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한국은?

한국은?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는 아주 매우 많습니다. 5000년의 역사답게 많은 자랑거리가 있읍니다,!
직지심경- 직지심체요절이고, 세계 최초 금속활자 인쇄본
한의학- 우리나라 전통 의학이고,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한복- 전통 의상이고, 아름다움의멋이 잘 살려져있다.
해인사 장경판전- 8만4천여 장 정도의 불경을 써놓은 판으로, 나무활자이다.
우리고유 의 음식 - 우리고유의 장문화,
전 세계 229개 국가 중에 영토 보유 규모 102위( 매우 작음)
전 세계 229개 국가 중에 인구 보유 규모 59위 ( 매우 적음 )

대한민국 세계 경제력 11위(2005 OECD 통계)
대한민국 세계 군사력 15위(핵 무기 제외시 6위- 2003, 영국,rusi통계)

4세대 통신망 와이브로 전매 특허 국가
세계 반도체 생산률 1위
세계 조선산업 1위
세계 철강 제조 산업 1위
세계 컴퓨터 보급률 1위
세계 초고속 통신망 보급률 1위
세계 디지털기회지수 1위
세계 학교 정보화 시설 1위
세계 금 세공기술 1위
세계 단일 원자력 발전소 이용율 1위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2위
세계 법죄 검거율 2위
세계 화폐 제조 기술 2위
세계 LCD 생산 산업 2위
세계 휴대폰 산업 2위
세계 건설 산업 규모 3위,
세계 자동차 생산규모 3위,
1m급 인공위성 6개 보유국 중 한 곳.
외환보유액 (천칠백억달러) 세계4위
세계 119서비스 화재진압 및 응급환자 이송등 수준 세계 순위권
세계 저축률 8위
세계229개중 10대채권국
국가신용등급 A등급
자체 군수물자 생산 17개 국 중 한 곳.
세계 국방비 투자 수준 8위 (년간 20조원)
독일국방연구소 통계 대한민국 육군3위 공군8위 해군14위
K1탱크 공격 수준 독일의 레오파트 2에 이은 2위.
세계 시장 50% 이상 점유 중인 물품 갯수 270개.(전자렌지용 고압콘덴서, 단일 에어콘 점유율, 자기 테이프, 스키장갑, 오토바이 헬멧, 손톱깎기, 텐트, 낚싯대, 냉동 컨테이너)
세계 특허 시장 점유율 7위.
대미 무역수지 흑자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위에 뽑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세계 정치 부패율 89위
스포츠부분 229개 국가 중에 10위권국가
2002 월드컵 4강.
2004 아테네 올림픽 9위.
태권도,양국,쇼트르랙 부분 독점
세계 5번째 고속철도 보유국
세계적 초고층 빌딩 두바이 건설 국가
강원도 대관령 목장 동양 최대
세계 수출 2,000억 달러 진입
세계 3위 규모의 인천 국제공항
월드컵 개최국
올림픽 개최국
국민 문맹률 1% 세계 최고 수준.
국민의 90% 이상이 자기나라 국기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나라
국민 평균 아이큐가 세계적으로 1위인 나라 
문맹률이 1% 이내인 세계 유일의 나라
문자가 없는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하는 최고의 문자 한글이 있는 나라 
아나바다 운동을 실시한 첫 번째 나라
IMF를 가장 단기간에 극복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정이 넘치는 나라
사계절이있어 살기 좋은 기후의 나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 
축구 월드컵을 개최하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4강에 든 나라
베이징 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우승하고 야구월드컵에서 승률 1위로 4강에 든 나라
올림픽을 개최(1988년)했고 종합 4위에 오른 나라, (1988년)
세계 최고층 빌딩 (168층) '부르즈 칼리파'를 건설(삼성물산)한 나라
세계 다섯 번째 고속철도 보유국
세계 최고의 철갑선 거북선을 만든 나라
1200년을 썩지 않고 보존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한지가 있는 나라
4341년의 유구한 역사로 다른 나라에서 탐내는 문화유산이 많은 나라 (해외로 약 75000점을 강탈당함)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서비스가 좋은 공항으로 채택된 인천공항이 있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예의범절이 밝은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인 나라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을 만든 나라
세계최초의 목판활자 인쇄본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있는 나라
동양에서 두 번째로 UN사무총장(반기문)을 배출한 나라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 전 대통령)를 배출한 나라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는 나라
대학진학율이 세계 1위인 나라
스포츠부분 229개 국가 중 10위 권인 나라
세계에서 A/S 서비스가 1~2일로 가장 신속한 나라
반도체 생산율 세계 1위인 나라
조선산업 세계1위인 나라
철강제조 산업 세계 1위인 나라
학교 정보화시설 세계 1위인 나라
컴퓨터 보급률 세계 1위인 나라
금세공 기술이 세계 1위인 나라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이 세계 1위인 나라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이 2위인 나라
범죄 검거율 세계 2위인 안전한 나라
