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1일 월요일

오죽 했으면 ,,,! 얼마나 힘 들었으면,,,!? 여기저기서,,,! "文정권 무식·무능·무대뽀" 광주 카페 사장, 실명 걸고 외쳤다,,, !?

오죽 했으면 ,,,! 얼마나 힘 들었으면,,,!? 여기저기서,,,! "文정권 무식·무능·무대뽀" 광주 카페 사장, 실명 걸고 외쳤다,,, !?

광주광역시 운암동 골목길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 배훈천씨는 12일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에 대해 “문제다!<script data-ad-client="ca-pub-4162949345545299"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무식하다!

무능하다!

무대뽀다!” 라며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을 비판했다.

그는 이날 광주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호남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비판을 이어나갔다.

배씨는 연설문에서 “광주는 좁고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고 이런 자리에 나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어스름 달빛아래 어둠 속에서 살게 만든 문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 정부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현지인의 입으로 들려주는 게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저임금을 34.8% 인상해놓으니 어떻게 된 줄 아느냐”고 물으며 “웬만해선 알바 안쓴다.

알바를 쓰더라도 15시간 미만으로 경력이 있는 알바생만 뽑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 같으면 근무시간이 짧아서 돈이 안 된다고 쳐다보지도 않던 일자리를 지금은 모집 광고 한번 내면 하루 만에 마감된다. 

어찌나 전화가 많이 오는지 장사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배씨는 “강남이란 구름 위에서만 사는 자들이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오손도손 살고 있는 자영업과 서민들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린 것”이라며 “그나마 경제를 성장시켜서 장사가 잘된다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도 작은 충격으로 그칠 수 있었을 텐데, 문재인 정권은 태생부터 경제성장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공무원, 배달 라이더, 노인 일자리! 이것 말고 뭐 늘어난 일자리 봤는가”라며 “젊은이들이 전부 독서실에 처박혔으니 기성세대들이라도 소비가 늘어야 할 텐데 이 무지한 정권이 또 52시간제라는 걸 강행해버리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했다.

또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무원 관련 소비가 뚝 끊겼는데 주52시간제를 강행해서 가계수입이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드니까 시장의 활력이 완전히 사라지고 만 것”이라고 했다.

G7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그러면서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재앙이다.

대재앙”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 정권 들어 조선시대 사농공상의 신분제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상공업이 우대받고 시장의 질서가 중시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문재인 정권은 상공업을 천시하고 관이 민 위에 군림하는 가렴주구형 신조선 반봉건사회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70~80년대 ‘공무원 지겨워서 못 해 먹겠다.

중고 트럭 하나 끌면서 배추장사라도 하련다’했던 분들이 장사로 돈 벌어서 건물도 짓고 성공스토리를 써나갔었는데 지금은 이런 도전정신, 창업가 정신이 자취를 감춰버리지 않았느냐”라고 짚기도 했다.

배씨는 또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상공인을 살리려면 김대중 경제정책을 계승해야 한다”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헛발질하지 않도록 공공부문을 대폭 감축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제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180석까지 차지하고서도 할 줄 아는 거라곤 과거팔이와 기념일 정치밖에 없는 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정치 건달들에게 더는 선동 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자영업자 배훈천씨의 연설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운암동 골목길에서 커피 볶고 파스타 파는 자영업자, 배훈천입니다.

광주는 좁고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고 이런 자리에 나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스름 달빛 아래 어둠 속에서 살게 만든 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 정부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현지인의 입으로 들려주는 게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다소 거칠고 거슬리는 말들이 나열되더라도 잘 헤아려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전두환 노태우 정권 때 대학을 다니고 김영삼 정부 때부터 자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정부 때만 하더라도 자영업은 월급쟁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특히 IMF를 거치면서 직장인들이 명퇴와 정년이 없어서 좋겠다며 자영업을 부러워하더군요.

그런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부침이 있긴 하였습니다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자영업자는 여지없이 동정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출발은 최저임금이었습니다.

광주 운암동에서 커피 자영업을 하는 배훈천씨는 12일 광주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호남의현실'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실명을 걸고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했다.

