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2일 일요일

'현재, 법이 제대로 살아는 있는 겁니까,,,!? 윤석열 "작성자·출처 나오는 신빙성 있는 근거로 의혹 제기해야",,,!? 이런것이 정치인가,,,!?

 

'현재, 법이 제대로 살아는 있는 겁니까,,,!? 윤석열 "작성자·출처 나오는 신빙성 있는 근거로 의혹 제기해야",,,!? 이런것이 정치인가,,,!?

전여옥 "김웅, 고발장 왜 썼을까…!? '침묵하는 자가 범인",

아직도 옛 조선시대 보다더한 당파싸움,,,!? 당만을 위한 골수 분자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검찰이 범여권 정치인 등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합니다.

그동안 윤 전 총장은 판에 박힌 정치 공작이라고 반박했는데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제 입장에서는 이미 제가 드릴 말씀은 다 드렸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까 대한민국이 이렇게 가서 과연 되겠느냐. 번번이 선거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선동을 가지고 이렇게 선거를 치르려고 해서 되겠느냐 하는 정말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국민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도 있고 또 우리 기성 정치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있습니다.

앞으로 정치공작을 하려면 잘 준비해서 제대로 좀 하고 그리고 인터넷 매체나 또는 무슨 재소자나 또 의원들도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우리 국민들이 다 아는 그런 메이저 언론을 통해서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또 어디 재소자 들먹이지 말고 국민들 누가 봐도 믿을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려 해도 제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하는 시나리오가 하도 뻔해가지고. 그리고 이게 어떤 페이퍼, 종이문건이든지 디지털 문건이든지 간에 그 출처와 작성자가 나와야 그게 확인돼야 그것이 어떠한 신빙성 있는 근거로서 그걸 가지고 의혹도 제기하고 문제도 삼을 수 있는 건데. 그런 게 없는 문서는 소위 괴문서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괴문서를 가지고 국민들을 갖다가 이렇게 혼동에 빠뜨리고 오늘도 제가 보니까 제가 중앙지검장 때 성남의 어디 조직폭력사범, 중앙지검 강력부에서 수사를 하면서 어느 대선주자, 당시에는 시장이었는지 지사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재소자의 말을 빌려가지고 하필이면 이때 제가 그 당시 그분에 대한 비리를 대라고 수사팀에서 강요했다고 하는데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고요.

그리고 이걸 인터넷 매체에다 제일 먼저 제보했다고 하는 사람, 여러분 전부 다 알고 계시죠?

그 사람의 신상에 대해서. 과거에 그 사람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여의도판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저도 들었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아마 전부 아실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언론에 제보부터 먼저 한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공익제보자가 됩니까?

그렇게 폭탄을 던져놓고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그 디지털 문건의 출처, 작성자에 대해서 정확히 대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검찰이라는 데가 엄정하게 조사하는 데지 요건도 맞지 않는 사람을 언론에다 제보하고 다 공개한 사람을 느닷없이 공익제보자로 만들어주는 그런 기관입니까?

이런 사람들이 공익제보자가 되면 공익제보라고 하는 것의 취지에 맞는 것입니까,

이게? 저는 정치인들에게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거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나 국민들께 무한 검증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나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을 요구하려고 하면 정상적인 자료로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그것이 허위일 때는 당당하게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하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건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20년 전에 김대업 사건이나 기양건설 사건같이 그렇게 허무맹랑한 일에 허물어지고 판단을 잘못하실 분들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치공작 제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저 하나 그런 공작으로 제거하면 정권 창출이 그냥 됩니까?

당당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국민들께서는 진행 중인 내용들을 꼼꼼하게 잘 보시고 다시는 이런 정치공작에 현혹되지 마시고 재소자 그다음에 인터넷매체 그리고 인터넷 매체가 한번 보도하면 정당의 전현직 대표와 의원, 위원장 이런 사람들이 벌떼처럼 나서서 떠들고. 저를 국회로 불러주십시오.

당당하게 저도 제 입장을 얘기하겠습니다.

치사하게 숨어서 하지 말고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면 책임질 각오를 하고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김웅 의원의 기자회견을 보셨을 텐데 어떻게 보셨는지 입장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제가 오늘 오전에 행사가 있어서 입장문만 제가 좀 봤는데 특별한 게 없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보자 뒤에 어떤 배경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제가 말씀드린 게 전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저보다 아마 더 잘 알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총장님, 방금 국회로 불러달라. 당당하게 말씀하시겠다 했는데요.

여당 차원에서 무슨 국회에서 진상조사를 한다면 참석하시겠다는 겁니까?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저를 현안질의, 이런 데서 소환한다, 이런 얘기도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제가 응하겠습니다.


