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6일 화요일

스타들의 자동차,?

스타들이 타는 자동차,?

가장 빠른 자동차,


속도로만 따지자면 500Km 이상 뽑아내는 차량... 이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 차 같은것들은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동일모델로 여러대 생산되어 판매되어진 차량에 한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부가티 베이론

2. 가격은 현재 이차량이 한정수량 전부 팔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략적으로 세금 포함해서 30억 이상입니다.

3. 407Km/h


가장 비싼 차.

이 부분은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겠군요.

경매에서 가장 고가를 기록한 차,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차.


1. 경매에서 가장 고가를 기록한 차량은 포르쉐 슈테판 입니다.

경매가 360억원입니다.


2.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차는 코닉세그 CCXR 이라네요.

현지 판매가로 25억원 이상 자동차 경매로 나와 일본의 자동차 애호가에게 360억에 팔렸다고 합니다.


나머지한대는 사우디 왕자가 타고 있다고하는 소문이..한대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슈판포르쉐 962cr

슈판포르쉐 962cr은 호주출신 드라이버 슈판이 설립한 회사로 엔진과 샤시를 다우어 962 와 공유한다고 합니다.


다우어 962와는 디자인이 많이 다릅니다.

다우어 962lm모델

위에 보이시는 이미지 노란차량이 다우어 962lm모델입니다.


슈판과는 다 비슷해 보이지만 제일먼저 보이는 라이트 부분과 백미러부분..


전체적으로 자세히보면 많은 부분이 틀리군요


현재 3대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아 자동차 경매에서 일본인 수집가에게 360억에 팔렸습니다만
그 일본인이 다시 내놓게 된다면 더 비싼 가격에 팔리지 않을까 합니다.


자동차 한대 가격이 360억,

슈판포르쉐 962cr

많은분들이 이차의 명칭을 슈테판이라고 알고 계시는데 여기에 관한 속설이 따로 있더군요.


이차를 가지고 슈판설립자가 우리나라로 방한을 했을때 당시 유명한 모 자동차 잡지에서 슈판이 아닌 슈테판 포르쉐라고 했다라고 그이후부터 이차의 명칭은 슈테판 포르쉐라고 불리게 됐다는 잡지사의 실수로 자동차의 명칭이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

슈테판 포르쉐
부가티 타입 57C

부가티 타입 57C라는 자동차 인데요.


단 3대가 만들어졌고 현재 2대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경매에서 약 481억원에 낙찰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몸값이 비싼 차입니다.


다음으로 최근 판매중인 차중 가장 비싼 차는 부가티 베이런 모델 입니다.


부가티 베이런 수퍼스포트 모델

부가티 베이런 수퍼스포트 모델로써 한화로 29억 8,740만원 이며, 삼성 이건희 회장이 최근 구입 한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가장비싼 자동차/슈퍼카 5위를 차지한 차량은~? 바로

부가티 디보-69억

지난 2019년 미국에서 공개된 부가티 디보! 차량은 기본 출고가가 69억으로 책정되어 대망의 5위에 올린 차량이랍니다

부가티 디보는 한정생산으로 단 40대만 한정판으로 나온 차량인데요,


시론의 차체를 베이스로 하여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한 90kg의 다운 포스를 추가로 생성하였으며 무게는 되려 35kg 줄어들어 서킬 랩타임을 엄청나게 앞당겼답니다 어마어마한 성능인데요,

차체체 횡가속도가 무려 1.6G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이전 모델인 시론 차량의 마력인 1500마력 그리고 8리터 쿼드터보 W16 엔진이 사용됬다고 합니다, 대신 공기역학성능을 개선하여 다운포스와 경량화된 차체를 가지게 되었죠,


정말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진 차량이네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매우 불호입니다 바로 되팔것 같습니다^^

가장 비싼 슈퍼카 4위를 차지한 차량은 벤츠 마이바흐 엑셀레로 입니다-96억

한국에서는 이건희 회장 그리고 배용준이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유명한 마이바흐 엑셀레로지요~


다른 슈퍼카들보다 인지도가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데요 1921년 처음 출시된 이후로 1%상위층을 타깃으로 제작된 차량으로 국내 많은 부자들이 애마로 이용하고 있는 차량이랍니다,


마이바흐 시리즈중 가장 비싼 모델이자 주문 제작 모델인데요, 가격은 무려 96억에 다다른답니다..


