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일 목요일

미꾸라지, Misgurnus mizolepis

미꾸라지,   Misgurnus mizole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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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jo loach / oriental weatherfish]
잉어목 기름종개과의 민물고기이다. 산소가 부족한 경우에도 장으로 호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지 않은 물에서도 잘 견디며, 온도가 낮아지거나 가뭄이 들면 진흙 속으로 들어간다. 미꾸라지와 함께 추어탕의 재료로 이용된다.

삼국지의 3대 전투로 꼽는 관도대전에서 조조가 승리한 것은 미꾸라지라는 사실 아시나요? 당시 원소의 군대는 10만 대군 조조의 군은 1만에 불과했지만 조조의 군대는 미꾸라지를 잡아 구어 먹었다. 아무것도 먹지말라는 조조의 말을 위반해서 병사들은 처벌받기 직전이였죠. 근데 조조가 이 미꾸라지를 맛보니 기가막히게 좋아 전투중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전투에서도 대승하는 결과를 갖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미꾸라지는 기력회복이라는 점을 볼 수 있으며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는 보양식으로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꾸리(Misgurnus anguillicaudatus)
학명계문강목과이칭/별칭멸종위기등급크기몸의 빛깔산란시기서식장소분포지역
Misgurnus anguillicaudatus
동물
척삭동물
경골어류
잉어목
기름종개과
도조(ドヅョウ)(일본어명), (이하 방언) 둥글이, 논미꾸리, 미꾸라지, 밑구리, 운구락지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10~20cm, 최대 25cm
짙은 검은색(등), 연한 노란색 또는 흰색(배)
4~7월
바닥에 진흙이 깔린 늪이나 연못, 논 등
우리나라, 중국, 타이완, 일본, 러시아
《난호어목지》와 《전어지》에는 이추(泥鰍), 한글로 '밋구리'로 쓰고 있다. 미꾸라지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구별하지 않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몸은 원통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꼬리는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3쌍의 수염 중 윗입술의 마지막 수염의 길이가 눈 지름의 2.0~2.5배 정도로 가장 길다. 옆줄은 매우 짧아서 불완전한 형태를 띠고 있다.

수컷의 가슴지느러미는 암컷에 비해 길고, 첫 번째 지느러미 줄기의 뒷부분은 다른 기조에 비해 길게 늘어나 있다. 번식기에 수컷의 가슴지느러미 기조 위에는 미세한 추성(번식기에 수컷의 피부표면에 표피가 두꺼워져 사마귀 모양으로 돌출되는 돌기)이 나타난다. 꼬리지느러미가 시작되는 부분의 위쪽에는 1개의 작은 검은 점이 있다.

미꾸리는 늪이나 논 혹은 농수로(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물을 끌어오는 길) 등 진흙이 깔린 곳에 주로 살며 하천에서는 자갈 밑에 살기도 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6~7월이다.

몸이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뒤쪽으로 갈수록 점차 옆으로 납작해진다. 보다 몸이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편이다. 눈이 작고 머리 위쪽에 붙어 있으며 입이 아래쪽으로 향해있다. 입 주변에는 5쌍의 수염이 있는데 가장 긴 입구석 수염이 미꾸라지에 비해 짧다. 가슴지느러미가 암컷은 둥글고 짧은데 반해 수컷은 가늘고 길다. 몸 옆면에는 작고 까만 점이 흩어져 있고, 등과 꼬리지느러미에도 작은 반점이 나타난다. 몸 표면에서는 점액을 분비한다.

강의 하류나 연못처럼 물 흐름이 느리거나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 살지만 미꾸라지와 달리 강 중·상류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산소가 부족한 경우에도 장으로 호흡할 수 있기 때문에 3급수 정도의 물에서도 잘 견디며, 온도가 낮아지거나 가뭄이 들면 진흙으로 들어간다. 잡식성으로 식물성인 조류를 비롯해 동물성 플랑크톤,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 실지렁이 등을 먹는다.

