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2일 화요일

방탄 신기록 행진, 日 올해 첫주 최고 판매량→빌보드 '핫100' 4주 연속 1위, 세계가 주목,,,!? 오리콘에서도 신기록,

"방탄 신기록 행진, 日 올해 첫주 최고 판매량→빌보드 '핫100' 4주 연속 1위, 세계가 주목,,,!? 오리콘에서도 신기록,

빌보드 '초토화'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영어 곡인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4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본인들의 신기록을...

방탄 신기록, 멤버들이 밝힌 소감!

그룹 방탄소년단이 '버터'로 신기록을 세웠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버터'가 '핫...


방탄 신기록세계가 주목,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1세기 그룹으로서는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1세기 그룹으로서는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1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로 빌보드 최신 차트(6월 26일 자)에서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1세기 그룹으로서는 신기록을 세웠다

'Butter'는 진입 첫 주 '핫 100'(6월 5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한 뒤 최신 차트까지 1위를 꿰차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SNS를 통해 "4주 연속 빌보드 1위라니 아미(팬클럽) 여러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방탄 신기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영어곡인 버터 Butter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빌보드에 국내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 BTS가 버터를 통해 메인 싱글 차트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미 방탄소년단 세계 신기록은 지난 다이너마이트 곡을 통해 달성되기도 했습니다.


방탄 신기록 행진, 日 올해 첫주 최고 판매량→빌보드 '핫100' 4주 1위,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

방탄 신기록 행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정을 걷는 것 같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로 오리콘 신기록을 세웠다.

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2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BTS, THE BEST'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최신 차트(6월 28일 자/집계 기간 6월 14~20일)에서 78만 2,000장의 판매량으로 발매 첫 주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78만 2,000장은 '주간 앨범 랭킹' 기준으로 올해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가 첫 주에 56만 4,000장 팔려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역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앨범의 첫 주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약 1년 만에 'BTS, THE BEST'로 자신들이 보유하던 오리콘 역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앨범 첫 주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또 오리콘에 따르면 'BTS, THE BEST'의 첫 주 판매량 78만 2,000장은 '해외 아티스트의 첫 주 판매량' 기준으로 머라이어 캐리에 이어 역대 2위의 대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1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Butter'로 빌보드 최신 차트(6월 26일 자)에서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Butter'는 진입 첫 주 '핫 100'(6월 5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한 뒤 최신 차트까지 1위를 꿰차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Dynamite'가 보유하고 있던 통산 3회 '핫 100' 1위 자체 기록도 경신했다.

특히 빌보드에 따르면 'Butter'는 진입 첫 주 1위로 직행한 역대 54곡 중 4주 이상 연속 1위를 한 13번째 곡이다.

그룹으로서는 1998년 에어로스미스(Aerosmith) 이후 최초이자, 21세기 들어 최초인 대기록이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4주연속 1위…!? 오리콘에서도 신기록,

이로써 BTS가 ‘핫 100’ 1위에 오른 것은 ‘다이너마이트’(3회),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1회), 한국어 곡 ‘라이프 고스 온’(1회), ‘버터’(4회)까지 통산 9회로 늘었다.

BTS ‘버터’는 이번 주에도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을 기록하며 2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굿 포 유’를 제쳤다.

빌보드에 따르면 11~17일 ‘버터’의 음원 다운로드 횟수는 11만1400건으로 전주보다 20% 감소했다.

하지만 ‘굿 포 유’(9600건)와는 여전히 11배 이상 차이가 났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스트리밍 횟수는 전주보다 19% 감소해 1250만회로 집계됐으나, 라디오 청취자는 전주보다 6% 증가한 2580만명을 기록했다.

BTS는 지난 3주간 EDM 버전의 ‘하터’, R&B 색채를 입힌 ‘쿨러’, 기타 사운드를 가미한 ‘스위터’ 등 다양한 리믹스 버전을 연달아 내놓았다.

1위 수성을 위해 화력을 유지하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이번 집계 기간에는 판매량이 반영되는 리믹스 버전의 추가 출시가 없었는데도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이 유지됐다.

이들의 팬덤이 그만큼 크고 강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57만2000장이 팔리며 일찌감치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의 올해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은 현지 그룹인 스톤즈(46만7000장)가 갖고 있었다.

