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좋은 음식만 먹어야 되는이유!

좋은 음식만 먹어야 되는이유!<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4162949345545299",
          enable_page_level_ads: true
     });
</script>
사람들은 먹기에 편한 음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가면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는 레토르트 식품이나 통조림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음식들은 맛이 뛰어나고 편할지는 몰라도 건강에는 좋지 못하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평소 몸에 좋은 차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소화 기능 향상, 혈압 안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자차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된 유자를 차로 끓여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유자를 섭취함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면역강화, 피로 해소,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하다. 그러나 평소 몸이 찬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강차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래서 생강차를 마시면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혈액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또한 생강차에는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구역질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항염증, 항균작용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한 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점차 서구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강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오늘 소개한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 보길 바란다. 몸에 좋은 차는 간편하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국화차
감기에 걸렸을 때나 두통, 현기증을 느낄 때 국화차를 한 잔 마시면 도움이 된다. 국화차의 효능은 중국의 본초강목이라는 약학서에도 자세히 설명했을 정도로 뛰어나다. 소화불량이 심할 때, 체했을 때 국화차를 마시면 위장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구기자차
진시황이 즐겨 먹었다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구기자이다. 이것은 불로장생을 위한 약초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혈당을 조절하고 피로회복을 돕는 데다가 베타인 성분이 각종 간 질환을 예방해준다. 구기자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을 안정화할 수 있으며 루틴 성분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니 참고해두도록 하자.
감잎차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에는 감잎차를 마시는 것을 권한다. 감잎차에 함유된 비타민C는 레몬에 비해 20배나 더 많다. 또한 탄닌, 카로틴 등의 성분이 함께 들어있어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
의사, 절대 먹지 않는 음식,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가장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은 음식이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싶다면 운동보다도 식이에 신경을 써야 한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좋은 음식을 피하는 건 더 중요하다. 미국 웹매거진 리틀띵스(Little Things)에서는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소개했다.

가공육
베이컨과 소시지는 상상만 해도 입에 군침을 돌게 한다. 황홀한 맛을 선사하지만 슬프게도 건강에는 천적이다. 몸에 좋지 않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방부제를 잔뜩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리가 간편하고 맛도 우수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제하도록 하자.
 
팝콘팝콘은 100g당 11g이 트랜스 지방이다. 거기에 인공 버터 맛을 내기 위해 디아세틸까지 들어가있다. 디아세틸은 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콘 봉지에 코팅돼 있는 환경오염물질 PFOA도 문제다. 이 물질을 많이 섭취하면 뇌와 신경, 간의 질병을 부를 수 있다.

다이어트 탄산음료
제로 칼로리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탄산음료는 수많은 경고를 받은 음식이다. 칼로리는 일반 탄산음료에 비해 낮지만, 설탕 없이 단맛을 내기 위해 인공감미료는 훨씬 더 많이 들었다. 이 인공감미료는 뇌를 자극해 다른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도록 유도한다. 결과적으로는 다이어트의 '적'인 셈이다.

무지방 우유
우유 지방에 대한 논란은 예전부터 있어 왔다. 우유는 고지방 음식이니 저지방이나 무지방을 먹는 게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의사들은 완전 우유에 있는 지방이 비만을 만들 정도는 아니며, 또 완전 우유에는 무지방 우유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분이 많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고과당 옥수수 시럽
고과당 옥수수 시럽은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첨가물이다. 당도가 설탕보다 무려 6배 이상 높아 탄산음료나 과일 음료에 많이 쓰인다. 젤리, 비스킷 등 단맛이 나는 거의 모든 가공 식품에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맛에 비해 포만감은 매우 낮아 과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적신호를 켤 수 있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에 쓰이는 합성착색료는 인공조미료, 설탕, 색소 등이 혼합된 것으로 첨가물 덩어리 그 자체다. 영양학 박사 마이클 허트는 아이스크림의 고농도 호르몬, 인공 첨가물, 설탕 등을 지적하며 아이스크림을 '인규 최악의 음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공 색소
인공색소는 크래커나 아이스크림 등에 예쁜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이다. 인공색소는 타르계 색소와 비타르계 색소로 나뉜다. 타르계 색소는 원래 직물의 염료로서 합성된 것이었다. 황색 5호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타르계 색소는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도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밀가루
백색식품 중 하나인 밀가루는 주성분 글루텐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지적받고 있다. 유전질환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밀가루는 과체중과 만성 변비의 원인이 되거나 골밀도를 저하할 수 있고,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피하라.
진료실에서나 건강에 관한 강의를 한 후에나 사람들의 주 관심사는 뭘 먹어야 좋으냐는 것이다. 혹은 산삼이나 인삼, 비타민 C를 먹어야 하느냐고도 물으신다. 그런데 특정 식품이나 몸에 좋다는 약초, 효소 등이 정말 몸에 반드시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면 상황이 어떻게 되어야 맞을까?

