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대보름나물,

봄나물, 대보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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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빼먹지 않고 찾아 먹는 식재료가 있는데요. 바로 봄에만 나는 제철 음식, 봄나물이랍니다!

평소에는 별 관심 없는 나물이지만 봄나물은 제철을 맞아 어찌나 맛이 고소한지, 만들어두면 밥 한 그릇은 뚝딱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3월에 나는 봄나물의 종류와 효능, 

그리고 간단 레시피 알아보기'랍니다:)  그럼 봄 향기가 물씬~나는 봄나물의 세계로~~ 

냉이의 효능은 간장의 활동을 촉진하고 내장의 운동을 도와주어 간장 쇠약, 간염, 간경화 등 

간장 질환에 좋다고 하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달래는 비장과 신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달래에는 비타민C, 칼슘의 함량이 높아 춘곤증으로 인한 식욕부진이나 피로감을 해결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봄나물 종류의 하나인 쑥은 '명의별록'에는 백병을 구한다, '본초강목'에는 몸에 냉한 기운을 쫒아내주고 습을 없애준다고 소개가 될 만큼 몸에 좋은 봄나물입니다. 실제로 쑥에는 비타민A,B,C, 섬유소, 칼슘, 엽록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나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쑥 향의 주인공인 치네올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 촉진, 몸을 보하는 효능이 있어 감기, 냉증, 복통, 자궁출혈, 생리통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봄나물 중에서도 대표적인 나물이 바로 쑥인데요! 떡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된장을 폴어 쑥 국을 만들어 먹어도 맛이 있어 많은 요리에 사용됩니다,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한 어린 쑥은 각종 양념에 넣어 쑥 무침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으며, 많이 자란 억센 쑥은 말려서 쑥 뜸으로 이용하거나 술을 담가 먹는 것도 좋습니다, (쑥떡, 쑥버머리, 80년대 전만해도 이런음식들을 많이 해먹엇죠, 먹을게턱없이부족해서유^^)?

*** 개개인의 체질에따라 다를수 있읍니다,

봄:

푸릇푸릇 얼굴을 빼꼼 내민 새싹들과 함께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도 함께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날은 따뜻해졌지만 많은 분들의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 봄철 건강을 위한 건강밥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는 일등공신인 ‘봄나물’ 들,,,

취나물"

3~5月,

31Kcal (100g),

15일/18~22℃ 보관,

칼슘, 비타민C, 아미노산이 풍부한 알칼리 식품인 취나물은 향이 좋아서 ‘잃었던 밥맛까지 되찾아 준다’ 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맛이 좋은 봄나물 종류.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나 기관지염을 예방해주는 효능까지 가지고 하며 쌈으로 먹어도 좋읍니다!!!

​3월부터 5월까지 제철인 봄나물 종류, 취나물. 독특한 향취가 미각을 자극하는 3월 제철음식입니다. 취나물은 칼륨의 함량이 굉장히 많답니다. 다량의 칼륨은 체내의 염분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특효약이죠 :)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혹시라도 변비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봄철 식탁에는 취나물을 올려보시면 좋겠어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취나물은 부드럽고 연한 녹색을 띠는 것이 뻣뻣하지 않고 향이 좋으니 취나물을 고를 때 꼭 참고하세요,

고르는 방법

잎과 줄기에 눈에 띄게 솜털이 있어야 하고, 줄기는 붉은색을 띄는 것이 좋으며. 향도 진할수록 좋답니다~

​손질 방법

따뜻한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냄비에 붓고 삶아주고. 잎이 퍼지고 줄기도 느슨해지면 건져서 찬물에 헹궈주면 됩니다.

 냉이"

3~4月

31Kcal (100g)

3일/0~5℃ 보관

냉이는 봄나물종류의 대표적인 나물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봄나물인데요. 봄나물종류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냉이는 철분, 비타민, 칼슘을 골고루 포함하고 있어 봄철 춘곤증 같은 피로감을 물리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열이 많은 사람은 조금만 섭취하세요!