오늘 김웅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손준성 검사로부터 고발장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둔 발언들을 했거든요.

만약에 손 검사로부터 검찰에서도 감찰하고 아니면 나중에 아니면 수사까지 하겠지만...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신족하게 조사하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여러분도 상식적인 맥락에서 한번 보십시오.

저희 처와 한동훈 검사장의 채널A 두 건을 묶어서 고발장을 쓴다는 것도 상식에 맞지 않고 저는 어느 언론의 그 고발장 내용들을 인용해서 썼는데 그러지 말고 그걸 크게 사진을 찍어서 그대로 공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 내용을 언론을 통해서 잠깐 보니까 이게 도무지 검사가 작성했다고 저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고 그리고 지금 제 처의 무슨 주가조작 의혹이니 하는 게 지금 특수부에서 1년 6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경찰청에 2013년 무슨 내사첩보 보고서인가 하는 것이 그게 도대체 어떻게 뉴스타파에 유출이 되며 또 뉴스타파가 한번 공개하고 나니까 메이저 언론들이 벌떼처럼 그걸 보도하고 이렇게 나갔는데 그건 그 첩보 보고서에 관련된 건 금방 확인해 보면 주가에 변동도 없고 그 사람이 관여했다는 것은 조사도 금방 끝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것도 시기도 벌써 11년 전입니다. 제가 결혼하기도 전이고. 제가 그걸 뭐하러 야당에다 던져서 고발해 달라고 하며 정상이 아닌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한동훈 검사도 그 당시에는 실명이 나오기도 전이에요.

그래서 성명불상이기 때문에 일단 인권부에서 조사한 다음에 중앙지검에다가 제가 남부지검 사건까지 전부 끌어다가 중앙지검에다가 압수수색 등 수사를 제가 지시했는데 도대체 이걸 야당에다가 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아니, 뭐가 앞뒤가 맞는 거에요?

유리한 게 있습니까, 저한테? 한동훈 검사 그 사건도 담당 부서에서 9번에 걸쳐서 무혐의로 올렸는데도 결재를 안 해 주는 검찰 아닙니까?

그러면 명예훼손이라고 하려고 그러면 한동훈 검사 사건 자체가 혐의 없음 결정을 해야 그다음에 명예훼손 문제가 거론될 수 있는데 채널A 가지고 도대체 장사를 얼마를 했습니까?

그러면 그걸 야당이 고발장을 내면 수사할 수 있습니까?

저 자체도 수사에서 배제가 됐어요.

그리고 대검 실무진과 중앙지검의 의견이 맞지 않아서 수사심의위에 회부하려는 것도 못하고 계속 수사를, 지휘권을 박탈하고 했는데 도무지 무슨 그걸 야당을 통해서 고발을 시켜가지고 뭘 어쩌자고 한다는 겁니까?

상식에 맞아야 가능성이 있는 거죠. 또 한 가지만 더.


검찰총장 지시 없이 움직일 수 있자리입니까?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정당한 일이라면 자기 원래 본래 하는 일이라면 대검차장. 총장한테만 보고하는 게 아닙니다.

총장한테 먼저 보고하고 차장한테 보고하든지 차장 보고를 하고 총장한테 보고를 하든지 절차를 다 거쳐서 하는 것이고요.

그 이후의 일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죠. 그리고 그 당시는 총선 전이기 때문에 거의 하루 종일 각종 선거사범 사건에 대한 지휘에 분주할 때입니다.

선거가 코앞인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걸 가지고 해야.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수사정보정책관이 검찰총장 지시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자리입니까?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움직일 수도 있죠.

자기가 누구하고 만나고 누구하고 문건 주고받고 만약에 그런 게 있다고 한들 그런 걸 다 총장한테 보고하고 결재받고 합니까?

더구나 한번 보십시오.

보도에 난 고발장 내용 언론에서 인용한 걸 보면 4월 3일날에 일어날던 일들이 4월 3일자 고발장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난번에 이 의혹이 나오고 난 다음에 근거나 자료나 이런 게 있으면 대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에 근거로 손준성 보냄이라고 쓰여 있는 그런 텔레그램이 캡처가 됐는데.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김갑동이라고 하는 공직자가 뇌물을 받아 먹었고 내가 그 현장에서 그걸 봤습니다 해가지고 목격자라고 하면서 박아무개라고 해서 제가 진정서를 딱 써서 보냈어요.

보냈는데 나는 그걸 쓴 적이 없다고 그래, 박아무개는. 그러면 그 문서가 뭡니까?

그게 괴문서 아닙니까?

