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일 수요일

꽃,1 .팬지

꽃, 1.

팬지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Plantae)
 : 현화식물문(Anthophyta)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제비꽃목(Violales)
 : 제비꽃과(Violaceae)
 : Viola
크기15cm
파종시기8월 하순~1월 상순
수확시기3월~4월
원산지유럽
분포지유럽
3월의 도로변 화단 정원을 꽃방석처럼 창출하며 가을에 파종하는 1년생 초화이며, 19세기초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개량되어 20세기에는 스위스와 미국에서 새로운 계통과 품종이 만들어졌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대형종, 절화용 또는 방향성 품종이 개발되었다.지중해연안 유럽이 원산지로 5매의 꽃잎이 한 꽃을 이루고 꽃폭이 2~10cm가 된다. 팬지는 1년초화중에서 내한성이 가장 강한 초화로서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5℃ 까지도 충분히 견딜 수 있다. 

특히 소형인 비올라는 내한성이 강하여 수원 이남지방에서 비닐멀칭으로 월동이 가능할 정도이다.

재배

심는 방법,
원래 장일성 식물이었으나 현재의 교잡된 재배종은 대부분 일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일정기간의 저온을 경과하여야만 식물체의 생육이 정상이고 개화도 정상으로 된다. 추파한 것은 식물체가 강건하나 춘파한 것은 생육과 개화가 빈약하다. 반드시 그 해에 받아 둔 새 씨앗을 사용하며, 화단 조성의 특성을 고려하여 품종을 선택한다. 씨뿌리는 시기는 8월하순~1월상순이 적기이며 발아적온은 10~15℃이다.

파종 후 복토는 피트모스로 종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덮어 주는 것이 좋다. 3월 중순~4월 중순경 본엽이 6~7매가 되면 정식한다. 재식 거리는 15~20cm로 심는다. 한여름의 고온기에는 생육이 정지되고 꽃도 피우지 못하며 사그라지는데 최근에 고온에 강한 품종들이 속속 개발되어 여름에도 계속 꽃을 피우게 되었다.
가꾸기 포인트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다.

기후 및 토양

기후조건
햇빛을 좋아하며 발아적온은 10~15℃이며, 생육적온은 10~20℃이다. 30℃ 이상에서는 웃자란다. 일년생 초화류 중에서 내한성이 강한 초화로서 품종에 따라 -5℃ 까지도 충분히 견딜 수 있다.
토양조건
육묘 용토는 밭흙, 부숙퇴비, 부숙왕겨를 50:15:35로 혼합하여 본엽 3~4매때 비닐분에 이식한다.

관리하기

물주기
충분히 물을 준다.
거름주기
밑거름을 1m²당 질소 25g, 인산40g, 칼리30g 시비 외에 인산의 비율이 좀 높은 복합비료 100~120g을 기준으로 하고 웃거름은 밑거름과 같은 양을 2~3회로 나누어 사용한다.
질병관리
ㆍ충해(응애, 진딧물)
증상 - 잎이 황화되고 심한 경우 꽃봉오리까지 피해를 주어 개화를 못한다.
치료 - 살충제를 살포한다.

수확하기

8월 하순에 파종하면 3월에, 9월 상순에 파종하면 4월에 출하할 수 있다.

삼색제비꽃이라고도 한다. 유럽 원산이다. 높이 15∼30cm로 작은 편이며 1개의 꽃대 끝에 1송이의 꽃이 핀다. 꽃은 흰색·노란색·자주색의 3가지 색이나 여러 형태의 혼합색이 있고, 우량 계통이 계속 나오고 있어 오렌지색·붉은색·푸른색 등도 많으며, 화단·분식용()·절화용()으로 이용된다.

꽃잎은 5개이나 모양이 서로 같지 않고 위의 2개는 보통 무늬가 없으며, 밑의 3개는 좌우의 것과 가운데의 것이 평형을 이루고 무늬가 있는 것이 기본형태이나 무늬에 변형이 많다.

내한성이 강하여 남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를 하면 노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며 키가 작아서 땅을 덮으므로 보통 화단에 가장 많이 심는다. 원래 장일식물이었으나 현재의 교잡된 재배종은 대부분 일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일정 기간의 저온을 경과해야만 생육과 개화가 정상으로 된다.

