조국 수사하던 검사 청문회에 질문자로 참여할 수 있나요?
 
그리고 조국딸은 위조가 사실로 확정돼서 엄마가 징역살고 있는데 왜 아직도 의사자격을 유지할 수 있나요? 
 
 
 
 

1.표창장 위조 등을 포함해서 정경심 교수가 주도한 것으로 검찰이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조국은 공동정범으로 추후에 기소를 했고요.

동양대 pc에서 발견되는 등 정경심 교수가 주도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작년 이른바 7대 위조가 모두 유죄로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국 전 장관도 현재 1심이지만, 대법원이 위조사실을 인정했기에 마찬가지로 유죄판결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 윤석열 검찰총장의 청문회는 2019년으로, 당시는 20대 국회였습니다.

21대 국회의원인 최강욱 의원이 청문질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장관후보자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번에 국민의 힘 측에서 비슷한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최강욱 의원이 한동훈 검사장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아니라면서 회피를 거부했습니다.

3. 부산대학교에서 조민씨의 입학을 취소하면서, 의사면허 자체가 박탈되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조민씨 측에서 부산대학교를 상대로 입학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걸었습니다.

이와 함께 소송기간 동안에는 이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었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행정소송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조민씨의 의사면허의 효력은 유지되는 것입니다.

 

의원이면 다 인지 의원 이랍시고 말꼬리 자르는 버릇 여전,,,!?  

"어디 끼어들어, 그따위 태도" vs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민주당·한동훈 '말말말'

"그따위 태도 하면" vs "저는 그렇지 않다"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 vs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주 심플한 질문" vs "너무 심플해서 질문 같지 않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야당 의원들과 거센 공방을 벌였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는 서로 말꼬리를 잡는 등 사사건건 부딪쳤다.

한 장관과 최 의원은 오전 질의에서 정면충돌했다. 최 의원은 자신의 회의 참석을 문제 삼는 국민의힘 측 주장에 대해 "(한 장관은) 본인은 피해자라 주장하지만 내가 더 피해자라고 보는 견해가 많지 않느냐"라고 밝혔다.

이 발언 도중 한 장관은 최 의원을 향해 "기소되셨잖아요"라며 "그러니까 이해충돌이 있다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이에 최 의원은 한 장관을 향해 "어디 끼어들어 가지고…지금 신상 발언하는데"라며 "그런 태도를 바꾸란 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 장관은 "지금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해충돌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의 충돌은 오후 질의에서도 이어졌다.

최 의원이 과거 인혁당 사건에서 검찰의 잘못을 지적하며 "뻔히 아는 내용은 인정하고 가라"고 하자 한 장관은 "지금 검찰이 한 건 아니다"라며 "말씀을 하세요 그냥"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최 의원이 "그따위 태도를 하면…"이라며 자세를 문제 삼자 한 장관도 "저는 그렇지 않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한 장관은 계속해서 인혁당 사건 관련 입장 표명을 요구받자 "저의 형사사건의 가해자인 위원님께서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이 "그런 식의 논법이라면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라고 하자 한 장관은 "댁이요,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되물었다.

최 의원이 "저 태도 가만히 두실건가"라고 하자 한 장관은 "지금 이 질문을 가만히 두실 건가"라고도 했다.

이어 최 의원이 "대한민국 입법기관에게 그런 태도를 보이나"라고 하자 "저도 지금 국무위원으로서 일국의 장관인데 그렇게 막말을 하나"라고 맞받아쳤다.

이날 한 장관은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복구) 시행령을 놓고 민주당 측 위원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검수원복 시행령에 대해 "(검찰 수사권을) 제한하는 시행령을 가지고 수사권을 오히려 확대하는 개정안으로 만들었다"며 "꼼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위 행정조직 법정주의의 가장 나쁜 예"라며 "위헌, 위법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한 장관은 "진짜 꼼수라면, 위장 탈당이라든가 회기 쪼개기 같은 그런 게 꼼수 아니겠느냐"라고 반박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이탄희 민주당 의원은 "법률이 열어준 공간 내에서 시행령을 만들 수 있는 게 당연한 법치주의 원리"라며 "2020년에 이미 6대 범죄 이외의 영역에서는 검사의 직접 개시 수사가 금지됐고 2022년의 법을 통해서 이런 직접 수사 범위축소는 더욱 심화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장관은 "변죽을 울리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뭐가 잘못됐는지 설명을 주셔야지"라면서 "꼼수다, 이런 말씀을 하지 마라"고 했다.

