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靑 관저 앞 화장실 설치…최강욱 "기가 막혀" 황교익 "모욕" 김흥국 "내가 장관? 아휴…尹 취임식 부부동반 초청도 받고 살맛 난다" 김흥국 "남자다워 尹 지지…尹 '추운날 마이크 잡고 지지해줘 감사'란 말을",,,
인수위, 靑 관저 앞 화장실 설치…최강욱 "기가 막혀" 황교익 "모욕"
김흥국 "내가 장관? 아휴…尹 취임식 부부동반 초청도 받고 살맛 난다"
김흥국 "남자다워 尹 지지…尹 '추운날 마이크 잡고 지지해줘 감사'란 말을"
목숨걸고 지지…尹, 어퍼컷 요청하자 응해주고 취임식에 부부초청,
김흥국 "장관 등 지라시 봤지만 내가 아휴…멀리서 바라보면 그만"
김흥국 "남자다워 尹 지지…尹 '추운날 마이크 잡고 지지해줘 감사'란 말을"
“교육연구비 빼돌린 사람들 처벌 말라”는 교육부 장관 후보,
김인철 후보자, 작년 7월 교육부에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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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떻든 기가 막히는 일이 벌어진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데 어찌 '화장실'을 대놓고 설치하겠다고 나서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문 대통령 지지자인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이는 모욕을 주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것은 덤덤하게 받아들이자"고 대인배다움을 보여주자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인수위 앞에서 시위하는 시민이 많다"며 "거기부,
김흥국 "내가 장관? 아휴…尹 취임식 부부동반 초청도 받고 살맛 난다"
가수 김흥국이 "우리 부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을 받았다"며 자랑했다.
김흥국 "남자다워 尹 지지…尹 '추운날 마이크 잡고 지지해줘 감사'란 말을"
지난 9일 통의동 집무실에서 23명의 연예인과 함께 윤 당선인을 만났던 김흥국은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는데 윤 당선인이 '날도 춥고 쉽지 않은데 연예인들이 과감하게 용기있게 유세차에 올라서 마이크를 잡고 지지를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5년 동안 잊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다"며 "저희는 쇼프로그램, 드라마, 코미디 프로그램 등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
김흥국 "남자다워 尹 지지…尹 '추운날 마이크 잡고 지지해줘 감사'란 말을"
김흥국은 12일 밤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솔직히 윤석열 후보를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남자답게 말하고 순수함, 깨끗함 등 인간적으로 마음에 들어 자원봉사, 재능기부 하려는 마음으로 20일 동안 유세현장에 다녔다"며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이후) 진짜 20년 만에 한번 들이댔다"고 지난 대선 때 윤 당선인을 지지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9일 통의동 집무실에서 23명의 연예인과 함께 윤 당선인을 만났던 김흥국은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는데 윤 당선인이 '날도 춥고 쉽지 않은데 연예인들이 과감하게 용기있게 유세차에 올라서 마이크를 잡고 지지를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5년 동안 잊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다"며 "저희는 쇼프로그램, 드라마, 코미디 프로그램 등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
목숨걸고 지지…尹, 어퍼컷 요청하자 응해주고 취임식에 부부초청,
진행자가 "연예인이 공개 지지하고 유세장 가서 마이크 드는 게 쉬운 일 아니지 않는가"라고 하자 김흥국은 "목숨 걸었다.
만약에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는가, 아무 보장도 없다"며 "그런데 제가 지지한 분이 돼 살맛 나지 않겠는가"라고 정말 살맛 난다고 강조했다.
또 윤 당선인과 어퍼컷 세리머니를 한 일에 대해선 "(윤 당선인에게) 어퍼컷 유세에 제가 매료됐고 너무 반했다, 어퍼컷 저랑 한번 같이 해주면 안 됩니까(라고 했더니) 바로 해주셨다.
그런 분이 어디 있어요"라고 자신의 청으로 이뤄진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흥국 "장관 등 지라시 봤지만 내가 아휴…멀리서 바라보면 그만"
그러면서 "저희 부부가 취임식에 초청 받았다"며 "부부가 가는 건 처음으로 알고 있다"고 흐뭇해 했다.
