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연예인들 인기몰이는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능력자들,,,!? "용기, 대들어볼걸" 허이재, 폭로 후 첫 심경,,,!? 추측글+갑론을박,,,

"연예인들 인기몰이는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능력자들,,,!? "용기, 대들어볼걸" 허이재, 폭로 후 첫 심경,,,!? 추측글+갑론을박,,,

보아, 선미, 아이유 ( IU ), 차은우 (ASTRO), 백호 (뉴이스트), 주연 (더보이즈), 범규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백지헌 (프로 미스나인), 김도연 (위키미키), 용승 (VERIVERY),

"용기, 대들어볼걸" 허이재, 폭로 후 첫 심경,,,!? 추측글+갑론을박,,,

이지훈, 드라마 촬영장서 지인-스태프 마찰로 구설,

이지훈 측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죄송"

한소희, '마이네임' 베드신 강요 논란에 "충분히 협의후 진행"

가수 김민희(춘향이)가 '특전사 연예인 P군'을 저격,

박군 측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

박군, '한잔해' 이후 2년 만에 신곡 발매…'유턴하지마'

조선·동아일보 전면 실린 "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 광고는,,,?!

조선·동아일보 1일자 전면광고 "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
신옥주 목사를 '성령'이라며 신격화, '억울하게 수감됐다'는 메시지도,

내 마음과 내 인생을 앗아가 버린 입덕상들,,,

그중에서도 덕통사고 제대로 일으키는 포인트가 있었으니!

바로 전교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찍이 인기를 증명해버린 "전교회장" 출신 되시겠다!


보아,

초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인 보아는 사립중학교 입학시험을 수석으로 합격할 정도로 머리까지 뛰어났다고 해!

버스, 지하철에서 학교 숙제와 공부를 했을 정도라고 하니,

보아,

노력형 천재라는 말은 보아를 위한 단어다 이 말이야,,,

재생 담기 Better Better보아 (BoA)BETTER – The 10th Album좋아요 24,895뮤직비디오다운로드

선미,

선미도 초등학교 전교회장 출신이라는 사실! 알고 있었니?

당시 책임감으로 학교를 이끌고,

학교의 얼굴이 되겠다며 열심히 연설을 했다고 하지!

선미


(선미가 얼굴인 학교 나도 입학할래)

재생 담기 You can't sit with us You can't sit with us선미6분의1좋아요 17,958뮤직비디오다운로드

아이유 ( IU ), 본명 이지은,

아이유는 초등학생 당시 전학 2달 만에 전교회장 자리에 올랐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이냐고...)

전과목 100점을 맞을 만큼 공부에도 꽤나 소질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이유 ( IU ), 본명 이지은,


대체 지은이는 못하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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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ASTRO)

중학교 전교회장 출신이라는 은우!

판사가 꿈이었을 만큼 공부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하는데,

(제일 낮았던 성적이 전교 20등)

차은우 (ASTRO)

외모도 만렙, 머리도 만렙,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누가 봐도 전교회장 착붙이잖아ㅠㅠㅠ

재생 담기 After Midnight After MidnightASTRO (아스트로)SWITCH ON좋아요 15,283뮤직비디오다운로드

백호 (뉴이스트)

제주 출신인 우리 백호도 초등학교 전교회장 출신이었네?

백호가 초등학생 때 만든 초가집이라는 작품은 국립제주박물관 홈페이지에도 올라가 있다고 하니,

백호 (뉴이스트) 제주 출신

이렇게 재주 많은 회장 오빠한테 어떻게 안 반해?

재생 담기 NEED IT (BAEKHO SOLO) NEED IT (BAEKHO SOLO)뉴이스트The 2nd Album 'Romanticize'좋아요 9,426뮤직비디오다운로드

휘인 (마마무)

끼쟁이 휘인이도 초등학교 전교 어린이회장 출신!

(벌써 인싸기질 낭낭)

글솜씨도 남달라 표어 짓기 대회에서 우승까지 했다고 해!

(역시 삼행시 장인다운 모먼트)

재생 담기 water color water color휘인 (Whee In)Redd좋아요 24,758뮤직비디오다운로드

주연 (더보이즈)

초등학교 전교회장이 얼마나 일을 잘하면 국회의원 표창장까지 받을 수 있냐 이거예요...

그리고 그 어려운 일을 우리 주연이가 해낸단 말입니다,,,

주연 (더보이즈)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반장을 놓쳐본 적 없는 주연이의 리더십 기질이 빛을 본 것이랄까?