최저임금만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이 터집니다.

주변 상인들은 한결같이 ‘시급 만원이면 나도 장사 안 하고 시급 받고 일하고 싶다.’ 이러는데

진짜 서민의 삶을 1도 모르는 패션 좌파들이 “시급 만원도 못 줄 것 같으면 장사 접어라!” 소리를 거침없이 하는 거예요.

“시급 만원도 못 주는 악성 일자리나 만드는 사업은 빨리 청산할수록 공동체에 이롭다.”

이렇게 버젓이 글로 써놓더군요.

주방에서 매일 불에 데이고 칼에 베이면서도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보면서 나름의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했습니다.

200℃로 예열된 커피 볶는 기계 앞에서 대여섯 시간씩 잠시도 한눈팔지 않고 정성 들여 커피를 볶는 데서 재미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 백구십만 원 월급 주는 직원 한 명, 6500원 시급 주는 알바 두세 명 데리고 나름 즐겁게 일하다가 월급날 잘 지켜서 월급 입금하는 날이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 들으면서 뿌듯해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 소중한 일상이 순식간에 청산해야 할 적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늘 저에게 주어진 주제가 소상공인으로서 바라본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인데요.

현실에 발 딛고 살아가는 자영업자가 볼 때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문제다!

무식하다!

무능하다!

무대뽀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급 6500원을 받고 일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해하는 서민들의 삶을 모른다는 겁니다.

최저임금을 34.8% 인상해놓으니 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웬만해선 알바 안씁니다.

알바를 쓰더라도 15시간 미만으로 경력이 있는 알바생만 뽑습니다.

예전 같으면 근무시간이 짧아서 돈이 안 된다고 쳐다보지도 않던 일자리를 지금은 모집 광고 한번 내면 하루 만에 마감됩니다.

어찌나 전화가 많이 오는지 장사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강남이란 구름 위에서만 사는 자들이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오손도손 살고 있는 자영업과 서민들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린 것입니다.

그나마 경제를 성장시켜서 장사가 잘된다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도 작은 충격으로 그칠 수 있었을 텐데요.

문재인 정권은 태생부터 경제성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손님들의 직업별 씀씀이를 보면요.

공무원분들은 공금이 아니면 돈을 잘 안 쓰시더라고요.

민간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사업하시는 분들이 씀씀이도 크고 모임도 많아서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장사가 잘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했습니까?

청년들을 전부 독서실에 처박혀 공무원 시험공부에 매진하도록 만들지 않았습니까?

제 가게가 있는 서강로 도로변에는 구형 독서실이 겨우 한군데 있었는데요.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초대형으로 스터디 카페형 독서실이 대여섯 군데가 새로 생겼어요.

우리 가게가 있는 건물에도 골프 연습장이 나가고 독서실이 생겼어요.

청년들이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돈을 벌어야 모임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는 것인데 다들 독서실에 처박혀서 문제집만 붙잡고 있으니 골목 장사가 될 턱이 있겠습니까?

우리 자영업자들과 서민들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IMF를 극복하면서 공공부문을 개혁하고 민간부문을 활성화시켰을 때 경기가 좋아졌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비정규직을 양산했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용 유연성을 확보해 놓으니까 일자리가 더 많이 생겨서 서민들이 일자리를 선택해서 골라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김대중 정부와 완전히 반대로 정책을 폈습니다.

文 정부가 공무원을 10만 명 가까이 늘려놓지 않았습니까?

4년도 안 된 기간에 이전 4개 정부 20년간 합산한 것보다 더 많은 수의 공무원을 늘려놓은 것이죠.

좋은 일자리 꿰차고 비정규직 차별하는 민노총을 개혁해서 일자리를 늘리기는 커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선심성 정책을 남발해서 기업들이 비정규직마저 채용을 꺼리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제가 카페와 길거리에서 매일 오가는 손님을 보면서 느끼는 게 문재인 정권 들어 새로 생긴 일자리라곤 택배기사님들과 배달 라이더 그리고 모자 쓰고 동네 한 바퀴 도는 노인 일자리뿐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공무원, 배달 라이더, 노인 일자리! 이것 말고 뭐 늘어난 일자리 보셨습니까?