문서가 있고 이것이 디지털 형태든 지면 형태든지 간에 그 출처와 그리고 작성자가 딱 드러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예를 들어서 지난 6월인가 7월달에 저에 대한 X파일이라는 것, 그렇죠?

장 모라는 분이 이야기했는데 그럼 그게 출처가 있습니까?

그 문서를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나옵니까?

그게 있어야만 근거 있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겁니다.

적어도 선거에 나온 공직자에 대한 검증은 그런 방식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전여옥 "김웅, 고발장 왜 썼을까…!? '침묵하는 자가 범인",

전여옥, 김웅 향해 "국민들의 물음에 답해야"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6일 "'침묵하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말에 딱 맞는 일이 한국 정치판에 일어났다"고 지적,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며칠째 지진급 이슈인 '사주고발', 그런데 한 언론사의 취재 결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고발장을) 썼다는 결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의원은 '뉴스버스'와 첫 번째 통화에서 '최강욱 고발장은 내가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그런데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건은 '난 몰라, 기억 안 나'라고 두 번째 통화에서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스버스'는 매우 교묘하게 군불을 피운 거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 

첫 통화는 뭉개버리고 '누군지 난 몰라, 기억 안 나'라고 한 두 번째 통화만 갖고 기사를 쓴 것"이라며 "마치 윤 전 총장이 '고발사주'를 묵시적으로, 암묵적으로 한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 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전 전 의원은 "나도 처음 '뉴스버스' 기사를 접했을 때 한때 기자였던 사람으로서 앞뒤가 영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전 전 의원은 KBS 기자 출신이다.

그는 "김 의원은 며칠째 '잠적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잠적'이 아니라고, '일상생활'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국회의원에게 일상생활은 '국민들의 물음'에 답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이제 남은 의문은 '왜 김웅은 그 고발장을 썼을까'와 '그 고발장은 어떤 경로와 목적으로 뉴스버스 손에 들어갔을까'다"라며 "다 태우고 가겠다는 국민의힘 버스에 '뉴스버스'가 어떻게 탑승했는지 가려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지난 2일 윤 전 총장 재임 기간이었던 지난해 4월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미래통합당 소속 후보였던 김 의원에게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고 보도했다.

고발장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최강욱·황희석 당시 열린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 후보 등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와 면담을 위해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관련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뉴스버스'가 김 의원과의 통화 내용을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인 장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뉴스버스'가 김 의원과 9월1일 최초 통화했지만, 이 내용을 의도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 의원이 공개한 9월1일자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뉴스버스 기자는 "윤 전 총장에게 요청받고 고발장을 전달했냐"고 물었고, 김 의원은 "아니다.

윤 전 총장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통화에서 "검찰 쪽에 재가를 받은 것은 아니다"라며 "준성이(손준성 검사)와 이야기했는데 그거 제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개중에는 국회의원도 밥 버러지 들이 참 많다,,!?

*예전에 국회의원하신 코메디언 고 이주일씨의 말씀 : 코메디보다 더 코메디같은 정치는 국회다, (국회의원)