재생 담기 THRILL RIDE THRILL RIDE더보이즈 (THE BOYZ)THE BOYZ 6TH MINI ALBUM [THRILL-ING]좋아요 41,166뮤직비디오다운로드

범규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선거 공약으로 초코우유를 걸었던 초등학생 최범규씨는 이미 사람들의 니즈 파악에는 꽤나 소질이 있었던 것으로...

(초코우유는 못 참지...)

범규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전교회장, 전교 부회장, 선도부,

밴드부까지 대체 범규는 부족한 게 무엇이야...?

재생 담기 LO$ER=LO♡ER LO$ER=LO♡ER투모로우바이투게더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좋아요 36,383뮤직비디오다운로드

백지헌 (프로 미스나인)

올해 수험생인 뽀시래기 지헌이도 극뽀시래기 시절 전교회장을 했었다지~

(백지헌 뽑으면 플러스 백점!)

백지헌 (프로 미스나인)

과거 전교 10등을 기록하고,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을 만큼, 공부에 진심인 우리 지헌이 수능 대박나자!!

재생 담기 Talk & Talk Talk & Talk프로미스나인Talk & Talk좋아요 9,201뮤직비디오다운로드

김도연 (위키미키)

하이틴 여주 재질인 도연이도 초등학교 전교 부회장과 회장으로 열심히 활동했다고 하는데,

중학교는 3년 내내 반장과 치어리더 동아리 단장으로서 급우들을 이끌었다는 것도 추가요!

김도연 (위키미키)

(김도연 퀸카 아닐 리 읎다)

재생 담기 COOL COOL위키미키 (Weki Meki)위키미키(Weki Meki) 미니 4집 [NEW RULES]좋아요 9,901뮤직비디오다운로드

용승 (VERIVERY)

학계가 뺏긴 인재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는 천재 용승이,,,

(데뷔해줘서 그저 고맙다,,,)

용승 (VERIVERY)

초등학교 시절 반장, 부반장은 물론 전교 부회장, 전교회장까지 섭렵한 바른생활 그 자체의 인물이었다고!

(중학교 때도 전교회장으로 활동)

재생 담기 TRIGGER TRIGGERVERIVERYSERIES 'O' [ROUND 2 : HOLE]좋아요 1,972뮤직비디오다운로드

이미 어릴 적부터 인기 한 몸에 받고 있었구먼!


"용기, 대들어볼걸" 허이재, 폭로 후 첫 심경,,,!? 추측글+갑론을박,,,

배우 허이재의 폭로가 연예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3일째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6년 SBS '당신은 선물' 이후 한동안 연예계에서 볼 수 없었던 허이재는 약 5년만인 지난 10일 크레용팝 출신 웨이의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해 자신의 은퇴 이유를 공개하며 대선배의 갑질과 유부남 배우의 성관계 요구 등을 폭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영상이 공개된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빠르게 퍼지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해당 배우들이 누구냐며 네티즌의 추측이 이어졌고, 허이재가 출연했던 작품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악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배우 허이재, [OSEN 겹쳐] 

포털사이트에는 허이재의 연관 검색어에 배우들 이름이 올라와 있기도.

이에 유부남 배우로 네티즌의 추측을 받고 있는 한 배우의 팬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너무 나도 참담한 심정"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으로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허이재는 영상 댓글을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발표했다.

그는 "두려운 마음으로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읽면서 오히려 힐링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랜시간 은퇴계기가 된 일이 저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괴로워했었는데 나이를 하루하루 먹다보니 그때로 돌아간다면 울면서 서있기만하는게 아니라 용기내서 대들어볼껄 이라는 생각이 들게되더라구요"라며 응원해준 네티즌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분명 당시에 저의 부족함도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단언코 후배로써 예의없을만한 일만큼은 한적없다고 자부합니다.

다만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제작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려요"라며 "저에게 힐링의 댓글을 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마녀사냥은 자제해 달라는 허이재의 말에도 갑론을박은 이어지고 있다.

허이재를 향한 응원과 격려 역시 쏟아지고 있지만 허이재의 일방적인 폭로로 배우들의 실명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편 허이재는 영상을 통해 "용기가 생겨서 유부남 얘기를 하겠다. 내가 억울해서 안 되겠다.

