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일 일요일

'문 대통령 비하한 소마 "일본 외무성 "소마 총괄공사에 귀국 명령",

'문 대통령 비하한 소마 "일본 외무성 "소마 총괄공사에 귀국 명령",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일본 외무성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게 1일부로 귀국하도록 명령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앞서 주한일본대사관에 근무한 공사의 경우 거의 2년 주기로 인사 이동했다면서 소마는 2019년 7월 한국에 부임해 2년이 지났고 그가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日,'부적절 발언' 소마 총괄공사 경질 검토…!징계엔 부정적"

교도통신 보도…!? 스가 총리 "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 발언"

일본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 일본 대사관 총괄공사를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되, 그에 대한 징계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소마 총괄공사를 조만간 인사 이동시키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는 소마 총괄공사의 발언이 한국에서 일으킨 반발을 고려한 사실상의 '경질'이지만 일본 정부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징계 처분을 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 일본 방문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성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문 대통령과 한국 외교를 비하한 소마 총괄공사의 발언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소마 총괄공사의 발언에 대해 "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며 유감"이라고 논평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소마가 성적인 표현을 사용해 문 대통령과 한국 외교를 비하한 것에 대해 "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며 유감"이라고 논평한 바 있다.

문제의 발언은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스가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한일 양국이 논의하던 시기에 나왔으며 이번에 한일 정상 간 직접 소통이 성사되지 않은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을 낳았다.


"문 대통령에 성적 망언한 일본 소마 공사…!? 경찰 수사 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를 성적인 행위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총괄공사. 

외교관 면책특권으로 인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해도 공소 제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경찰은 고발이 들어온 만큼 일단 수사 부서를 배당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한 시민단체가 소마 총괄공사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수사권 조정후 신설된 서울경찰청 산하 직속 수사부서다.

경찰은 일선 경찰서보다는 서울경찰청 차원에서 직접 사건을 들여다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소마 총괄공사는 지난 15일 한 언론과의 오찬에서 한일 관계를 주제로 이야기하다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된 인물이다.
 
경찰이 소마 총괄공사의 위법 행위를 조사한다고 해도 형사처벌로 연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따르면 대사관의 2인자 격인 총괄공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관에게는 면책특권이 부여된다.

범죄 혐의가 있다고 해도 면책특권을 포기하지 않는 한 재판에 넘길 수 없다는 뜻이다.
 
해당 국가 외교부에서 면책특권을 포기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낮아. 
 
한편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는 이틀 뒤 보도자료를 통해 “대화 중 보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 건 사실이지만 이것은 결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발언이 아니었으며, 소마 공사가 간담 상대인 기자에게 그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하고 철회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경찰, '文대통령에 막말' "소마 日 총괄공사 수사 착수,

소마 총괄공사는 지난 15일 한 언론과 만나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전해져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는 "대화 중 보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 건 사실이지만 이것은 결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발언이 아니었다"며 "소마 공사가 간담 상대인 기자에게 그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하고 철회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소마 총괄공사는 외교 면책특권을 적용받아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해당 국가 외교부가 면책특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공소 제기는 어려울 수 있다.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따라 각국 외교관에게는 면책특권이 부여된다,


면책특권 privilege of speech, 免責特權,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 밖에서 책임을 지지 아니하는 특권.

국회의원의 발언·표결의 자유라고도 한다.

한국 헌법은 제45조에서 이를 보장하고 있다.

이 면책특권은 14세기 후반 영국에서 그 시원()을 발하여 1689년 권리장전(:제1장 5항 1호)에서 보장된 의회의 특권의 하나로서, 그후 세계 각국에서 이를 본받게 된 제도이다.

영국에서 처음 성립하였을 때에는 의회의 언론자유의 특권으로서 확인된 것이었고, 의원의 개인의 특권으로 보장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것이 미국 헌법(1조 6항 1호)에서 비로소 의원의 특권으로 인정되었다.

이 특권은 첫째,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이어야 하고, 의원이 국회 밖에서 한 발언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여기서 국회라 함은 본회의와 위원회를 모두 포함한다.

그리고 직무와 관계없는 것은 특권에서 제외된다.

둘째, 이 특권은 국회 밖에서 민 ·형사상의 책임을 추궁당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의원의 발언에 대하여 국회 내에서 책임을 추궁당함은 별문제이다.

예컨대, 국회에서 징계를 당하거나 소속 정당에서 징계당하는 것은 이 특권과는 관계없다.