이 차량은 전세계에 단 한대밖에 없기 때문에 돈이 있어도 못탄답니다 엄청나게 유니크한 차량이네요..


현재는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재벌이 차주라고 하네요 의외의 나라에서..??


최고출력 700마력에 최고속도 351KM까지 가능한 차량이며ㅎㄷㄷ V12 트윈 터보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배기량도 6,000CC에 이른다고 합니다 괴물같은 차량이네요

가장 비싼 차량 3위를 차지한 차량은 바로 부가티 센토디에치라는 모델인데요 가격은 108억입니다

이쯤 되면 현실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인데요 대체 얼마나 벌어야 저 차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부가티 센토디에치 차량은 미국 모터쇼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2019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기본 출고가가 100억 이상부터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비싸질수록 디자인은 더 구려지는 느낌이네요


이 차량이 의미가 있는 것은 부가티 설립 11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에디션 모델이기 때문인데요


1190년대 생산된 EB110 을 오마쥬한 센토디에치는 이탈리아어로 110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찰량은 최고 출력 1600마력에 7000RPM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차 순위 2위!롤스로이스 스웹테일-가격은 153억

갑자기 45억이 늘어났네요 가격 갭 차이가 너무 큰데요..하지만 롤스로이스라는 브랜드 가치 그리고 차량의 성능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롤스로이스니깐요..


개인적으로 벤틀리 디자인을 더 선호하는데 특히 뮬산을 이쁘게 보고 있거든요,


이번 차량 같은 경우에는 세계 최대 클래식 카전시회가 열리는 이탈리아 빌라 데스테에서 개최한 콩코르소 델레간차에서 공개가 되었어요,


롤스로이스 특유의 감성과 각진 디자인이 적용된 스웹테일 차량은 팬텀 쿠페를 기반으로 한 슈퍼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해요. 정말 취향저격인 디자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슈퍼카 대망의 1위 차량!! 바로바로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224억입니다

롤스로이스만 해도 억 소리가 나는데 71억이나 스케일이 커졌어요


이미 가격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 느낌인데요 지난 19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차량이랍니다,



이번 라 부아튀르 누아르 모델은 1036년식 부가티 타입 57SC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원오프 모델이라고 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출력이 미군 주력 전차인 M1 에이브람스 엔진과 맞먹는다고 하니 그 파워가 어느정도일지 짐작이 안가네요

오늘 이렇게 2020 세상에서 가장 비싼차 순위/가격은? 세계에서가장비싼 자동차/슈퍼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열심히 사업해서 드림카를 타는 날이 오기까지 모두 빠이팅~


가격

1위. Koenigsegg CCXR 

가격.$2,173,950(약 26억)


2위. Bugatti Veyron 16.4 Grand Sport 

가격.$2,027,760(약 24억)


3위. Pagani Zonda Cinque Roadster

가격.$1,882,920(약 22억원)

4위. Lamborghini Reventon

가격.$1,454,400(약17억원)

5위. Aston Martin One -77 

가격. $1.4 million (약17억원)

6위. Leblanc Mirabeau 

가격.$792,000(약 9억5천만원)

7위. SSC Ultimate Aero 

가격.$740,000(약8억8천만원)


8위. Ferrari Enzo 

가격.$653,000(약7억8천만원)

 

9위. Saleen S7 

가격.$580,000(약6억9천만원)

10위. Mercedes-Benz SLR McLaren Roadster 

가격. $495,000 (약5억9천만원)

 

연예인들은 당연히 소득에따른 자기 자신만의 애마가 있겠죠?

무조건 매니져가 운전하는 밴만 타고다니진 않겠죠~


그래서 오늘은 연예인이 타는 자동차에는 뭐가있을지??? 

특히나 자동차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역시 타는 차량도 남다르더군요~!

