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진주성(晋州城) , 유등축제.

진주성(晋州城) ,  유등축제.

진주성(晋州城)은 삼국시대에는 거열성, 통일신라시대에는 만흥산성, 고려시대에는 촉석성, 조선시대 이래로는 진주성 또는 진양성(晋陽城)으로도 불렸다. 현재 성내에는 국립진주박물관 ·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 순의단 · 의기사 · 창렬사 · 호국사 등의 시설과 유적이 있다.
고려시대 말기인 1377년 빈번한 왜구의 침범에 대비하여 진주성을 토성으로 쌓았는데, 2년 뒤인 1379년(고려 우왕 5)에 진주목사 김중광이 돌로 쌓는 도중 왜구의 침입이 있었고, 왜구가 퇴각한 후에야 성곽 축조를 마무리했다.
1591년 7월 경상도관찰사 김수가 일본의 침공에 대비하여 진주성을 수축하고 취약한 동쪽 부분을 확장하여 쌓았으나 그 지역은 지반이 약하여 결과적으로 임진왜란 중에 방어에 지장을 초래했다. 

1593년 진주성을 함락시킨 일본군은 성을 무너뜨려 평지를 만듦으로써 진주성의 흔적을 지웠다.

2018년 가을이 다 가기전에 진주성 이제 10월의 축제도 긑나고 간간이 찿아오는 관광객만 있을뿐 진주성 전투에에서 산화한 구국의 혼만 남강에 흐를 뿐 정말 아름다운 진주 문화 도시를 10월의 축제 물 불 빛의 제전 진주남강유등축제  유구한역사를 지닌 진주 개천예술제가 년년세세 이어가기를 염원 하면서 










10월 3일 불꽃



10월 10일 시민의 날 불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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