아마 우리가 그 식품을 밥과 반찬 삼아 먹고 있을 것이다. 몸에 좋다는 인삼이나 산삼을 반찬으로 먹고 있지 않다는 사실만으로만 봐도 특정 효능을 지닌 식품을 아무 때나 먹는 것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효능이 강하다는 것은 그만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독이 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의미할 테니까 말이다.

너나 할 것 없이 몸이 좋은 것을 찾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건강에 관한 정보들이 대중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통에 진료실에서의 환자들을 보면 매일 접하는 다양한 건강 정보로 인해, 매끼 먹는음식 하나하나가 옳은지 그른지, 혹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 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공되는 정보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몸과 마음을 해치는 ‘독’이 될 수도 있어, 건강 정보도 내 몸에 맞게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몸에 맞는 건강정보는?
특정 행동이 몸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몸의 반응’ 이다. 태어나자 마자 울고 엄마 젖을 빨게끔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장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생존을 위해 적응하고 노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영양과 음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던 태초의 인간들이 지금까지 자손을 번성시킬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몸의 신호와 반응에 맞추어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건강하게 하는 행동을 하면 ‘좋다’는 신호를 보내고,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하면 바로 ‘싫다’는 반응을 나타낸다. 지나치게 맵고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나, 소화가 힘들 정도로 과식을 한 후 위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나쁜 냄새나 담배 연기를 갑자기 맡게 될 때 ‘훅’하고 숨이 막히는 반응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몸이 싫어하는 것들을 피하는 것’ 
음식도 마찬가지다. 일반인들은 몸에 좋은 식품만 골라 먹으면 건강에 좋을 것이라 여기지만, 각 장기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소에 차이가 있다. 즉 건강에 좋다는 음식만을 선택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몸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간 건강을 위해서는 담백한 음식, 다양한 과일, 채소가 필요한 반면 황사에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데는 살코기 같은 동물성 식품도 꼭 필요해 한 장기에 좋은 음식만을 섭취하면 다른 장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보다는, 가급적 나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식품 첨가물이나 과도한 조미료, 감미료 사용을 자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 몸에 들어오면, 몸에 해롭지 않게 음식을 해독시키는 데 소화기, 특히 간과 장, 신장 등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쓸데없는 힘의 낭비를 일으켜 흔히 졸음, 피로감, 기억력과 수행 능력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습관과 함께 반복적으로 과로하게 되면, 궁극적으로는 위와 소화기뿐 아니라 다른 장기에도 부하를 증가시켜 암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

건강식품에 대한 이들의 왜곡정보가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TV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국민의 건강에 기여한 부분은 있다. 그러나 일부의 잘못된 주장이 시청자의 빈축을 샀고 결국은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

그동안 근거가 부족하면서 열풍을 일으키고 지나간 수많은 것 중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효소, 노니, 브라질너트, 유산균, 새싹보리, 크릴오일, 해독주스, 수소수, 글루코사민, 콜라겐, 코코넛오일, 블루베리, 오메가3, 코큐텐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렇게 좋다던 만병통치가 왜 모두 잠깐 유행을 타고서는 슬그머니 사라졌는지 모를 일이다.

“체내 부족한 효소를 먹어 보충하라. 한약재를 몸에 대고 올린 팔에 힘이 들어가면 약효가 있다. 물구나무서면 대머리가 치료된다. 밀가루를 먹으면 뼈가 녹는다. 불임환자에게 유산균을 먹였더니 임신이 됐다. 채소와 과일 몇 종류 갈아 만든 주스가 독을 해독한다. 개똥쑥이 암에 특효다. 석류즙, 크릴오일이 혈관 속 지방 때를 빼준다.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조리하면 암을 유발한다. MSG가 뇌세포를 파괴한다. 청국장에 유산균이 많다”는 등 얼핏 들어도 말이 안 된다.

특히 인지질이 많다는 크릴오일은 지금도 열풍이다. “세포막의 주성분이며 뇌세포에 많다. 그래서 인지질의 함량이 50% 이상인 크릴오일을 먹어줘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논리다. 인지질은 먹어줄 필요가 없고 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먹는다고 해서 바로 흡수되어 혈액이나 세포막으로 가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우리 몸속 인지질은 세포막에만 있지 않고 그 종류와 기능이 다양하며 크릴오일의 그것과도 동일하지가 않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이 먹어 탈이 나는 시대이다. 건강식품이 몸에 좋다하지만 식품은 약이 아니다.