결혼해서 지금 잘 살고 있다는 배우가 결정적인 내 은퇴의 계기였다"며 폭로를 시작했다.

허이재,

허이재에 따르면 작품에서 파트너였던 해당 배우는 처음에는 잘해줬지만 어느 날 ‘너는 왜 오빠한테 쉬는 날 연락을 안 하니?’라는 질문에 '시간이 없다'고 대답하자 이후로 촬영장에서 ‘야 이 X같은 X아.

이 XXX야’라는 폭언을 매일 했다고 밝혔다.

당시 작품의 감독은 입봉 감독이었고, 해당 배우가 현장에서 왕이었다.

당시 감독은 허이재를 불러 "걔는 너를 성적으로 생각하는데 너가 안 넘어오니까 강압적으로 무섭게라도 널 넘어뜨리려고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고. 이어 허이재는 "대기실에 갔더니 유부남 배우가 갑자기 목소리가 부드러워지면서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를 보고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 않대’라고 하더라.

‘죄송하다’고 했더니, ‘남녀 사이에 연인 사이 같아지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아? 같이 자야돼’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허이재가 거부하자 이후 해당 배우는 태도가 돌변해 폭언을 일삼았고, 이는 허이재가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해왔는데, 이 일을 겪은 이후 정신적 고통이 컸다고 털어놓기도.

이외에도 이날 허이재는 대선배였던 배우의 ‘갑질’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드라마 촬영 중 따귀를 맞는 신에서 선배 연기자가 커다란 알반지를 끼고 왔으며, 감독이 반지를 빼달라고 요구했지만 선배 배우는 미리 찍은 장면에서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며 거부했다고. 허이재는 결국 알반지를 낀 손에 따귀 맞는 신을 촬영했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지훈, 드라마 촬영장서 지인-스태프 마찰로 구설,

이지훈 측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죄송"

배우 이지훈과 그의 지인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스태프가 마찰을 빚으면서 구설에 올랐다.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 측은 3일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이지훈과 그의 지인이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와 마찰했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훈은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지훈 [티에이치컴퍼니 제공. ] 겹쳐,

또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 때문에 또 다른 분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제작 환경에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스폰서' 스태프 단체 채팅방에는 이지훈과 촬영장에 동행한 지인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폰서'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소희, '마이네임' 베드신 강요 논란에 "충분히 협의후 진행"

지난달 인터뷰서 "촬영 도중 알게 됐다" 언급

배우 한소희 측이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 속 베드신 강요 논란과 관련해 배우와 제작진이 충분히 협의해 촬영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2일 입장문을 통해 "특정 장면이 사전 동의 없이 현장에서 결정됐다는 의혹을 바로잡고자 한다"

"모든 장면은 감독, 작가 등 제작진과 배우가 충분히 협의 후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지난달 언론 인터뷰에서 '마이네임' 속 베드신과 관련해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며 "(주인공인) 지우가 인간적인 감정을 처음으로 받아들이는 신으로 해석했다"고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이 답변을 두고 한소희가 현장에서 예정에 없던 베드신 촬영을 강요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소희 [넷플릭스 제공. ]

소속사는 "해당 장면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됐고, 지우의 감정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베드신 촬영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당시에는 대본이 완성되지 않아 촬영을 하며 (베드신)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해당 장면이 지우의 인간적인 모습과 이후 벌어지는 사건으로 인한 감정의 진폭을 설명할 수 있는 장면이라고 논의했다"

"최종적으로 배우와 제작진 동의 하에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위한 제작진 및 동료 배우들의 많은 고민과 고생을 알기에, 의혹에 대해 직접 설명드린다"

"잘못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수 김민희(춘향이)가 '특전사 연예인 P군'을 저격,

가수 김민희(춘향이)가 '특전사 연예인 P군'을 저격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게재됐지만 최근 가수 박군 관련 논란이 불거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반성TV'를 통해 영상을 공개한 김민희는 "안녕하세요.

저는 박군씨와 같은 회사에서 활동을 같이 하던 김민희입니다.

지금부터 저 김민희는 사실만을 말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사실이 아닐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영상을 찍게 된 이유는 내가 악플러들 때문에 못 살 거 같아서 그렇다.

예전 활동 영상들에 악플이 심하게 달리더라.

내가 왜 이런 욕을 얻어먹어야 하나.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다.

불안 장애와 우울증이 같이 왔다"며 약 봉투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김민희는 "코로나 터지고 회사가 어렵던 시절, 매니저들과 실장님과 라면 끓여먹는데 (P군에게) '식사 할 거냐' 물으니 안 드신다더라.