쌉쌀한 맛이 일품인 3월 제철음식 봄나물 냉이! :) 향긋한 맛에 봄철 달아난 입맛도 확~ 돌게 하는 그런 봄나물이 아닐까 싶어요. 냉이는 채소 중에서 가장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A, C, 칼슘이 풍부합니다. 때문에 입맛을 돋우는 데에도 좋고 소화기관이 약한 분들에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뿐만 아니라 허약한 체질이나 생리불순, 출혈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며, 냉이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섬유질은 알코올로 인해 손상된 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냉이를 넣어 해장국을 끓여도 좋으니 즐겨 잡수시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춘곤증이 심한 봄날,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효능이 있는 봄나물 종류, 냉이! 국, 찌개 등에 넣어 먹거나 어린 냉이를 데쳐 나물로 먹으면 냉이만의 쌉싸름한 맛이 향이 진하면서 잎은 연하고 뿌리는 굵은 것이 좋으니 고를 때 참고하세요~!​

고르는 방법

짙은 녹색의 잎을 가지고 있으며 뿌리가 너무 굵지 않은 것이 좋은 냉이입니다.

손질 방법

흙을 털어내고 누렇게 변한 겉잎을 깨끗이 다듬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주고요.

씀바귀"

3~4月

55Kcal (100g)

5일/0~5℃ 보관 

씀바귀는 단백질, 칼슘, 무기질, 인 등 각종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나물이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소화기관이 약한 분들이 섭취해주면 좋은 봄나물 종류, 하지만 평소 설사가 잦은 분들은 조금만 섭취하세요!​

고르는 방법

잔뿌리는 연한 노란색, 잎은 보라색이나 파란색을 띄면서 윤기가 나는 것이 좋은 씀바귀입니다.

손질 방법

잔털은 제거하고 손으로 문지르며 씻어주며. 소금을 넣은 물에 데친 후 식초를 떨어뜨린 물에 담가두면 쓴맛도 함께 잡을 수 있읍니다

달래

3~4月

27Kcal (100g)

7일/0~5℃ 보관. 

달래는 식욕을 돋우는 강장제 같은 역할을 하는 봄나물종류인데요. ‘알리신’ 성분을 통해 빈혈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며, 비타민C, 칼슘, 무기질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봄철 자주 피로감을 느끼고 몸이 무거운 분들에게 만병통치약이 되어줍니다.​

고르는 방법

알뿌리는 굵고 잔뿌리가 적은 것이 좋으며, 달래의 하얀 부분은 짧고 잎과 줄기의 색이 선명한 것이 좋은 달래입니다.​

​손질 방법

달래는 날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깨끗이 다듬어 씻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한 뿌리 씩 흔들어 말끔히 씻어야 됩니다! 

봄이 찾아오면서 피곤함, 졸음, 스트레스 등 건강 이상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향긋하고 쌉싸름한 봄나물과 함께 ‘겅강과 식습관’을 즐겨보는 것은???

3월 제철음식 봄나물 종류 중 대표적인 달래! 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나물이에요 :) 톡 쏘는 매운맛이 봄의 미각을 자극하는데요, 대부분 연륜이 오래 되신분들은 특히 달래 넣은 된장찌개를 참 좋아들합니다.  

봄나물 종류 중 가장 대표적인 달래는 이른 봄이 제철로, 특히 봄철 들에서 캐는 달래가 매운맛이 특히 강하고 좋답니다. 달래는 비타민C, 칼슘이 풍부한 봄나물로 식욕 부진, 춘곤증 등 봄철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무기질, 비타민도 골고루 들어 있어 빈혈,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봄나물입니다. 달래는 비타민, 무기질, 칼슘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육류 요리와 함게 먹으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봄나물 종류와 봄나물 효능

봄나물 종류와 효능- 냉이​

우선 대표적인 봄나물은 냉이가 있습니다.

나생이, 나숭개라고도 하며 논밭의 둑이나 들판에서 잘 자랍니다.

​냉이의 종류로는 싸리냉이, 황새냉이, 논냉이, 좁쌀냉이, 나도냉이, 갯갓냉이 등이 있으며 냉이 봄나물의 효능으로는 비타민이 많고 다른 봄나물에 비해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돌나물"

돈나물, 돗나물 또는 석상채라고도 불리는 봄나물 중 하나인 돌나물은 몸 자체에 수분이 많아 햇볕에도 잘 견디며 들이나 언덕, 산기슭의 돌 틈에서 많이 납니다.

돌나물을 고르실 때는 색이 파릇하고 선명한 녹색을 띠며 잎이 작고 도톰한 것으로 시든 잎과 억센 줄기는 떼어버리고 긴 것은 손으로 똑똑 잘라 줍니다, 옅은 소금물에 돌나물을 넣고물에 오래 씻으면 짓무르기 때문에 담갔다가 빼준다는 마음으로 짧게 씻고 손이 많이닿지 않게 씻어주셔야 풋내나지 않는 돌나물요리를 만드실 수 있읍니다,

물에다가 식초 1 큰 술을 넣어 한 번 더 헹궈 살균시킨 후 돌나물은 체에 물기를 빼주 돌나물무침 양념 초고추장으로는?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다진 마늘 1/3 큰 술

매실청 2 큰 술

(물엿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식초 1 큰 술

​★취향껏 양념은 취항껏???