해외 아티스트 앨범으로는 1998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 <디 원스>(THE ONES)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두 번째 영어곡인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차트 4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그야말로 빌보드를 깨부셨습니다.

21일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핫 100' 차트에서 또다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6월 5일 차트 1위에 이어 12일, 19일, 거기에 26일까지 4주 연속으로 정상을 차지한 것입니다.

이는 아시아 가수가 차트에서 세운 최초의 신기록으로 그야말로 방탄이 버터로 빌보드를 깨부셨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습니다.

한국 가수 최초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핫 100'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세번이나 1위를 달성했으며, 새비지 러브, 라이프 고즈 온 등의 곡으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버터를 통해 미국 빌보드 1위를 총 9회 달성한 방탄 신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빌보드 1위를 한 방탄 신기록 Butter 뮤직비디오 한번 보고 가시겠습니다.

방탄 신기록 달성 곡인 버터는 발매 직후 4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가장 긴 기간동안 빌보드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곡입니다.

지난 1998년 이후 처음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매우 남다릅니다.

버터를 포함하여 4주 연속 1위를 지킨 곡은 총 13곡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 세계 신기록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신기록도 있습니다.

일본이 가지고 있던 '아시아 출신 가수 최초 3주 연속 1위' 기록을 꺠고 현재 단독 1위를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일본의 오리콘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 방탄 신기록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여러분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방탄 김치자막 파오차이 논란,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때아닌 논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방탄 김치자막 때문인데, 웹예능에서 방탄소년단의 김치 자막을 '파오차이'라고 중국어로 표기,

b1.googling.pw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세계 신기록, 방탄 신기록 달성,

한편 이날의 '핫 100' 1위로 방탄소년단은 무려 9번째 1위 기록을 세웠는데 '다이너마이트' 3회,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비지 러브' 1회, '라이프 고즈 온' 1회, '버터' 4회입니다.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고 방탄소년단도 공식 SNS를 통해 "4주 연속 빌보드 1위라니 아미 여러분 너무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곡 버터'는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응을 얻었는데 빌보드 '핫 100' 진입과 동시에 정상은 물론 뮤비는 공개 24시간 만에 1억 800 만회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로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라는 놀라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빌보드에 따르면 차트 집계 기간인 11~17일 중 버터의 음원 다운로드 횟수는 11만 1400건으로 2위인 미국의 '괴물 신인'이라 불리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good 4 u' 9600건 보다 무려 11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good 4 u'는 방탄소년단의 '버터'에 밀려 4주 연속 2위에 머물렀습니다.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 버터-뮤직비디오,

4주 연속 정상을 지킨 방탄소년단의 '버터', 4주 연속 정상은 아시아 가수로서 신기록일 뿐만 아니라 그룹으로는 1998년의 록밴드 에이로 스미스 이후 처음, 21세기 들어와서는 그룹으로는 최초라고 합니다.

놀라운 기록으로 매일매일 신기록을 작성하며 빌보드를 그야말로 깨부수고 있는 방탄소년단, 정말 어디까지 이 기세가 뻗어나갈지 한국인으로서, 팬으로서 너무나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BTS는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도 점령했다.

BTS가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BTS, THE BEST)>는 78만2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신 주간앨범 차트(집계기간 14~20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멤버 슈가는 22일 새벽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4주?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눈물 이모티콘을 쓰며 감격한 소감을 전했다.

BT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4주 연속 빌보드 1위라니, 아미 여러분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한 뒤, 영어로 “믿을 수 없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빅히트뮤직,

빌보드는 BTS의 두 번째 영어곡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21일 발매된 ‘버터’는 BTS 곡 가운데 최장 기간인 4주 동안 핫 100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첫 영어 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1·2주차에 1위를 기록하고 3·4주차에 2위로 내려갔다가 5주차에 다시 1위를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신곡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낸 베스트 앨범도 오리콘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역할, 그리고 활동 & 업적,

막내라인= 지민, 뷔, 정국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 방탄소년단 막내라인인 <지민(95), 뷔(95), 정국(97)>

방탄소년단 막내라인인 <지민(95), 뷔(95), 정국(97)> 비글미 넘치는 세사람은 모두 경상도 출신이다.