짝짓기가 시작되면 수컷은 암컷 몸을 감아서 알을 낳도록 유도하고 알을 수정시킨다. 약 2,000~15,000개의 알을 낳아서 진흙이나 모래 속에 묻으며 보통 2~6일 후에 부화한다. 몸길이가 15mm 정도 되면 다 자란 미꾸리의 모습이 되며, 1~2년이 지나면 짝짓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한다.

비가 내리면 활동이 많아지므로 농수로나 작은 도랑에서 촘촘한 그물을 이용해 잡을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진흙 속으로 들어가므로 땅을 파서 잡기도 한다.

낚시용 미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단백질과 비타민 A의 함량이 높아 식용으로도 인기가 있다. 미꾸라지와 함께 추어탕 재료로 이용되며 튀김으로 먹기도 한다. 요리재료로 쓸 때에는 며칠 동안 물속에 넣어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겨울보다 봄, 여름 사이에 살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이때가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이나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생활습성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은 곳까지도 유입되었다.

더위가 가신 후에 지친 기력을 보양하는 식품으로 사랑받는 미꾸라지는 미끈미끈한 비늘을 가져 미끄럽기 때문에 미꾸라지라고 불리는데요. 고단백에 영양소 풍부한 정력식품인 미꾸라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 구입요령 : 겨울에는 먹이를 먹지 않고 동면하므로 기름기가 빠져 맛이 없다. 봄에 산란기를 앞두고 먹이를 많이 먹고 살쪄 기름기가 올라 맛이 좋아진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상품이다.
· 보관온도 : 0~5℃
· 보관일 : 2일

· 보관법 : 잘 손질한 미꾸라지는 비닐봉지에 담아 가급적 빨리 조리하며 오래 보관 시에는 냉동 보관한다.
· 손질법 : 살아있는 싱싱한 미꾸라지를 비닐봉지나 우묵한 그릇에 담고 소금을 적당량 뿌린 후 뚜껑을 덮어 해감을 토하게 한다. 그래야 미꾸라지의 미끄러운 진이 깨끗이 없어진다 해감을 토해낸 미꾸라지를 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끓는 물에 푹 삶는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미꾸라지는 잉엇과에 속하며 옛 문헌에는 추어, 미꾸리, 이추, 밋구리 등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 연못이나 논두렁 등 진흙이 깔려 있고 물의 흐름이 없는 얕은 곳에서 많이 서식하고 있다.

· 섭취방법 : 가을철에 제맛 나는 강장식품으로 추어탕을 끓여 먹거나 구이로 이용되며 튀김으로도 먹는다.
· 궁합음식정보 : 산초 (미꾸라지의 잡내를 산초가 잡아주어 추어탕 등에 곁들이면 좋다.)
· 다이어트 : 미꾸라지는 상당한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과잉 섭취에 주의한다.
· 효능 : 시력 보호 (미꾸라지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전체를 먹기 때문에 내장 중의 알과 난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 A와 D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A는 야맹증에 좋으며 비타민 D는 성장기 어린이의 뼈 형성에 기여 한다.)
· 영양성분
니아신
2.40mg
나트륨
74.00mg
단백질
15.60g
당질
0.00g
레티놀
190.00㎍
베타카로틴
0.00㎍
비타민 A
190.00㎍RE
비타민 B1
0.10mg
비타민 B2
0.63mg
비타민 B6
0.23mg
비타민 C
2.00mg
비타민 E
1.90mg
식이섬유
0.00g
아연
1.70mg
엽산
13.10㎍

645.00mg
지질
4.20g
철분
2.90mg
칼륨
306.00mg
칼슘
780.00mg
콜레스테롤
164.00mg
회분
2.30g


영양성분 : 100g 기준

한자어로는 추(鰌), 추(鰍)라고 한다. 학명은 Misgurnus mizolepis G{{%119}}NTHER이다. 미꾸리라고도 부르나 이는 별종이다. 몸은 길고 가늘며 측편(側扁)하다. 입은 작고 배쪽에 붙어 있으며 입가에 5쌍의 수염이 있다. 비늘은 대부분이 살갗 속에 묻혀 있고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 꼬리지느러미는 후연(後緣)이 둥글다.