화폐제조 기술이 세계 2위인 나라
세계 2차대전 이후 독립국 가운데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
(70년대 보릿고개시절)
(소녀들의 고된 공장에서의 수작업)
(80 5.18 민주화 운동)
세계 최초 측우기 (1441년)를 만든 나라
세계에서 가장 손재주가 뛰어난 민족 (유일하게 쇠 젓가락 사용) 
세계 건설 사업 규모 3위인 나라, (강남 '춤추는 빌딩')
세계 자동차 생산 규모 3위인 나라
특허시장 점유율 세계 7위인 나라
저축률 세계 8위인 나라
세계시장 50% 이상 점유중인 물품이 270개인 나라
'세계일류상품' 자격심사결과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 - 121개인 나라, 한의학이 발전된 나라
월드컵때 남녀노소 하나가 되어 2400만명이 길거리로 나온 특별한 나라 (2002년 월드컵)
김치,된장,간장,고추장,동치미,막걸리, 등 훌륭한 발효식품이 발달된 나라
세계적인 자랑거리인 태권도 종주국인 나라
양궁 세계대회 에서 6연속 1등한 나라
쇼트트랙 세계 1위인 나라
미국 LPGA에서 10위 이내 선수가 가장 많은 나라
새마을 운동으로 아시아 많은 나라들의 발전의 모델이 된 나라, (1970년대) 
한국이 룰모델이되다, (이젠 다른나라들도 새마을운동을 시작!!!)
유네스코에서 세계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한 '판소리'를 만든 나라
세계 해전 사상 가장 유능한 제독인 '이순신 장군'을 만들어낸 나라
자격루,해시계,혼천의 등을 만들고 한국어를 집편한 세종대왕을 낳은 나라
휴대폰 기술이 세계 1위인 나라
동양 최대 규모인 대관령 목장이 있는 나라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가 가장 잘 보장된 나라
세계 유일하게 남녀평등부가 있는 나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친척관계를 깊이 아는 나라 
세계 수출 3000억 달러를 달성한 세계 11번째 무역대국인 나라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률 세계 1위인 나라
세계 LCD 생산율 2위인 나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위에 뽑힌 서울이 있는 나라
동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첨성대가 있는 나라
세계에서 1위로 미국에 유학생을 많이 보낸 나라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를 등정한 '엄홍길'을 낳은 나라
세계적인 마라토너 '손기정 -1936년', '황영조' , '이봉주' 를 낳은 나라,
세계수영 금메달 리스트 박태환이 있는 나라  
세계신기록 피겨스케이터 김연아가 있는 나라 ( 2010년)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한 민족으로 소문난 나라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나라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가 있는나라, (뉴욕 타임스퀘어)
세계 6위의 현대자동차 회사가 있는 나라
300년 세계철강사를 뒤집은 파이넥스가 있는 나라
세계적인 웰빙식품, 고려인삼이 있는 나라
세계 최고, 최초 명품휴대폰 '애니콜'이 있는 나라
세계 에어컨 시장 1위를 차지한 LG전자 '휘센'이 있는 나라
바닷물을 가공해 식수로 만들어내는 세계최대의 담수화 플랜트를 성공시킨 두산중공업이 있는 나라
역대 기능올림픽에서 종합우승 1위인 나라
미국에서 99~2003년까지 외국대학 중 가장 많은 박사학위를 배출한 서울대가 있는 나라
식민지 국가에서 유일하게 OECD에 가입한 나라, (일제강점기 3.1 운동)
세계에서도 인정한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한복이 있는 나라
세계적으로 모두에게 안성맞춤인 고유의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나라, (비빔밥), (냉면), (김치), (불고기),
세계 자연경관 7위를 한 아름다운 섬 제주도가 있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도전정신이 강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팔만대장경이 있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단결력이 뛰어난 단일민족인 나라
세계에서 인정한 아름다운 곡 아리랑을 만든 나라
고난이도 머리싸움인 바둑이 세계 최강국인 나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700만 해외동포가 있는 나라
GDP(국내 총생산) 9697만 달러로 세계 13위인 나라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의하면 2050년 1인당 소득 2위인 비전이 있는 나라
외한보유액 세계 6위인 나라
30대 이하의 12개 이상의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19명인 나라
국보(303점) 와 보물(1315점)의 문화유산이 많은 나라
세계를 품은 미인대칭 국민운동이 있는 아름다운 나라
축구 월드컵과 야구 월드컵 그리고 올림픽 모두 4강에 든 유일한 나라,
'직지 ; 직지 심체요절  - 세계최초의 활자본
거북선 - 세계 최초의 철갑선
불국사 - 불교에 관한곳
석굴암 - 화려하게 꾸민 부처의 상
경복궁 - 조산왕들이 있던곳
창덕궁 - 경복궁과 동일.
팔만대장경판 - 원의 침입을 극복하기 위해 만든 팔만개의 대장경판 . 조상들의 끈기를
본받을 수 있음.
가야금 - 우리나라 삼국시대때 가야의 한 사람이 만든 우리나라의 정통적인악기
에밀레종 - 통일 신라시대때 제작된 종을 칠때마다 에밀레~ 라는 소리가 남.
거중기 - 정약용이 화성을 쌓기 위해 제작한 기구. 성을 쌓기에 편리함.