​동갑인 지민과 뷔는 소울메이트 이자 팀내 유일한 친구라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다. 

너무 친한 나머지 장난도 서슴없이 치는 사이다.

라디오에서 가장 못생긴 멤버로 뷔를 언급하기도 했다. (다들 공감하진 않았지만) 

이런식으로 서로 디스(?)를 하다가도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힘이 되어 준다. 

실제로 뷔가 혼자 화장실에서 울고있을때 지민이 이를 눈치채고 자신을 위로해 줬다고 말한적이 있다.

​팀내 가장 막내인 정국은 왠지 막내라인 세명과 있으면 지민, 뷔 보다 형같은 느낌이 들 때도있다. 

하지만 2살차이도 차이 인지라 지민과 뷔는 정국을 상당히 귀여워한다.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 

방탄소년단(BTS) ‘Butter’ 뮤비 97시간 만에 2억뷰…케이팝 레이더 “최단 3억뷰 기 예측”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 지민&정국은 부산즈 라인,

방탄소년단 RM 지민, 나인원 한남 각각 전액 현금 매입 'NO 대출'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 

지민&정국은 부산즈 라인으로 팀내 서열 7위인 지민과 실세 정국의 조합이다.

나름 장신라인에 있는정국은 지민에게 키가작다고 놀리기도하고, 그런 정국에게 "내가 너보다 밥을 2000그릇넘게 더먹었다"며 까부는 정국에게 나이부심을 부리기도 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17년도에는 단둘이 도쿄로 여행을 떠났을때 찍은 브이로그가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유행어를 잘 아는 정국에 비해 이해가 안돼지만 웃음만 짓는 지민의 모습이 다소 안쓰러워 보이기도 했다.

정국은 팀내 모든형들이 자신에게 잘 해 주지만 그중 지민이 가장 잘해준다고 했다. 

지민은 본인 스스로에게 "정국맘"이라고 칭했을 정도이다. 

또한 지민의 취미는 '정국이한테 혼나기', '정국이한테 업히기'라고 했을 정도로 두사람은 상당히 친해보인다.

보컬라인 세사람은 팀내 보컬라인으로 메인보컬 정국이 노래를 가장 잘하나 싶지만, 개인적으로 <피 땀 눈물>이나 <다이너마이트>에서는 지민의 목소리가 더 돋보이는거 같다. 

각자 맡은 파트는 있지만 싸비 부분이나 애드립부분만 놓고 봤을땐 지민이 보컬이 뒤쳐지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또한 지민은 상당히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갖고있다.


형라인= RM, 슈가, 진, 제이홉,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 

'프렌즈 : 리유니언' 출연한 방탄소년단(BTS), 中서는 분량 삭제돼 검열 논란…!?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도 수모

휠라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말 그대로 방탄소년단의 형라인.

이성적이고 냉철할 것 같은 조합이지만 뭉쳤다 하면 의외의 헐랭함과 허당미를 보여준다.

진의 아재개그를 받아주지 않는 조합이기도 하다.

RM& 슈가& 제이홉,

방탄의 래퍼 라인. 앨범 내외를 가리지 않고 자주 볼 수 있는 조합으로 셋이 함께한 작업물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달려라방탄' 등에서 한 팀으로도 자주 묶인다.

두뇌파이면서 이성적인 RM, 묵직하게 중심을 잡는 슈가, 분위기 메이커 제이홉으로 셋의 캐릭터성이 확

실해서 게임을 하든 퀴즈를 풀든 장르에 관계없이 훌륭한 성과를 보여준다.

RM&제이홉,

94년생 동갑 멤버들. 서로가 서로를 굉장히 잘 챙겨준다.

연습생 때부터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여서 서로를 매우 잘 알고 현실 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방탄의 정신적 지주들이기도 하다.

리더는 RM이지만 그 RM이 직접 '제이홉이 실질적 리더'라고 할 정도. 실제로 방탄밤 등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을 보면 춤 관련의 지시는 제이홉이 내리고 있으며 시상식에서 댄스관련 상을 받으면 제이홉이 소감을 말할 수 있도록 RM이 자리를 내어준다.

