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두바이[ Dubai ], 다시 가보고싶은곳,
아라비아반도, 아라비아만(灣) 연안에 있는 토후국.
원어명/ 위치/ 면적(㎢)/인구(명)
دبي |
아라비아만 연안 |
3885 |
1,186,867(2006년) |
두바이 역사,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국 중의 한 나라로, 전에는 트루셜오만의 구성국 중 하나였다. 두바이는 아랍어(語)로 ‘메뚜기’를 뜻하며, 아랍 일대 대상들이 모여드는 중계 무역기지였다. 고온 건조한 사막기후로 모래바람이 불어온다. 종교는 약 7세기 경 이슬람교가 전해진 이후 페르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후 무역으로 인해 유럽문화의 영향도 많이 받게 되었다. 16세기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진출하려는 포루투갈과 영국, 독일, 프랑스 유럽 열강들의 각축장이 되었으며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1833년 알 막툼(Al Maktoums)이 약 800여 명의 부족을 이끌고 아부다비로부터 독립하여 두바이에 새롭게 정착하였으며 이후 악 막툼 계가 두바이를 통치하고 있다.
국제무역항으로 성장,,,
토후국 중 유일한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하여 중계무역지가 되었다. 19세기 들어 영국과 협정을 맺어 보호속에 있었고 당시는 진주조개 잡이와 어업, 그리고 대추야자 정도가 주된 사업이었다. 하지만 이후 금(金)세공과 유통산업이 주된 사업으로 부상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금시장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두바이는 1958년 셰이크 라시드 국왕이 추진한 중동의 유통기지와 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1958년 두바이 중동 최대규모의 항구(라시드 항구)를 건설하였으며 1964년에는 석유가 발견되어 두바이의 발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1969년부터 석유를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1971년에는 650만 톤의 원유를 수출하여 새로운 산유국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석유 수출로 인한 수입이 GDP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다른 산유국에 비하여 매장량은 아주 적은 편이다. 셰이크 라시드 국왕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 셰이크 모하메드 국왕(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은 두바이의 성장을 가속시켰다. 자유무역단지 조성 등에 힘써 물류·항공·관광 인프라를 갖춘 중계무역지로 발전하면서 '중동의 뉴욕'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이런 명성을 얻기까지 겨우 60년 정도가 걸렸을 뿐이다.
세계 금융 & 허브공항으로의 발전,
중동의 막대한 오일달러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중동의 금융중심지로 발전하였고, 세계 각 대륙과 나라를 연결하는 허브공항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바다를 매립하여 인공섬을 만들고 새로운 개념의 인공 도시인 팜 아일랜드(Palm Island)를 건설하고 있으며 두바이의 이러한 계획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팜 아일랜드 인공도시는 팜 데이라(Palm Deira), 팜 제벨알리(Palm Jebel Ali), 팜 주메이라(Palm Jumeira)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야자수 모양의 타운을 형성한다. 세계적인 부호와 유명인들이 두바이 호화 부동산을 분양받으면서 두바이의 새로운 기적을 이루어낸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최고의 실내 스키장, 최대규모의 쇼핑몰(Dubai Mall) 등을 자랑하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두바이를 찾는다. 하지만 자체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부동산 개발을 중심으로 단기간에 과도한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진데다가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비롯된 세계적 금융위기가 겹쳐 투자 자본이 빠져나가면서 2009년 국영기업 두바이월드가 모라토리엄(채무지급유예)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두바이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비지니스와 휴양을 겸하는 도시이며 세계최고 수준의 호텔이 운영된다.
두바이가 새롭게 변모하면서 예전의 모습은 대부분 사라지게 되었는데 그 중 두바이의 역사와 전통 남아있는 바스타기야(Bastakiya)가 있다. 이곳에는 두바이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두바이는 2020년 세계엑스포대회를 개최하는 도시로 선정되었고 세계적인 테마공원들이 건설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층(828m) 빌딩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가 있다. 한국은 건설업체들이 많이 진출해있고 인천과 두바이간 에미레이트 항공사에서 매주 7회 A380항공기가 운항하고 있다. 시차는 한국보다 5시간 늦다.