또는 지구상에 단 2대 밖에 없는 차량을 소유한 연예인도 있더군요!

누군가여? 한번볼까요?


페라리 F430,

페라리 F430

JYJ의 박유천씨가 소유한 차량입니다.

특히나 자동차 매니아다 보니 예기로는 이외에도 페라리 켈리포니아와 R8모델도 소유하고 있다 하더군요?

역시 자동차는 고급 세단이...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일본에서 핫한 장근석씨의 애마는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입니다.

딱보니 썬그라스를 낀 장근석씨와 잘 어울릴듯 하네요,,,

페라리 F430,
페라리 F430,

품절녀가 되어버림 몸짱 진재영씨!

페라리 F430을 소유하고 있군요~

홈쇼핑으로 대박 나셨다던데 맞나요?

그런 소문에 그치만 여성이 이런 슈퍼카를 타고 다닌다면..

정말 반하겠어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레이싱으로 유명한 연예인 류시원씨의 애마라고 합니다.

역시.. 괜히 레이싱하시면서 탑기어 MC까지 하는게 아님..

진정한 자동차 매니아 같아요^^

그렇치만 이건 너무 비싼걸,,,

폭스바겐 뉴비틀
폭스바겐 뉴비틀
폭스바겐 뉴비틀,

제가 NS윤지씨 완전 광팬이거든요??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폭스바겐 뉴비틀의 오너!

왜케잘어울리져?ㅠㅠ아.. 그 타는모습을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NS윤지씨 옆에 한번 타봤으면..


SL63 AMG!,

유명합니다! 일명 소간지 애마!

SL63 AMG!

특히 기존에 볼수없었던 바디킷과 휠 그리고 그릴앞에 자사로고대신 "소"라는 한글로 튜닝해서 딱 봐도 알아볼수있는 그런 차량.. 정말 부럽습니다.

특히 소지섭씨가 내릴때 그 포스는 남자가봐도 멋집니다.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이차량이죠?

전세계에 단 2대밖에 없는 차량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페셜 에디션 퍼플!

무려 10억원을 호가 하는 차량에다가 단 두대 밖에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이기때문에 엄청난 소유감을 자극하죠!

돈이 있어도 이런차량은 구매자체가 힘들텐데..

정말 최고 입니다.


연예계에는 유독 ‘양띠’ 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끼가 넘치는 스타들답게, 

그들이 타는 자동차도 개성에 따라 각양각색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양띠 스타들이 사랑하는 애마를 한번 알아보겠습ㄴ다.


배두나, 메르세데스 벤츠 'CLS클래스'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배두나씨 그녀의 자동차는 메르세데스 벤츠CLS 클래스입니다.

 

패셔니스타의 면모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배두나씨와 어울리게 CLS클래스는 우아한 쿠페의 디자인을 편안하고 실용적인 세단에 접목시킨 모델입니다.

 

지난 11월 출시 된 더 뉴 제너레이션 CLS-Class는 2011년 국내에 출시된 2세대 모델이후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총 4개의 모델로 구성되어있고 2015년형 기준으로 1억5,490 ~ 1억6,990만원 입니다.

 

이지아,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이지아씨는 이탈리아의 고급 차 브랜드 '마세라티'의 모델입니다.


데뷔 이래 줄곧 신비주의를 고수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답게,


자동차 역시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네요.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레이싱용 자동차와 스포츠카 브랜드로, 

모든 차량을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맞춤 주문 방식으로 판매되는데요. 

제작에서 차량 인도까지는 최소 4~5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전통적인 세단의 디자인과 낮고 안정적인 스포츠카의 스타일을 접목시킨 모델로, 희소성 강한 차량을 찾는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3900~2억 4050만원 선이라고 하네요


노홍철, 벤츠 '스마트 포투'​

  

얼마 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던 노홍철의 '홍카'로 잘 알려진 모델은 벤츠의 '스마트 포투'입니다. 

벤츠의 스마트(Smart)는 스위스 시계 그룹 스와치와 벤츠가 합작해 만든 소형차 전문 브랜드입니다.