2019 페스타 영상인 방탄다락에서는 RM이 말하기를 제이홉이 항상 중간에서 멤버들은 다잡아주는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고 하기도 했다.

​동갑내기인 만큼 굉장히 친한데 무슨 일인지 제이홉은 가장 어색한 멤버로 늘 RM을 거론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친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오히려 쿵짝이 아주 잘 맞는 조합이다.

​방탄의 초창기 연습생들이었던 만큼 10년 넘게 같이 산 짬바(?)가 잘 나타나는 편. 일례로 제이홉이 멤버들로부터 <'너랑 결혼하고 싶어' 라는 말 듣기> 미션을 진행할 때 유일하게 제이홉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미션을 성공시켜준 사람이 RM이다.

​제이홉 왈, 자신은 RM의 눈만 봐도 뭘 말하고 싶고 어떤 감정이고 지금 어떤 상태인 지 알 수 있다고. 서로의 실력과 랩, 춤 등 각자의 영역을 완벽하게 존중하고 있으며 성격적으로도 친한 동시에 조심스럽게 배려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방탄소년단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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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이 최근 룩북&화보 촬영을했다.

뭔들 안 어울리겠냐마는 휠라랑 은근 잘 어울리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다.

멤버별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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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휠라 모델로 활동중인 BTS가 최근 촬영한 화보가 화제이다.

​BTS는 넘사벽 비주얼을 보여주면서 착용한 의상과 신발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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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멤버 '정국'이 신은 신발이 핫한데, 공식몰 주간 + 신시간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90년대부터 대한민국에 대표 의류 브랜드로 자리잡은 휠라는 저렴한 가격 + 디자인 =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급부상.

몇년 전부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

​그래서인지 10대, 20대들의 아이콘인 방탄소년단(BTS)를 모델로 선정.

BTS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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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1일 월요일

오죽 했으면 ,,,! 얼마나 힘 들었으면,,,!? 여기저기서,,,! "文정권 무식·무능·무대뽀" 광주 카페 사장, 실명 걸고 외쳤다,,, !?

오죽 했으면 ,,,! 얼마나 힘 들었으면,,,!? 여기저기서,,,! "文정권 무식·무능·무대뽀" 광주 카페 사장, 실명 걸고 외쳤다,,, !?

광주광역시 운암동 골목길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 배훈천씨는 12일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에 대해 “문제다!<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무식하다!

무능하다!

무대뽀다!” 라며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을 비판했다.

그는 이날 광주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호남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비판을 이어나갔다.

배씨는 연설문에서 “광주는 좁고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고 이런 자리에 나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어스름 달빛아래 어둠 속에서 살게 만든 문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 정부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현지인의 입으로 들려주는 게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저임금을 34.8% 인상해놓으니 어떻게 된 줄 아느냐”고 물으며 “웬만해선 알바 안쓴다.

알바를 쓰더라도 15시간 미만으로 경력이 있는 알바생만 뽑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 같으면 근무시간이 짧아서 돈이 안 된다고 쳐다보지도 않던 일자리를 지금은 모집 광고 한번 내면 하루 만에 마감된다. 

어찌나 전화가 많이 오는지 장사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배씨는 “강남이란 구름 위에서만 사는 자들이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오손도손 살고 있는 자영업과 서민들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린 것”이라며 “그나마 경제를 성장시켜서 장사가 잘된다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도 작은 충격으로 그칠 수 있었을 텐데, 문재인 정권은 태생부터 경제성장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공무원, 배달 라이더, 노인 일자리! 이것 말고 뭐 늘어난 일자리 봤는가”라며 “젊은이들이 전부 독서실에 처박혔으니 기성세대들이라도 소비가 늘어야 할 텐데 이 무지한 정권이 또 52시간제라는 걸 강행해버리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했다.

또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무원 관련 소비가 뚝 끊겼는데 주52시간제를 강행해서 가계수입이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드니까 시장의 활력이 완전히 사라지고 만 것”이라고 했다.

G7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그러면서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재앙이다.

대재앙”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 정권 들어 조선시대 사농공상의 신분제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상공업이 우대받고 시장의 질서가 중시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문재인 정권은 상공업을 천시하고 관이 민 위에 군림하는 가렴주구형 신조선 반봉건사회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70~80년대 ‘공무원 지겨워서 못 해 먹겠다.