몸빛은 등쪽이 암감람색이고 배쪽이 담황색이다. 머리와 배쪽을 제외한 몸에는 선명치 않은 작은 흑점이 분포되어 있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는 담흑색의 선상(線狀) 반문이 있다. 몸길이는 약 20㎝ 정도이다.

우리 나라 서부·남부 지방의 하천·호소(湖沼)를 중심으로 하여 거의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주로 연못가나 논두렁, 도랑 및 수로 등에 사는데 진흙이 깔린 얕은 물의 흐름이 없는 곳에서 산다. 흐르는 물에는 아주 적다.
바닥에 붙은 말이나 유기물을 진흙과 함께 먹는데 몸길이가 8㎝ 내외가 되기까지는 실지렁이 등 소동물도 잡아먹는다.

식물의 눈, 곡류, 해감 등을 먹기도 하며, 산란기는 초여름이다. 장호흡(腸呼吸)을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아가미호흡 이외의 공기호흡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겨울에는 진흙 속에서 동면한다.





미꾸라지는 내수면의 잡기 쉬운 곳에 서식하고 있으므로 선사시대부터 중요한 식량자원의 구실을 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문헌
≪고려도경 高麗圖經≫에 등장한다. 여기에는 영세민이 즐겨 먹는 9종의 수산동물이 열거되어 있는데 추도 포함되어 있다.

≪동의보감 東醫寶鑑≫에는 추어(鰍魚)라 하고 한글로 ‘믜꾸리’라고 썼으며, 모양이 단소(短小)하고 항상 진흙 속에 있는데 일명 추어(鰌魚)라고 하며, 또 그 약효는 보중(補中), 지설(止泄)하다고 하였다.

≪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는 이추(泥鰍)라고 하고 한글로 ‘밋구리’라고 쓰고, 이를 설명하여 살은 기름이 많고 살찌고 맛이 있으며 시골사람은 이를 잡아 맑은 물에 넣어두고 진흙을 다 토하기를 기다려 죽을 끓이는데 별미라고 하였다.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추두부탕이라 하여 특수한 미꾸라지 요리법이 설명되어 있는데, “미꾸라지를 맑은 물에 5, 6일간 넣어두어 진흙을 다 토하게 한 뒤 솥에다 두부 몇 모와 물, 미꾸라지 50∼60마리를 넣고 불을 때면 미꾸라지는 뜨거워서 두부 속으로 기어든다. 더 뜨거워지면 두부의 미꾸라지는 약이 바싹 오르면서 죽어간다. 이것을 썰어서 참기름으로 지져 탕을 끓인다.”고 되어 있다.

≪해동죽지 海東竹枝≫에는 “서리가 내릴 무렵 두부를 만들어 이것이 미처 응고되기 전에 추어를 넣고 다시 눌러서 굳게 하여 얇게 썰고 생강·천초를 넣고 가루를 섞어 삶는다.”고 쓰여 있다.




미꾸라지,

미꾸라지 성미: 달고 평하거나 따뜻하고 비경, 간경, 신경에 귀경합니다.