젊은이들이 전부 독서실에 처박혔으니 기성세대들이라도 소비가 늘어야 할 텐데 이 무지한 정권이 또 52시간제라는 걸 강행해버리지 않았습니까?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무원 관련 소비가 뚝 끊겼는데 주52시간제를 강행해서 가계수입이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드니까 시장의 활력이 완전히 사라지고 만 것이죠.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재앙입니다.

대재앙이에요.

또 하나의 대재앙인 코로나19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문재인 정부가 자영업자들에게 저지른 죄악의 참상은 백일하에 드러났을 것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매장의 경우 2018년에 일손이 많이 필요했던 레스토랑은 폐점을 해야 했고

지금 운영 중인 매장도 2019년 매출이 2020년 코로나 시기 매출보다 더 저조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문재인 정부의 모든 실정을 가리고 있지만,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본다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모조리 반자영업, 반서민 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레가 마차를 끈다는 것만큼이나 기이한 소득 주도 성장정책으로 서민 일자리를 초토화시키지 않았습니까?

52시간제 강행으로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라 시간만 있지 돈이 없어 주말 저녁 외식까지 없는 삶을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까?

‘돈 버는 일자리’가 아니라 ‘돈 쓰는 일자리’만 늘려서 통계 조작하고 우리 자식 세대들에게 부채 떠넘기는 진짜 악성 일자리나 늘려놓지 않았습니까?

자영업자들보고 악성 일자리 만든다고 비난하더니 지금 진짜 악성 일자리 만든 게 자영업자입니까?

문재인 정권입니까?

제가 서두에 한때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자영업이 이제는 동정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탄을 했는데요.

이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뭐냐면,

이 정권 들어 조선시대 사농공상의 신분제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공업이 우대받고 시장의 질서가 중시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문재인 정권은 상공업을 천시하고 관이 민 위에 군림하는 가렴주구형 신조선 반봉건사회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무원 지겨워서 못 해 먹겠다.

중고 트럭 하나 끌면서 배추장사라도 할란다.” 

70~80년대 이렇게 하셨던 분들이 장사로 돈 벌어서 건물도 짓고 성공 스토리를 써나갔었는데 지금은 이런 도전정신, 창업가 정신이 자취를 감춰버리지 않았습니까?

정부 주도하에 이루어진 청년창업, 여성창업, 사회적 협동조합이란 것들은 모조리 상인정신을 거세하고 시장의 질서를 왜곡시키면서 정부 보조금 타 먹다가 청산하면 되는 것으로 그 실상이 밝혀졌지요?

소상공인을 위한답시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자유경쟁을 저해하는 행태가 문제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창기에 소상공인들 카드수수료가 부담된다고 카드사들 수수료 억지로 내리게 했습니다.

카드수수료 깎아준다고 하니까 다들 환호했었는데요,

막상 현장에서는 어떻게 되었느냐면요.

포스를 임대하고 관리해주는 밴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일일이 카드사들을 하나하나 상대할 필요 없이 밴사들이 대행을 해줍니다.

밴사들은 카드매출 건당 수수료를 카드사로부터 받아서 운영을 합니다.

밴사들 간에 가맹점을 유치하려는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서로 더 성능 좋은 포스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고객관리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카드수수료가 줄어드니까 카드사들이 밴사들에 주던 수수료를 깎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영업자들은 어떻게 되었느냐?

과거에는 다 무료로 받던 서비스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유료화되었습니다.

영수증 출력할 때 쓰는 감열지도 무상으로 받았었는데 이제는 이것도 돈 주고 사서 써야 합니다.

지금은 무상대여 포스는 찾아볼 수 없고 월 임대료를 내거나 일시불로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체감하는 것 말고도 과거에는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었는데요,

이런 것도 자취를 감추어버렸습니다.