중고 트럭 하나 끌면서 배추장사라도 하련다’했던 분들이 장사로 돈 벌어서 건물도 짓고 성공스토리를 써나갔었는데 지금은 이런 도전정신, 창업가 정신이 자취를 감춰버리지 않았느냐”라고 짚기도 했다.

배씨는 또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상공인을 살리려면 김대중 경제정책을 계승해야 한다”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헛발질하지 않도록 공공부문을 대폭 감축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제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180석까지 차지하고서도 할 줄 아는 거라곤 과거팔이와 기념일 정치밖에 없는 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정치 건달들에게 더는 선동 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자영업자 배훈천씨의 연설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운암동 골목길에서 커피 볶고 파스타 파는 자영업자, 배훈천입니다.

광주는 좁고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고 이런 자리에 나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스름 달빛 아래 어둠 속에서 살게 만든 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 정부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현지인의 입으로 들려주는 게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다소 거칠고 거슬리는 말들이 나열되더라도 잘 헤아려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전두환 노태우 정권 때 대학을 다니고 김영삼 정부 때부터 자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정부 때만 하더라도 자영업은 월급쟁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특히 IMF를 거치면서 직장인들이 명퇴와 정년이 없어서 좋겠다며 자영업을 부러워하더군요.

그런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부침이 있긴 하였습니다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자영업자는 여지없이 동정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출발은 최저임금이었습니다.

광주 운암동에서 커피 자영업을 하는 배훈천씨는 12일 광주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호남의현실'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실명을 걸고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했다.

최저임금만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이 터집니다.

주변 상인들은 한결같이 ‘시급 만원이면 나도 장사 안 하고 시급 받고 일하고 싶다.’ 이러는데

진짜 서민의 삶을 1도 모르는 패션 좌파들이 “시급 만원도 못 줄 것 같으면 장사 접어라!” 소리를 거침없이 하는 거예요.

“시급 만원도 못 주는 악성 일자리나 만드는 사업은 빨리 청산할수록 공동체에 이롭다.”

이렇게 버젓이 글로 써놓더군요.

주방에서 매일 불에 데이고 칼에 베이면서도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보면서 나름의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했습니다.

200℃로 예열된 커피 볶는 기계 앞에서 대여섯 시간씩 잠시도 한눈팔지 않고 정성 들여 커피를 볶는 데서 재미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 백구십만 원 월급 주는 직원 한 명, 6500원 시급 주는 알바 두세 명 데리고 나름 즐겁게 일하다가 월급날 잘 지켜서 월급 입금하는 날이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 들으면서 뿌듯해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 소중한 일상이 순식간에 청산해야 할 적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늘 저에게 주어진 주제가 소상공인으로서 바라본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인데요.

현실에 발 딛고 살아가는 자영업자가 볼 때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문제다!

무식하다!

무능하다!

무대뽀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급 6500원을 받고 일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해하는 서민들의 삶을 모른다는 겁니다.

최저임금을 34.8% 인상해놓으니 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웬만해선 알바 안씁니다.

알바를 쓰더라도 15시간 미만으로 경력이 있는 알바생만 뽑습니다.

예전 같으면 근무시간이 짧아서 돈이 안 된다고 쳐다보지도 않던 일자리를 지금은 모집 광고 한번 내면 하루 만에 마감됩니다.

어찌나 전화가 많이 오는지 장사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강남이란 구름 위에서만 사는 자들이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오손도손 살고 있는 자영업과 서민들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린 것입니다.

그나마 경제를 성장시켜서 장사가 잘된다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도 작은 충격으로 그칠 수 있었을 텐데요.

문재인 정권은 태생부터 경제성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손님들의 직업별 씀씀이를 보면요.

공무원분들은 공금이 아니면 돈을 잘 안 쓰시더라고요.

민간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사업하시는 분들이 씀씀이도 크고 모임도 많아서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장사가 잘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했습니까?

청년들을 전부 독서실에 처박혀 공무원 시험공부에 매진하도록 만들지 않았습니까?

제 가게가 있는 서강로 도로변에는 구형 독서실이 겨우 한군데 있었는데요.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초대형으로 스터디 카페형 독서실이 대여섯 군데가 새로 생겼어요.