 

1998년 발표된 1세대부터 2007년 선보인 2세대까지, 


스마트는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쿠페 모델 포투와 포투 카브리오 2가지 모델을 판매 중입니다. 

 

830kg의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84마력의 최고출력을 내세우며 은근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20.4km/L의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우수한 연비와 재미있는 주행감으로 예술가,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세컨드카로 사랑 받고 있는데요. 


2015년식 신차 기준 4790만 원대 가격선에서 구매가능 합니다.


심혜진, 포르쉐 '카이엔'

  

얼마전에 포르쉐 카이엔 포스팅에서 많은 분들이 카이엔 모델에 관심이 많으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카이엔은 스포츠카의 성능과 SUV의 장점을 결합시킨 모델입니다.

 

편안한 승차감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춤과 동시에, 스포츠카의 탁월한 주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자동차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배우 심혜진씨가 이러한 카이엔의 드라이버라고 합니다.


카이엔은 여러가지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베스트셀링 모델은 '카이엔 디젤'입니다. 


디젤모델은 1억 1490만원이며, 가장 가격대가 높은 차량은 터보' 모델로 1억 5430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포르쉐 카이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CL, GM 허머 H2 

  

2NE1의 리더 씨엘 역시 양띠 스타입니다.


개성있는 매력을 자랑하는 씨엘은 GM의 허머(Hummer) H2의 오너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상 허머는 몇 년 전 수익 부진으로 인해 단종된 비운의 모델입니다. 


GM은 지난 2010년 라인업을 정리하면서 판매가 부진한 허머를 단종 시켰습니다. 


4.1km/L라는 현저히 낮은 연비에도 불구하고, 탱크처럼 거대한 차체와 엄청난 힘을 잊지 못하는 마니아가 많습니다.


CL만큼 매력적인 차량으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며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허머 H2 모델을 기준으로, 


옵션과 상태에 따라 3300~5900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양띠 스타들의 자동차,

각 스타들의 매력, 특징과 잘 어울리는 차량들이었습니다.


2020년,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TOP 5

1. 부가티(Bugatti), 라 부아튀르 누아르(La Voiture Noire) / 약 한화 224억

전 세계에서 1대만 판매한다는 세계 최고가 차량입니다.


1500마력의 16기통 엔진을 자랑하며 블랙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이라 대부호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가티(Bugatti), 라 부아튀르 누아르(La Voiture Noire) / 약 한화 224억

2. 롤스로이스(Rolls-Royce), 스웹테일(Sweptail) / 약 한화 153억

롤스로이스 스웹테일은 가장 비싼차 1위인 부가티 라 부아튀르 느와르가 나오기 전까지 세계 최고였던 차량입니다.


이 차 역시 세상에서 1명만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 제작기간만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물론 소재 및 디테일한 부분까지 차주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졌다니 대단하죠?


롤스로이스 스웹테일은 6.75L V12엔진을 장착하였고 최고 출력 359마력의 강한 차량입니다.

롤스로이스(Rolls-Royce), 스웹테일(Sweptail) / 약 한화 153억

3. 부가티(Bugatti) 센토디에치(Centodieci) / 약 한화 108억

1위 회사인 부가티가 또 랭커에 올랐습니다. 부가티 센토디에치입니다.


부가티센토디에치 는 10대로 제한되어 생산이 되며 매년 2대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매년 판매가 완판된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디자인부터 알 수 있듯이 강한 마력과 세련된 차량으로 1,578마력을 자랑합니다.

부가티(Bugatti) 센토디에치(Centodieci) / 약 한화 108억

4. 벤츠(Mercedes Benz), 마이바흐 엑셀레로(Maybach Exelero) / 약 한화 96억

마이바흐 엑셀레로는 메르데세스 벤츠 중 S클래스 최상급 모델에만 붙는다는 마이바흐라인입니다.


이 중 엑셀레로는 세상에 딱 한대 밖에 없는 귀한 자동차입니다. 비싼 만큼 1대 뿐인 차량들이 많네요.