끝으로 진행자가 "혹시 자리 이야기는 안 나오는가,
문체부 장관이나 출마나"라고 찌르자 김흥국은 "그 이야기가 지라시에 떠돌고 다니는 것을 봤는데 아휴, 저는 그런 거 바라지 않는다"며 손사래 친 뒤 "윤석열을 멀리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교육연구비 빼돌린 사람들 처벌 말라”는 교육부 장관 후보,
김인철 후보자, 작년 7월 교육부에 공개 요구,
“대학 봐주기 조처 늘어날까 우려” 목소리,
14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자는 지난해 7월1일 부산에서 열린 대교협 하계 세미나에서 “여태까지 관례에 입각한 의사결정, 선의에 의한 결정사항들이 감사 과정에서 지적이 될 수는 있는데 대개 기관 경고라든지 주의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수위, 전남 해상풍력 부정적 의견에 곳곳서 국정과제 채택 촉구,
광주·전남 4개 상공회의소 성명,
이들은 “해상풍력은 새로운 반세기를 선도할 전남의 미래 먹거리인 동시에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산업으로,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며 “해상풍력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수위 “일부 소상공인에 1000만원 초과 지원”
김소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당선인께서는 올해 정부가 추경을 통해 이미 지원을 하기로 한 16조9000억원을 제외한 33조1000억원 이상(33조1000억원+α)를 취임 즉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할 것”이라며 “일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1000만원을 초과하는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동훈, 이재명 겨냥 대장동 특검?...과거 '작심 발언' 화제,
“한동훈 법무장관 지명? 정치가 의리와 오기와 보복이 판치는 느와르 영화 같은 것이라 생각하는 건지.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힌다”
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한 후보자 지명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맞수라고 해석했다.
최근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검수완박 추진에 대해 대장동 사건 관련 ‘이재명 방탄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과거 한 후보자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
한 후보자는 올해 1월 27일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전 이사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없는 죄를 만들어서 덮어씌우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절대로 있어선 안 되는 일이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 24일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검찰이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고, 제 개인계좌도 다 들여다봤을 것으로 짐작한다” 등의 발언으로 당시 한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이어 “제가 장관에 취임하더라도 구체적인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행사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자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선 “이 나라의 모든 상식적인 법조인, 언론인, 학계, 시민단체가 전례 없이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자명하다.
그는 법무부 장관 직권으로 상설 특검이 가능한데, ‘대장동 사건’ 등에 대한 특검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아직 사안을 알지 못하는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라고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경솔한 문제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 후보자는 대표적 ‘특수통’ 검사로 검찰 조직에선 ‘윤석열 사단’으로 꼽힌 최측근 인물이다.
특히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6일 ‘채널A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한 후보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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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지명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를 강행하는 중 윤 당선인이 이른바 ‘윤석열 사단’ 검사인 한 검사장을 초대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예상된다.
앞서 윤 당선인이 대통령에 당선 된 후인 지난 6일 서울중앙지검은 ‘채널A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한 검사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한동훈 #검찰개혁 #민주당 #윤석열 #검수완박 #없는 죄를 만들어서 덮어씌우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절대로 있어선 안 되는 일 #대통령인수위 #특수통 검사 #윤석열 라인`으로 분류되는 한 검사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 #이명박·박근혜 정부 관련 사건을 수사했다 #한 검사장은 윤 당선인의 검찰총장 당시 검사장으로 승진 #대검찰청 반부패 강력부장을 지내며 최측근으로 알려져있다 #윤 당선인이 대통령에 당선 된 후인 #지난 6일 서울중앙지검은 채널A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한 검사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靑 관저 앞 화장실 설치 #최강욱 "기가 막혀 #황교익 모욕 #김흥국 내가 장관? 아휴 #尹 취임식 부부동반 초청도 받고 살맛 난다 #김흥국 남자다워 尹 지지 #尹 추운날 마이크 잡고 지지해줘 감사'란 말을 #목숨걸고 지지 #尹 어퍼컷 요청하자 응해주고 취임식에 부부초청 #김흥국 장관 등 지라시 봤지만 내가 아휴 #멀리서 바라보면 그만 #김흥국 남자다워 尹 지지 #尹 추운날 마이크 잡고 지지해줘 감사'란 말을 #교육연구비 빼돌린 사람들 처벌 말라”는 교육부 장관 후보 #김인철 후보자 작년 7월 교육부에 공개 요구 #대학 봐주기 조처 늘어날까 우려 목소리 #인수위 전남 해상풍력 부정적 의견에 곳곳서 국정과제 채택 촉구 #광주·전남 4개 상공회의소 성명 #인수위 일부 소상공인에 1000만원 초과 지원 #김소영 경제1분과 위원 입장 발표 #한동훈 이재명 겨냥 대장동 특검? #과거 '작심 발언' 화제 #尹 법무부 장관에 한동훈 지명 민주 경악 #느와르 영화?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尹 라인 한동훈 지명 #최강욱 검찰 정상화에 尹 묘수 #친文 #정청래 #신동근 #경악 #기가 차서 말문 막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청와대 개방을 대비해 #대통령 관저'앞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말에 #여권은 '저열한 의도가 숨어 있는 것 아니냐'며 발끈했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인수위가 청와대 개방 대비를 위해 #현 대통령 관저 앞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라고 청와대측에 통지했다고 한다 #저열한 의도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검수완박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를 강행하는 중 #윤 당선인이 이른바 ‘윤석열 사단’ 검사인 한 검사장을 초대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예상된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추진 최전방에 선 강경파 초선 의원 모임 #처럼회 소속 최강욱 의원은 #한 검사장의 법무부 장관 내정 소식이 돌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 정상화에 대한 대응으로 가장 윤석열 다운 방식을 택한 묘수 #역시 최대 공로자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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