우리 가게가 있는 건물에도 골프 연습장이 나가고 독서실이 생겼어요.

청년들이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돈을 벌어야 모임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는 것인데 다들 독서실에 처박혀서 문제집만 붙잡고 있으니 골목 장사가 될 턱이 있겠습니까?

우리 자영업자들과 서민들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IMF를 극복하면서 공공부문을 개혁하고 민간부문을 활성화시켰을 때 경기가 좋아졌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비정규직을 양산했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용 유연성을 확보해 놓으니까 일자리가 더 많이 생겨서 서민들이 일자리를 선택해서 골라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김대중 정부와 완전히 반대로 정책을 폈습니다.

文 정부가 공무원을 10만 명 가까이 늘려놓지 않았습니까?

4년도 안 된 기간에 이전 4개 정부 20년간 합산한 것보다 더 많은 수의 공무원을 늘려놓은 것이죠.

좋은 일자리 꿰차고 비정규직 차별하는 민노총을 개혁해서 일자리를 늘리기는 커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선심성 정책을 남발해서 기업들이 비정규직마저 채용을 꺼리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제가 카페와 길거리에서 매일 오가는 손님을 보면서 느끼는 게 문재인 정권 들어 새로 생긴 일자리라곤 택배기사님들과 배달 라이더 그리고 모자 쓰고 동네 한 바퀴 도는 노인 일자리뿐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공무원, 배달 라이더, 노인 일자리! 이것 말고 뭐 늘어난 일자리 보셨습니까?

젊은이들이 전부 독서실에 처박혔으니 기성세대들이라도 소비가 늘어야 할 텐데 이 무지한 정권이 또 52시간제라는 걸 강행해버리지 않았습니까?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무원 관련 소비가 뚝 끊겼는데 주52시간제를 강행해서 가계수입이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드니까 시장의 활력이 완전히 사라지고 만 것이죠.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재앙입니다.

대재앙이에요.

또 하나의 대재앙인 코로나19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문재인 정부가 자영업자들에게 저지른 죄악의 참상은 백일하에 드러났을 것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매장의 경우 2018년에 일손이 많이 필요했던 레스토랑은 폐점을 해야 했고

지금 운영 중인 매장도 2019년 매출이 2020년 코로나 시기 매출보다 더 저조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문재인 정부의 모든 실정을 가리고 있지만,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본다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모조리 반자영업, 반서민 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레가 마차를 끈다는 것만큼이나 기이한 소득 주도 성장정책으로 서민 일자리를 초토화시키지 않았습니까?

52시간제 강행으로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라 시간만 있지 돈이 없어 주말 저녁 외식까지 없는 삶을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까?

‘돈 버는 일자리’가 아니라 ‘돈 쓰는 일자리’만 늘려서 통계 조작하고 우리 자식 세대들에게 부채 떠넘기는 진짜 악성 일자리나 늘려놓지 않았습니까?

자영업자들보고 악성 일자리 만든다고 비난하더니 지금 진짜 악성 일자리 만든 게 자영업자입니까?

문재인 정권입니까?

제가 서두에 한때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자영업이 이제는 동정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탄을 했는데요.

이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뭐냐면,

이 정권 들어 조선시대 사농공상의 신분제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공업이 우대받고 시장의 질서가 중시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문재인 정권은 상공업을 천시하고 관이 민 위에 군림하는 가렴주구형 신조선 반봉건사회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무원 지겨워서 못 해 먹겠다.

중고 트럭 하나 끌면서 배추장사라도 할란다.” 

70~80년대 이렇게 하셨던 분들이 장사로 돈 벌어서 건물도 짓고 성공 스토리를 써나갔었는데 지금은 이런 도전정신, 창업가 정신이 자취를 감춰버리지 않았습니까?

정부 주도하에 이루어진 청년창업, 여성창업, 사회적 협동조합이란 것들은 모조리 상인정신을 거세하고 시장의 질서를 왜곡시키면서 정부 보조금 타 먹다가 청산하면 되는 것으로 그 실상이 밝혀졌지요?

소상공인을 위한답시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자유경쟁을 저해하는 행태가 문제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창기에 소상공인들 카드수수료가 부담된다고 카드사들 수수료 억지로 내리게 했습니다.