가을에 뿌린 것은 식물체가 강건하나 봄에 뿌린 것은 생육과 개화가 빈약하다. 그러나 한여름의 고온기에는 생육이 정지되고 꽃도 피지 못하며 사그라지는데, 최근에는 고온에 강한 품종들이 속속 개발되어 여름에도 계속 꽃이 핀다.

주요품종은 용도에 따라 2가지로 나눈다. ① 대륜계():키가 작으므로 대부분 화단이나 분식용으로 사용되며, 꽃은 대단히 크다. 유럽과 미국에서 많이 개량되었으며, 로글리(Roggli)·알펜글로(Alpenglow:붉은색)·파라마운트(Paramount)·마제스틱 자이언트(Majestic Giant)·코로네이션 골드(Coronation Gold)·문 모스(Moon Moth:흰색) ·임피리얼 블루(Imperial Blue) 등이 있다.

② 고성절화형():키가 40∼50cm로 크고 꽃대도 20cm 이상 되므로 절화용으로 이용되며, 꽃도 대륜계에 못지않게 큰 것이 있다. 주로 일본에서 개량되었으며, 주요 품종으로는 퍼플퀸(Purple Queen)·볼윈터 플라워링(Ball Winter Flowering:키 45cm, 물결 모양 대륜)·스위트 팬지(Sweet Pansy:키 45cm, 방향성)·스프링 뷰티(Spring Beauty:높이 45cm, 조생종)·시라자키(흰색) 등이 있다.

일반 재배 때는 대체로 9월에 파종하나 팬지종자는 휴면하지 않으므로 목적하는 개화기에 따라 파종기를 앞당길 수 있는데, 일반 화단용은 9월 상순에 파종하면 4∼5월에 만개하게 되고, 촉성재배하려면 8월 하순에 파종하여 2∼3월에 만개시킬 수 있다. 분식이나 절화로 크리스마스경에 꽃을 피게 하려면 극촉성재배()하면 되는데 8월 상순에 파종하면 된다.

발아적온은 18∼21℃로서 여름의 고온에는 종자의 발아가 어렵다. 또, 가을에 늦게 파종하면 식물체가 충분히 크지 않은 상태로 겨울을 나게 되어 생육과 개화가 좋지 않다.

고온기의 육묘에는 발을 쳐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를 방지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 될 수 있는 대로 서늘하게 한다. 파종 후 흙을 약간 덮어 주면 10일 안에 발아하여 30일이 지나면 본잎이 1∼2개 나오며 이식하기에 알맞다. 서늘한 바람이 불면 급속도로 자라기 시작하는데, 이 때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다.

추운 곳에서는 묘상()에 아주 심기하여 겨울을 지낸 뒤 3월에 노지에 아주 심기한다. 분식()으로 재배할 때에는 겨울에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팬지는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 약하여 고온건조에는 말라죽기 쉬워도 서늘한 곳으로 옮겨 잘 관리하면 숙근초의 본성을 발휘하여 다시 개화한다.

계속 월동시킨 식물은 생장이 약하여 꽃이 작아지므로 파종해서 꽃을 보는 것이 좋다. 6월에는 종자를 채취하게 되는데, 고온기를 거친 종자는 발아력이 감퇴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저온의 건조상태로 저장해야 한다.
★팬지꽃(삼색제비꽃)의 해설:

학 명 : Viola tricolor L. var hortensis
다른이름 : 삼색오랑캐꽃, 삼색제비꽃
영 명 : Pansy

가을에 씨를 뿌려 봄에 꽃을 피우는 한해살이 화초이다.
다양한 색상과 크기의 꽃을 피우는데, 꽃 모양이 사람이나 고양이의 얼굴을 닮았다. 
팬지라는 이름도 생각하는 사람을 닮았다 해서 '팡세(명상)'라는 불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팬지는 제비꽃의 종류로서 삼색(三色)제비꽃을 일컫는 말입니다.

삼색제비꽃이라는 이상한 이름이 붙은 것은 이 꽃이 보라

빛과 노랑빛, 그리고 하얀빛의 세가지 색깔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꽃이 세 가지 빛깔의 꽃을 피우고 있으니 이 얼마나 신기한 일입니까" #0000ff">이 꽃은 옛날에는 향기로왔으나, 

사람들이 이 꽃을 찾아 들로 헤매며 목초를 마구 밟았습니다.