#현재 #법이 제대로 살아는 있는 겁니까 #윤석열 "작성자·출처 나오는 신빙성 있는 근거로 의혹 제기해야 #이런것이 정치인가 #전여옥 #김웅 고발장 왜 썼을까 #침묵하는 자가 범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검찰이 범여권 정치인 등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 #국회에서 직접 기자회견 #윤 전 총장은 판에 박힌 정치 공작이라고 반박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입장을 설명할 것 #제 입장 #지금 돌아가는 상황 #대한민국이 이렇게 가서 과연 되겠느냐 #번번이 선거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선동 #이렇게 선거를 치르려고 해서 되겠느냐 #정말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 섰다 #국민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도 있고 #우리 기성 정치인들 #앞으로 정치공작을 하려면 잘 준비해서 제대로 좀 하고 #인터넷 매체 #재소자 #의원들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우리 국민들이 다 아는 그런 메이저 언론을 통해서 #면책특권 #어디 재소자 들먹이지 말고 국민들 누가 봐도 믿을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려 해도 제기해 주셨으면 좋겠다 #늘 하는 시나리오가 하도 뻔해가지고 #이게 어떤 페이퍼 종이문건이든지 #디지털 문건이든지 간에 #그 출처와 작성자가 나와야 #그게 확인돼야 그것이 어떠한 신빙성 있는 근거로서 #그걸 가지고 의혹도 제기하고 문제도 삼을 수 있는 건데 #그런 게 없는 문서는 소위 괴문서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괴문서를 가지고 국민들을 갖다가 이렇게 혼동에 빠뜨리고 #오늘도 제가 보니까 제가 중앙지검장 때 #성남의 어디 조직폭력사범 #중앙지검 강력부에서 수사를 하면서 어느 대선주자 #당시에는 시장이었는지 지사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재소자의 말을 빌려가지고 하필이면 이때 제가 그 당시 그분에 대한 비리를 대라고 수사팀에서 강요했다고 하는데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 #인터넷 매체에다 제일 먼저 제보했다고 하는 사람 #과거에 그 사람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여의도판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저도 들었다 #여기 계시는 분들 아마 전부 아실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언론에 제보부터 먼저 한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공익제보자가 됩니까 #폭탄을 던져놓고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그 디지털 문건의 출처 작성자에 대해서 정확히 대라 이 말입니다 #검찰이라는 데가 엄정하게 조사하는 데지 요건도 맞지 않는 사람을 언론에다 제보하고 #다 공개한 사람을 느닷없이 공익제보자로 만들어주는 그런 기관입니까 #이런 사람들이 공익제보자가 되면 #공익제보라고 하는 것의 취지에 맞는 것입니까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뉴스버스'가 김 의원과의 통화 내용을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 #윤석열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인 장 의원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뉴스버스 #통화 #내용을 의도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다 #장 의원이 공개한 9월1일자 통화 녹취록 #뉴스버스 기자 #윤 전 총장에게 요청받고 고발장을 전달했냐"고 물었고 #김 의원은 "아니다 #윤 전 총장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답했다 #검찰 쪽에 재가를 받은 것은 아니다 #준성이(손준성 검사)와 이야기 #예전에 국회의원하신 코메디언 고 이주일씨의 말씀 #코메디보다 더 코메디같은 정치는 국회다 #국회의원 #개중에 국회의원도 밥 버러지 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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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아프간 새 정부 윤곽 발표…!? "하산이 수반, ‘실세’는 부수반 맡아,

'탈레반, 아프간 새 정부 윤곽 발표…!? "하산이 수반, ‘실세’는 부수반 맡아,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 재집권에 성공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7일(현지시간) 새 정부의 윤곽을 발표했다.

아프간은 파슈툰족(42%)과 타지크(27%), 하자라(9%), 우즈베크(9%) 등 다양한 소수 민족으로 이뤄졌지만, 이번 과도 내각은 파슈툰족 남성으로만 구성돼 호의적인 국제 여론 구축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이날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하마드 하산 아쿤드 정부 수반을 비롯한 과도 정부 내각 명단을 공개했다.

아쿤드는 탈레반이 결성된 남부 칸다하르 출신으로, 20년간 탈레반 최고 위원회인 레흐바리 슈라를 이끌었다.

탈레반의 과거 통치기(1996~2001년) 때 외무장관과 부총리를 역임했고, 유엔(UN·국제연합) 제재 명단에 오른 인물이기도 하다.

군사 업무보다는 종교 관련 분야에 주로 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레반이 7일(현지시간) 발표한 새 정부 내각에서 정부 수반을 맡은 모하마드 하산 아쿤드. [로이터]

탈레반 내 실세로 알려진 2인자 압둘 가니 바라다르는 애초 정부 수반 후보로 거론됐지만, 이번 내각에서는 부총리급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바라다르보다 경량급 인사가 수반을 맡은 것은 변동성이 큰 과도 내각의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무자히드 대변인은 “내각 구성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이날 발표된 명단은 ‘대행’ 내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발표된 내각 구성은 ‘과도 정부’ 형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고 지도자 하이바툴라 아쿤드자다의 역할이나 세부 정부 체제 형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수많은 폭탄 테러와 납치극을 자행한 탈레반 연계조직 하카니 네트워크의 지도자 시라주딘 하카니는 내무부 장관을 맡았다. 

AP는 하카니를 미 연방수사국(FBI)이 현상금 500만달러를 건 인물로 지목하고, 그가 지금도 최소 1명의 미국인 인질을 구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탈레반 창설자 모하마드 오마르의 아들 물라 모하마드 야쿠브는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이날 탈레반 발표에 앞서 인도 NDTV는 하산의 정부 수반 내정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인선은 조직 내 정파들이 권력 투쟁 끝에 타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탈레반은 3일 정부 출범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정이 미뤄져 왔다.

탈레반의 2인자로 불리는 ‘실세’ 압둘 가니 바라다르. [ AFP ]

탈레반은 이전 통치기 때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에미리트(Islamic Emirate of Afghanistan)’라는 국호를 사용했고, 지금도 이를 조직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새 정치 체제의 공식 명칭, 국기, 국가 등은 미정 상태다.