김치,

김치는 주원료인 절임 배추에 여러 가지 양념류, 젓갈을 혼합하여 제품의 보존성과
숙성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저온에서 젖산생성을 통해 발효된 제품을 일컬음.
씨름 : 별다른 시설이나 장비 없이 할 수 있는 우리의 민속문화
한의학 : 한국이 지니고 있는 자연 과학 중 가장 경쟁력이 있는 학문
한지 : 다른 어떤 종이와도 비교 할수 없을 만큼 훌륭한 우리의 고유한 종이
사물놀이 : 네가지의 전통 타악기로 연주 하도록 편성된 합주 형태의 음악
온돌 :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우리의 고유한 난방 방법
한글 :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글자
불국사,석굴암 : 통일 신라 시대 김대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우리 나라
대표적인 불교 문화재
김치 : 저장성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우리나라 고유의 발효 음식
불고기 : 갖가지 양념이 버무려진 것으로 세계의 널리 알려진 대표 음식
고려 인삼 : 놀라운 효능이 밝혀져 전세계로 널리 퍼지고 있음
한복 :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 의상
종묘 제례악 : 조선시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낼 때 연주하는 음악으로 중요
무형 문화재 제 1호 임
설악산 : 한국의 자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태권도 : 우리 고유의 전통무술로 세계 스포츠로 인정받은 올림픽 대회 정식종목
탈춤 : 여러 모양의 탈을 쓰고 춤을 추며 현실을 풍자한 놀이,,,
세계에서 유일,무의하게 분단된나라!(세계대전을 볼때 뒤바뀌나라!? 당시대국들의!!!) 
이에관련된 나라들은 깊이 또깊이 반성하고 사죄를 해야합니다,!!!???
#대한민국 #한국 #새마을운동 #분단된나라 #아리랑 #비젼 #강한나라 #단일민족 #팔만대장경 #기능올림픽 #에니콜 #문화유산 #세계최고 #담수화 #명품 #한복 #식민지 #남녀평등부 #사계절 # #반도체 #세계에서 유일,무의하게 분단된나라!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유타주,

유타주,

미국 서부의 주. 콜로라도 주와이오밍네바다뉴멕시코아이다호애리조나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록키산맥이 주의 동북부에서 중남부로 관통하고 있어 멋진 산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다.
주도는 솔트레이크 시티몰몬교로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본산지로 유명하다. 몰몬교는 18세 이상 남자 신도의 선교 활동을 의무시하기 때문에 선교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고, 이런 성격으로 인해 일부 미국인들은 "유타 출신 = 몰몬교 = 귀찮고 고리타분한 순둥이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유타 주의 개척은 몰몬교의 두 번째 교주인 브리검 영이 1847년 종교의 자유를 위해 이주해오면서 시작되었다. 유타지역은 원래 멕시코 땅의 일부였는데 멕시코와 텍사스지역 분쟁으로 인하여 전쟁이 일어나 미국이 승리함으로서 1848년 미국의 땅이 되고 1850년 미합중국에 유타 준주로 등록되었다가 1896년 1월 4일 미합중국에 45번째 주로 가입하였다. 1860년대에 유타의 경계가 몇번이나 변하였는데 네바다콜로라도 주와 와이오밍주에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다가 1868년 유타의 오늘날 경계가 확정되었다. 유타(Utah)는 아메리카 원주민 일족인 유트(Ute) 족의 말로 '산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주도인 솔트레이크 시티는 도시 평균 해발고도가 1,319 m인 고산지대이며 최고봉인 킹스 피크는 해발 4,126m로 만년설이 덮여 있다. 염도 9~27%로 어류가 살지 못하는 소금호수인 그레이트솔트레이크(Great Salt Lake)는 길이가 112Km에 너비가 48Km나 되며 겨울에는 도시만 커버하는 레이크이펙트스노우를 만들어낸다.. 유타주의 면적은 219,887km²로 한반도와 비슷하다. 주 전체가 일부 라고 해봤자 결국 하나뿐 대도시를 제외하면 산동네이고 280만 인구 가운데 3분의 2가 모르몬교 신자로, 미국에서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개최지다. NBA의 유타 재즈가 1979년부터[1] 솔트레이크 시티를 연고로 하고 있다.

주의 경제는 주로 서비스업으로 돌아가는데, 주도인 솔트레이크 시티는 당연히 그 중심지이며, 오그던과 프로보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오그던의 경우 대륙횡단열차로 인해 솔트레이크 시티보다 도시의 발전은 더 먼저 이루어졌었다. 지금은 유타 주의 북부 중심지. 컴퓨터, 전자제품 등 또한 솔트레이크 시티와 오그던이 생산의 중심지이다.

유타 주는 수 많은 다단계 기업들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뉴스킨, 유니시티, 멜라루카, 유사나 등 유명 다단계 업체들이 유타 주에서 시작됐다. 이는 모르몬교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르몬 교의 가족주의로 형성되는 지역사회의 유대관계가 다단계 사업이 성장하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는 동아시아 3개국(한국, 중국, 일본)에서 수 많은 다단계 기업들이 등장하고 성장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유타 주는 무엇보다 중서부 여행자들에게 관광지로서 기능을 할 수 있다. 솔트레이크 소금사막과 유타 주의 상징인 델리케이트 아치가 위치한 아치스 국립공원, 자이언 캐니언, 캐년랜드 등이 바로 유타 주에 위치해있다. 북부 유타의 워세치 산맥에서는 스키, 스노우보드, 사이클링 캠핑 등이 주요 요소이며, 오그던에는 철도 박물관이 있다. 북동부 하이 유인타스에는 승마와 낚시, 공룡 발굴지가 있다.

솔트레이크 시티 자체에는 몰몬교와 관련된 건물 등이 있으며, 동쪽으로 30분 가면 위치한 파크시티에서는 매년 1월에 선 댄스 영화제를 개최한다.

만약 국립공원을 보려고 온다면, 유타 주의 남부쪽으로 이동하게 될 텐데, 보통은 모압(Moab)서 숙소를 잡게 된다. 이 곳은 미국의 아웃도어 여행의 중심지로 통하는 곳으로, 아치스 국립공원과 캐년랜드 국립공원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베이스 캠프로 주로 삼으며, 데드 홀스 주립공원 또한 모압을 베이스 캠프로 주로 한다. 산악자전거를 비롯해 지프의 오프로드 투어 코스가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흔히 모험의 천국으로 통한다.