미꾸라지 효능: 보익비신(비장과 신장을 보함), 이수(몸 안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 해독소염(독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가라앉힘), 비허설사(비장의 기가 허하여 나오는 설사), 소갈(갈증), 소아도한(어린이 식은땀), 부종, 소변불리(소변량이 줄거나 잘 나오지 않거나 막혀서 전혀 나오지 않음), 황달, 양위조설(발기가 잘 되지 않거나 사정이 빨라짐), 체허핍력(허약하여 힘이 없음), 치창(치질), 개선(옴이나 세면발이 등의 기생충), 만성궤양이 오래도록 유합되지 않을 때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미꾸라지 섭취시 주의사항(부작용):
○ 간성혼수의 경향이 있는 환자는 먹지 않는다.
○ <본초성상> "형개(한약재), 개고기와는 함께 먹지 않는다. 하수오를 복용하고 있는 자는 장어를 금한다.
○ 미구라지의 미끄러운 성분에는 세균번식이 잘 되기 때문에 산채로 소금을 뿌려 거품과 해감을 토해내게 한 뒤에 미끄러움을 씻어내고 조리해야 한다.

미꾸라지는 생후 2~3년생을 주로 식용하며 10~11월에 가장 많이 잡히는데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칼슘, 비타민 A, B2, D를 많이 함유한다.

임상에서 보면 미꾸라지는 이담작용(담낭의 기능을 좋게하여 쓸개즙 분비를 촉진해 단백질의 소화를 도움)을 하며 간병(간장질환), 담낭질병, 당뇨병, 비뇨계통 질병을 치료 보조하는 비교적 좋은 식품이다.

미구라지는 정력증강의 강장식품으로도 유명한데, 실재로 미꾸라지는 뱀장어보다도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B1, B2 등의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더욱이 미꾸라지는 뼈까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캄슘섭취에 더 유리한다.

미꾸라지는 또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여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기운이 나게 한다. 붕어나 미꾸라지는 소음인 체질에 특히 좋고 뱀장어는 태음인 체질에 좋다.

요즈음에는 미꾸라지에 솎음배추·부추·고비나물 등 채소를 많이 넣고 끓인 추어탕이 인기이다.

미꾸라지는 지방·단백질·비타민 A가 풍부하여 뱀장어에 못지않는 영양식품이다. 1986년에는 2,613M/T를 잡았는데, 최근의 어획고가 감소하여 1997년에는 172M/T였다. 값이 비싸기 때문에 양식이 증가하여 1997년의 양식고는 400M/T였다.