국회 안에서 한 발언을 국회 밖에서 다시 발언하였을 때에는 이 특권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특권은 의원의 발언 ·표결의 책임을 면제해 주는 책임면제제도인 점에서, 단순히 의원의 체포를 일시 보류해 주는 불체포특권과 그 성질이 다르다.

우리 나라 <헌법>은 제45조에서 이를 보장하고 있다.

면책특권은 국회가 정부에 대한 정책통제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의원 개개인이 국민의 대표자로서 공정한 입법 및 민의()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의원에게 인정되고 있는 면책특권은 외교사절이 그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국제법상 인정되고 있는 외교사절의 특권·면제와는 그 성립기반과 적용범위를 달리한다.

면책특권의 성질에 관하여는 의원의 직무상 발언과 표결은 범죄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면책특권설과 범죄는 성립하나 책임만 면제된다는 책임면제설이 대립되고 있다.

면책특권이 인정되는 자는 국회의원뿐이며 의원이 아닌 국무총리나 국무위원·정부위원·증인·참고인 등은 비록 원내 발언인 경우에도 이 특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요줌들어 대통령이 국무총리나 장관을 국회의원을 뽑는 경우가 많아졋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국가의 큰 직책을 갖고도 국회의원 자격을 내려 놓지도 않는다,

문제는 의원직을 겸한 국무총리·국무위원에 대해서 면책특권이 인정되느냐 하는 것인데, 의원의 자격에서 한 원내 발언에 대해서만 면책특권이 인정된다고 할 것이나 실제로 이들 발언이 문제될 경우 그것이 의원으로서의 발언이냐 아니면 국무위원으로서의 발언인가를 구별하는 것은 매우 곤란할 것이다.

면책특권의 대상이 되는 행위는 국회의원이 직무상 국회 내에서 행한 발언과 표결이다.

여기서 국회 내라 함은 국회의사당 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의사당이 아닐지라도 본회의나 위원회가 개최되어 의원이 활동하고 있는 모든 장소를 포함한다.

발언은 의원이 직무상 행하는 모든 의사표시를 의미하며 여기에는 토론·질문·질의·사실의 진술 등이 포함된다.

표결이라 함은 의제에 관하여 찬·반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을 말하며 그 방법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면책의 대상이 되는 행위는 직무상의 행위이기 때문에 의사당 내에서 행한 발언일지라도 그것이 의제와 관계없는 발언일 경우에는 면책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사담이나 야유 그리고 폭행행위 등은 원내에서 행하여진 것일지라도 직무상의 행위라고 할 수 없으므로 면책되지 않는다.

그리고 모욕적인 언사는 면책되지 않고 오히려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에 해당될 수도 있다.

면책의 효과는 국회 밖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일반국민이 당연히 지는 민·형 사상의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외부에 대한 정치적 책임까지 면제된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정당소속원인 의원이 국회내에서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 소속정당으로부터 제명이나 징계처분 등의 제재를 받는다든가 그 의원 출신구의 선거민들이 정치적 비난을 가하는 것까지를 면제하는 것은 아니다.

한편, 국회의원이 국회내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 등에 관하여 <국회법>상의 징계가 가능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견해가 대립되고 있으나 면책의 효과는 국회 밖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지 국회내에서의 책임추궁까지 면제하는 것은 아니므로, 의원의 발언이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사유에 해당될 경우에는 국회가 징계처분을 할 수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면책의 효과는 재임중에는 물론 임기만료 뒤에도 적용된다.

또한 국회의원이 원내에서 발표한 의견을 원외에서 발표하거나 또는 출판하였을 경우에는 면책특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발언의 내용을 게재한 회의록을 공개·반포하는 행위는 공개회의에 있어서의 의사를 충실히 보도하는 경우에는 책임을 추궁당하지 않는다.

또 국회의원의 원내발언을 허가 받아 동시에 중계하거나 사실 그대로 보도하는 행위는 책임을 지울 수 없다.