더 남쪽에 있는 자이언 등을 여행하려면 카나브(Kanab)에 숙소를 잡게 되는데, 카나브는 자이언과 브라이스를 포함해서 그랜드 캐년 노스림, 와이어 패스 트레일, 캔디 클리프 등 놓치기 아까운 유타 주의 명소들이 모두 2시간 내의 거리에 있다. 거기다 숙박비도 나름 저렴한 편이라 이곳에 숙소를 잡으면 편리하다.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127시간은 이 주의 블루 존 캐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오그덴과 프로보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라스트 디센트의 배경도 유타 주의 너티 퍼티 동굴을 배경으로 한다.

고생물 덕후들에게는 공룡 화석이 나오는 미국의 연방주로도 유명한데, 이곳에서 화석이 발견되어 이곳의 이름을 딴 유명한 공룡으로 유타랍토르가 있다. 유타랍토르 이외에도 가스토니아이구아노돈스테고사우루스알로사우루스디플로도쿠스알라모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파라사우롤로푸스테라토포네우스토로사우루스탈로스, 하그리푸스, 나수토케라톱스시아츠, 유타케라톱스 같은 여러 공룡들도 이 주에서 발견되었다.

유타 주는 미국 전체에서 영국계의 비율이 가장 높은 주이기도 하다.
정치
공화당 텃밭으로 남부 바이블벨트보다 더한 공화당 초강세 지역이다. 대선 기준으로 1964년 대선 이후로 공화당이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1980년대 이후 민주당이 얻은 최고 득표율이 바이블벨트의 민주당 고정 지지율과 비슷한 34.72%(버락 오바마 초선)이고, 1996년, 2004년, 2012년 대선에서는 공화당 후보의 득표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심지어 2012년 대선에서는 몰몬교도인 밋 롬니가 후보로 나온 덕에 무려 75%를 득표하여, 이 중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2016년 대선에서는 몰몬교도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크고, 에반 맥멀린후보가 무소속으로 출현하면서 입지가 위태로웠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45.91%를 받아 27.83%를 받은 힐러리 클린턴과 21.05%를 받은 에반 맥멀린을 상대로 크게 이김으로서 여전히 공화당의 텃밭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예외적으로 솔트 레이크의 북쪽에 위치한 서밋 카운티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08년 대선과 16년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겼고 롬니가 출마했던 12년 대선에서도 초박빙이었다.

총 4석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가 있는데 이 중 2012년에 신설된 주도 솔트 레이크가 속한 제4선거구는 민주당도 어느 정도 해볼만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실제로 신설 직후 치러진 2012년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바 있다. 이후 공화당이 다시 탈환했지만 2018년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0.2%차로 제치고 의석을 가져갔다.

유타 주지사 일람은 역대 유타 주지사,
모르몬이 지배하는 주답게 주법이 엄격하여 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악명높은 동네 중 하나이다. 전문 주점을 제외하고 4도 이상의 술은 가게나 음식점에서 팔지 못한다. 게다가 전문 주점조차 저녁 5시면 문을 닫아야 하는 규정이 있고, 심지어 일요일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바쁘게 사는 사람들은 아예 술을 사먹을 기회조차 없다.

2002년 동계올림픽 이후 적어도 주내의 맥주집이나 바들은 마지막 술 주문을 12시정도까지 받으며, 주류구매는 스테이트 리큐어 스토어(State Liquor Store)를 통해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주에 방문하여 술을 마시는 것이나 주류를 구매하는 것도 와이오밍의 에번스턴(Evanston)까지는 SLC기준 차로 2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출신 인물,