미꾸라지,

""추어탕.
미꾸라지 추
물고기. 어
끓일. 탕 입니다,^
미꾸라지 효능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 성분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요,
혈관안에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손발저림이나 어깨결림 기억력감퇴등 이러한 현상이 있다면 혈관의 노폐물이 쌓여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심장의 혈관이 좁아지고 단단해져도 온몸에 혈액을 보내는 펌프로 쉬지 않고 일하는데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이 원활하지 못해 심장질환을 야기 할지 모릅니다. 이번시간은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고 건강한 혈액을 만드는 미꾸라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피부와 호흡기점막을 보호
미꾸라지는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 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주며 호흡기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미꾸라지 효능이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우리 몸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는데 쓰이는 영양소인데 특히 미꾸라지의 알과 난소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하길 권장하는데, 미꾸라지에는 고등어. 전어 같은 가을 제철 생선보다 비타민 A가 풍부해 미꾸라지를 먹는 것이 훨씬 더 영양을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미꾸라지를 추어탕처럼 끓여서 조리해도 비타민 A의 손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미꾸라지 효능은 볼 수 있습니다.
위가 튼튼해 집니다
미꾸라지의 뮤신성분이 위의 점막을 보호해 주고 원활한 소화를 도와줍니다
원기회복
비타민, 미네랄,단백질 등 몸의 필수 영양소를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몸의 피로를 풀고 기력을 회복하기 좋은 보양식입니다
성인병 예방
미꾸라지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도 좋아요
미꾸라지의 미끌미끌한 점액물인 뮤신때문인데요.
이 뮤신은 노화예방에 좋은 콘드로이친 황산이 다량함유되어 있습니다.
콘드로이친 황산은 세포를 연결하는 결합조직 안에 있어 세포를 영양이 풍부한 상태로 유지하며 조절합니다.
여성분들이 노화방지를 위해 콘드로이친 황상을 섭취하면 나이가들면서 줄어드는 콘드로이친 황산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뼈건강에도 좋아요
칼슘이 우유의7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도 풍부하다고 하네요
미꾸라지에는 우유에 비해 약 7배 가까이나 되는 풍부한 칼슘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칼슘의 체내 흡수를 촉진시키는 비타민D 역시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뼈건강을 비롯해 골다공증 등의 뼈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뛰어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성장 발육
불포화지방산의 주 성분이 DHA인데요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를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고 미네랄과 칼슘등이 골격을 성장시키는데 뛰어나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대요,
비타민D 및 칼슘 등의 여러 미네랄 성분들이 골격발달에도 뛰어난 작용을 하여 성장발육에 이로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혈액순환 & 암세포감소
콘드로이친 황산은 정상적인 세포를 손상시키는 암세포의 영양보급로를 차단하여 혈관생성을 막아 암세포를 감소시킵니다. 암의 신생혈관 조성을 억제하고 암세의 증시과 전이를 막으며 진통효과도 나타내어 미꾸라지 효능으로 암에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도 일찌감치 미꾸라지의 효능을 알고 고려시대 이전부터 먹었던 보양식의 재료입니다. 혈관 건강은 미리미리 관리하여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미꾸라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이 유해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 노폐물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액순환 촉진에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 이외에도 풍부한 칼륨 성분이 혈관 속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관건강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위건강
미꾸라지에는 끈적거리는 점액질의 뮤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뮤신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와주어 위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고 위궤양이나 위염 등의 위질환들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눈건강
미꾸라지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해주는 작용을 함에 따라 눈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야맹증과 같은 눈관련질환들을 예방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빈혈개선
미꾸라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철분이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시켜 혈액을 통한 체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줌에 따라서 빈혈증상을 개선하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에 좋아요,
""미꾸라지 섭취시 참고사항
미꾸라지는 따뜻한 성질이여서 배가 찬사람은 좋지만 열이 많은 분들중 위가 약한 분은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하니 조절해서 드시면 될 것입니다,

방언 OR 속담,

loach, mudfish, weatherfish
" 미꾸라지 같은 놈!
What a slippery fellow[bastard]!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One rotten apple spoils the (wholebarrel.One ill weed mars the whole pot of pottage.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출처 &참고문헌,
  • 『고려도경』
  • 『동의보감』
  •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
  • 『한국산담수어류』(태화출판사, 1974)
  • 『한국어도보』(일지사, 1977)
  • 『한국료리문화사』(교문사, 1985)
  • 『해양수산통계연보』(해양수산부, 1998)
  • [미꾸리 [Dojo loach / oriental weatherfish] (두산백과)
  • 식료본초학
  • [국립중앙과학관 - 어류정보
  • [두산백과 

[미꾸라지 (쿡쿡TV)
[미꾸라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테그 > 미꾸리 #어류정보 #미꾸라지 #강중개 #경골어류 #민물고기 #장호흡 #종개 #추어탕 #동물 #척삭동물 #경골어강 #잉어목

2020년 1월 1일 수요일

블루베리, blueberry.

블루베리, blueberry.
<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관목.
안토시아닌, 항산화질, 식이섬유 함유, 눈 건강, 젊음 유지에 도움,

블루베리 효능 – 항암효과

블루베리는 체내에서 훌륭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나 환경오염 물질 등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여 다양한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엽산이 함유되어 있어 악성 세포가 종양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파괴된 DNA를 복구하여 합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지정되어 있는 블루베리는 연예인들 역시 체중감량용 간식으로 애용한다고 할 정도로 이미 많은 곳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과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 블루베리는 잘 섭취한다면 열 가지 약이 부럽지 않을 정도입니다,




'슈퍼푸드' 는 인체 노화 분야 스티븐 프랫 박사의 "난 슈퍼푸드를 먹는다"라는 책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보통 열량과 지방함량이 낮고 무기질, 비타민, 항산화 영양소를 포함한 생리활성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하고있는 식품들을 의미합니다.