스타벅스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들은 카드사를 통해 다양한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데요,

옛날에는 카드사들이 중소규모 가맹점들을 위해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그런 이벤트를 다양하게 제공했었고 이런 것들이 경기 활성화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카드수수료 인하를 전격 시행하니까 눈앞에서는 이익인 것 같은데 돌아서서 보니 손해더라 이겁니다.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장사가 정말 힘들어졌는데요.

이런 재난 앞에서도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 준 것은 물론 안 받은 것보다야 낫겠지만 정부가 주는 재난지원금이 아니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이었습니다.

민간이 만들어낸 배달이라는 시장이 열려서 영업금지 조치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즘에는 또 정부가 나서서 배달의 민족을 잡겠다고 공공배달 앱을 보급하러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제발 이런 중국 공안 같은 짓들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더 이상 시장 교란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저임금 올려놓고, 대책이랍시고 일자리안정자금을 만들고 이 일자리안정자금을 관리할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이란 공공부문을 추가로 만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제로페이 만들어가지고 제로페이 전체 매출보다 제로페이 홍보비가 더 많이 들어가게 만들고. 이제는 또 배달의민족 잡겠다고 공공배달 앱 만들어서 세금 낭비하고.

정말이지 자기가 땀 흘려 번 돈으로 사업하는 사람 같으면 이런 식으로 흥청망청할 수 있겠습니까?

김영삼 정부 때 자영업을 시작하여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제인 이렇게 6개 정부 아래서 자영업을 영위해 온 상인의 현실 감각으로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상공인을 살리려면 김대중 경제정책을 계승해야 합니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헛발질하지 않도록 공공부문을 대폭 감축해야 합니다.

소비를 위축시키는 각종 세금의 최고 세율을 대폭 낮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시민들의 가처분소득이 늘어서 자연스레 소비가 늘고 공무원과 함께 각종 규제가 줄어들어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정책을 다시 한번 되짚어 봅시다.

저임금 근로자 위한다고 최저임금 대폭 올려서 그나마 있던 저임금 일자리까지 씨를 말렸죠?

시간강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강사법 시행해서 시간강사 일자리마저 없애버렸죠?

임차인 권리 강화하겠다고 임대차보호법 시행해서 전세대란을 초래했죠?

집값 잡겠다고 규제와 대책을 남발해서 집값 폭등시켜 서민과 지방 사람들을 벼락 거지로 내몰았죠?

우리는 이제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 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180석까지 차지하고서도 할 줄 아는 거라곤 과거팔이와 기념일 정치밖에 없는 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정치 건달들에게 더이상 선동당해서는 안 됩니다.

시장의 역할을 국가가 대신하려는 무모한 국가주의자들을 거부하고 자유시장경제를 되살려야 합니다.

공공부문의 과감한 축소와 노동 개혁을 단행하여 청년들에게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용기 있는 정치인과 정당을 세워야 합니다.