  • 닐 캐서디 - 1950년대 비트닉과 1960년대 반문화운동(히피)의 아이콘, 동시대 작가인 잭 케루악의 소설 '길 위에서'의 캐릭터 '딘 모리어티'의 모티브가 되었다.
  • 스티븐 코비 - 코비 리더십 센터 창립자,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이기도 하다.
  • 제임스 우즈 - 배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애니 기븐 선데이 등 출연, 자란 곳은 로드아일랜드
  • 줄리앤 허프 - 뮤지션 겸 배우, 록 오브 에이지, 세이프 헤이븐 등 출연
  • 패트릭 푸짓 - 배우,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의 주인공 윌리엄 밀러 역
  • 하일 - 태어난 곳은 캘리포니아 내륙 방면의 샌 버너디노 카운티이지만 유타에서 성장했고 유타에 있는 몰몬교 재단의 명문대인 브리검 영 대학교를 졸업했다. 하일은 방송에서 고향 유타를 재미없는 시골이라고 비난했다(…). 
  • 네이선 첸 - 중국계 미국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고향인 솔트레이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피겨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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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에서 이전 모압은 1952년 우라늄이 발굴되면서 벼락부자가 된 마을이지만, 이후 70년대에 우라늄 경기가 시들해지자 도시가 관광도시로 변했다. 현재 모압의 인구의 대부분이 숙박업 및 렌트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이런 관광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에반 맥멀린도 항목에서 보았듯이 공화당 출신이다. 즉 이번에도 공화당이 민주당에게 압승한 셈(67.96% vs 27.83%)
1765년 후안 마리아 데 리베라가 이끄는 스페인의 원정대는 오늘날의 남동부 유타 지역에 도달하였다. 1776년 미국의 식민주의자들이 영국으로부터 자신들의 독립을 위하여 싸우는 동안에 2명의 스페인의 프란체스코회 수도사들이 유타 지방으로 원정을 이끌었다. 그들은 실베스트레 벨레스 데 에스칼란테와 프란시스코 아타나시오 도밍게스였다. 수도사들은 유타 호수에 도달하였다. 후에 몇몇의 다른 스페인인들이 지방을 방문하였다. 그러나 스페인은 거기에 식민지들을 세우는 데 흥미를 가지지 않았다. 이 지방을 방문하는 첫 미국인들은 아마 1811년과 1812년 현재의 북부 유타를 지나갔을 것이다. 그들은 모피 교역 원정의 일부였다.
유명한 스카우트 짐 브리저는 아마 그레이트솔트 호를 보는 데 첫 백인이었을 것이다. 그는 1824년-1825년의 겨울 동안에 그 기슭들에 도달하였다. 브리저는 짠물을 맛보고 자신이 해양을 찾았는 줄 알았다. 뉴멕시코주 타오스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와 현재의 몬태나주와 워싱턴주에 있는 영국의 주둔지들로부터 수백명의 모피 사냥꾼과 교역자들이 곧 그 지역에 왔다. 1830년으로봐서 여행자들은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데 중부 유타를 지나갔다.
후기성도(몰몬교도)들은 유타의 첫 영구적 백인 정착자들이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 속하였다. 1830년 조셉 스미스 주니어가 뉴욕주 파예트에서 처음 이 교회를 설립하였다. 브리검 영은 1844년 스미스의 사망 후에 후기성도들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러나 후기성도들은 자신들이 가는 곳마다 거의 박해를 당하였다. 후기성도들은 그들의 종교적 자유를 찾기 위해 오하이오주미주리주와 일리노이주로 계속 이동하였다. 1846년 영은 후기성도 무리를 이끌고 서부로 향하였다. 그들은 1847년 그레이트솔트 호 지방에 도달하여 영은 거기에 정착하였다. 그는 정착 후 후기성도들을 위한 공동체들을 계획하였다.
후기성도들의 많은 단체들은 북중부 유타의 계곡들에 정착하였다. 그들은 계곡들을 관개하여 농장일을 생산적으로 만들었다. 1840년대 후반에 메뚜기의 무리들이 계곡들에 침입하여 정착자들의 수확물을 망치는 데 위협을 주었다. 그러나 그레이트솔트 호에서 온 갈매기들이 메뚜기들을 잡아 먹었다. 갈매기는 후에 주를 상징하는 새가 되었고, 솔트레이크시티에 갈매기들의 기념비가 세워졌다. 한편 정착자들의 수확물을 공격한 메뚜기의 일종은 몰몬 메뚜기로 알려지게 되었다.
1849년 후기성도들은 자신들의 영구 이주 기금을 설립하였다. 이 기금은 솔트레이크 계곡으로 이주하는 데 돈을 댈 능력이 없는 많은 후기성도들을 유타로 데려오는 데 도움을 주었다. 기금은 대략 40년 동안이나 운영되었고, 덴마크잉글랜드노르웨이스코틀랜드스웨덴과 웨일스에서 온 많은 이들을 포함한 대략 80,000명의 후기성도들을 유타로 데려왔다.

인디언?