이것을 본 팬지는 "나에게서 향기를 없이 하여 주소서" 라고 신에게 기도 했습니다. 

그 기도가 이루어져서 팬지에는 향기가 없어졌답니다.

팬지는 사랑의 꽃으로서 "팡세아모아(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뜻으로 쓰인답니다.


팬지꽃(삼색제비꽃)의 전설들:

*전설-1: 팬지꽃은 5장의 꽃잎 가운데, 아래에 있는 3개는 화려하고 위에 있는 2개는 색채가 단순합니다. 독일에서는 화려한 3개의 꽃잎 중 제일 앞에 있는 큰 것을 계모로 보고, 그 위의 2개를 데리고 온 딸, 나머지 2개는 전처의 딸이라 하고 있습니다. 곧, 계모의 딸인 데리고 들어온 딸은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전처의 딸들은 구박을 받고 있는 것이 불쌍하다고 하여 하나님은 전처의 딸들을 구해서 팬지꽃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 유래해 독일에서는 팬지꽃을 작은 계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전설-2
그리스의 사랑의 신 큐우핏은 어느 날 자기가 좋아하는 

님프의 가슴에다 사랑의 화살을 쏘았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들 작정이었지요.

그런데 화살은 엉뚱하게도 님프에게 맞지 않고, 

그 때까지만해도 하얀 꽃을 피우던 제비꽃에 맞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이 상처로 인해 원래 하얗던 꽃이 보라, 노랑, 

하양의 삼색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고, 

그 떄부터 그곳에는 귀여운 팬지가 생겨났습니다.



*전설-3: 
이런 이야기도 전해내려 오고 있습니다. 봄의 들판에 천사들이 내려왔습니다.

그녀들은 들판에 무리져 피어 있는 하얀 제비꽃을 보고 땅 위에도 이런 아름다운 꽃이 있었는가 싶어 놀랐습니다.

그러자 한 천사가 제비꽃에 다가가서 "너에게 내 모습을 새겨 주리라. 사람들에게 천상의 생각과 맑은 사상을 전해 다오. 그대의 앞날이 영광에 차고, 이 꽃을 보는 사람에게 행운이 있으라" 이렇게 속삭이고는 제비꽃에다 세 번의 키스를 하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이 꽃은 천사의 모습과 삼색을 띠우게 되었고, 봄의 기쁨을 알리는 사자로서 온세계 끝까지 골고루 퍼지게 되었습니다.

전설-4
팬지는 신화나 전설 속에서 심장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식물이다. 

영어에서는 허브로 사용될 때 팬지를 허트이즈(Heartease)라고 부르는데, 이는 팬지가 심장의 질환을 치유하고 이별의 슬픔과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래주는 데 효력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미 히포크라테스가 살고 있던 시대에도 기분을 밝게 해주고 심장질환과 고혈압 증세를 완화해주는 일종의 강장제로 팬지를 이용하였다. 

팬지는 심장과 관련된 증상에 좋은 작용을 보인다고 믿었기 때문에 또한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재료 가운데 하나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팬지꽃(삼색제비꽃)의 약용:
팬지를 삼색제비꽃이라하는데, 한편흔히 오랑캐꽃이라고 부르는 제비꽃

'팬지(Pansy)' / 꽃말 '쾌활한 마음

늘 길과 화단에 많이 심겨져 눈에 익은 꽃이 '팬지'일 것이다. 그러니 구차하게 긴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까? 요즘은 '오늘의꽃', '탄생화' 말고도 '이달의꽃'을 정해 발표하기도 한다. '팬지'가 '3월의 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정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팬지를 3월의 꽃으로 추천하였다. 팬지가 3월의 꽃으로 선정된 이유는 차가운 겨울을 밀어내며 불어오는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도로변 화단을 꽃방석으로 꾸며줘 가장 먼저 봄을 재촉하는 듯 보이는 화사한 꽃이기 때문이다.

마른 겨울 화단을 색색으로 물들이는 팬지는 꽃의 형태가 사색하고 있는 사람을 닮아 프랑스어의 팡세(Penser, 생각하다, 명상)라는 말에서 유래되어 ‘팬지’로 불리기 시작했다. ‘쾌활한 마음’, ‘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꽃 중에서도 가장 로맨틱한 꽃으로 불린다.