최고 시속 350km의 배기량은 5,980cc라고 하는데요.


출시년도가 2005년 산이지만 최근에 나온듯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성능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벤츠(Mercedes Benz), 마이바흐 엑셀레로(Maybach Exelero) / 약 한화 96억

5. 부가티(Bugatti) 디보(Divo) / 약 한화 69억

부가티 디보는 50억이 넘는 고가의 차량 중 하나지만 다른 상위 랭킹 차량들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모델은 아닙니다.


기존 부가티 시론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제작한 차량으로 시론과 마찬가지로 1,479마력, w16엔진으로 인해 구동됩니다.


하지만 역시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40대만 생산된다고 합니다. 역시 이미 완판 되었고요.

부가티(Bugatti) 디보(Divo) / 약 한화 69억

오늘은 억소리나게 호화스러운 럭셔리 차량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차량을 타고다니는 세계 부호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슈퍼카를 탈 수는 없지만, 내 삶을 편안하고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방법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요.


***~^0^~ 잠시 쉬어 가시죠!?

^^ 또다른 youtu.be 영상, 아래 클릭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youtu.be/yjfHr9twU6A

https://youtu.be/ZXU0i-nU9Q4

https://youtu.be/ttCTNUrfrZE

https://youtu.be/Khjk1o5g0PI

https://youtu.be/2kBPYiptlOQ

https://youtu.be/XmeWsNb6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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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5일 월요일

변창흠 LH·SH 가는 곳마다 업무추진비 두 배씩???! LH사건 6대범죄 아니라고 검찰 배제, 고위층 수사 막고 증거인멸 기회 주는 꼴”

변창흠 LH·SH 가는 곳마다 업무추진비 두 배씩???! LH사건 6대범죄 아니라고 검찰 배제, 고위층 수사 막고 증거인멸 기회 주는 꼴”

LH 사장 당시 업무추진비 전임자 1.8배/
SH사장 당시 클린카드로 주말결제 다수/

LH사건 6대범죄 아니라고 검찰 배제 "고위층 수사 막고 증거인멸 기회 주는 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임 당시 썼던 업무 추진비가 전임자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클린 카드 사용이 금지된 주말에도 다수 결제한 내역이 나타나 도덕적 해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변 장관은 LH에 재직한 2019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438만 5500원을 업무 추진비로 집행했다.


이는 전임이었던 박상우 LH 사장 3년 임기 내 집행했던(233만 8000원) 금액의 1.8배다.


SH 재임(2014년 11월~2017년 11월) 기간에는 1억4400여만원을 업무 추진비로 썼다.


월 평균 390만원이다.


그의 업무 추진비는 2015년 4300만원, 2016년 4935만원, 2017년(1~11월) 4547만원 등 매년 증가했다.


변 장관 전임인 이종수 SH 사장이 전체 임기(2012년 5월~2014년 8월) 내 4623여만원을 집행했던 것을 산술적으로 따져봤을 때 약 3배다.


월 평균으로 보면 165만원으로 변 장관의 42.3% 수준이다.


업무추진내역을 보면 의견 청취와 직원 격려를 위해 인근 음식점에서 결제가 이뤄졌다.


다만 통상적인 휴일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직원 격려 목적으로 한 집행이 21건이나 이뤄지기도 했다.


또 퇴임 2달 전인 2017년 9월에는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 의례 목적에 따른 추석선물’로 186만 2000원을 집행하기도 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판관비로 불리는 업무 추진비는 기관을 운영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등 공무(公務)를 처리하는 데 쓰는 돈을 지칭한다.


일각에서는 방만 경영을 막아야 하는 최고 관리자가 오히려 운영비를 늘려 조직 전체의 기강을 해이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주말에도 직원 격려 명목로 클린카드를 사용한 것은 조직 밖에서 내부 사실관계를 따지기 힘든 점을 악용해 유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커지고 있다.