후기성도와 인디언들 사이의 관계들은 처음에 평화로웠다. 그러나 어떤 인디언들은 자신들의 대지를 가져간 정착자들에 분개하였다.
1853년이 시작되면서 워커라고 불리는 유트 족의 추장이 몇몇의 후기성도의 정착지들에 공격들을 이끌었다. 이 공격들은 워커 전쟁으로 알려졌다. 1854년 브리검 영은 공격들을 끝내는 데 워커를 설득시켰다. 몇년들 동안에 정착자들과 인디언들은 평화롭게 살았다. 그러나 1865년 또다른 유트 족의 추장 블랙 호크가 준주를 상대로 봉기를 이끌었다. 다른 종족들이 싸움에 가담하고 많은 후기성도들과 인디언들이 살해되었다. 정착자들은 1백만 달러 이상의 손해를 겪었고, 인디언들은 자신들의 종족에 속한 대지들의 통치권을 잃었다. 블랙 호크와 그의 부하들은 1867년 싸움을 멈추고 1868년에 조약을 맺었다. 하지만, 다른 인디언들은 1872년 후순까지 이따금식 작은 봉기를 일으켰다. 이후 유트 족의 대부분은 유인타 분지에 있는 보호 구역에 정착하였다.
배노크 족과 쇼쇼니 족은 1863년 패트릭 E. 코너 아래의 미국 육군이 아이다호 남동부에서 일어난 베어강의 전투에서 그들을 물리칠 때까지 유타 북부와 아이다호 남부에서 급슥들을 일으켰다.
1869년 프로몬터리에서 완공된 대륙횡단열차의 시스템
유타 지방은 1847년 후기성도들이 처음으로 도착하였을 때 멕시코에 속하였다. 당시 미국과 멕시코는 멕시코 전쟁에서 싸우고 있었다. 미국이 승리하고 멕시코로부터 유타 지방을 포함한 대지의 큰 지역을 얻었다.
1849년 후기성도들은 데저렛 주를 설립하였다. 그들은 브리검 영을 총독으로서와 함께 일시적 정부를 세웠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다른 정부 사무소들을 채웠다. 정착자들은 헌법을 채택하고 합중국에 편입되는 데 의문을 두었다. 그러나 의회는 미국에서 노예 제도의 의문에 격심한 토론에 교전하였다. 이 토론은 1850년 타협에서 결과를 가져왔다. 타협의 일부는 영을 첫 준주의 총독으로서 유타 준주를 설립하였다. 영토는 오늘날 유타 주의 동부와 서부로 멀리 넓혔다.
1849년과 1895년 사이에 유타 준주는 지속적으로 정식 주로 미합중국에 가입을 청원하였다. 그러나 의회는 후기성도들이 일부다처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이유로 유타준주를 정식 주로 편입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30 퍼센트에 가까운 유타의 가족들은 일부다처제 가정이었다.
제임스 뷰캐넌 대통령은 유타 준주에 대해 후기성도들로부터 독립된 통치권를 얻기를 원하였다. 1857년에 그는 조지아주의 앨프레드 커밍을 준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뷰캐넌 대통령은 임명을 집행하기 위해 연방군을 보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은 몰몬 전쟁으로 알려졌다. 군인들은 유타를 통하여 행렬하고 겨울 동안에 길을 따라 멈추었다. 9월에는 후기성도의 단체와 그들과 결탁한 인디언들이 유타를 지나가는 아칸소주와 미주리주에서 온 대략 140명의 여행자들의 일행을 공격하였다. 이 여행자들이 유타주를 지나가는 동안 이들이 후기성도들에게 적대적이며 교회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라는 소문이 후기성도들 사이에서 퍼졌다. 이 공격에서는 아이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으며 이 사건은 매도우 산의 대학살로 지금까지 알려졌다.
1858년의 에 연방군은 유타에 도착하였다. 연방군은 3년 동안 머물렀고 그 후에 전쟁이 끝났다. 이 시기를 지나며 후기성도들과 군인들은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었다. 대통령의 명령을 따라 준주 지사직에서 물러난 브리검 영은 더 이상 준주 지사가 아니었으나 후기성도들의 종교적 지도자로 계속 남아있었다. 한편 유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은 1861년 남북 전쟁이 시작될 때 하나씩 유타를 떠났다.
1860년대에 유타의 경계들이 몇 번이나 변하였다. 준주의 일부 영토들은 네바다콜로라도와 와이오밍 주에 주어졌다. 의회는 1868년 유타의 현재 경계를 확립하였다.
1860년 4월 3일조랑말 속달 우편은 미국 동부와 서부를 가로질러 편지를 전달하기 시작하였다. 조랑말 속달 우편의 기수들은 미주리주 세인트조지프와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사이를 이동하는 동안 유타를 거쳐갔다. 그러나 1861년 10월 26일, 워싱턴 D. C.와 샌프란시스코 사이에 전신선이 놓이면서 조랑말 속달 우편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한편, 1862년 의회는 일부 다처를 금지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같은 해에 패트릭 E. 코너 대령 휘하의 연방군이 다시 유타로 보내졌다. 코너는 천연 자원이 풍부한 서부로 가자며 자신의 군인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1863년 와 이 빙엄 캐니언에서 발견되었다. 코너는 이러한 사실을 미국 동부로 전달하였다. 그는 광업의 붐이 수많은 비 후기성도들을 유타로 데려와 준주내 후기성도의 세력을 축소할 수 있으리라 희망하였다. 그러나 1860년대의 낙후된 교통은 유타의 천연 자원을 개발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었다. 소수의 시굴자들은 준주에 찾아왔고 이후 1870년대에 접어서야 많은 광업 회사들이 유타에서 번성하였다.
대륙 횡단 열차를 위한 계획들은 1850년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1863년 센트럴 퍼시픽 철도가 새크라멘토에서 동부로 향하여 지어지기 시작하고, 네브래스카주 오마하로부터 서부로 유니언 퍼시픽 철도가 지어졌다. 이 2개의 철도는 1869년 5월 10일 유타 주의 프로몬터리에서 만났다. 철도 건설의 붐은 곧 유타에서 시작되었다.
1880년대에 연방 법원은 반 일부다처제 법률들을 집행하였다. 대략 1,000명의 후기성도들은 벌금형을 받거나 교도소로 보내졌다. 1887년에 통과된 법률은 후기성도들의 교회 재산을 미국 정부가 차압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법인 등록을 무효화하였다. 이에 따라 1890년 교회 회장인 윌포드 우드럽은 공식 선언을 통해 일부다처제를 금지하였고 1904년까지 점차적으로 일부다처제는 후기성도 사회에서 사라져갔다.
이후 유타 주는 1896년 1월 4일 합중국으로 편입되었다.

1900년대 초,

1900년대 초반은 남북 전쟁 이후에 시작된 철도 건설의 확장을 가져왔다. 철도들은 유타 주의 농산물과 광물을 위한 새로운 시장들을 열었다. 유타 주의 농부들은 가축의 운영들을 증가시켰고, 육우와 이 중요한 축산물이 되었다. 표층 광업의 방법들이 1906년 빙검 캐니언에 소개되었다. 주의 구리 생산이 거대하게 증가하였다. 큰 연방 관개 프로젝트가 1913년 스트로베리 강에 완료되어 유타 주의 관개 농장의 수를 늘였다.
1900년대 초반 동안에 큰 제련소들이 솔트레이크 계곡에 지어지고 유타 주의 제련업이 번창하였다. 1917년 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후에 주의 광산들은 비철 금속을 연합군에 공급하였다.
유타 주는 1930년대의 대공황에 의하여 타격을 받았다. 광업이 고통을 겪고 농장 가격들이 떨어졌다. 유타 주는 국가에서 실업자들의 가장 높은 퍼센티지 중의 하나를 가졌다. 주의 경제는 대공황이 완화될 때 1930년대 후반에 향상되었다.