참조항목

국회국회의원불체포특권


역참조항목

특권인적처벌조각사유


카테고리


출처 ^ 제공처 정보 참고문헌,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면책특권 [privilege of speech, 免責特權] (두산백과)

『헌법학원론』(법문사, 1988)

[면책특권 [免責特權]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문재인 #한국 대통령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일본 외무성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면책특권 #免責特權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게 1일부로 귀국하도록 명령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일 보도했다 #닛케이 #주한일본대사관에 근무한 공사 #국가 #외교부 #면책특권을 포기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보도자료를 통해 #대화 중 보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 건 사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발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소마 공사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했다 #한 시민단체 #소마 총괄공사를 모욕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발했다 #정당소속원인 #의원 #국회내에서의 행동 #그 소속정당으로부터 제명이나 징계처분 등의 제재를 받는다 #그 의원 출신구 #선거민들 #정치적 비난을 가하는 것까지를 면제하는 것은 아니다 #국회의원이 국회내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 등에 관하여 #국회법 상의 징계가 가능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견해가 대립되고 있으나 #면책의 효과 #국회 밖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지 #국회내에서의 책임추궁까지 면제하는 것은 아니므로 #의원의 발언 #의원의 발언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사유에 해당될 경우 #국회가 징계처분을 할 수 있다 #면책의 효과는 재임중에는 물론 임기만료 뒤에도 적용된다 #권리장전 #權利章典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oJTSkrOVZ84

https://youtu.be/uOEmGTnRAFk

https://youtu.be/jdYkDlNXPyA

https://youtu.be/rktF3SIiYgI

https://youtu.be/K8JjfMPlDuc

https://youtu.be/kMw5EOid2jI

https://youtu.be/g15Y5X9HIAw

youtu.be/IOzjiVnjFTQ

youtu.be/zc7-qFYKACM

https://youtu.be/3Xb2b_cXub8

https://youtu.be/fN_0uy4KKwE

https://youtu.be/gaIQWP5LtXo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그 이익금 일부는 불우 이웃에 쓰여집니다ㅡ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감사합니다.. -^0^-,,,

"에어컨 실외기 열 피하세요",,,!?

"에어컨 실외기 열 피하세요",,,!?

최근 3년 에어컨 화재사고,
76%가 과열·과부하 등 원인,
주변 불 잘 붙는 물질 치우고,
주기적으로 청소·관리해야,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에어컨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 상가 건물 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와 가스계량기가 불에 탔다.

지난 20일에는 중구 신당동 한 아파트 2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방화문이 소실되는 등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8일에도 동대문구 7층 건물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실외기 2대가 소실되고 건물 외벽이 불에 탔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2018~2020년)간 에어컨 화재는 706건으로 대부분 과열, 과부하에 따른 전선 단락 등 전기적 요인(76%)으로 발생했다.

특히 폭염으로 에어컨을 ‘풀가동’한 상태에서 실외기에 직사광선이 내리쬘 경우 과열 위험은 더 커진다.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실외 온도가 30도를 웃돈다면 실외기는 40도 내외”라며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실외기에 대한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 음식물이 올려져 있다. 

소방청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벽과 10㎝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하고, 실외기 주변에서 낙엽처럼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을 치우라고 권고한다.

하지만 건물 외부에 설치된 실외기 대부분은 안전수칙과 거리가 멀다.

종이를 가운데 두고 실외기 2대를 쌓아 놓거나 ‘뜨거운’ 실외기 위에 음식물을 말리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돈묵 가천대 설비소방공학과 교수는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쓰레기나 낙엽, 종이상자, 기타 이물질 등이 쌓여 있으면 불이 크게 번지는 원인이 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주기적 청소 및 관리는 필수”라고 말했다.


에어컨 실외기 커버 거치대 통해 전기세 절약 방법 알아보자!

점차 폭염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요.

어제 오늘 할거 없이 출근하는 길에 오르자마자 뜨거운 태양열로 진짜 땀범벅이 되었어요.

더운날에는 역시 에어컨을 틀고 시원한 얼음이 동동 띄어진 음료를 홀짝 홀짝 마시면서 선풍기 앞에 아~ 하고 소리내면서 누워있는게 소확행일거 같은데 근데 아직 6월 중순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에어컨 틀면 안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거에요...

벌써 이렇게 많이 사용하면 전기세 감당이 안될거 같은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우연히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일단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안쓰는게 좋겠지만 솔직히 이렇게 무더위에 열사병 걸려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시원하게 지내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알아본 첫번째 방법은 일단 온도를 24~25도 가량 맞춰 놓는것이였어요.

냉각기 사용이 줄어들면서 전기를 많이 잡아 먹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간혹 제습으로 돌려놓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별차이 없다고 하니 그냥 에어컨을 이용하시는것이 더 도움된다고해요.

다른 방법으로는 써큘레이터를 같이 사용하는건데요.

공기순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집안에 온도를 빠르게 낮춰서 더 시원하게 만들어준다고해요.