LH 조직 내부를 잘 아는 관계자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병되면서 기관의 자산이나 예산이 막대하게 증가한 반면 내부 단속은 느슨하다”며 “부채감소를 위해 내부 기강을 다잡기 위해 기관장부터 부단히 노력해야 할 때다”고 지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광명시흥본부,

LH사건 6대범죄 아니라고 검찰 배제 "고위층 수사 막고 증거인멸 기회 주는 꼴”  


1·2기 신도시 투기조사 주도한 검찰

직접 수사 못하고 합수본서도 빠져

의혹 1주일째 수사 본궤도 못올라

법조계 “국민 공분 큰 사건인 만큼

형식 떠나 검찰이 수사 주도해야”

검찰 “합동수사단에 검사 투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한 수사가 의혹 제기 후 일주일이 되도록 본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정부 핵심 ‘검찰 개혁’ 방안인 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시행으로 검찰이 수사에서 배제되면서 컨트롤타워가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국민의 공분이 큰 사건인 만큼 형식논리를 떠나 지금이라도 검찰이 신속하고도 대대적인 수사를 주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이번 수사를 총괄하는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장에게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합수본)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사과 인사하는 홍남기 부총리와 관계장관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마치고 '부동산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기 전 관계장관들과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지 국세청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홍남기 부총리,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부동산 차명 거래나 미등기 전매 등 불법행위 등을 신속히 규명할 수 있도록 국세청·금융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 공조하라는 취지에서다. 하지만 검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정부는 앞서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구성한 정부 합동조사단(합조단)에서도 검찰을 배제했다.


합조단 참여 기관은 국무조정실·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경찰청·경기도·인천시였다.

1990년 1기 신도시 투기와 2005년 2기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 때 검찰이 대검찰청에 합동수사본부를 차려 경찰청·건설부 등과 함께 처음부터 강제력을 수반한 수사에 나섰던 것과는 정반대다.


한 법조계 인사는 “단순 토지거래가 아니라 사전 공적 정보를 유출해 이용했다는 의혹이 핵심인데, 처음부터 방향이 잘못 설정된 것 같다.


공적 정보 유출·공유 혐의는 은폐하면 찾아내기 힘든데, 본격 수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이미 상당량의 증거가 인멸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혐의만으론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게 검찰 배제의 가장 큰 이유다.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의 대표 성과인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올해부터 검찰은 6대(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범죄만 직접 수사할 수 있고, 그중에서도 부패·공직자 범죄의 경우 4급 이상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원 이상만 직접 수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


한 검찰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검사를 투입해 수사를 지도하고 법률 조언을 하는 체계로 검경 합동수사단을 꾸려야 한다”고 말했다.

6대 범죄 아니라고 검찰 배제…“LH 증거인멸 기회 주는 꼴”

검찰 관계자는 또 “검찰이 수사 방향에 관해 수사팀에 조언하는 건 현 수사권 조정안 아래서도 충분히 가능한데, 굳이 국수본 단일 지휘 수사체계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검찰 개혁의 정당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처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검찰이 없어도 국가 수사 역량은 약해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조처라는 얘기다.


실제 정 총리는 이날 남 본부장에게 “민생경제 사건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의 핵심 수사 영역”이라며 “국수본 수사 역량을 국민께 보여드릴 시험대에 올랐다는 것을 명심하고 비상한 각오로 모든 수사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남 본부장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의 수사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사력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경찰이 그동안 부동산 특별단속 수사 역량을 축적해 왔기 때문에 꼭 검찰에 수사를 맡겨야 한다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며 “1, 2기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도 검찰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건 사실이지만, 상당수 성과가 경찰에서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살아 있는 권력’으로의 수사 범위 확대를 경계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현직 검찰 관계자는 “검찰이라면 청와대나 국토부 등 정책 결정라인을 따라 최초로 공적 정보를 취급한 이들부터 수사했을 텐데, 그러면 또 과잉수사·정치수사란 말이 나왔을 것”이라며 “결국 기득권층에 대한 수사는 하지 말라는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경찰이 과연 성역 없는 수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지적도 나온다.

유변호사

경찰은 앞서 국수본 본부장 공모에 응했던 외부 인사 5명을 모두 탈락시키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근무 이력이 있는 남 본부장을 선임했다. 이 때문에 “중립성 의지가 있긴 한 거냐”는 비판을 받았다.