1900년대 중,




브리검시티에서 수행된 미사일 실험
유타 주의 제조업과 광업이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동안에 번영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 정부는 유타 주에서 그 활동들을 증가시켰다.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에 설립된 군사 시설들이 확장되었다. 1950년대에 미사일 지대들이 브리검시티, 오그덴과 솔트레이크시티에 세워졌다. 1959년으로 봐서 주는 미사일 생산의 중심지가 되었다.
1940년과 1970년 사이에 유타 주는 농업에서 공업의 주로 바뀌었다. 철강의 제조업이 중요한 산업이 되었다. 1952년 풍부한 우라늄의 매장량이 모압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석유와 가스 지대들이 유타 주의 동부와 남공부에서 개발되었다. 1960년대 초반에 플레이밍 고지 댐, 글렌 캐니언 댐과 많은 작은 들의 건설이 더욱 나가서의 산업 번창을 가져왔다.
관광업이 1950년대와 1960년대 동안에 주에서 중요한 산업이 되었다. 도시 거주인들의 수의 증가는 더 많은 오락 시설들을 위한 요규들로 이끌었고, 주의 실외 오락 지역들의 개발이 붐을 일으켰다. 와사치 산맥에 있는 스키 리조트들은 전국을 통해서 온 방문객들을 끌어들였다.
1960년대 동안에 유타 주의 경제는 여러 퇴보를 겪었다. 1963년 주에서 생산된 미사일 부분을 위한 필요함이 쇠퇴하고 유타 주의 미사일 산업의 가격이 떨어졌다. 미네랄 가격에서 폭락이 주의 미네랄 산품들의 가격이 떨어지는 원인을 가져왔다.
194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유타 주의 학교들을 운영하는 비용이 치솟았다. 1963년 유타 주의 교육인들은 교육에 주의 원조에서 2천 5백만 달러 이상을 추구하였다. 입법부는 1천 1백만 달러를 마련하였다. 조지 D. 클라이드 주지사는 유타 주의 교육적 필요함들을 시험하는 데 위원회를 세웠다. 1964년 위원회는 클라이드가 주의 경제를 무력으로 만들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그가 거부한 요청인 또 다른 6백만 달러에 의하여 증가될 주의 원조를 주장하였다.
국립 교육 협회는 전국을 통하여 교육인들에게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유타 주에서 직업들을 받아들이지 말것을 주장하였다. 전에 없던 미국의 교사들이 주 전체에 대항하는 항의를 결성하였다. 1965년 입법부는 2년 동안 2천 5백만 달러에 의하여 학교의 원조를 늘였다. 국립 교육 협회는 그 항의를 끝냈다.
1960년대 동안에 환경 근심들이 유타 주에서 증가된 주목을 받았다. 1968년 미국 육군이 잘못으로 대략 6,000마리의 양들을 독살하면서 주의 서부에서 신경 가스가 시험되었다. 유타 주민들은 주에서 이런 화학물의 시업과 저장을 끝내는 요구를 하였다. 추가로 유타 주 입법부는 1969년 늘어나는 공해를 싸우는 데 주 전체의 프로그램을 세웠다.

1900년대 후,

1970년대 초반 동안에 주 전체의 석유 부족이 유타 주에서 석탄 생산을 증가시키는 데 이끌었다. 또한 주에서 연방적으로 소유된 유혈암 지대를 임대하는 데 몇몇의 석유 회사들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에 혈암석에서 생산한 석유의 높은 가격과 가능한 공해 문제들에 근심이 유타 주의 유혈암 자원들의 개발을 연기하였다.
유타 주의 경제는 1980년대에 그 기초를 넓혔다. 서비스업과 관광업이 확장되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비지니스들이 주에서 발전되었다. 어떤 산업들은 고토을 겪었으나 전체로서 다양성이 1980년대와 1990년대로 들어가 경제 향상으로 이끌었다.

21세기, 주거 & 산업

주거와 산업적 향상의 높은 비율이 주의 제한된 수자원을 위한 요구를 늘였다. 수로, 운하, 댐과 저수지의 조직 센트럴 유타 프로젝트는 필요성에서 주의 일부들에 물을 지시한다. 많은 유타 주의 공동체들에 이득을 준 큰 사업에 일이 1967년에 시작되어 2000년대 초반으로 지속되었다. 주의 수자원 분배 조직을 향상시키는 데 추가로 유타 주의 공무원들은 또한 물을 아끼는 데 도구 보존 측량에 일하기도 하였다.
유타 주는 또한 다른 도전들을 향하였다. 자원 보호론자와 다른 주민들은 대지 이용에 관해서 논쟁들에 잠긴 체로 남아있었다. 자원 보호론자들은 유타 주의 사막과 산 지역들의 일부는 보호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다른 주민들은 발전소, 광업과 다른 목적들을 위한 대지을 이용하는 데 호의를 가졌다. 교육비가 유타 주에서 문제로 남아있었다. 가족과 교육에 몰몬교의 중요성의 이유로 유타 주민들은 큰 가족들을 가지고 다른 주의 주민들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 세월을 평균하여 높은 가격들로 이끌었다.
2002년 동안에 유타 주는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국제적 주의의 초점이 되었다. 주에서 관광업이 붐을 일으켰다.
2003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유타 주지사 마이클 O. 리빗을 미국 환경 보호 대리에 지휘하는 데 임명하였다. 부지사 올린 워커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워커는 유타 주지사를 지내는 데 첫 여성이 되었다. 그녀는 2005년을 통하여 존 M. 헌츠맨이 그녀의 뒤를 이을 때 주지사를 지냈다. 헌츠맨은 2008년에 재선되었으나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를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미국 대사로 임명할 때 사임하였다. 부지사 게리 R. 허버트가 헌츠맨의 뒤를 이어 주지사가 되었다.