지상으로 내려온 천사가 하얀 제비꽃을 보고 아름다움에 반해 세 번 키스한 것이 옮겨져 팬지꽃으로 피었다는 전설과 인간의 깊은 심연을 그려낸 화가 앙리루소가 어느 여인에게 팬지의 그림과 함께 ‘당신에게 나의 모든 팬지를 바칩니다.’라는 편지를 썼다는 일화도 있다.

팬지는 유럽 원산의 제비꽃과로 삼색제비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19세기 초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개량되어 20세기에는 스위스와 미국에서 품종이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대형종, 절화용 또는 방향성 품종이 개발되었다. 국내에서도 2006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등록한 ‘타이니 바이올렛’을 비롯하여 25품종이 등록되어있다.

보라색, 황색, 적색, 흰색 등 다양한 꽃 색깔이 있고, 3가지 색이 한꽃에 나타나기도 한다. 5매의 꽃잎이 한 꽃을 이루어 15cm 내외 크기로 자란다.

최근에는 화단에서 뿐만 아니라 식탁에서도 팬지를 만날 수 있는데, 식용 팬지가 음식을 장식하는 아름다움과 함께 건강을 선물해주고 있다. 식용팬지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채소와 과일에 비해 많게는 10배 이상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폴리페놀은 뇌질환을 예방하고, 노화촉진을 늦추는 효과가 있고, 폴라보노이드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비롯한 암, 만성염증, 심혈관 질환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팬지 꽃차, 샐러드, 비빔밥, 케익 등 다양한 음식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식용팬지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어서 주변에 있는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등을 통해 비교적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추위에 움츠리고 있던 실내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공원을 거닐거나,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드라이브할 때 화단 및 도로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팬지를 보면서 밝고 따스한 봄을 만끽하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한글판 위키피디아의 식물분류와 설명이다,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말피기목
과: 제비꽃과
속: 제비꽃속
종: 삼색제비꽃
학명 / Viola tricolor L. 1753

삼색제비꽃은 제비꽃과에 속하며 북유럽 원산의 제비꽃을 개량한 한해살이풀이다. 팬지(pansy)라고도 하며 봄의 화단·화분용 외에 절화용으로도 이용한다. 19-20세기 초에 걸쳐 영국·프랑스에서 개량되어 현재의 정원 팬지가 만들어졌다.

높이는 12-25센티미터이며 줄기는 곧게 자라거나 옆으로 벋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밑부분의 잎은 난원형이고, 윗부분의 잎은 긴 주걱 모양이다. 잎자루는 길고, 큰 턱잎이 있다.

꽃은 4-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은 소륜종·중륜종·대륜종이 있다. 꽃잎은 5개이나 모양이 서로 같지 않고, 흰색·노란색·자주색의 3색으로 피나 원예품종은 단색 또는 오렌지색·갈청색·적색·청색 등 변화가 많다.

팬지의 품종을 크게 나누면 대륜계(大輪系)와 고성절화형(高性切花型)이 있다. 대륜계는 높이가 낮으므로 대부분 화단이나 화분에 심으며 꽃이 매우 크다. 고성절화형은 높이가 40-50센티미터에 이르며 꽃자루도 20㎝ 이상 되므로 절화용으로 이용한다.

일반 재배 때는 9월에 파종하나 목적하는 개화기에 따라 파종기를 앞당길 수 있다. 일반 화단용은 9월 상순에 파종하여 4-5월에 피게 하고, 촉성으로 재배하려면 8월 하순에 파종하여 2-3월에 피게 할 수 있다.

발아에 알맞은 온도는 18-21℃로 여름의 고온에는 종자의 발아가 어렵다. 파종 후 흙을 약간 덮어주면 10일 안에 발아하며, 30일이 지나 본잎이 1-2개 나왔을 때 이식한다.