검찰 배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주재한 뒤 마무리 발언에서 “검경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며 “(검찰은) 수사 노하우, 기법, 방향을 잡기 위한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검찰·경찰은 보다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 조사 후 수사’ 체계에 따른 수사 지연 및 증거 인멸 논란에 대해서도 “조사를 먼저 하고 수사는 뒤에 할 필요가 없다.


국수본이 발 빠르게 수사를 병행하고, 합조단 조사 결과는 그때그때 국수본에 넘기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라.


국가가 가진 모든 행정력, 모든 수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에 이성을 잃은 정권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모양이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7일 ‘부동산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이례적인 발표를 했다. 


그런데 이 발언을 KBS·MBC 등이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뉴스 특보로 내보냈다.


전혀 특별하지도 않고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이었다. 대규모 재해 방송도 제대로 안 하던 방송들이다. 각본에 따른 선거운동이다.


정부는 이 수사를 갓 출범한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맡겼다. 현재 고발된 임직원 10여명 수사를 시작하는 단계로 전체 LH 임직원과 관련 공무원의 8개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은 손도 못 대고 있다.


정부 합동조사단도 강제수사권이 없어 핵심인 가족 등의 차명 거래에 대해선 조사하기가 힘들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런 조사 수사를 하라고 존재하는 전담 기관인 검찰과 감사원은 조사단에서 빼버렸다.


검찰은 노태우·노무현 정부 때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해 수백 명의 공무원과 투기사범을 구속했다.


투기를 발본색원할 마음이 있다면 노련한 수사 경험을 가진 검사들을 투입하면 된다.


오죽하면 “(이 정권서 좌천된) 한동훈 검사장에게 수사를 맡기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하지만 정부 여당은 이런 요구를 거부했다.


수사 과정에서 선거에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덮고 미뤄야 하는데 검찰은 ‘내 편’이 아니어서 못 믿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놓고 이 정권의 충견 사냥개가 된 경찰에 수사를 맡겼다. 땅 투기 당시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부 장관도 LH 투기 의혹을 조사한다고 한다.


완전히 ‘내 편끼리’ 조사. 선거용 수사인데 전 정권 탓이 빠질 리 없다.


정부는 이날 조사 대상을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까지로 확대한다고 일부러 발표했다.


또 전 정권 탓하며 물타기 하려는 것이다.


수사가 지연될수록 증거는 인멸되고 범죄 입증은 어려워진다. 그동안 정권 비리 수사를 뭉개고 제 편은 무조건 비호한 이 정권의 행태를 볼 때 내달 선거 때까지 조사 시늉을 하며 시간만 끌 가능성이 크다.


지금 땅 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 수는 20명대로 계속 늘고 있다.


LH 소유의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며 거액의 대출을 받아 조직적으로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다.


자기 집 마련하려고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영털(영혼까지 털림)’이 됐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TV 쇼, 말만 번지르르한 사탕발림 대책, 임기 말까지 하는 전 정권 탓에 국민은 이제 질릴 지경이다.


당장 검찰·감사원까지 총동원해 제대로 수사하라는 게 국민들 마음이다.


투기 부패

조사방법 및 결과

정총리가 정부차원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이 정부가 이 LH 투기사건에 대한 인식을 짐작할 수가 있는 듯합니다,


이런 식의 발표가 무슨 도움이 될 것인가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수사를 하지 않고도 조사를 통하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으로 중요한 사항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도시계획안 작성을 시작한 시점부터 오늘까지의 해당 지역에서 거래한 토지 거래 계약건수와 건물거래 계약건수와 거래시기와 유형을 발표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지역에서 얼마만큼의 거래가 발생하였는지와 거래시기별 거래 유형에서 불법사항의 유무를 를 짐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 거래건수가 폭증을 하였다면 이 정부의 부동산 투기 관리 능력이 무능하였음을 증명하게 될 것이고, 거래 시기 즉 도시계획안 발표 전과 후에 따른 거래유형에서 불법이 있었다면 공무원들의 관리 능력의 무능하였음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는 총 거래 건수중에서 해당부처별 건수로 LH에서 몇건, 국토해양부에서 몇건, 재정기획부에서 몇건, 청와대에서 몇건 식으로 발표했어야 합니다,