자유와 평등, 성장과 복지를 경험주의와 합리주의에 입각하여 균형 있게 추구한다는 명제를 우리 시민사회의 대원칙으로 정립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 이 만민토론회가 하나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최저임금만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이 터진다 #주변 상인 #시급 만원이면 나도 장사 안 하고 시급 받고 일하고 싶다 #진짜 서민의 삶을 1도 모르는 패션 좌파들 #시급 만원도 못 줄 것 같으면 장사 접어라 #소리를 거침없이 하는 거 #시급 만원도 못 주는 악성 일자리 #사업은 빨리 청산 #공동체 #시장의 역할을 국가가 대신하려는 무모한 국가주의자들 #무모한 국가주의자들을 거부 #자유시장경제 #공공부문의 과감한 축소 #노동 개혁을 단행 #청년들에게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용기 있는 정치인과 정당 #자유와 평등 #성장과 복지 #경험주의와 합리주의에 입각 #균형 있게 추구한다는 명제 #우리 시민사회의 대원칙으로 정립 #만민토론회가 하나의 기폭제 #문재인 정권의 정책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자 #저임금 근로자 위한다고 최저임금 대폭 올려서 #저임금 일자리까지 씨를 말렷다 #시간강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 #강사법 시행해서 #시간강사 일자리마저 없애버렸다 #임차인 권리 강화 #임대차보호법 시행해서 #전세대란을 초래 #집값 잡겠다고 규제와 대책을 남발해 #집값 폭등시켜 #서민과 지방 사람들을 벼락 거지로 내몰았다 #우리는 이제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 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국회180석까지 차지하고서도 #할줄아는 거라곤 과거팔이와 기념일 정치밖에 없는 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정치 건달들에게 더이상 선동당해서는 안 된다 #시민들의 가처분소득 홍보비 #영업금지 조치 #배달의 민족을 잡겠다고 공공배달 앱을 보급하러 돌아 다니고 있다 #중국 공안 같은 짓들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정부는 더 이상 시장 교란행위를 하지 말아야 #최저임금 올려놓고 #대책이랍시고 #일자리안정자금을 만들고 #일자리안정자금을 관리할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 #공공부문을 추가로 만들고 #밴사들은 카드매출 건당 수수료를 카드사로부터 받아서 운영 #김영삼 정부 때 자영업을 시작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제인 #6개 정부 #자영업을 영위해 온 상인의 현실 감각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상공인을 살리려면 #김대중 경제정책을 계승해야 한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헛발질하지 않도록 #공공부문을 대폭 감축해야 한다 #소비를 위축시키는 각종 세금의 최고 세율을 대폭 낮추어야 한다 #시민들의 가처분소득 #대재앙인 코로나19 #팬데믹 #배추장사 #청년창업 #여성창업 #사회적 협동조합 #상인정신을 거세하고 #시장의 질서를 왜곡시키며 #정부 보조금 타 먹다가 청산하면 되는 것 #광주광역시 운암동 골목길 #커피숍을 운영 #자영업자 #배훈천 #12일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에 대해 “문제다 #광주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호남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강남이란 구름 위에서만 사는 자들이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오손도손 살고 있는 #자영업과 서민들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린 것 #돈 버는 일자리’가 아니라 #돈 쓰는 일자리’만 늘려서 #통계 조작하고 #우리 자식 세대들에게 부채 떠넘기는 #진짜 악성 일자리나 늘려놓고 #자유와 평등 #성장과 복지를 경험주의와 합리주의에 입각하여 #균형 있게 추구한다는 명제를 #우리 시민사회의 대원칙으로 정립시켜 나가야 합니다 #만민토론회가 하나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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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0일 일요일

'조주빈 사과문 공개…!? 父 "범단 혐의 만들어진 것"

'조주빈 사과문 공개…!? 父 "범단 혐의 만들어진 것"

"박사라는 가면 뒤에 숨어 비열했던 과거 부끄러워"

항소심에서도 징역 42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일 "제 죄를 인정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씨의 아버지는 이날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 후 취재진에게 전날 조씨로부터 전달받은 사과문을 공개했다.

조씨는 사과문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은 반성문으로 피해자분들께 사과드리며 사회 앞에서는 침묵을 지켰습니다"라며 "늦었지만, 이제나마 진심으로 모든 분께 말씀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엔 세상의 손가락질이 무서워 그저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는 저 스스로가 어렴풋이 보였다"며 "죄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적었다.

조씨는 또 "자신이 흐르게 한 타인의 눈물은 언젠가 자신의 마음에 비가 되어 내린다"며 "지금 제 마음속에는 아주 날카로운 비가 그칠 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재판이 끝난 뒤에도 항상 반성하며 살겠다며 "법적 의무를 떠나 피해를 갚아가기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이어 "염치없지만, 모두가 행복하길 기도하겠다"라며 "박사라는 가면 뒤에 숨어 한없이 비열했던 과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피해당한 분들과 함께해줘서, 뒤틀린 죄인을 꾸짖어주셔서 아프지만 감사할 따름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사방' 조주빈 1심과 항소심 선고 결과,

조씨의 아버지는 "아들 문제로 크나큰 피해자가 생겼고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자들은 제 목숨이 날아가더라도 1명씩 찾아가 사죄하고 피해를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1·2심이 범죄집단조직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지만, 저는 거기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지은 죄는 처벌을 받아야지만 범죄집단은 지은 죄가 아닌 만들어진 죄"라고 밝혔다.