게이트 솔트레이크
서비스업은 유타 주 국내총생산의 거대한 부분을 차지하며 대부분 메트로폴리탄 지역들에 집중되어 있다.
주도인 솔트레이크시티는 정부 활동의 중심지이며, 주의 주요 금융의 중심지이다. 많은 호텔, 식당과 소매상들은 오그덴프로보와 솔트레이크시티 지역들에서 운영된다.
몇몇의 크레디트 카드 회사들이 유타 주에서 큰 운영들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부문은 많은 새로운 주택과 사무소 건물들에 결과를 가져온 주의 재빠른 인구 성장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힐 공군 기지는 유타 주의 지도적인 고용주들 중의 하나이다.
컴퓨터와 전자 제품, 가공 식품과 교통 수단은 유타 주의 지도적인 제조품들 중에 있다. 통신 용구, 컴퓨터 마이크로칩과 과학적 수단들은 지고적인 전자 제품들이다. 유타 주의 전자 용품의 대부분은 솔트레이크시티와 오그덴 지역들에서 만들어진다. 가공 식품들은 낙농제품과일과 채소의 조림과 정육 제품들을 포함한다. 우주선을 위한 로케트 추진 조직망, 무기 조직망과 자동차를 위한 에어백은 브리검 시티와 솔트레이크 시티의 근처에서 제조된다.
유타 주의 다른 제조품들은 석유 제품과 제1의 금속을 포함한다. 알루미늄과 구리는 주에서 생산되는 중요한 금속들이다.


빙검 광산은 지도적인 구리의 체굴지이다.
유타 주의 가장 가치적 광물들은 석탄구리몰리브덴천연가스와 석유이다. 유타 주의 석탄은 거의 주의 중부에서 왔다. 구리와 몰리브덴은 둘 다 솔트레이크시티 근처에서 채굴된다. 과 은 물론, 유타 주는 구리와 몰리브덴 둘 다의 지도적인 생산주이다. 유타 주의 동부는 천연가스와 석유의 큰 양을 생산한다. 유인타 카운티는 아스팔트의 고체 형성인 길소나이트를 생산하는 단 하나의 지역이다.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의 은 마그네슘과 천연 소금을 생산하는 데 쓰인다.
농장 지대는 유타 주의 대략 20 퍼센트를 덮고 있다. 가축과 축산물은 주의 총농장 소득의 대략 70 퍼센트를 마현한다. 육우와 우유는 유타 주의 지도적인 농산물이다. 육우와 젖소는 둘다 주의 전역을 통하여 사육된다. 달걀돼지와 도 또한 중요한 농산물이다. 많은 돼지들은 비버, 캐치와 아이언 카운티들에서 사육된다. 유타 주는 미국에서 지도적인 양 사육주들 중에 랭킹에 들어와있다.
수확물은 유타 주 농장 소득의 대략 30 퍼센트를 차지한다. 주의 지도적인 수확물 건초는 주의 전역을 통하여 자란다. 보리옥수수와 은 주의 북부에서 자란다. 유타 주의 과일은 사과체리와 복숭아를 포함한다. 온실과 종묘품도 또한 중요하다.
솔트레이크시티
2000년 미국 인구 조사국은 유타 주의 인구가 2,233,169명이라고 보고하였다. 주의 인구는 1990년의 1,722,850명에서 대략 30 퍼센트나 증가하였다. 2000년 조사국에 의하면 유타 주는 50개의 주들 중에 인구 수가 34위이다.
유타 주민의 대략 90 퍼센트는 주의 5개의 메트로폴리탄 지역들에 산다. 오그덴-클리어필드, 프로보-오렘, 세인트조지와 솔트레이크시티 메트로폴리탄 지역들은 주의 전체에 걸쳐있다. 로건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아이다호주로 뻗어있다. 유타 주민의 대략 45 퍼센트는 솔트레이크시티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산다. 솔트레이크시티는 주도이자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5개의 75,000명 이상 도시들이 있는데 크기의 순서로는 웨스트밸리시티, 프로보, 샌디, 오렘과 오그덴이다.
히스패닉이 아닌 백인들이 주 인구의 대략 85 퍼센트를 차지한다. 히스패닉은 대략 9 퍼센트를 차지하고, 영국독일덴마크아일랜드 계통의 주민들이 가장 많다.
유타 주민의 대략 70 퍼센트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신도이다. 다른 교회 일원들의 대부분은 로마 가톨릭교회나 다른 개신교이다. 유타 주에는 5천여 명의 한인이 살고 있다. 대부분 솔트레이크시티 주변에 살고 있으며 일반 이민자를 중심으로 유학생, 종교인, 국제 결혼한 군인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다른 블르그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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