물론 실명으로 거래하지 않았다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발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는 이런 건수 중에서 투기로 의심되는 부분이 총 몇건이라고 발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본 이유도 함께 말입니다,


국민에게 상세하게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발표한 정총리의 조사 결과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현 저웁는 대통령을 포함하여 이 투기사건의 성격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LH라는 단체의 부패발표가 아니고 이 정부의 공직관리 측면에서의 부동산 투기 관리실태를 발표해야 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H 기획부동산' 前 사장 변창흠, 수사 받아야"…국민의힘 'LH투기' 총공세 ,


"'LH 기획부동산'

前 사장 변창흠, 수사 받아야"…국민의힘 'LH투기' 총공세

주말에도 '변창흠 사퇴' 촉구하며 與 압박 계속…홍남기 "무관용 조치" 대국민 호소문
"이번 사건 10건 중 9건이 변창흠 LH 사장 시절 발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야권은 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당시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해임을 촉구했다.

"LH 사태, 국토부 앞장선 수사결과 믿으라는 건가"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권의 명운을 걸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말은 거짓말이다"라며 "LH사태 진상(眞想)조사를 요구했는데, 정권에 바치는 진상(進上)조사를 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왜 조사 주체에 감사원과 검찰을 빼나. 최근까지 정권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로 껄끄럽던 곳이라 그러느냐"며 "1기, 2기 신도시 투기와의 전쟁에서 계좌추적, 압수수색으로 성과를 올렸던 검찰을 배제하고 국토교통부가 앞장선 수사결과를 믿으라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정부가 국무조정실·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을 꾸려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 데 대해 검찰을 제외한 '셀프조사'에 나섰다는 지적이다.

배 대변인은 국토부가 다음주까지 부처 공무원 4000여명과 LH 직원 1만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차명거래, 옆 동네 투자, 대면 조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역 인근 투기는 눈 감을 것인가. 놀라운 속도전으로 뭉개고 빨리 수습만 하려고 하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 LH 사장인 변창흠 장관의 해임을 촉구했다. 배 대변인은 "변 장관은 '신도시 개발이 안 될 거로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이라며 이들의 편이 섰다"며 "이번 사건 10건 중 9건이 변 장관의 LH 사장 시절에 발생했다. 이쯤 되면 '기획부동산 LH'의 전 대표로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에 국토부와 LH가 투기꾼의 온상이 됐다"며 "국정 최고책임자가 직접 사과해야 국민이 사태수습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변 장관은 해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與, 왜 국정조사 나서지 않는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부·여당의 검찰개혁 부당성을 알리며 사퇴한 것을 거론하며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을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이 사라진 세상, 검찰이 사라진 나라, 도둑놈들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며 "왜 민주당은 '철저 조사'를 외치면서도 LH 비리를 감사원에 맡긴다든지, 검찰 수사를 요구한다든지, 국정조사에 나서지 않는 걸까"라고 꼬집었다.

"문재인 정권은 검찰 대표선수 윤석열을 1년에 걸쳐 두들겨 패서 쫓아냈다.


어느 정신 나간 검사가 고개 들고 LH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겠다고 나서겠나"라며 "변 장관과 LH 주변에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3선의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문 투기꾼인 LH 직원들을 변 장관이 감싸주고, 문 대통령이 이를 또다시 감싸준 셈"이라며 "문 대통령은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한 조사를 감사원과 검찰에 지시하고 투기를 두둔한 변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부동산 투기가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징계조치 등 무관용하에 조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토지개발, 주택업무 관련 부처·기관의 해당직원들은 원칙적으로 일정한 범주 내 토지거래를 제한하고 불가피한 토지거래의 경우 신고토록 하겠다"며 "이에 더해 내부통제 강화방안의 하나로 부동산등록제 등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체제의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제도 개선 방안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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