앞서 탈레반은 새 정부 내각과 관련, 포용적으로 구성될 것이며 여성 인권도 존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내각을 비롯한 새 정부 주요 보직에서 소수 민족과 여성은 배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탈레반 치하 여성 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여성 시위는 날로 확산하고 있다.

현지 하아마 통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이에 강경 대응해 2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레반, 아프간 여성 시위대 기관총으로 진압

기관총으로 위협하는 탈레반 .트위터 ‘andrewquilty’ 갈무리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간 여성들의 시위를 무력 진압했다.

7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아프간 여성들은 탈레반의 여성 억압 정책과 이들을 지원해온 파키스탄을 규탄하기 위해 모였다.

이에 탈레반 대원들은 시위대를 향해 기관총으로 위협하며 무력 진압을 시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불에 모인 약 1000명의 시위대가 팻말과 아프간의 옛 국기를 들고 “저항 세력 만세”,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파키스탄은 아프간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무장한 탈레반 대원들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공중에 대고 소총을 수십 발 발사했고 총소리를 들은 시위대는 뿔뿔이 흩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탈레반은 현장 취재진의 카메라를 뺏고 일부 시위대를 체포했다.

또 여성들이 시위대에 추가로 합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몰이하듯 잡아가 지하주차장에 가뒀다고 한다.

도망치는 시위대 .트위터 ‘ Panjshir   Observer’   갈무리

트럭을 탄 탈레반 대원은 사이렌을 울리고 기관총을 발사하며 시위대를 해산시켰고 채찍을 든 탈레반 대원은 대학 근처에서 시위 중인 여성을 향해 채찍을 휘두르기도 했다.

반복되는 시위에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우리는 불법 시위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외부 세력에 의해 조직된 시위 역시 통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탈레반 경찰은 시위 관리에 대해 훈련받지 못했으니 언론과 시위대는 규칙을 잘 따라달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아프간을 장악한 탈레반은 여성 인권을 보장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전통 복식 ‘부르카’를 강제하거나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제한하는 등 여성 억압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에 저항하기 위해 아프간 여성들은 지난 2일 아프간 서부의 헤라트에서 모여 팻말을 들고 행진하며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시위는 사상자 없이 끝났지만 이후 시위의 물결이 아프간 각지로 번지고 남성들도 참여하며 탈레반은 총과 최루탄을 발사하는 등 무력 진압을 시도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헤라트에서 열린 반 탈레반 시위에서는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사망자들은 모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한다.


'독 300명, '영, 150명 "자국민 철수 포기,,,!? '미국은 남은 1000명에 올인, '아프간 난민 유입장소'

'아프간 난민 유입장소' 파키스탄 검문소, 자살폭탄 테러..!? "최소 4명 사망

미국 다음으로 많은 민간인을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탈출 철수시켰던 영국 국방부는 27일(금) 카불의 민간 소개작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체류 자국민 및 아프간전 협력 현지인 탈출 공수를 위해 1000명의 병력을 다시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공항으로 파견했던 영국은 전날까지 1만5000명이 넘는 인원을 군 수송기에 실어날랐다.

이날 종료를 앞두고 영국은 1000명 정도가 마지막 영국군 수송기를 타기 위해 카불 공항 내에 들어와 있다면서 최대 150명의 자국민이 아프간을 빠져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소 100명인 이들 잔류 영국민 중 일부는 자발적으로 아프간에 남아있을 뜻을 밝혔다고 한다.

반면 영국군 협력자로 탈레반 보복 위험에 탈출이 요긴한 아프간 현지인 중 800~1100명이 끝내 영국군 수송기를 타지 못한 채 아프간 땅에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벤 윌리엄스 국방장관은 말했다.

영국은 아프간 현지인 2만 명을 5년 안에 영국에 재정착시키기로 했는데 1만5000명의 탈출 공수 인원 중 아프간인은 1만 명이 넘는다.

한편 이미 전날 26일 민간인 소개작전을 종료한 독일의 외무장관은 이날 자국민 잔류자 중 300명이 아프간에 남아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는 자발적 잔류이나 탈출하고 싶어도 공항까지 들어오지 못하는 독일인도 상당수에 달한다.

미 공군이 제공한 사진으로 22일 탈레반 치하의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아프간 현지인과 외국 체류자가 수도 카불의 하마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미군의 C-17 글로브매스터3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2021. 8. 24.  [카불=AP/뉴시스] 겹쳐,

독일 당국은 이들과 일일이 개별 접촉을 해왔으며 탈레반 지도부에 9월 이후 민항기 재개 후 독일인의 출국 허용을 요청했다.