권인숙 민주당 의원은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대통령조차도 국회 입법권을 침해할 수 없다.

장관님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설 수 있느냐.

아주 심플한 질문"이라고 묻자 한 장관은 "너무 심플해서 질문 같지가 않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이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답변 태도를 문제 삼자 한 장관은 "저는 그건 질문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점"이라며 "불쾌하셨다면 제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볼성사나운 국회의원과 장관의 모습, 성숙한 모습을 기대,,,

장관이 되면 자주 국회에 들어가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일이 많은데요.

​국회의원과 장관이 충돌하는 모습을 가끔 보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모습이 지난 정권 법무부장관을 했던 추미애 전의원과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때 유명해졌던 말이 "소설 쓰고 있네"였습니다.

​본인도 국회의원이었고 당대표까지 지낸사람이 장관이 되어 보여준 모습은 실망 그 자체였는데요.

요즘 비슷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바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국회의원들간의 설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정부 부처에 가서 의견을 듣는 경우보다 한 사람인 장관이 국회로 가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우리는 국회의원들의 강압적인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때로는 호통도 치고 합니다.

어제 국회에서도 최강욱 의원이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막말을 던집니다.

"어딜 끼어 들어....

""댁이 가해자""그 따위 태도를 하면" 등 시종일관 장관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합니다. ​

이에 질세라 한동훈 장관도 지지않고 대응합니다.

두 사람이 과거일로 감정이 상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을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개인끼리 사석에서 만나 싸움질 하는거야 누가 말리겠습니까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회의원과 법무부장관이 나누는 대화치고는 참 어이없기 짝이 없습니다.

한동훈 장관의 태도도 장관의 모습이 저러해서 되겠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검사시절 사건조사시 가졌던 태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국회의원과 장관과의 관계를 다시보면 일단 장관들이 국회의원들의 아성인 국회에 들어가면 일대다가 됩니다.

법사위에 출석한 한동훈 장관도 혼자 다수의 의원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일국의 장관이 대우는 장관급이요,

의전서열은 차관급을 받는다는 국회의원에게 여지없이 당하는걸 봐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거꾸로 법사위 국회의원들이 법무부로 가서 질의응답을 한다면 분위기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국회의원들의 홈그라운드인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은 말을 마구 던집니다.

본인들은 국민이 뽑아준 선출직이며 입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졌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그런데 그들을 뽑아준 지역민들은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서 그렇게 막말하라고 뽑아주었을까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기도 한 국회의원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그 지역의 이미지 일 수도 있습니다.

제 지역의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저러하다면 다시는 그 사람을 투표하는 일은 없을거 같네요.

국회의원들은 지역을 대표해서 지역과 국가를 위해 일하라고 대표로 뽑아주었는데 국회가서 보이는 모습이 지역민을 실망시킨다면 그 다음은 뻔하겠죠.

 

한동훈 “댁이요? 댁이라고 하셨어요?” 최강욱 “댁이 가해자”

법사위 신경전, 감정싸움으로 번져,

한동훈 무성의 답변에 최강욱 반말까지,

2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에 감정 섞인 설전이 오갔다.

최 의원의 질의에 한 장관이 무성의한 태도로 답변을 떠넘기는 듯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양쪽의 감정이 격화됐고, 이 과정에서 반말과 신경질적인 반응이 오가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들이 속출했다.

최 의원은 국가배상 범위가 축소되면서 이를 반환해야 하는 인민혁명당 사건 피해자들의 이자를 면제한 법무부의 조처를 긍정 평가하면서 질의를 시작했지만 과거 검찰의 책임론을 따지고 한 장관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신경전은 시작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강욱 의원 : 인혁당 사건 피해자분들의 배상 문제 관련해서 이자 면제하는 내용의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장관의 결단 높게 평가하겠다고 한 것 기억하시죠?

한동훈 장관 : 저에게 물으신 건가요?

최 의원 : 네.

한 장관 : 예.

최 의원 :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한 장관이 할 수 있는 좋은 조치했다고 얘기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검찰이 과거 인혁당 사건의 재심으로 이어져서 무죄 확정될 때까지 저지른 잘못 있었죠?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 장관 : 지금 검찰이 한 건 아니고요,

최 의원 : 과거 검찰의 책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 장관 : 과거 검찰을 의인화해서 말씀하시는 건 아닙니다.

팽팽히 이어지던 기싸움은 최 의원이 “사실관계에 대해서 묻는 것이다.