그는 "범죄집단 혐의는 사회적 공분을 잠재우기 위해 만들어진 범죄"라며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범죄집단을 만들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주빈 하나를 그냥 죽여도 된다. 그런데 굳이 범죄집단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죽일 것까지는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한편 조씨의 변호인은 항소심 결과에 대해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변호인은 1심과 비교해 3년이 감형된 점에 대해 "추가 기소된 범행이 있어 그것도 고려하면 딱히 감형이 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상고 여부는 조씨와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n번방

2019년 2월에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을 노예라고 부르며 성 착취 사진을 올리고 신상정보까지 공유하는 텔레그램 채팅방이 있다는 사실이 디시인사이드의 야구 갤러리 및 수능 갤러리, 일간베스트(일베) 등의 커뮤니티에 알려졌다. 

갓갓’이라는 닉네임은 트위터 일탈계정(자신의 알몸이나 성교행위, 자위행위 등을 찍어서 올리는 계정)을 운영하는 여성들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사이버수사대입니다.

음란물 제작 및 유포 혐의로 신고되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진술하십시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해킹링크를 보내 여성들의 신상정보를 얻어, 그들을 협박하여 수치스러운 동영상이나 음란 동영상을 강제로 찍게 하였다.

이렇게 만든 영상들은 ‘1번방’부터 ‘8번방’(속칭 ‘n번방’)까지 여덟 개의 채팅방을 만들어서 여기에 성 착취 음란물을 올렸고, 이에 'n번방'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후 그는 ‘켈리‘라는 닉네임에게 방을 물려주고 잠적하였다.

‘와치맨’이라는 닉네임은 ‘고담방’이라는 텔레그램 방에 그 링크를 올려 접속하게 했던 것이다.

N번방 사건은 주 피해자층이 미성년자(대부분이 고등학생으로 추정)인 사건으로 아래 서술되는 박사방보다 범죄의 강도가 높다. 

그러나 n번방은 2019년 9월에 사라졌고 대신 다른 방들이 생겨났다.

피해자들은 본인이 자발적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범죄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신고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


박사방

생겨난 방들 중 ‘박사’라는 닉네임이 운영한 ‘박사방’이 가장 유명한데,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유통하고 암호화폐 결제로만 채팅방에 들어갈 수 있는 전문적인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2019년 7월에 등장한 ‘박사’는 갓갓과는 다른 행적을 보였다.

그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등, 일반인 여성들에게 '고액 스폰(성매매) 알바를 하겠느냐'며 접근했고, 이에 응한 여성들에게서 신상정보와 누드 사진 등을 얻어낸 뒤 이를 이용하여 여성들을 협박하여 가학적인 사진과 영상을 찍고 올리게 했다.

박사는 갓갓과는 다르게 영상의 판매가 목적이었으므로, 암호화폐를 이용하여 영상들을 판매하던 중 체포되었다.

N번방과는 달리 주 피해자층은 20~30대 여성이나, 중학생이 포함되어 있는 등 다양한 피해자 연령대를 보유한 사건이다.보도가 시작되자 ‘박사’는 기자의 신상정보를 파악하고 유포하기도 했다.

또 인천광역시에 있는 고등학생은 아동 음란물과 마약 거래 링크가 공유되는 여러 개의 텔레그램 채팅방을 운영하고, 경찰 수사에 대비하는 요령까지 공유했다.


모방범죄

n번방은 이를 모방한 박사방을 낳았고 이외에도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2020년 10월 30일 피의자 조주빈 따라 성착취물을 되판 10대들이 1심에서 2년 또는 1년, 보호처분을 받게 되었다.