독일은 소수 재파병 군인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카불 철수작전의 핵심인 미군의 8월31일 완전철군이 보다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일찍 탈출 소개작전을 접었다.

아프간 인근 나라들인 우즈베키스탄, 타지크스탄 및 파키스탄에 외교 인력을 보강해 아프간 대사관 폐쇄를 보충할 방침이다.

1만 명의 아프간 현지인 협력자를 독일로 데려올 방침인 독일은 전날까지 자국민 500명을 포함 모두 5400명을 아프간에서 빼냈다.

탈출 아프간 현지인이 4000명이 못 돼 목표치의 반에도 미달했다.

한편 미국은 '이슬람국가' 아프간 지부조직(IS-K)의 자살폭탄 공격 후 민간인 소개탈출 작전을 재개해 14일부터 27일 새벽(아프간 시간)까지 철수시킨 민간인은 7만 명이 넘는다.

이 중 미국인은 5000명이며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개별 접촉을 통해 탈출시키기로 목표를 정한 6000명 중 나머지 1000명을 31일까지 꼭 데려올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미군을 도운 전력으로 탈레반 치하를 꼭 벗어나야 하는 아프간 현지인이 최소 10만 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빠져나간 인원과 대비해서 적어도 3만 명이 31일까지 나흘 동안 미군 수송기를 타야 하는 것이다.

한편 27일 새벽까지 미군과 그 연합군의 공중수송으로 아프간을 탈출한 아프간 현지인은 9만 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인 등 철수 외국인은 1만 4000명에 이른다.


'아프간 난민 유입장소' 파키스탄 검문소, 자살폭탄 테러..최소 4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퀘타 외곽 검문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AP, AFP통신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퀘타에서 남쪽으로 20∼25㎞ 떨어진 한 검문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오토바이를 탄 자살 폭탄 테러범은 국경 수비대를 목표로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경찰국은 AFP통신에 사망한 국경수비대 4명 외에도 17명의 국경수비대원과 2명의 민간인이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남서부 퀘타 외곽 검문소에서 5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테러범이 탄 오토바이와 파편 등이 흩어져 있다. 퀘타|EPA,

부상자 중 3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파키스탄 정부 전복을 목표로 하는 극단주의 단체 ‘파키스탄 탈레반’(TTP)이 이날 테러 배후를 자처했다.

이 단체는 2007년 파키스탄 내 이슬람 무장단체 13개 연합으로 결성됐으며, 파키스탄 현 정부를 ‘미국의 꼭두각시’로 보고 파키스탄에 이슬람주의에 입각한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한다.

TTP는 ‘탈레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최근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과는 별개의 조직이다.

파키스탄 퀘타는 아프간 탈레반이 20년만에 재집권에 성공한 뒤 소수민족인 하자라족 등 난민이 대거 유입된 곳이다.

아프간 탈레반은 재집권 후 여러 교도소에서 죄수를 석방했는데 이 중에는 TTP 대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TTP는 지난달만 해도 파키스탄 군경에 32차례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7월 14일 카이버·파크툰크와주 어퍼 코히스탄 지역에서 중국인 근로자 9명 등 13명이 숨진 버스 폭발 사고도 TTP가 저질렀다고 밝혔다.


#텔레반 #탈레반 시위 아프칸 #사상자 #헤라트 #탈레반은 여성 인권을 보장하겠다고 공식 선언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전통 복식 #부르카 #트럭을 탄 탈레반 대원 #사이렌을 울리고 기관총을 발사 #시위대를 해산시켰고 #채찍을 든 탈레반 대원 #대학 근처에서 시위 중인 여성을 향해 채찍을 휘두르기도 했다 #반복되는 시위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 #우리는 불법 시위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외부 세력에 의해 조직된 시위 역시 통제할 것”이라고 발표 #파키스탄 정부 #전복을 목표로 하는 극단주의 단체 #파키스탄 탈레반’(TTP) #테러 배후를 자처했다 #2007년 파키스탄 내 이슬람 무장단체 13개 연합으로 결성 #파키스탄 현 정부를 #미국의 꼭두각시’로 보고 #파키스탄에 이슬람주의에 입각한 국가 건설을 목표 #TTP는 ‘탈레반’이라는 명칭을 사용 #최근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과는 별개의 조직 #파키스탄 퀘타 #아프간 탈레반이 20년만에 재집권에 성공한 뒤 #소수민족인 하자라족 등 난민이 대거 유입된 곳 #아프간 탈레반은 재집권 후 #여러 교도소에서 죄수를 석방 #카이버·파크툰크와주 어퍼 코히스탄 지역 #하산이 수반 #실세’는 부수반 맡아 #아프간은 파슈툰족(42%) #타지크(27%) #하자라(9%) #우즈베크(9%) #다양한 소수 민족으로 이뤄 #과도 내각 #파슈툰족 남성으로만 구성돼 #호의적인 국제 여론 구축 #AP #외신 #아프간 수도 카불 #20년간 탈레반 최고 위원회 #레흐바리 슈라를 이끌었다 #탈레반의 과거 통치기(1996~2001년) #외무장관과 부총리를 역임 #유엔(UN·국제연합) 제재 명단에 오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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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檢 고발사주 논란에 "제보자, 지금 '황당한 캠프'에 있다",,, '일어탁수" "검찰이나 했다는 사람이,,,!?