뻔히 아는 얘기는 인정하고 가자”고 말했지만 한 장관이 언짢다는 듯 “그냥 말씀하세요”라고 응수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최 의원이 “질문을 했으니까 답 해”라고 반말을 하면서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한 장관은 곧바로 “제가 위원님처럼 반말하진 않았다”고 되받아쳤고, 최 의원은 “‘그따위’ 태도를 보이면”이라고 응수했다.

한 장관은 “‘그따위’라는 식의 말도 하지 않았다”고 했고, 최 의원은 “그런 식의 태도를 통해서 충분히 그런 표현을 하고 있다.

몸으로 물씬물씬”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 의원 : 저런 태도에 대해서,,,

한 장관 : 그냥 말씀하세요.

최 의원 : 질문했으니까 답변해. 답변하세요

한 장관 : 제가 위원님처럼 반말하진 않았죠.

최 의원 : 그따위 태도를 보이면

한 장관 : 제가 ‘그따위’라는 식의 말도 하지 않았고요.

최 의원 : 그런 식의 태도를 통해서 충분히 그런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몸으로 물씬물씬

한 장관 :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 의원이 “인혁당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다”며 질의를 이어나가려고 했지만, 한 장관은 “위원님이 저한테 이런 질의를 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히 불편하다”고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갈등은 더욱더 증폭됐다.

한 장관은 “형사 사건의 가해자인 의원님이 저한테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며 거듭 최 의원을 쏘아붙였고, 최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기소한 사건에 대해서, 그런 식의 논법이면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라고 되받아쳤다.

한 장관은 채널에이(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최 의원은 검찰의 고발 사주 사건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한 장관은 최 의원의 ‘댁’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았다.

한 장관 : 댁이요?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최 의원 : 댁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사의 판단이 일관되고 그나마 늘 변함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에 케이비에스(KBS) 정연주 전 사장 배임 혐의로 기소한 적 있죠 대한민국 검찰이. 기억합니까?

한 장관 : 말씀하십쇼.

최 의원 : 기억합니까?

한 장관 : 말씀하십쇼.

최 의원이 김도읍 법사위원장에게 “(한 장관의) 저 태도 가만히 보고 계실 겁니까”라고 문제를 제기하자 한 장관도 지지 않으며 “지금 이 질문을 가만히 두실 겁니까”라고 되받았다.

최 의원은 “지금 한동훈이란 개인과 최강욱이란 개인이 특정 사건 놓고 가해자 피해자 놓고 얘기하는 겁니까.

대한민국 입법기관이 국무위원에게 과거 검찰의 업무에 대해 질문하는데 그런 태도를 보입니까”라고 하자 한 장관은 “저도 지금 일국의 장관인데 그렇게 막말을 하십니까”라고 되받았다.

최 의원의 공세를 그대로 되돌려주는 방식이었다.

두 사람의 설전은 이어졌다.

최 의원 : 막말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누가 제공했습니까?

한 장관 : 위원님이 제공했죠.

최 의원 : 인신공격을 했습니까.

내가 검찰의 과거에 대해서 지금 법무부 장관 입장을 묻는데 ‘말씀하십쇼?’

한 동훈장관 : 말씀하세요.

최 강욱의원 : 저따위 태도’ (비속어) 라고 표현하지 않으면 뭐라 얘기합니까.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진정들 하라”며 설전을 제지했다.

김 위원장은 “저희들이 불과 얼마 전에 다시 떠올리고 싶지도 않고 저도 법사위원석 앉아서 장관 세 번 불러도 대답도 안 하는 경험도 해봤다”고 말했다.

2020년 9월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을 떠올린 것이다.

김 위원장은 “회의장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품격있는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 도와달라고 했다.

그 이상 어떻게 얘기하겠냐”고 말했다.

한동훈 “댁이요?

댁이라고 하셨어요?”

최강욱 댁이 가해자,

 

추미애에 "일개 장관" 한동훈, 본인 비판엔 "일국 장관인데"

#한동훈 법무부장관 국회 법사위 출석,

민주 최강욱과 설전, 태도 지적에 "일국 장관인데 막말" 반발,

과거 검찰 재직 시절 추미애에 "일개 장관" 비판 회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 일개 장관’으로 지칭하며 비판했던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회 회의서 자신을 향한 공격에 “일국 장관인데 막말을 하느냐”며 반발해 눈길을 끌었다.

한 장관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한 장관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최강욱 의원과는 질의마다 충돌하며 감정적 발언들을 서로 주고받았다.