자기는 먹고 왔다고 하는 거다.

나중에 지나고 나서 '사실 그날 혼자 가서 참치 먹고 왔다'고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먹을 거 가지고 치졸하지 않나.

그 전에는 혼자 소고기 먹고 왔다고 하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가수 춘향이(김민희)의 폭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반성TV' 캡처,

그러면서 "요즘 쉴 때 뭐하냐.

요새도 안마방 많이 다니냐"며 "난 진짜 이해가 안 된 게 어떻게 프로그램 준비하는데 술 마시고 안마방 가냐.

안마도 일주일에 한두 번 가는데 내가 알기로 가격이 싸지 않다.

안마가 근육이 뭉쳐 갔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건전 안마 아니다.

퇴폐업소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에게 직접 들어서 본인이 더 잘 알 거다"라며 "학교 친구들 서울 올라와서 룸에 언니들 나오는데 진짜 재밌게 놀았다고 대표님 몰래 가서 많이 놀았다고 얘기해주지 않았냐.

군대 특전사 복무 하실 때도 증평엔 노래방 가면 예쁜 아가씨들 없어서 대전이나 청주 가야 된다면서요?

나가서 놀아야 하고 증평 들어오는 언니들 나이가 있어서 본인들이 놀아줘야 한다,

돈 받으셔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정도면 연습할 때 성실함이 아니라 노는데 성실한 거다.

그리고 운전하실 수 있으면서 왜 맨날 나 운전 시키냐.

뒤에서 다리 올려놓고 선글라스 끼고 잔다"며 "유명할 때도 아닌데 연습실에 픽업을 내가 갔다.

집에도 내가 데려다 줬다.

그런데도 내 인성이 잘못됐냐.

그분은 노느라 이렇게 바쁜데"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박군 측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

앞서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후배 가수인 P씨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군 팬카페 출처: 구글,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특수부대 출신 가수'라는 것을 통해 P씨가 박군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군 소속사 토탈셋은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군 팬카페 출처: 구글,

더불어 "이번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박군은 오디션 공고를 통해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바비문에 발탁되어 데뷔곡 박군 한잔해라는 곡으로 트로스 가수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한잔해를 최초로 부른 가수 영기,

무엇보다 박군을 트로트 가수로 이끌게 된 곡이기에 이 박군 한잔해라는 곡이 너무 애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가 나오는 어머니들에게 시선을 이끌기 위해 나온 곡이라고 하였는데 오히려 신나는 비트와 공감되는 가사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잔해 박군(박준우)

또한, 박군 한잔해라는 곡은 노래방에서도 애창곡으로 불리며 심지어 총선 선고 로고송 1위를 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아 박군 한잔해라고 검색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군, '한잔해' 이후 2년 만에 신곡 발매…'유턴하지마'

가수 박군이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토탈셋은 "박군이 오는 28일 신곡 '유턴하지마'로 컴백한다.

신곡 '유턴하지마'는 박군 특유의 유쾌함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지나는 대중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고 8일 오전 밝혔다.

'유턴하지마'는 지난 9월 박군이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녹음 장면이 일부 공개되며 관심을 받았다. 흥겹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으며 발매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이번 곡은 박군이 데뷔곡 '한잔해' 이후 2년 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를 담아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조선·동아일보 전면 실린 "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 광고는,,,?!

조선·동아일보 1일자 전면광고 "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
신옥주 목사를 '성령'이라며 신격화, '억울하게 수감됐다'는 메시지도,

'타작마당'이라는 종교의식이라며 목사가 신도를 폭행하거나 신도간 폭행을 지시해 지탄을 받은 은혜로교회가 일간지에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내용의 전면광고를 내걸었다.

왜곡된 성차별인식을 이용해 담임목사의 악행을 옹호할 뿐 아니라 '성령'이라고 표현하며 신격화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지난 1일 각각 은혜로교회의 입장과 관련된 성경구절이 담긴 전면광고를 실었다.

“이제 온 천하는 잠잠하라”는 제목 옆에는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잠언 18장 17절)라는 성경구절과 “하나님의 법으로 온 세상의 거짓을 판결한다”는 소제목이 함께 실렸다.

또한 “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라는 메시지도 실었다.