이 중 '신이 내린 보랏빛 선물' 이라 불리는 블루베리는 미국 북동부에서 많이 재배하고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는데요. 
많은 효능이 있는 반면 부작용도 있는 식품입니다.


블루베리, 산딸기.

학명계, 문, 강, 목, 원산지 크기
Vaccinium spp.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북아메리카
높이 5m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20여 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도 정금나무·산앵두나무 등이 있으며 모두 열매를 먹을 수 있다. 원예학적인 면에서 블루베리는 높이가 5m 내외로 자라는 하이부시베리(high bush berry:V. corymbosum)와 높이가 30cm 내외로 자라는 로부시베리(low bush berry:V. angustifolium var. laevifolium)로 한정된다. 후자는 특히 미국 북동부에서 많이 재배하고 매 3년마다 불로 태우면서 가꾼다.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며, 염기성과 중성토양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번식은 뿌리나누기·휘묻이·종자로 하며 중요한 과수의 하나이다. 열매는 거의 둥글고 1개가 1∼1.5g이며 짙은 하늘색, 붉은빛을 띤 갈색, 검은색이고 겉에 흰가루가 묻어 있다. 달고 신맛이 약간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도 하고 잼·주스·통조림 등을 만든다. 한국에서 자라는 정금나무의 열매도 개체에 따라서는 열매가 큰 것이 있다.

월귤나무의 일종인 블루베리(blueberry)는 세계적으로 북반구를 중심으로 150∼2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로부시(lowbush) 블루베리, 하이부시(highbush) 블루베리, 래비트아이(rabbiteye) 블루베리 등 세 품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블루베리에는 푸른색으로 상징되는 안토시안 색소, 새콤달콤한 당분, 점성이 있는 펙틴, 은은한 향기 등이 있다. 또한 블루베리는 100g당 식이섬유가 4.5g이 들어 있으며 칼슘, 철, 망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블루베리 관련 제품으로 캔디, 껌, 잼, 드링크류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눈의 기능성에 착안한 기능성식품과 의약품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블루베리의 재배 및 관련 산업은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뉴질랜드 등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블루베리,

북미 대륙의 인디언들은 옛날부터 블루베리를 식품으로 사용하였으며, 열매와 잎의 엑기스는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 등의 치료에 사용하였다.
'눈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온 유래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공군의 조종사가 빵에 블루베리를 빵 두께만큼 발라 먹은 결과 “희미한 빛 속에서도 물체가 잘 보였다”라고 증언하였다.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시력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연구한 결과 안토시아닌(anthocyanin) 배당체(VMA) 배합 제품이 '눈 건강식품'으로 이미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토시아닌 배당체는 블루베리 중의 휘틀베리를 에탄올 추출해서 감압하에서 추출물을 농축 · 정제 · 건조시켜 안토시아닌 분체를 제조한다. 안토시아닌 배당체의 생리 기능은 사람의 안구 내부 망막에서 시각에 관여하는 로돕신(rhodopsin)이라는 색소체와 관련이 있다. 인간의 눈 속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자줏빛 색소체가 있으며 로돕신이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하여 물체가 보이게 된다. 눈을 사용하고 있는 사이에 로돕신은 서서히 분해된다. 로돕신은 빛의 작용에 의해 분해되지만 블루베리 색소가 로돕신의 재합성 작용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 효능 – 시력 증진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꾸준히 섭취해 주신다면 백내장, 녹내장, 야맹증 등
눈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떨어지는 시력을 보호하는 데 좋고, 눈에 가해지는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은 단백질에 당이 결합하여 눈의 단백질이 노화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이러한 결합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다. 즉 블루베리가 백내장 예방에 유효한 것은 단백질의 노화를 억제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에 기인한 망막염과 백내장의 예방에 유효하다.
블루베리 효능 – 치매 예방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피로를 덜고 눈 관련 질환 예방 뿐 아니라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폴리페놀 성분이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노인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은 효과를 자랑합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어
건망증에 시달리는 분들께 좋습니다,