그 다음 방법으로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인데요.

따뜻한 물이 에어컨을 만나 수중으로 날아가면서 시원함을 강하게 또는 오래 느낀다고 하니 이 방법을 활용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근데 이 방법 외에도 좋은 것이 있는데요.

바로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사용!

이게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의아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드릴까해요~

우선, 에어컨 원리를 파악하면 우리가 집안에 들여놓는 스탠드형이나 벽걸이식은
말 그대로 공기를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요.

진짜 중요한건 외부 공기를 들여와서 냉각기를 걸쳐 찬 공기로 전환해주는 실외기라고 합니다.

바람을 일으켜서 들여오는 공기는 냉각기를 만나 차게 만들어서 우리가 접하는 에어컨으로 전달이 되는건데 이때 설정 온도에 따라서 더 차갑게 만들면 그 만큼 에너지가 소요되어 전기를 더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전기세가 과하게 붙게 되는건데 이때 실외기 커버를 씌어서 직접적으로 닿는 햇빝을 막아주면 공기가 식으면서 에너지를 조금 덜 쓰게 되는거죠.

그러면서 에어컨 전기세 절약 외에도 다른 장점들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직접적인 태양열을 막아주기 때문에 열로 인해 실외기가 망가지는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열을 받은 실외기가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방지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해요.

특히나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실외기 커버 경우

난연소재로 만들어져있는데요.

이는 불이 옮겨붙지 않게 되어있어 주변 집이나 다른 곳에 피해를 입히지 않게 도와준답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 에어컨 전기세 절약에도 탁월한데요.

설치 전과 후로 비교했을때 최대 30%까지 절감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에어컨 전기세가 많이 나오신 분들은 꼭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기에 대부분 실외기는 외부에 설치가 되어있어서 자연에서 내리는 비나 눈,

그리고 관리 등이 소홀해지게 되는데 외부 이 물질로부터 보호를 해주고 방수코팅으로 액체 등을 막아주니 부식되는것을 막을 수도 있답니다.

특히나 비둘기나 새들이 알을 낳거나 혹은 배설을 하는 경우 등이 자자한데 이런것도 쉽게 처리가 가능하니 더욱 좋지 않을까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건 겉만 봐도 입체적인 형태로 이뤄져있는데요.

시중에 있는건 납작하거나 돗자리 형태로 실외기에 딱 붙어서 오히려 공기순환을 막고 열을 더 받게 만들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돗자리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열을 더 모아주는 역할을 하여 위험하다고 하니 저 같이 전용으로 되어있는걸 사용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에어컨 전기세 절약을 위해 설치하는 과정은 굉장히 간단한 편인데요.

제일 먼저 실외기 상단쪽에 먼지나 이물질을 잘 닦아주세요!

그 다음 실외기 커버에 부착면에 3m양면 테이프를 고루게 붙여주시는데요.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위치를 잘 조절하신 후에 부착해주시는것이 좋답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마치 모자를 써놓은 것 마냥 붙어있는데요.

처음엔 이게 쉽게 바람에 날아가거나 혹은 떨어져서 위험한건 아닐지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하게도 절대 그럴일은 없을거 같더라구요.

한번 부착하면 강한 힘으로 떼어내지 않는이상 잘 붙어있기 때문에 사용감이 좋고 특히나 탄성이나 무게감도 가벼워서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혹시나 집에서 사용하는 에어컨 전기세 절약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365에서 커버 하나 마련하셔서 관리하시는 것도 도움되지 않을까하네요.

그럼, 다들 무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불붙지않는 에어컨 실외기 커버 열차단 절전 덮개 : 365할인샵, 불붙지않는 에어컨 실외기 커버 열차단 절전 덮개,