여기서 '남자'는 그리스도, '여자'는 '교회와 목사 곧 성경을 가르치는 지도자'라고 한 뒤 실제로는 목사 신씨를 비판하는 신학자와 목사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들을 '여자'라고 했다.

일부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시대착오적인 성차별 인식을 비유로 들며 반성이 아닌 과거 행적에 대해 합리화하는 내용이다.

은혜로교회는 해당 광고에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고린도전서 14장의 성경구절도 함께 인용했다.

1일 조선일보 26면 전면광고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 사기, 특수감금 등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7년 판결을 받고 수감 중인 은혜로교회 담임목사 신옥주씨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한 메시지다.

목사 신씨는 교인들의 여권을 빼앗아 집단 숙소생활과 강제노동을 시켰으며 피지에 거주하게 해주겠다며 돈을 가로채기도 했다.

은혜로교회는 해당 광고에서 “여자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인 신령한 교회의 표상이자 하나님께서 장가드신 실상의 여자, 다윗 집의 열쇠를 받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인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를 뜻한다”고도 했다.

수감 중인 신씨를 '성령'이라고 칭하며 여전히 신씨의 행동을 옹호하는 메시지다.

이는 사회적 비난이 잠잠해지자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데일리굿뉴스 8월31일자 보도를 보면 신씨는 수감상태지만 은혜로교회는 교인들을 집단생활시키면서 국내에서 사업확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사들이 기사와 광고면을 분리하고, 통상 광고의 내용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는 관행을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자들을 향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칠 경우 이를 기사화할 언론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광고면을 구입해 지속적으로 자신들 주장을 유포하는 것이다.

은혜로교회는 앞서 지난 6월과 7월에도 수차례 동아일보에 실린 전면광고를 냈다.

이들은 “나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다.

나는 전 성경을 통으로 보고,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서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밝히는 목회를 하던 중, 자칭 목사, 자칭 기독교인들, 우리에게서 나가 후욕하는 자들이 '이단이란 프레임'을 씌워,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한 일들을 두고 2018년 7월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성도와 함께 긴급 구속되어 '특수폭행, 공동 상해, 폭행, 중감금, 특수감금, 사기, 상법위반, 아동복지법위반 교사죄'라는 더러운 죄명으로 7년형을 선고받고 2년 11개월째 옥에 갇혀 있다”

“나는 나를 고소한 자들이 말한 그 어떤 죄도 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신씨가 억울하게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교인을 폭행하는 은혜로교회 목사 신옥주씨. 사진=노컷뉴스, 겹쳐,

이에 강호숙 박사(기독인문학연구원)는 3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신씨가 생물학적으로는 여성이지만 가부장적 남성 중심의 왜곡된 리더십을 답습하고 성경을 입맛대로 해석하며 폭력적인 모습을 유지한다”

“실제 교회에서 문제제기하는 여자들이 많기도 하고, 비판하는 사람을 여자라면서 잠재우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기독교 주류에선 은혜로교회를 이단 취급하는 분위기가 있다.

강 박사는 “성경은 폭력이 아니고 평화의 메시지여야 하는데 가부장 남성중심주의, 종교의 폐쇄성, 강자중심주의 등 나쁜 것을 다 가져와서 부패한 목사들이 오히려 약자들을 억압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정통 교회에서도 '여자들에게 잠잠하라'라면서 성경으로 자신들을 합리화하기 때문에 정통에서 얘기하는 것을 (은혜로교회가) 가져다 쓰는 악순환”이라고 말했다.