노화 방지

블루베리에는 프로안토시아닌이 있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데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로안토시아닌이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 효능이 굉장이 중요한 이유는, 염증 자체가 심장 질환, 암 등 만성질환을 포함한 거의 모든 질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급속히 보급된 컴퓨터로 인해 '눈의 스트레스'가 증가되고 눈에 대한 현대인의 방어의식이 고조되어 블루베리 중의 휘틀베리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배당체의 '눈의 영양소'로서의 역할이 급속히 부각되고 있다.

1976년에는 이탈리아 Inverni Della Beffa 제약회사의 블루베리 제품이 의과용 의약품으로 승인되어 안과 혈관장애 질환을 개선하는 데 유효한 평가를 얻었으며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에서도 의약품으로 인가를 받아 생산되고 있다.

블루베리 색소의 연구 개발과 임상시험 결과 눈에 좋다고 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여러 생리기능이 확인되고 있다. 이들 생리기능에는 눈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의 활성화 촉진, 암 순응 촉진 효과, 모세혈관 보호 작용, 항산화 작용, 비타민 P와 같은 작용, 항궤양 활성 및 항염증 작용, 정장 작용(식이섬유) 등이 있다.

블루베리는 야생 관목인 월귤나무의 작은 열매이다. 이 글에서는 블루베리의 엄청난 효능 8가지를 소개한다.
블루메리의 원산지는 북미이다. 미국은 블루베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나라다.
블루베리는 그 맛이 독특하다. 잼이나 케이크 등 다양한 요리법에 활용하기 좋은 과일이다.
그뿐만 아니라 블루베리에는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좋은 필수 영양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크기가 작긴 하지만 항산화 성분이 정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가 손상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성분이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비타민과 미네랄은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해주고, 예방해준다.
블루베리의 항암 성분은 여러 가지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춰준다.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준다. 이는 종양의 성장을 예방하는 데에 중요하다.
블루베리에는 엽산도 함유되어 있다. 이 영양분은 악성 세포가 돌연변이가 되는 것을 막아주고, DNA를 복구하고 합성하는데 도움 되는 영양소이다. 보기: 8가지의 항암 음료

블루베리에 함유된 필수 미네랄은 골밀도와 치아 건강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골다공증 및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 된다. 실제로 칼슘과 비타민 D 흡수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추천된다. 다음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 미네랄 (칼륨, 철분, 마그네슘, 아연, 망간)
  • 비타민 K
뇌 기능 향상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갈산이 풍부합니다.
갈산에는 신경보호제 효능이 있어
인지력 감퇴를 늦추고 기억과 운동 기능을 증진시켜 
뇌에 놓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블루베리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두 가지 필수 미네랄은 체내 염증 과정을 정상화해주고, 심장 질병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이 영양분들은 세포의 체액량도 균형을 맞춘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심장 마비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 
게다가 혈액 순환과 산소 공급을 향상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심장의 과도한 작용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혈압을 낮춤

우리 몸의 많은 위험 요인 중 하나인 무서운 고혈압을 완화하는 효능이 블루베리에 있는데요.
실제로 한 실험 결과,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의 혈압이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화를 도움

블루베리에는 식이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때문에 하루에 두 줌 정도씩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관을 조절할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에 있는 프리바이오틱 성분이 박테리아를 만들어 소화를 증진합니다.