최 의원이 “검찰이 인혁당 사건 재심으로 이어져 무죄가 확정될 때까지 저지른 잘못이 과거에 있었느냐”고 질의하자 한 장관은 “지금 검찰이 한 건 아니다”고 답했다.​

최 의원이 “뻔히 아는 내용은 인정하라”며 한 장관 답변을 문제 삼자 한 장관은 “그냥 말씀을 하시라”고 이어갔다.

최 의원이 이에 “그 따위 태도를 하면”이라며 장관 태도를 지적하자 한 장관 역시 “저는 그렇지 않다”며 반발했다.

​최 의원의 계속된 질의에도 한 장관이 법무부장관으로서 입장 표명을 거부하자 최 의원은 “대한민국 입법기관에게 그런 태도를 보이느냐”며 한 장관에게 따졌다.

이에 한 장관은 “저도 지금 국무위원으로서 일국의 장관인데 그렇게 막말을 하느냐”고 되물었다.

한 장관의 ‘일국의 장관’ 표현은 과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게 한 장관이 했던 발언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 장관이 부산고검 근무 시절 채널A 기자와 만나 주고받은 대화 녹취록이 당시 ‘ 검언유착’ 의혹 사건 진행 과정에서 외부에 공개됐는데, 이 녹취에서 한 장관이 추 전 장관을 “일개 장관”으로 지칭했기 때문이다.

일개 총장이라 국회에서 말한 더불어민주당 출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

당시 한 장관은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을 하고 앉아있다.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당연히 알 권리에 핵심은 언제 아느냐야”라고 말한다.

이후 추 전 장관은 “자괴감을 느낀다”며 한 장관 발언에 직접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 장관의 해당 표현은 한 장관이 새 정부 들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자신에게 되돌아오기도 했다.

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한 장관을 “일개 장관 후보자”라며 비판한 바 있고, 이날 회의에서도 최 의원이 ‘일개 장관’ 표현을 사용해 한 장관 행태를 비판했다.

최 의원은 법무부의 시행령 개정을 통한 검찰 수사권 범위 확대 시도에 대해 “일개 장관이 국민의 알권리를, 헌법과 법률의 원칙을 포샵질을 해서 원칙을 속이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장관 과거 발언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최 의원은 “애초 법 개정의 취지와 장기적으로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기본정신에 위배되지 않게 하는 것은 명백하기 때문에 (법안 내용에) ‘등’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그런데 마치 ‘중’과 ‘등’(의 해석)을 통해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법무부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참 가는말이 고와야지 국민이뽑은 의원 이라는 사람이 국민이 이러라고 뽑았는지 ,,,!? 

의원님 지역에서 뽑아준 국민까지 욕먹이지 맙시다,,,!?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님들! 국민국민 들먹이지만 마시고 진정성 있는 국회의원 으로서 무소불이를 가진것 처럼 특히 처럼회 소속 의원님들 몰아 붙이는 국회를 이끌지 마시고 언제는 나에게로 돌아 옵니다, 

쓸데 없는데 올인 마시고 자기 지역구 한번 더 돌아 보시고 무었이 없고 무었이 잘못되어 있는지 이번 물난리도 생각해 보세요,

한번 더 복지 사각지대 라도 찾아 돌아 보았으면 지역 구 시가 잘못 했더라도 한번 더 돌아보고 지적 했더라면 해결이 되었을수도 있었지 않겠어요,,,!?

지역구 좀 자주 돌아보는 의원이 되시고 국민이 언제던지 보고 있다는 개념을 두시기 바라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자신들 을 돌아보는 계기도 있었으면, 나라와 나의자식 부모 친인척 나아가 나라를 위해서 라도 옛 당파 싸움처럼 빚이는 짖은 말아야죠,,?!

위 아래가 어디 있읍니까?

서로 존중된 말은 국회 토론하다 보면 싹 사라지는 의원님들 꼭 좀 반성들 하시길,,,!?