#연예인들 인기몰이는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능력자들 #용기 대들어볼걸 #허이재 폭로 후 첫 심경 #추측글+갑론을박 #조선·동아일보 전면 실린 "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 광고 #조선·동아일보 1일자 전면광고 #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 #신옥주 목사를 '성령'이라며 신격화 #억울하게 수감됐다'는 메시지도 #보아 #선미 #아이유 ( IU ) #차은우 (ASTRO) #백호 (뉴이스트) #주연 (더보이즈) #범규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백지헌 (프로 미스나인) #김도연 (위키미키) #용승 (VERIVERY) #이지훈 드라마 촬영장서 지인-스태프 마찰로 구설 3한소희 '마이네임' 베드신 강요 논란에 "충분히 협의후 진행 #가수 김민희(춘향이)가 '특전사 연예인 P군'을 저격 #박군 측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 #박군 한잔해 #2년 만에 신곡 발매 #유턴하지마 #내 마음과 내 인생을 앗아가 버린 입덕상들 #그중에서도 덕통사고 제대로 일으키는 포인트가 있었으니 #바로 전교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찍이 인기를 증명해버린 #전교회장 출신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박준우 #소속사 토탈셋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후배 가수인 P씨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특수부대 출신 가수'라는 것을 통해 P씨가 박군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군 소속사 토탈셋은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다"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 #능력자들 #인기몰이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능력자들 #내 마음과 내 인생을 앗아가 버린 입덕상들 #덕통사고 제대로 일으키는 포인트 #전교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찍이 인기를 증명해 #보아 #초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인 보아 #사립중학교 입학시험을 수석으로 합격할 정도로 머리까지 뛰어났다 #버스 지하철에서 학교 숙제와 공부를 했을 정도 #정통 교회 #성경 #폭력 #평화 #메시지 #가부장 남성중심주의 #종교의 폐쇄성 #강자중심주의 #은혜로교회 #강호숙 박사 #기독인문학연구원 #기독교인들 #우리에게서 나가 후욕하는 자들 #이단이란 프레임'을 씌워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한 일들을 두고 #2018년 7월 24일 인천국제공항 #성도와 함께 긴급 구속되어 #특수폭행 #공동 상해 #폭행 #중감금 #특수감금 #사기 #상법위반 #아동복지법위반 교사죄 #더러운 죄명으로 7년형을 선고받고 #2년 11개월째 옥에 갇혀 있다 #동아일보에 실린 전면광고 #여자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인 신령한 교회의 표상이자 #하나님께서 장가드신 실상의 여자 #다윗 집의 열쇠를 받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인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를 뜻 #수감 중인 신씨를 '성령'이라고 칭하며 #신씨의 행동을 옹호하는 메시지다 #사회적 비난이 잠잠해지자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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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文대통령 국민고통 외면하고 자화자찬 빠진 돈키호테" 공수처장 “尹, 4개 사건 수사…다 피의자 신분” 윤석열 “이번 대선 대장동 몸통과, 싸우는 부패 전쟁… 빙산의 일각”,

 

국민의힘 "文대통령 국민고통 외면하고 자화자찬 빠진 돈키호테" 공수처장 “尹, 4개 사건 수사…다 피의자 신분” 윤석열 “이번 대선 대장동 몸통과, 싸우는 부패 전쟁… 빙산의 일각”,

"백신 수급 차질·통제식 방역에 대통령 사과 없어"
'고용 99.99% 회복' '부동산 안정세' 발언에 "귀를 의심했다" 질타,

윤석열 방송 사고, 프롬프터 없어 2분간 어색한 침묵 '어쩌나' 

윤석열, '나가수' 김영희 PD 선대위 영입 추진,,,

박범계 “윤석열 ‘부산저축銀 수사’, 대장동 수사서 규명” 공수처 “尹은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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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서 밝혀국감서 특검 요구엔 “국회 권능으로 해결”
“국민의힘은 대장동 설계에만 주안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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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尹, 4개 사건 수사…다 피의자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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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부패 전쟁… 빙산의 일각”,

문 대통령, 오늘 윤석열에 축하난 전달···심상정·안철수·김동연에도 전달 예정,

'尹수처'?.. 사건 4개 쌓였는데 또,,,

공수처, 윤석열 관련 수사 전선 확대,
시민단체 '장모 대응 문건' 추가 고발,
성과 없는 입건 확대, 정치적 부담 커,

김기현 "역대급 함량미달..이재명 후보 교체가 순리"

"부산 비하 발언, 저급한 인식 수준 보여줘"

이준석 '오겜' 패러디물 등장에.."제발 그만"

국민의힘은 21일 방송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 대해 "국민들의 고통을 철저히 외면하고 자신만의 환상에 빠진 '돈키호테 대통령'으로 기억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비판했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방송 직후 논평을 통해 "빛깔마저 좋지 않은 '빛바랜 개살구'"라고 평가절하하며 이같이 밝혔다.

임 대변인은 "'국민과의 대화' 중 상당 시간은 코로나 관련 질의응답에 할애됐다"며 "백신 수급 차질 및 숨 막히는 통제식 방역으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했다.