세상의 온갖 보물들을 모아둔 것 같은 두바이몰,
여행중의 쇼핑이 아닌 쇼핑중에 여행을 만나게 되는 광경들이 두바이에선 일상처럼 이루어진다. 한낮에도 별이 떠 있고 한밤에도 태양이 존재하는 느낌,,
고급에 고급을 더한 버즈 알 아랍호텔ㅡ
사람의 손으로 빚어낸 오아시스가 세계적인 휴양지의 대명사가 되다, 잠시 머물렀다는 이유로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합니다,
세계인의 정류장 - 두바이 국제공항,
사람들의 분주함 사이로 머무는 시간동안 지구 한 바퀴는 돌아본 느낌, 시간에도 두바이공항은 여행자들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것같읍니다, 정말로 또 다시 가고 싶은 나라 두바이~~~
애스콧 파크 플레이스 두바이, Ascott Park Place Dubai/ Sheikh Zayed Road, 무역센터 1,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애스콧 파크 플레이스 두바이>는 두바이 무역센터에 셰이크 자예드로드, 두바이 국제컨벤션 및 전시센터, 60층 파크 플레이스두바이 근처에 위치한 두바이의 부티크 숙박시설입니다. 멋진 실외 풀 ( 인티니피 풀)과 수영장,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HHHR 타워는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두바이 인터내셔널 콘퍼런스 & 엑시비션 센터, 월드 트레이드 센터 레지던스, 에미레이트 타워 또한 멀지 않아서 위치가 정말 탁월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룸에서 보이는 전망 또한 좋아서 만족도가 높은 레지던스입니다. 두바이에 오시면 깨끗하고 넓은 <애스콧 파크 플레이스 두바이>로 예약해보세요~~
호텔 : Jumeirah Beach Road, 주메이라 해안,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서양인들이 많이 묵는 숙고이고 아주 쾌적하고 좋습니다"
"워낙 두바이는 물가가 쎈곳이라 감안해서인지 저녁 바도 좋고 음식도 좋았어요"
"수영장도 좋고, 와일드 와디 워터파크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워낙 두바이는 물가가 쎈곳이라 감안해서인지 저녁 바도 좋고 음식도 좋았어요"
"수영장도 좋고, 와일드 와디 워터파크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동양인과 서양인을 다르게 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 동양인 커플은 저희 밖에 없었는데, 저희가 어딜 가든 투숙객이 맞냐는 확인을 재차 하곤 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어쨌든 한 번 쯤 가볼만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 동양인 커플은 저희 밖에 없었는데, 저희가 어딜 가든 투숙객이 맞냐는 확인을 재차 하곤 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어쨌든 한 번 쯤 가볼만 합니다"
두바이의 기후는 더운 사막 기후이다. 여름에 두바이는 매우 덥고, 바람이 거세며, 습하다. 평균적으로 최고 온도는 42 °C (108 °F)이며, 밤사이 최저 기온은 29 °C (84 °F)이다. 대부분 일년내내 맑다.
겨울의 평균 최고 온도는 23 °C (73 °F)이고 밤사이 최저 기온은 14 °C (57 °F)이다. 강수량은 지난 수 십년간 매년 250 mm (9.84 in)씩 증가하고 있다,
두바이의 여름은 많은 것들을 불편하게 할 정도로 매우 높은 습도로 잘 알려져 있다,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스탑오버, (상)
버즈 칼리파,[ Burj Khalifa ]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건설된 인공 구조물이다. 전체 높이 829.84m이다.
부르즈 할리파,
부르즈는 아랍어로 '탑'이라는 뜻이며, 할리파는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이름인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Khalifa bin Zaid al-Nahayan)에서 땄다. 개장되기 전까지 '버즈 두바이(burj dubai)'로 불렸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신도심 지역에 건설된 초고층 건물로, 전체 높이는 829.84m이다. 2004년 9월 21일 착공하여, 2007년 7월 141층, 높이 512.1m를 넘어섰다. 마지막 층인 160층은 2008년 3월에 마무리되었고, 착공 38개월만인 2008년 4월 8일 높이 630m에 도달하였다. 나머지 부분은 첨탑이다.
시행사는 두바이의 에마르이고, 한국의 삼성물산(주)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참여하여 3일에 1층씩 올리는 최단 공기(工期) 수행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총 공사비 15억 달러를 소요하여 2009년 10월 완공되었으며, 2010년 1월 4일 개장하였다. 면적은 33만 4000㎡로,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 오락 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 시설로 이용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신도심 지역에 건설된 초고층 건물로, 전체 높이는 829.84m이다. 2004년 9월 21일 착공하여, 2007년 7월 141층, 높이 512.1m를 넘어섰다. 마지막 층인 160층은 2008년 3월에 마무리되었고, 착공 38개월만인 2008년 4월 8일 높이 630m에 도달하였다. 나머지 부분은 첨탑이다.
시행사는 두바이의 에마르이고, 한국의 삼성물산(주)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참여하여 3일에 1층씩 올리는 최단 공기(工期) 수행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총 공사비 15억 달러를 소요하여 2009년 10월 완공되었으며, 2010년 1월 4일 개장하였다. 면적은 33만 4000㎡로,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 오락 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 시설로 이용된다.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의 역사, 아랍에미리트의 정치, 에미레이트항공, 알아라비아, 움수케임, 팜주메이라
카테고리
출처 &참고문헌,
[ 두바이 [Dubai] (두산백과)
[ 부르즈 할리파 [Burj Khalifa]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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