카드수수료 깎아준다고 하니까 다들 환호했었는데요,

막상 현장에서는 어떻게 되었느냐면요.

포스를 임대하고 관리해주는 밴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일일이 카드사들을 하나하나 상대할 필요 없이 밴사들이 대행을 해줍니다.

밴사들은 카드매출 건당 수수료를 카드사로부터 받아서 운영을 합니다.

밴사들 간에 가맹점을 유치하려는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서로 더 성능 좋은 포스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고객관리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카드수수료가 줄어드니까 카드사들이 밴사들에 주던 수수료를 깎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영업자들은 어떻게 되었느냐?

과거에는 다 무료로 받던 서비스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유료화되었습니다.

영수증 출력할 때 쓰는 감열지도 무상으로 받았었는데 이제는 이것도 돈 주고 사서 써야 합니다.

지금은 무상대여 포스는 찾아볼 수 없고 월 임대료를 내거나 일시불로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체감하는 것 말고도 과거에는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었는데요,

이런 것도 자취를 감추어버렸습니다.

스타벅스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들은 카드사를 통해 다양한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데요,

옛날에는 카드사들이 중소규모 가맹점들을 위해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그런 이벤트를 다양하게 제공했었고 이런 것들이 경기 활성화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카드수수료 인하를 전격 시행하니까 눈앞에서는 이익인 것 같은데 돌아서서 보니 손해더라 이겁니다.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장사가 정말 힘들어졌는데요.

이런 재난 앞에서도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 준 것은 물론 안 받은 것보다야 낫겠지만 정부가 주는 재난지원금이 아니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이었습니다.

민간이 만들어낸 배달이라는 시장이 열려서 영업금지 조치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즘에는 또 정부가 나서서 배달의 민족을 잡겠다고 공공배달 앱을 보급하러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제발 이런 중국 공안 같은 짓들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더 이상 시장 교란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저임금 올려놓고, 대책이랍시고 일자리안정자금을 만들고 이 일자리안정자금을 관리할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이란 공공부문을 추가로 만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제로페이 만들어가지고 제로페이 전체 매출보다 제로페이 홍보비가 더 많이 들어가게 만들고. 이제는 또 배달의민족 잡겠다고 공공배달 앱 만들어서 세금 낭비하고.

정말이지 자기가 땀 흘려 번 돈으로 사업하는 사람 같으면 이런 식으로 흥청망청할 수 있겠습니까?

김영삼 정부 때 자영업을 시작하여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제인 이렇게 6개 정부 아래서 자영업을 영위해 온 상인의 현실 감각으로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상공인을 살리려면 김대중 경제정책을 계승해야 합니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헛발질하지 않도록 공공부문을 대폭 감축해야 합니다.

소비를 위축시키는 각종 세금의 최고 세율을 대폭 낮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시민들의 가처분소득이 늘어서 자연스레 소비가 늘고 공무원과 함께 각종 규제가 줄어들어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정책을 다시 한번 되짚어 봅시다.

저임금 근로자 위한다고 최저임금 대폭 올려서 그나마 있던 저임금 일자리까지 씨를 말렸죠?

시간강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강사법 시행해서 시간강사 일자리마저 없애버렸죠?

임차인 권리 강화하겠다고 임대차보호법 시행해서 전세대란을 초래했죠?

집값 잡겠다고 규제와 대책을 남발해서 집값 폭등시켜 서민과 지방 사람들을 벼락 거지로 내몰았죠?

우리는 이제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 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180석까지 차지하고서도 할 줄 아는 거라곤 과거팔이와 기념일 정치밖에 없는 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정치 건달들에게 더이상 선동당해서는 안 됩니다.

시장의 역할을 국가가 대신하려는 무모한 국가주의자들을 거부하고 자유시장경제를 되살려야 합니다.

공공부문의 과감한 축소와 노동 개혁을 단행하여 청년들에게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용기 있는 정치인과 정당을 세워야 합니다.

자유와 평등, 성장과 복지를 경험주의와 합리주의에 입각하여 균형 있게 추구한다는 명제를 우리 시민사회의 대원칙으로 정립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 이 만민토론회가 하나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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