비닐멀칭(vinyl mulching)멀칭(mulching)이란 
농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토양의 표면을 덮어주는 일. 덮어주는 자재를 멀치(mulch)라고 하며, 예전에는 볏짚 ·보릿짚 ·목초 등을 썼으나, 오늘날은 폴리에틸렌이나 폴리염화비닐 필름을 이용한다. 토양침식방지 ·토양수분유지 ·지온조절 ·잡초억제 ·토양전염성병균방지 ·토양오염방지 등의 목적으로 실시된다. 비닐(vinyl)은 프라스틱의 일종을 말하는데 요즘은 온실이나 지면덮개로 쓰는 것을 통칭하는 것으로 한국인들은 인식해서 그렇게 부른다.

추파일년생(秋播一年生) 가을보리, 가을밀 등과 같이 가을에 파종하여 그 다음해에 성숙해서 추수를 하고, 그 해에 고사하는 작물.

초화류(草花類) 아름다운 꽃이 피는 종류의 풀. 또는 풀에 피는 꽃.

대형종(大型種) 구성원이 많아서 다형현상이나 구성원간의 불연속성 등을 찾아 볼 수 있는 범주가 큰 종.

구성원(構成員) 어떤 조직이나 단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 혹은 무리를 이루는 식물의 개체.

다형현상(多形現狀)/ 다형성(多形成)생물의 같은 종에서 개체가 어떤 형태와 형질 등에 관해 다양성을 나타내는 상태. 생물의 형태는 원래 같은 것처럼 보여도 완전히 일치하는 개체는전혀 없기 때문에 이 단어는 상대적으로 현저한 차이가 있는경우, 특히 많은 수의 개체에 대해 정량적으로 비교하여 불연속적인 변이를 나타내는 경우에 사용된다.

불연속성(不連續性)어떤 현상이 그 안에서 실질적으로 구별되면서 시작과 끝을 갖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절화용(折花用)가지째 꽃을 꺾음. 또는 그렇게 꺾은 꽃으로 쓸 것.

방향성(芳香性)향내를 내는 성질. 향내를 내는 물질.

난원형(卵圓形)달걀처럼 한쪽이 갸름하게 둥근 모양.

소륜종(小輪種)꽃송이가 작은 국화. 보통 지름 7㎝ 이하의 작은 것을 말함. 꽃이 한 줄기에 많이 달림. 꽃따위의 송이가 작은 것.

중륜종(中輪種)꽃송이의 크기가 중간 정도인 것.

대륜종(大輪種)식물의 키는 작지만 꽃 따위의 송이가 큰 것.

대륜계(大輪系)꽃송이가 큰 계통의 식물.

고성절화형(高性切花型)높은 온도를 좋아하고 꽃이 길게 피는 것. 절화형이란 줄기를 잘라 꽃꽂이, 꽃다발등으로 사용하기 좋은 것을 이른다. 키가 40∼50cm로 크고 꽃대도 20cm 이상 되므로 절화용으로 이용되며, 꽃도 대륜계에 못지않게 큰 것.

카테고리

참고문헌.
[팬지 [Pansy] (경기도농업기술원, 네이버 포토갤러리)
[팬지 [pansy] (두산백과)
[농림축산식품부]http://mifaff.go.kr/
[백일홍 [百日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풍림출판사 [꽃전설] 50-51 쪽
[대한식물도감(大韓植物圖鑑)』
[백일홍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우리꽃 문화의 디지털 형상화 사업), 2010., 한국콘텐츠진흥원)
[노곡초목지()」, 
[식산선생별집』 권1 누항록()
[영물()」 43수 중 백일홍(), 
[사가시집』 제4권 시류()
[세 번째 화답하다」, 
[사가시집』 제8권 시류()
[백일홍운()」, 
[계곡선생집』 제33권 오언 절구() 42수 
[이 땅의 큰 나무』, 눌와, 2003  
[백일홍 전설」, 
[한국구비문학대계』 8집 9책
[역참의 누각 앞에 식물 네 종류가 있으므로 장난삼아 절구를 짓다[ ]」,
[다산시문집』 제2권 시()
[이 땅의 큰 나무』, 눌와, 2003
[자미화를 읊다[]」, 
[점필재집』 시집 제9권 [시()]
[양화소록』
[임금님의 운에 따라 읊은 사십팔영[]」, 
[탁영선생문집속()』 상() 시 칠언율시
[백일홍()」, 『여헌선생속집』 제1권 시()
[백일홍()을 노래하다」, 『목은시고』 제34권 시(
[http://ko.wikipedia.org/wiki(한글파 위키피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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