효능으로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고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대하증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줄기에서 나오는 돌나무 즙은 화상이나 벌레에 물렸을때 치료 약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돌나물은 비타민 C 가 풍부하고 특히 피를 맑게 해주는 봄나물로 소화를 촉진시켜 이뇨작용뿐 아니라 최근에는 항암작용이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읍니다,

돌나물무침 맛있게 만드는 꿀팁'

​초고추장을 만들어 1시간 이상 숙성시켜주시면 깊은 맛을 낼 수 있읍니다, 

양념장에 준비된 돌나물을 넣어 깨소금과 참기름을 적당히 넣어 고소함까지 잘 섞어 그릇에 담아내시면아삭 상큼한 돌나물요리 돌나물무침 완성입니다, (어떤분들은 기름을 붓다시피 하는데요!? 그것은 기름 맛으로 먹는것일뿐 음식의 참맛을 모르는분일 것입니다),

고유의 강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봄나물종류에 비해 만드는법도 제법 간단하고 시원하고 폭신하게 씹히는 식감이 지나치지 않는 끝 맛의 쌉싸름함까지 봄철 식욕촉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돌나물무침 특히 돌나물에 함유되어있는 칼슘은 우유의 2배로 골다공증이 있으신 분들이나 노화 예방에 좋다고 하니 돌나물요리 만들어 건강 챙겨보심은???

머위"

봄에 나는 영양많고 맛도 좋은 봄나물종류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쌉싸름한 매력포인터,

 

 

두릅"

​특유의 쌈싸래한 향이 매력인 봄나물 두릅,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두릅은 약 10여종에 이르는데 봄의 어린순을 먹습니다. 쌈싸름한 향이 매력이며 자생하는 두릅은 4월에서 5월에 잠깐 먹을 수 있으며 특히 다른 봄나물에 비해 단백질이 아주 많고 비타민 A, C, 칼슘과 섬유질의 함량도 많습니다.

"참고로 두릅나무 껍질은 총목피라 하여 당뇨병과 신장염, 위궤양 등에 약재로 쓰입니다.

달래"

달래는 냉이와 더불어 봄나물 대표 나물로 톡 쏘는 매운 맛이 특징입니다, 된장찌개나 무쳐먹으면 특히 맛있으며 이른 봄이 달래의 제철입니다. 

​달래의 효능으로는 동맥경화증 예방과 춘곤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한 봄나물로 춘곤증에 특히 좋습니다.

봄나물 종류는 모두 향이 매력적인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요 봄나물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바로 대표적인 3월 제철음식 쑥입니다. ^^ 쑥의 향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은데요.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인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봄나물로 유명합니다. 특히 부인병에 특효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자궁과 아랫배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기능이 있어 냉이 많은 여성, 설사를 자주 하는 여성에게도 도움이 된답니다. 서양에서도 쑥은 여성을 보호하는 식물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 또 만성 위장병에 좋고, 각종 출혈증에도 도움이 되는 나물이랍니다. ^^

쑥의 효능"

쌀쌀했던 겨울 날씨에서 봄 따뜻한 날씨로 변하는 지금!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풍부한 비타민 함유로 인체저항력 증가, 위장을 튼튼하게 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돼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도 좋으니 봄철 꼭 챙겨줘야 할 제철 음식이고요. 게다가 호흡기질환, 알레르기성 증상 등 봄철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환절기 우리 식탁 위에 꼭 올려놓아야 할 제철 음식 의최고입니다,

씀바귀"

시골, 들판, 논두렁 등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씀바귀는 고채라고도 부르는데요. 잎과 뿌리에 있는 하얀 즙의 맛이 쓰다고 해 이런 이름이 붙여진 나물입니다.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워주는 역할을 하니 봄철에 딱! 이겠죠? 섬유소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적은 씀바귀는 비만인 사람에게도 좋다고 하니 식단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A, 칼슘, 인, 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한 3월 제철 봄나물 종류, 씀바귀!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데쳐서 찬물에 오래 우려낸 다음에 조리하는 것이 좋고요. 참기름 등과 버무려 나물로 섭취할 경우 소화불량, 해열, 폐렴 치료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과유불급! 아시죠? :D 뭐든지 적당히 드시는 게 좋다는 것! 꼭잊지 마세요.  