음식이란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좋고 넘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동식물은 사람 먹으라고 존재하는 게 아니다. 모두 천적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나름의 방어책을 갖고 있다. 독이 있거나, 맛이나 냄새가 고약하다. 가시나 이빨이 있고 도망치거나 변색하고 위장한다. 인간은 수천 년 동안 비교적 덜 해로운 동식물을 먹거리로 선택하고 개발했다. 식품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세상에 무결점인 완벽한 식품은 없다.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이 먹어 탈 나는 시대라는 거다. 어떡하면 적게 먹을까를 걱정하고, 비만과 성인병을 염려하고, 살 빼는 다이어트가 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이렇게 변한 지가 오래됐다. 건강식품이 몸에 좋다 하니 많이 먹을수록 좋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천만에. 식품은 약이 아니다. ‘건강에 좋고 몸에 필요한 성분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정상적인 식이를 하는 사람은 영양보충제나 건강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다’

‘면역’ 스스로 몸을 치유하는 힘... 
우리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 면역에 관한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3명 중 1명꼴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이고, 병원마다 알레르기 환자들이 넘쳐난다. 봄철 꽃가루나 황사 등 때문에 우리의 피부와 코는 괴로워진다. 하지만 꽃가루는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아니다. 해로운 물질이 아닌데 우리 몸에 일어나는 반응은 해로운 물질로 인지하기 때문이다. 먹는 것의 경우에도 같은 이치로 땅콩, 달걀, 우유, 밀가루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들도 몸에 안 맞아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 몸에 그다지 해롭지 않은 것에 대해 과잉 면역반응이 일어나서, 결과적으로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병적 현상이다.

책에서는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이유를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관련해 Ⅰ~Ⅳ형까지 제시하여 설명해준다. 알레르기가 생기는 각 유형에 따라 우리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현상을 살펴보고 알레르기가 어떻게 생기고 어떤 유형인지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류머티즘, 암, 에이즈와 같은 구체적인 질병이 생기는 과정을 통해 면역반응이 신통치 않거나 이상이 있을 경우 우리 몸의 면역체계 변화가 가져오는 불행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준다.

저자는 현대 의학은 질병의 치료를 면역기능을 향상하는 데 주력하지 않고, 오로지 병원균만 없애고 질병의 증상만 없애려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화학물질과 항생제의 남용으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약화하고, 약물에 내성이 생긴 새로운 병원균의 출현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주변의 슈퍼마켓에서 흔히 판매하는 식품들은 대부분 가공식품이다. 그것들은 우리 인체에 유·무형으로 해를 주는 방부제, 색소, 광택제, 표백제, 산화방지제, 향신료 등의 각종 화학첨가물이 수없이 첨가돼 있으며, 이러한 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무수히 많은 세포는 제각각 모양이 달라도 모든 세포에는 자신만의 클래스ⅠMHC라는 단백질이 있다. 개인의 특별한 차이로 세포에 들어있는 변하지 않는 단백질이기 때문에 다른 세포가 있음을 알게 되면 킬러T세포(세포 상해성T세포)는 클래스Ⅰ MHC가 다른 외부세포를 공격하게 된다. 타인의 장기를 이식받았을 때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이런 면역체계에 의해 생긴다는 것이다.

책은 면역학이 생긴 배경부터 면역의 구조, 질병의 구조, 생명의 현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락마다 자세한 설명과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있는 만화를 삽입해 일반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온다. 어려운 면역학을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만든 교양 과학서다.

건강식품에 대한 왜곡정보가 도를 넘고 있다.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국민의 건강에 기여한 부분이 있지만 일부 잘못된 주장은 시청자의 빈축을 샀고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 일부 닥터들이 방송에 출연해 잘못된 주장들,,,

건강 100세를 여유롭게 맞으려면,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한 공부를 하기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게 하는 음식을 피하자. 물론 몸에 해로운 것에 대표격인 술, 담배도 말할 필요가 없다.

출처 & 참고문헌
[몸에 좋은 음식 찾기보다, 나쁜 음식 피하라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중앙일보] 몸에 좋은 음식은 없다!

테그 > #좋은 음식만 먹어야 되는이유! #섭취 #부족한 영양소 #공급 #소화 기능 #혈압 안정 #효과 #좋은 음식 #건강 100세 #면역학 #면역의 구조 #질병의 구조 #건강식품 #몸에 좋은 음식 #국민의 건강 #건강 프로그램 #생명의 현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