김웅, 檢 고발사주 논란에 "제보자, 지금 '황당한 캠프'에 있다",,, '일어탁수" "검찰이나 했다는 사람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이른바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다른 당 대선후보 캠프 소속 인물의 조작극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7일 채널A는 김 의원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김 의원은 '제보자라는 사람을 확인하니까 옛날에 조작하고 그런 전력이 있었다'며 조작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은 한 인터넷 매체에 의혹을 제보한 인물이 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 당직자였다고 지목했다.

채널 A는 김 의원이 본인이 추정하는 제보자에 대해 "지금은 황당한 캠프에 가 있다"면서 "국민의힘 쪽 캠프가 아닌 다른 데 들어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1.05.17.

김 의원은 동아일보 인터뷰에선 "제보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을 모두 잡으려는 것"이라며 "그 사람이 밝혀지는 순간 어떤 세력인지 알게 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검찰이나 했다는 사람이,,,!?   


김웅 "압수수색 영장 제시하지 않아,,,!? 허락 받았다는 거짓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웅 국회의원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김웅 의원이 오늘 낮 12시 20분쯤 도착해서, 거세게 항의했는데요.

입장발표를 시작했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김 웅 / 국민의힘 의원]

지금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공수처에서 세 군데 압수수색이 들어왔었는데 저희 집에 대한 압수수색 같은 경우에는 적법한 절차를 지켰고 영장 제시를 받은 다음에 최대한 협조를 해서 바로 압수수색 집행이 한 2시간 만에 끝났고요.

그런데 휴대전화가 압수수색이 됐기 때문에 제가 정확한 사정을 몰랐었는데 급히 연락을 받아보니 제가 저희 의원회관에 대한 압수수색은 완전한 불법 압수수색이고 이건 사실상 기망에 의해서 야당 정치인이 작성했다는 자료들을 훔쳐가기 위한 모략극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적법하게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의원들이 많이 계신 분이 있고 벌써 다섯 분이 이야기를 들으셨다는데 김웅으로부터 허락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압수수색이 시작이 되었고요.

그런데 압수수색을 하면서 영장 제시 자체를 안 하면서 목적물이 무엇인지, 그리고 대상이 무엇인지, 범죄사실이 무엇인지를 전혀 이야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 PC와 그다음에 저하고 압수물 대상도 전혀 아닌 보좌관의 PC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시작해서 자료를 추출하기 바로 직전까지 가 있었고요.

그뿐만 아니라 보좌관들의 서류 이런 것들에 대해서까지도 수색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의원들이 찾아와서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봤더니 압수수색 영장 제시는 안 됐고 김웅이 허락을 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래서 제가 그 담당 검사에게 내가 언제 허락을 했는지 밝히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제서야 말을 바꿔서 제가 김웅 의원으로부터 허락을 받았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일단 거짓말을 한 것이고 또 하나는 적법하게 제시를 하거나 압수수색 영장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 상태에서 불법적으로 압수수색이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물들은 지금 다 확보가 돼 있는 상태이고요.

저는 일단 공수처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진중권 "고발사주 사실이면 사퇴하나" 尹 "가정으로 묻지 말라"