 

​#한동훈 #법무부장관 #최강욱과 #추미애 #일개 #장관 #최강욱 #채널A#검언유착#박지현#장영락#이데일리 #추미애에 "일개 장관" 한동훈본인 비판엔 "일국 장관인데 3보다 성숙한 정치인들의 모습 3보다 성숙한 장관들의 모습을 기대 #​볼성사나운 국회의원과 장관의 모습 #성숙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어디 끼어들어 #그따위 태도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민주당·한동훈 '말말말 #소위 행정조직 법정주의의 가장 나쁜 예"라며 "위헌 #위법하다"고 비판했다 #한 장관은 "진짜 꼼수라면 #위장 탈당이라든가 회기 쪼개기 같은 그런 게 꼼수 아니겠느냐"라고 반박했다 #권인숙 민주당 의원은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대통령조차도 국회 입법권을 침해할 수 없다 #장관님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설 수 있느냐 #아주 심플한 질문"이라고 묻자 한 장관은 #너무 심플해서 질문 같지가 않다"고 답했다 #권 의원이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답변 태도를 문제 삼자 #한 장관은 "저는 그건 질문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점 #불쾌하셨다면 제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개 총장이라 국회에서 말한 더불어민주당 출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정당 #사회단체 #이모교수 #이모와함께 #한동훈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내다 #인혁당 사건이 현안 질의냐 #법사위원장이 발언권 박탈시켜야 #반말과 막말 국개의원 윤리위 징계해야 # 이모 #한동훈 후보자 낙마 시키겠다고 벼르고 나와서 저리 개그쳐도 되나요? #민주당은 정말 수준이 저거밖에 안되나요? #문재인씨 잘가요 #김남국 의원이 질의에서 언급한 이모는 #이종 조카가 쓴 논문의 교신저자인 조카의 외숙모 #서울 한 병원 '이모 교수'를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인물로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여러 언론 보도에서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언급한 내용 #김남국 의원은 질의 후 자신의 발언을 정정했다 #한국3M #쓰리엠 #인혁당 사건이 현안 질의냐? #법사위원장이 발언권 박탈시켜야 #반말과 막말 국개의원 윤리위 징계해야  #정치 #사회 #김남국 의원은 한동훈 후보자 딸의 논문을 두고 #이모와 1저자로 썼다"고 지적했는데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와 같이 썼는가?"라고 반문했고 #김남국 의원은 "이모하고 #이모"라고 강조 #한동훈 후보자는 "제 딸이?"라며 거듭 되물었다 #한동훈 후보자는 "누구의 이모 말씀이신가?"라고 다시 물었고 #이모와 논문을 같이 썼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남국 의원은 "논문을 한번 찾아보시라"고 답했다 #김남국 의원이 질의에서 언급한 이모는 #이종 조카가 쓴 논문의 교신저자인 조카의 외숙모 #서울 한 병원 '이모 교수'를 한동훈 후보자 딸 논문 관련 인물로 오인한 것 #최강욱이 니 옆에 판사 출신 이탄희한테 #고압적 갑질로 따져보지 왜? #니 옆에 이탄희 니가 모시는 추미애에게는 왜? #GRYB 못하고 때와 장소 구분도 못한채 경거망동인지? #렇게 억울하면 #국회에서 징징대지 말고 #당시 법관 찾아가 #인혁당 색깔론 드립 따위는 #소설쓰시네의 주인공 #추미애 前 법무부장관한테 #개인적으로 질문하든가 #국정 현안에 대해서 질의는 안하고 무슨 되도 않는 색깔론 드립인가 #수십년전 당시 정권의 압박에 굴복한 검사가 #과거 검찰 전체의 잘못이라면 #그 당시 사형 판결한 재판부는 #무엇? 검사가 기소를 잘했든 못했든 #판사가 걸러내야 되는 것 아닌가 #한동훈법무부장관 #법제사법위원회전체회의 #이해충돌 #지금이질문을가만히두실건가 #저도지금국무위원으로서일국의장관인데그렇게막말을하나라고맞받아쳤다 #검수완박 #검수원복 #검찰수사권원상복구 #검찰수사권원상복구시행령 #박근혜 前대통령사저경호상황도점검 #박근혜前대통령 #어디 끼어들어 #그따위 태도 #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민주당·한동훈 '말말말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님들 무소불이로 몰아 붙이는 국회를 이끌지 마시고 #언제던지 나에게로 돌아 옵니다 #국민이 언제던지 보고 있다는 개념을 두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자신들 을 돌아보는 계기도 있었으면 #한동훈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회 법사위에서 또 다시 최강욱과 민주당을 박살냈다는 평 #최강욱은 선출된 국회의원도 아닌 초선 비례표 주제에 #장관에게 반말과 막말을 일삼으며 #최강욱이 국회 법사위를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군요 #최강욱은 편향된 신념과 사심에 사로잡혀 #법사위 현안 질의 시간에 케케묵은 인혁당 사건 관련 색깔론이나 펼치며 #그저 한동훈을 꼽주고 갑질하려 안달인데 #법사위원장은 저따위 질의 같지도 않은 질의에 대해서 #왜 계속 발언권을 허용해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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