보도와 수사경과,

2018년 9월경 일명 '섹트'라 불리는 트위터 일탈계 그룹에서 해당 사건이 '경찰 사칭 성폭행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당시 수사관의 미온적 태도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사건이 알려진 초반 김재수(가명)라는 남성 또한 n번방 사건을 보고 112에 신고했지만, 경찰의 무심한 태도에 되려 비밀방 운영자로 변모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2019년 1월 서울신문이 텔레그램 비밀방에서 아동 음란물이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잠입취재를 통해 알아냈지만, 이때까지는 사건의 실체가 제대로 밝혀진 것은 아니었다. 

마찬가지로 19년 4월 시사저널은 텔레그램이 불법촬영물 공유용 범죄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한다.

8월 12일 언론사 중 최초로 전자신문에서 n번방 사건에 대해 보도한다.

n번방 사건을 최초로 신고한 것은 익명의 대학생 2인으로 구성된 ‘추적단 불꽃’이며 2019년 7월 이들의 신고와 9월 이들의 제1회 탐사‧심층‧르포취재물 공모 수상과 보도 및 자료제공 이후 강원지방경찰청이 수사에 착수했다.

같은 해 11월 한겨레가 기획보도를 올리며 세간에 n번방 사건이 알려졌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빅 카인즈’에 등록된 주요 54개 언론사 중 2019년 12월 시점까지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는 한겨레가 유일했다.


징역, [ penal servitude,  ]

일정기간 교도소 내에 구치()하여 정역()에 종사하게 하는 형벌(형법 67조).

형법에 규정된 형벌의 하나이다. 자유형 중 가장 대표적인 형벌이고, 형법상의 형벌 중 사형 다음으로 중한 형벌이다. 

무기와 유기로 구별되며, 무기징역은 원칙적으로 종신형()이며, 무기징역을 감경할 때에는 10년 이상 50년 이하의 유기징역으로 할 수 있다(55조 1항 2호). 유기징역은 1개월 이상 30년 이하이지만, 형을 가중하는 때에는 50년까지로 한다(42조). 반대로 감경할 때에는 그 형기의 1/2까지 내릴 수 있다(55조 1항 3호).

징역형은 정역(작업)을 강제로 과하는 점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과할 수 없는 금고형과 구별된다. 징역형은 보통 파렴치범(예:강도 ·강간 ·절도 ·사기죄 등)에 과하여지나, 금고형은 비파렴치범(예:정치범 ·사상범 등)이나 과실범에 주로 과하여진다. 

징역형은 종전에는 응보적 징벌성()을 본질로 생각하고 작업도 고역적() 의미를 가졌으나, 오늘날에는 목적형(교육형)적 이념하에 개선과 직능교육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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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일정기간 교도소 내에 구치()하여 정역()에 종사하게 하는 형벌(형법 67조)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임영웅 사랑의 콜센터 하차 왜,,,?

"임영웅 사랑의 콜센터 하차 왜,,,?

임영웅 가수 출생1991년 06월 16일 (만 29세)  경기도 포천 신체182cm, 67kg 학력경복대학교 소속물고기뮤직뉴에라프로젝트 데뷔2016년 싱글 앨범 '미워요 / 소나기'사이트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팬카페유튜브  

임영웅 사랑의콜센터 하차 왜일까?

2020년 tv조선에서 방영된 '미스터트롯' 1위 진을 차지한 임영웅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임영웅은 1991년 6월 16일 생으로 올해 31세이며 키는 182cm, 몸무게는 67kg로 현재 뉴에라프로젝트, 물고기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어요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대한민국 최고 트로트 가수로 우뚝 섰다고 할 수 있는 임영웅은 현재 연예계에서의 영향력과 인기가 대단하다고해요


최근 임영웅 사랑의콜센터 하차 관련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한 방송 프로그램 녹화 중 대기실에서 전자 담배를 흡연하던 중 사진이 찍혀 논란이 되었어요

소속사 측에서는 해명을 했지만 중장년에게 반듯한 이미지로  인기가 상당했던 임영웅에게 실망한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임영웅은 팬카페를 통해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직접 사과문을 작성했는데요