미나리"
알싸하고 시원한 맛으로 유명한 미나리는 다이어트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봄나물종류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미나리는 해독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류 혹은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미나리는 대표적인 해독음식으로우리 몸속의 쌓인 미세먼지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혈액을 맑게해주는 효능을 갖고있습니다.

<미나리 골뱅이 무침>
재료: 미나리 300g, 골뱅이 통조림, 오이 반개, 간장 1큰술, 고추장 1큰술,꿀 1큰술, 다진마늘 2/3큰술, 참기름 약간부엇어버머린다,
1. 데친 미나리는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해주세요,2. 미나리와 골뱅이,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3. 간장, 고추장, 꿀, 다진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4. 양념장과 골뱅이, 오이, 미나리를 무쳐주세요,5. 마지막에 참기름을 뿌려주세요,

봄나물tip!

달래, 쑥, 미나리, 냉이:

 봄나물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4가지 봄나물 양념 방법입니다!​​

된장 양념

(잘 어울리는 나물 : 냉이, 취나물, 참나물, 봄동, 두릅)

통깨 1 큰술, 다진 파(흰 부분) 1/2 큰술, 생수 1큰술,

된장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고추장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초고추장 양념

(잘 어울리는 나물 : 돌나물, 참나물, 봄동, 미나리)

통깨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식초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양조간장 1/2큰술, 고추장 1큰술

액젓 양념

(잘 어우리는 나물 : 봄동, 참나물, 달래)

고춧가루 1/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설탕 1과 1/2작은술 , 통깨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양조간장 1작은술, 올리고당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간장 양념

(잘 어울리는 나물 : 달래, 돌나물, 냉이, 참나물)

식초 1과 1/2큰술, 양조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통깨 1작은술,

고춧가루 1/2작은술, 까나리액젓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영아자:

산골짜기 낮은 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인 영아자는 산미나리, 미나리싹이라고 불립니다.나물 하면 쓴 맛을 생각하는데, 영아자는 쓴 맛이 거의 없고 달큰한 맛으로아이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는 나물입니다.

영아자는 비타민A와 비타민C의 함량이 다른 산나물 보다많이 함유되어있어 "산 속의 비타민" 이라고 불리는 나물입니다:)

[ #영아자효능 에 대해 ?
1. 천식, 가래
영아자는 천식, 가래에 효과가 있고도라지와 비슷한 효능을 갖고 있는 나물입니다.
2. 한열
영아자는 한기와 열이 번갈아나는 한열 증상에 도움이 되며,한약재로도 사용이 되는 나물입니다.
3. 체력보충
여름철 무더위로 체력이 저하되어 냉방병, 더위먹음 으로고생하는 허약체질로 변할 수 있는데,이 때 영아자를 먹게되면 허약해질 수 있는 기를 보충해줍니다

무침'

재료: 영아자 200g, 소금 1.5작은술, 참기름 1큰술, 통깨 간거 1.5큰술
1. 데친영아자는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해주세요2. 영아자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3. 볼에 영아자를 담고 소금,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세요4. 마지막에 통깨간것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갯방풍나물: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과비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에 효과가 있어요.
갯방풍나물은 억세기 때문에 다른 나물들 보다 조금 더 오래 데쳐야합니다.

<갯방풍나물 장아찌>
재료: 갯방풍나물 320g, 간장 1컵, 식초 1컵, 물 1컵, 설탕 1컵- 설탕은 재량것 조절해주셔도 되요-

1. 갯방풍나물은 손질한 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해주세요2. 간장, 식초, 물, 설탕을 넣고 끓인 후 식혀주세요3. 갯방풍나물에 간장물을 넣고, 갯방풍이 다 잠기도록 무거운 물건을 위에 올려주세요4. 2~3일 동안 냉장보관해주세요

*생으로 장아찌를 만드는법*1. 갯방풍나물을 손질 후 씻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2. 간장, 식초, 물, 설탕을 넣고 끓여주세요3. 유리용기에 갯방풍을 넣고 식히지 않은 간장물을 넣어주세요4. 갯방풍이 잘 잠기도록 무거운 물건을 위에 올려주세요5. 간장물이 식으면 2~3일동안 냉장보관해주세요,

머윗잎:

'천연기침 약'이라고 불리는 나물입니다.봄철 미세먼지나 황사 등에 영향을 받는 호흡기에 도움이 되며,폐를 촉촉하게 하며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그치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머윗잎쌈밥>
재료: 머윗잎 200g, 밥 2인분, 우렁 1컵, 양파 1/4개, 굵은멸치 30g,물녹말 약간, 된장 2큰술, 고추장 1/2큰술, 다진파 2큰술,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2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물 1/4컵

1. 우렁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2. 양파는 굵게 다지고, 굵은 멸치는 내장을 뺀 후 굵게 다져주세요3. 된장, 고추장,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고춧가루, 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4. 팬에 멸치를 넣고 비린내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5. 팬에 우렁,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6. 팬에 양념장을 넣어 물녹말로 농도를 맞춰주세요7. 머윗잎은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해주세요8. 머윗잎 위에 밥과 우렁쌈장을 올려 돌돌 말아주세요

씻은머위잎,

정월대보름"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 맛나는 나물은 어떻읍니까???

우리가 주로 나물을 많이 해 먹을때가 정월대보름 입니다,

나물 무침 재료

시금치, 콩나물, 무, 호박고지, 말린 가지, 취나물, 다래순 나물.

나물 무침 양념

집간장, 다진 마늘, 볶은 깨[깨소금], 참기름[들기름], 들깨가루, 육수.

호박고지,

말린 가지는 물에 불려 준비,

취나, 다래순 나물, 시금치는 삶아 준비합니다. 콩나물과 무도 씻어 준비 

불린가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말린 가지 요리가 기대가 됩니다. 말린 가지를 볶으면 고기 씹는 맛 이납니다, 

대보름 나물,

보름나물, 보름나물 무침 콩나물 골다공증에 좋다고 하는 부린 호박고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

나물 양념 > 마늘 다진 것, 집간장, 참기름, 깨소금이 준비, 

나물 무침에는 육수를 만들어 넣어가며 볶으면 훨씬 감칠맛이 나서 좋아요~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도됩니다, 

무침 콩나물,

콩나물 과 무는 깨끗이 씻어 물을 붓고 볶아줍니다~

정월대보름 나물무침:

취나물, 다래순 나물, 호박고지, 가지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집간장과 참기름 or[들기름]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야무지게 무침 해서 손으로 가장자리부터 꼭꼭 눌러 (조물락조물락) 무처주면됩니다,

맛있는 된장조금 넣고 버무려 주면 되고요

마지막으로 그릇에 놓고 깨소금을 얹저주면 됩니다,

무침은 말렸던 나물들은 먼저 다 무침을 해서 간이 잘 스며들도록 준비해 둡니다.

 가지"

미리 준비해둔 육수를 부어가며 볶음. 팬에 볶아주다가 나물이 촉촉할 정도 육수를 부어 팬 뚜껑을 잠시 5~7초 덮었다가 볶아주면 더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정월대보름 나물이 됩니다. 

보름나물 무침 가지는 볶아주다가 육수를 3번 정도 부어가며 익혀주면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가지나물이 됩니다, 

가지를 볶다가 육수를 조금 붓고 뚜껑을 덮고 몇 초간 있다가 열고 볶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좋은무침이됩니다, 

가지가 완전히 부드럽게 익은 뒤 들깨가루를 너어주고 섞이는것과 읶는것을 보며 저어줍니다,

구수하고 졸깃졸깃하며. 들깨가루에 감칠맛과 깊고 고소한맛이납니다, 보기도 좋고 입이 즐겁게 됩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농사가 잘 되고 고기가 잘 잡히길 기원하는 동제를 지내는 대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들어서 먹으면??? ^-^

나물종류"

갯방풍나물, 어수리나물, 명이나물, 삼잎국화나물, 햇고사리, 민들레잎 전호나물, 엉겅퀴, 개두릅(엄나무), 가죽, 눈개승마, 산마늘(멍이나물), 햇고사리, 고사리는 햇고사리를 데쳤다가 말려 다시 데친것입니다.  (예전에는 고사리 뿐만 아이라 데처서 말려 두었다가 오래두고먹을려고 특히 제철이 아닌겨울철, 옛사람들은 많이 그렇게들 햇읍니다,)

#햇고사리효능 으로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눈 건강에 좋고, 변비, 독소해소, 다이어트, 이뇨작용에 좋습니다.

햇고사리는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데 고사리보다 통통해서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또한 햇고사리는 무침도 맛있는데요 찜으로 했을때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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