 "당시 내 처지에 큰 정당에 고발사주 가능한가",
"손 검사 아닌 누구라도 사실이면 대국민 사과",
"김건희 인터뷰, 전화와서 질문하니 답한 실수",
"사건 견적 나오는데 김건희 이렇게 할일인가",
'언론관' '주120시간' '부정식품' 말실수 지적받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0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사주라는 건 윗사람이 아랫사람, 힘 있는 사람이 힘 없는 사람한테 하는건데, 당시 내 처지에서 꽤 큰정당(미래통합당)을 사주한다는 것 자체가 악의적 공작 프레임"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위공직자수사처 수사에서 사실이 드러나면 국민께 사과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다만 후보 사퇴 가능성에 대해선 즉답대신 않고 "가정으로 물으면 안된다"고 맞섰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금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예비후보 국민면접에서 자신이 고발 사주의 핵심으로 지목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면접에서는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질문과 윤 전 총장의 반박이 주를 이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 시그널 면접'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9.10.  [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진 전 교수는 "손준성 검사와 김웅 의원간 고발장이 오간게 출발점인데 거기에 대한 설명이 없이 여당의 정치공작이라하나. 내가 보기엔 국민의힘 내부 일 같은데, 정치공작이라 하면 뭐가 민주당과 뭐가 다른가"라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이에 대해 "손 검사나 김 의원이 동기니까 통화도 할 수 있겠지만 보도에 나온 고발장 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게 한두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손 검사가 김 의원에게 고발장을 줬다는 건 인정하나'라는 진 전 교수의 질문에는 "아니다.

손 검사도 안보냈다고 하고, 고발장 글꼴도 이상하고 '손준성 보냄' 자체도 변형 가능하다고 언론에서 나오지 않나. 검사가 작성한 고발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수사는 증거를 갖고 판단을 하는 거지 감을 갖고 밀어붙이는 게 아니다. (손 검사는) 안줬다하고 (김 의원은) 안받았다 하지 않나"라고도 했다.

윤 전 총장은 '손 검사가 고발장 초안을 준 게 확인되면 총장으로서 관리 책임에 대해 사과할 의사가 있나'라는 김준일 뉴스톱 대표의 질문에는 "확인된다면 손준성이 아니라 어느 검사라 하더라도 제대로 못 살핀건 대국민 사과하겠지만 빨리 조사하라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이에 진 전 교수가 '지시한 정황 증거가 나오면 사퇴할 건가'라고 다그치자 "안했는데 가정으로 해서 답하라고 하면 맞지 않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면접에서도 배우자 김건희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도 비상식적인 수사라고 비판하며 처와의 연관성을 강력 부인했다.

윤 전 총장은 "어떻게든 뭘 좀 처와 연결시켜보려고 1년 6개월째 수사를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집사람은 뭐가 없다"고 말했다.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검찰이 관련 회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또 찍어내기 또는 윤석열 죽이기로 보나'라고 하자 "그렇게 밖에 볼수 없다.

수십년동안 내가 수사를 했는데 이런 식은 없었다"고 했다.

이어 "수사를 시작하면 쉬운 말로 '견적'이란 게 있지 않나. 이렇게 수사하는 건 저 자신도 처음 본다"고 비판했다.

박 교수는 적폐청산 수사와 관련해 '무리한 수사로 많은 사람들을 잡아 넣은 것에 대한 후회는 없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윤 전 총장은 김건희씨에 대한 장기간 수사에 대한 비판으로 답을 회피하면서 "적폐수사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법치수사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날 면접관들은 윤 전 총장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기자회견으로 도마위에 오른 윤 전 총장의 언론관과 주 120시간 근무, 부정식품 등 '말실수'도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해당 논란 모두 오해에서 빚어진 일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인터넷 매체 폄하 논란에 대해 김 대표는 "김건희씨 첫 인터뷰도 뉴스버스가 했다"라며 "불리하면 찌라시인가"라로 따져 묻기도 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정치공작에 작은 인터넷 매체를 동원하지 말라고 한 거다.

또 있는대로 보도하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건희씨 인터뷰에 대해선 "인터뷰를 사전에 약속한 것도 아니고 전화와서 이것저것 묻길래 답해 준 거로, 실수해서 말을 좀 한 거다.

주변에서 쓸데없는 소리했다고 이야기들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진 전 교수는 주120시간 근무 발언에 대해 "IT분야 과로사도 많은 상황인데, 그런 얘기를 할 때는 창업주 뿐만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 말도 듣고 판단해서 해야는 것 아닌가"라고 조언했다.

이날 면접에서는 유튜브 상에 올라온 국민들의 질문도 소개됐는데, '오늘은 도리도리 안 하네요'라는 질문도 있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웃으면서 "벌써 끝났나. 답도 제대로 못해드렸다"며 퇴장했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첫 실명 인터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총장으로 있을 때, 검찰이 야당에 고발장 등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핵심 당사자 A씨가 출연합니다.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에 처음 알린 인물이자, 대검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관련 자료를 제출한 당사자입니다.

A씨가 얼굴을 드러내고 공식 인터뷰에 나서는 것은 처음입니다.

A씨는 어제 뉴스룸을 통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자료를 받았고, 대검에 고발장을 접수하라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받은 자료를 당에 전달하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으로부터 자료를 전달받은 당시의 상황, 언론에 제보하게 된 과정, '정치 공작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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