하지만 마스크 미착용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불거지면서 임영웅 사랑의콜센터 하차 관련해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됐죠

이런 소문이 퍼지게 된 건 사실 이번 문제 뿐만이 아니라 임영웅과 소속사와의 불화, 팬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임영웅 사랑의콜센터 하차 의혹이 가장 크게 생성된 이유는 바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터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작년 사랑의 콜센터 예고 영상에서 부른 데스파시토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본 방송에서는 방송이 되지 않아 팬들의 원성을 샀죠,     

또한 임영웅 실내 흡연으로 하차 문제가 생겼지만 오히려 TV조선 측은 분장실에서 임영웅의 모습이 불법 촬영된 것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전했어요 

TV조선 측은 "촬영장 건너편 건물에 올라가 유리창 사이로 보이는 분장실, 탈의실을 몰래 찍거나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을 찍어 방송 전에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을 하기도 했어요

여러가지 논란 때문에 임영웅 사랑의콜센터 하차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하니
임영웅님 팬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임영웅 사랑의콜 센터 하차 사과문 다리부상 타투 팬카페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트로트가수 중에 임영웅 화제성 높습니다.

미스트롯2에 나와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사랑의콜센타 하차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사랑의콜센타 대기실에서 흡연하는 사진, 노마스크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가 생겨나지 않았나 생각한다.

무대 영상에서 통편집 되기도 했다.

팬들의 아우성이 높다.

소속사와 임영웅 갈등도 있는거 같다.

임영웅 검색하면 소속사 나온다.

뉴에라프로젝트물고기컴퍼니 두개가 나온다.

흡연 사진과 노마스크에 대해 사과문 올렸다.

2021년 5월 브랜드 평판 가치가 2위다.

큰 인기 때문에, 실망감은 높아져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과문,

뉴 에라 프로잭트 사과문,

마무리 잘 되었으면 좋겠고, 사랑의콜센타 하차는 아닌거 같다.

계속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아무래도 너무 유명한 연예인이라 기사화 되었다.

날씨 좋아서 운동하다 그만, 다리부상 생겼다.

뽕숭아학당 나와서 다리부상에 대한 걱정 말라고 방송 나왔다.

목발하는 모습이지만, 큰 부상이 아니라, 완쾌를 기원해본다.


임영웅의 모든 모습, 행동에 관심을 두는거 같다.

이렇게 많은 것들이 이슈화 되는 것이 궁금하다.

트로트 인기 및 임영웅 인기는 앞으로 계속 될 전망으로 본다.

임영웅 왼쪽 어깨, 팔 쪽에 보시면 타투한 모습이 보여진다.

아주 짧게 비쳐줘서 어떤 모양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임영웅 팬카페 인원수가 15만명 넘습니다.

소녀시대 팬카페 인원수도 6만명 정도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팬카페 활동 안하고 있는 팬까지 생각한다면, 어마어마한 숫자가 아닌가 싶다.

실질적인 팬은 유튜브 들어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구독자 숫자가 100만명 넘습니다.

임영웅,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억 7000만뷰 달성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총 조회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8억70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은 10일 총 조회수 8억6000만뷰를 넘어섰다.

지난 4일 8억6000만뷰를 넘어선 것을 고려해보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1000만 조회수를 추가한 것.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3곡으로 확인됐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많은 영상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는 ‘임영웅Shorts’는 13만 9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얼마전 임영웅은 두 번째 실버버튼을 인증하며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힌편 임영웅은 오는 16일 생일을 맞이한다.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서울, 전북, 대전·세종, 경기, 대구·경북(포항, 구미), 강원, 인천 등 전국의 버스에 그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담아 축하하고 있다.

지난 1일 부터 오는 30일 까지 운영된다.

이밖에도 이들은 임영웅의 생일 기념 기부를 진행하는 등 자발적 선행을 실천해 훈훈한 팬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임영웅은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는 등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는 등 훈훈한 외모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큰 사랑 속에 인기 고공 행진을 달리고 있다.

앞으로 쭉 좋은 노래 들려주시고, 항상 번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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