#에어컨 #에어컨실외기커버 #에어컨실외기거치대 #에어컨전기세절약 #에어컨전기세 #에어컨실외기바람막이 #에어컨실외기덮개 #에어컨실외기받침대 #에어컨실외기 #에어컨전기세절약방법 #에어컨 실외기 열 피하세요 #최근 3년 에어컨 화재사고 #76%가 과열·과부하 등 원인 #주변 불 잘 붙는 물질 치우고 #주기적으로 청소·관리해야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에어컨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 상가 건물 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와 가스계량기가 불에 탔다 #소방청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벽과 10㎝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하고 #실외기 주변에서 낙엽처럼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을 치우라고 권고한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실외기 대부분은 안전수칙과 거리가 멀다 #종이를 가운데 두고 실외기 2대를 쌓아 놓거나 #뜨거운’ 실외기 위에 음식물을 말리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돈묵 가천대 설비소방공학과 교수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쓰레기나 낙엽 종이상자 기타 이물질 등이 쌓여 있으면 불이 크게 번지는 원인이 된다 #화재 예방을 위해 주기적 청소 #관리는 필수 #건물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실외기 2대가 소실되고 건물 외벽이 불에 탔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2018~2020년)간 에어컨 화재는 706건으로 대부분 과열 과부하에 따른 전선 단락 #전기적 요인(76%)으로 발생했다 #특히 폭염으로 에어컨 #풀가동’한 상태에서 실외기에 직사광선이 내리쬘 경우 과열 위험은 더 커진다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실외 온도가 30도를 웃돈다면 실외기는 40도 내외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실외기에 대한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에어컨 화재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oJTSkrOVZ84

https://youtu.be/uOEmGTnRAFk

https://youtu.be/jdYkDlNXPyA

https://youtu.be/rktF3SIiYgI

https://youtu.be/K8JjfMPlDuc

https://youtu.be/kMw5EOid2jI

https://youtu.be/g15Y5X9HIAw

youtu.be/IOzjiVnjFTQ

youtu.be/zc7-qFYKACM

https://youtu.be/3Xb2b_cXub8

https://youtu.be/fN_0uy4KKwE

https://youtu.be/gaIQWP5LtXo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그 이익금 일부는 불우 이웃에 쓰여집니다ㅡ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감사합니다.. -^0^-,,,.





2021년 7월 31일 토요일

"러시아 산악인 라조 "김홍빈 실종' 구조 무시한 사람, 15명 이상",,,!?

"러시아 산악인 라조 "김홍빈 실종' 구조 무시한 사람, 15명 이상",,,!?

'김홍빈 실종' "브로드피크 인근 K2서 영국 산악인 눈사태로 숨져,,,!?

"산에 가는 것이 위험한 게 아니라 (도덕성이 없는) 사람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러시아 산악인으로 조난에 빠졌던 김홍빈 대장을 가정 먼저 구하러 나섰던 비탈리 라조(48)가 현장을 보고도 돕지 않은 산악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라조는 24일(현지 시간) 자신이 속한 데스존프리라이드(deathzonefreeride)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당신은 SNS에서 8000m를 정복한 용감한 사람들이고 영웅일지 모른다"며 "나는 당신들이 인간성을 상실한 한심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겠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날 있었던 김 대장의 구조 과정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상세하게 전달했다.

라조는 지난 18일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에 걸쳐 있는 브로드피크(8047m) 등정으로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하산하다 조난한 김 대장의 구조 요청에 가장 먼저 나섰던 산악인이다.

라조는 김 대장을 봤을 때는 이미 그는 14시간 이상 벼랑 끝에서 구조를 기다린 상태라 몹시 지쳐있었다고 설명했다.

라조는 김 대장이 "많이 피곤하다"라는 말을 계속했다고 덧붙였다.

김홍빈 대장 구조에 나섰던 비탈리 라조가 김 대장과 마지막 추락 직전 찍은 사진과 함께 김 대장을 구하러 나서지 않았던 많은 등반가들을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데스존프리라이드(deathzonefreeride)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라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보면 김 대장은 추락 직전 라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정도로 안정된 상황이었다.

라조는 주마(등강기)를 이용해 김 대장을 구하려 했지만 주마에 문제가 생겼고 결국 김 대장은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라조는 적어도 15명의 이상의 사람이 김 대장을 그냥 지나쳤다면서 구조를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사고 상황을 무전기나 인리치(구조 신호를 보내는 장치)를 통해 알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조는 "장애인인 김 대장을 구조할 힘이 없었다면 인정하겠다"며 "하지만 왜 사고를 알리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불행하게도 현대의 등반가들에게 도덕성은 없다"며 "산에 가는 것이 위험한 게 아니라 사람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면서 그날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김홍빈 실종' "브로드피크 인근 K2서 영국 산악인 눈사태로 숨져,,,!?

60대 릭 앨런, 구호 기금 마련차 새 루트 개척하다 사망,
김홍빈 대장 수색은 아직 진전 없어,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천47m)에서 실종된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근 K2(8천611m)에서 영국 베테랑 산악인이 눈사태로 목숨을 잃었다.