당뇨병을 예방
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블루베리를 먹으면 좋다.
블루베리에는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흡수되면 혈당 수치를 낮춰주고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신진대사 과정을 촉진한다. 보기: 당뇨병에 좋은 5가지 약초
블루베리를 꾸준히 먹는 것과 기억력 사이에는 흥미로운 관계가 있다.
항산화 성분은 산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주고 인지 능력을 떨어뜨리는 세포 손상을 감소시켜준다고 밝혀졌다.
블루베리 내 화합물, 비타민, 미네랄은 뇌 활동과 중추 신경계를 개선해준다. 치매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것이다. 

요도 감염 치료에 도움
알카리성인 데다 항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천연 블루베리 주스는 요도 감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미생물이 번식해야 하는 환경에 변화가 생긴다. 또 항염증제 효력이 있어 통증도 완화해준다.
소변 생산을 증가시키고 신장을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는 과정도 개선해준다.
블루베리에는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두 가지 성분 모두 시력을 향상하고 눈을 예방해주는 성분이다.
강력한 산화 방지 성분이 망막과 황반을 보호해준다. 이는 전반적으로 백내장이나 황반 변성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셈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눈이 건조해지거나 발갛게 되는 것 등의 문제도 자연스럽게 치료해준다. 

노화를 예방
블루베리를 꾸준하게 먹으면 신체 내적, 외적으로 조기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은 염증으로 인한 만성 질병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또 피부 손상을 가속하는 세포 손상도 느리게 만들어 준다. 
블루베리 과일이나 블루베리 주스는 노화로 인해 주름이나 피부 잡티가 생기는 것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제 블루베리를 꼭 챙겨 먹어야 할 것 같지 않은가? 블루베리를 꾸준히 챙겨 먹자. 맛있기도 하지만 질 좋은 영양분도 섭취할 수 있다. 

블루베리 효능 정리!

콜레스테롤 및 활성산소 배출
블루베리에는 콜레스테롤을 자체를 낮춰주는 프테로틸벤이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보다,
활성산소를 무려 2.5배 더 제거해주는 효과가있다고해요,

노화 및 치매방지
항산화제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배출함으로서 피부건강을 지켜 노화를 예방합니다. 또한 노화로 올 수있는 다양한 증상, 노안, 치매 등을 예방하는데 탁월합니다.

성인병 예방
앞서 콜레스테롤과 활성산소를 이 블루베리가 배출한다고 말했죠?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성인병의 발병 대부분이 콜레스테롤과 활성산소에 많은 관련이 있다고해요.
블루베리를 자주드시면, 동맥경화, 뇌졸중 등 심각한 성인병을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시력보호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 바로 시력보호입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망막쇠퇴병을 방지, 시력과 안구건조증, 야먕증,백내장 예방에 있어 큰 도움을 줍니다.  

변비 및 대장암 예방
조그만한 블루베리 1개에는 바나나의 2.5배에 달하는 식물유지가 함유되어있어요. 이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및 당 흡수를 억제하고, 장내에 생길 수 있는 유해물질을 차단해 대장암과 변비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피부미용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블루베리는 피부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활성산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노화를 막고 탄력있는 피부유지를 가장하게 해줍니다 

체질과 블루베리
해로운 음식 - 목양체질, 목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
유익한 음식 - 토양체질, 토음체질
자주 먹으면 해로운 음식 - 금양체질, 금음체질 

저녁때 손님이 올 예정이고 건강한 디저트로 놀라게 해주고 싶은가? 이 글에서 소개하는 블루베리 요구르트 케이크 레시피는 아주 쉬울 뿐만 아니라 단것을 좋아하지만 과식하거나 설탕이나 가공 재료를 피하고 싶은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블루베리 부작용

그러나 블루베리는 많은 효능이 있는 반면,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가우신 분들은 과다 섭취하실 경우 설사 혹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블루베리에 좋은 효능이 많다고해도 한 번에 과다 섭취하시는 것 보다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출처 & 참고문헌,
[블루베리 [blueberry] (두산백과)
파워푸드 슈퍼푸드
[블루베리 [blueberry]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경기도농업기술원
세계 약용식물 백과사전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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