26일 BBC뉴스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출신 60대 영국 산악인 릭 앨런(68)이 최근 K2 남동쪽 사면에서 새 루트를 개척하다가 눈사태를 만나 숨졌다.

그는 국제구호단체인 '동반자 구호·개발'(PRD)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등정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PRD는 성명을 통해 "앨런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왔다"며 "그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다가 숨졌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런과 동행한 두 산악인은 큰 부상 없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앨런은 2018년에는 브로드피크의 빙벽에서 떨어졌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

당시 베이스캠프의 요리사가 그의 가방을 발견하면서 드론을 띄워 위치를 확인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인 K2는 브로드피크와는 8㎞가량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히말라야 K2. [EPA=연합뉴스] 겹쳐,

브로드피크는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걸쳐있으며 히말라야 14좌 가운데 12번째로 높은 봉우리다.

김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4시 58분(현지 시각) 브로드피크 정상 등정을 마치고 하산하던 도중 해발 7천900m 부근에서 조난 사고를 당했다.

김 대장은 조난 상태에서 다음날 오전 러시아 구조팀에 의해 발견된 후 주마(등강기)를 이용해 올라가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파키스탄과 중국 측에서 헬기를 동원해 수색에 나서고 있으나 아직 별다른 진전은 없는 상태다.

김 대장은 이번에 브로드피크 정상을 밟으면서 장애인으로는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등정에 성공한 상태였다.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천47m) #실종된 산악인 김홍빈(57) 대장 #조난 #파키스탄과 중국 측에서 헬기를 동원해 수색 #러시아 산악인 라조 #김홍빈 구조 무시한 사람 #15명 이상 #불행하게도 현대의 등반가들에게 도덕성은 없다 #산에 가는 것이 위험한 게 아니라 사람 때문에 위험한 것 #산에 가는 것이 위험한 게 아니라 (도덕성이 없는) 사람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러시아 산악인 #조난에 빠졌던 김홍빈 대장을 가정 먼저 구하러 나섰던 비탈리 라조(48)가 현장을 보고도 돕지 않은 산악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라조는 24일(현지 시간) 자신이 속한 데스존프리라이드(deathzonefreeride)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당신은 SNS에서 8000m를 정복한 용감한 사람들이고 영웅일지 모른다 #나는 당신들이 인간성을 상실한 한심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겠다"고 비판했다 #그날 있었던 김 대장의 구조 과정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상세하게 전달했다 #지난 18일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에 걸쳐 있는 브로드피크(8047m) 등정으로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하산하다 #조난한 김 대장의 구조 요청에 가장 먼저 나섰던 산악인이다 #라조는 김 대장을 봤을 때는 #이미 그는 14시간 이상 벼랑 끝에서 구조를 기다린 상태라 몹시 지쳐있었다고 설명했다 #라조는 김 대장이 "많이 피곤하다"라는 말을 계속했다고 덧붙였다 #BBC뉴스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출신 60대 영국 산악인 #릭 앨런(68)이 최근 K2 남동쪽 사면에서 새 루트를 개척하다가 눈사태를 만나 숨졌다 #국제구호단체인 #동반자 구호·개발'(PRD)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등정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PRD는 성명을 통해 #앨런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왔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다가 숨졌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런과 동행한 두 산악인은 #큰 부상 없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앨런은 2018년에는 브로드피크의 빙벽에서 떨어졌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 #베이스캠프의 요리사 #그의 가방을 발견하면서 드론을 띄워 위치를 확인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인 K2 #브로드피크와는 8㎞가량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브로드피크는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걸쳐있으며 히말라야 14좌 가운데 12번째로 높은 봉우리다 #BBC뉴스와 가디언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출신 60대 영국 산악인 #최소한 사고 상황을 무전기나 인리치(구조 신호를 보내는 장치)를 통해 알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조는 "장애인인 김 대장을 구조할 힘이 없었다면 인정하겠다 #하지만 왜 사고를 알리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0^~ 다른 youtu.be 영상 보러가기,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oJTSkrOVZ84

https://youtu.be/uOEmGTnRAFk

https://youtu.be/jdYkDlNXPyA

https://youtu.be/rktF3SIiYgI

https://youtu.be/K8JjfMPlDuc

https://youtu.be/kMw5EOid2jI

https://youtu.be/g15Y5X9HIAw

https://youtu.be/3Xb2b_cXub8

https://youtu.be/fN_0uy4KKwE

https://youtu.be/gaIQWP5LtXo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그 이익금 일부는 불우 이웃에 쓰여집니다ㅡ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