2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를 시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국민들의 질의를 받고 응답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이후 2년 만이다.2021.11.21/뉴스1 © News1, 겹쳐,

이어 "코로나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사례가 쏟아졌음에도 이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은 대통령의 태도는 경악스럽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들의 고통에 대통령이 최소한의 공감을 표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임 대변인은 '코로나 때문에 줄어들었던 고용이 99.99% 회복됐다'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 "귀를 의심했다"며 "청년들의 체감실업률은 처참하고, 국민들은 부동산 문제로 고통받는 상황에 대통령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단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혼자서 누리고 있는 고용 걱정과 부동산 걱정이 없는 유토피아는 어디인지 궁금할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방송 사고, 프롬프터 없어 2분간 어색한 침묵 '어쩌나' 

윤석열, '나가수' 김영희 PD 선대위 영입 추진,,,

박범계 “윤석열 ‘부산저축銀 수사’, 대장동 수사서 규명” 공수처 “尹은 피의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생방송 도중 아무 말 없이 침묵을 지켜보는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윤 후보는 22일 TV조선이 주최한 '글로벌 리더스 포럼 2021'에 출연해 국가 미래 비전 발표에 나섰다.

윤 후보는 단상에 올라 인사를 한 후 2분가량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객석을 바라만 봤다.

연설문이 쓰인 프롬프터가 준비되지 않은 탓이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TV 생방송 도중 아무 말 없이 침묵을 지켜보는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TV 생방송 도중 아무 말 없이 침묵을 지켜보는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사회자는 "잠시 무대 준비가 있겠다"고 안내했고 잠시 후 "시작해 주시기 바란다"며 윤 후보에게 발표 시작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연설은 시작되지 않았고 사회자는 다시 "오디오 조정이 있겠다"며 청중에 양해를 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취약계층 복지 강화, 지도자 리더쉽, 국민과의 소통, 국제사회와의 협력 등을 주제로 정책 비전을 공개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프롬프터를 보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 후보가 연설을 시작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고 여의도에서도 많은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국회부의장인 김상희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프롬프터 없이는 한 마디도 안 나오는 윤 후보. 딱하다"라고 적었고, 백혜련 최고위원도 "프롬프터 없이는 연설도 하지 못하는 이런 분이 대통령 후보라니"라며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이 후보는 프롬프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공지를 별도로 내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윤석열, '나가수' 김영희 PD 선대위 영입 추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윤 후보 측 관계자는 16일 "김 전 부사장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기로 했다"며 "선대위 조직이 꾸려지고 나면 홍보 부문에서 역할을 맡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사장은 MBC 예능 PD로 재직하며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느낌표', '나는 가수다' 등을 연출한 '스타 PD' 출신이다.

대중에게 '쌀집아저씨'라는 별명으로도 친숙하다.

윤 후보는 이날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나경원 전 의원을 연달아 만나며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또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9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원팀' 분위기를 다지기도 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당 바깥의 분들을 영입하고 싶다"며 인사 영입에 적극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박범계 “윤석열 ‘부산저축銀 수사’, 대장동 수사서 규명” 공수처 “尹은 피의자”,,,!?

국회 예결위서 밝혀국감서 특검 요구엔 “국회 권능으로 해결”
“국민의힘은 대장동 설계에만 주안돼 있는데,
與는 부산저축銀·‘50억 클럽’ 보는 지점 달라”
공수처장 “尹, 4개 사건 수사…다 피의자 신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사 시절 수사에 참여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관련한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 “대장동 수사에서 이 대목이 규명돼야 할 중요한 쟁점은 맞는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부산 저축은행 사건을 검찰이 선택적 기소하지 않았다면 대장동 사건을 막을 수 있었다’는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vs   윤석열 검찰총장,

민주당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 수사에서 대장동만 대상에서 빠졌다면서 당시 주임 검사였던 윤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

박 장관은 지난달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야권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 ‘대장동 특검’에 대해 “특검의 문제는 결국 국회의 권능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4 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 장관은 ‘부실 수사 등을 보면 특검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라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저도 특검법 합의를 여러 차례 해본 사람입니다만, 과연 이게 합의에 이를 것인지 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낸 특검법을 보면 주로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설계 특혜 여부에만 주안이 돼 있는데 반대당(더불어민주당)의 의원님들을 보면 부산저축은행부터 ‘50억 클럽’까지 많은 주장을 또 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바라보는 지점이 다르다”며 특검법 합의에 회의적인 견해를 내놨다.

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수사하고 있는 윤 후보 관련 사건은 총 4건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며 대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1.11.8  

김진욱 공수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옵티머스 펀드 사기 부실 수사 의혹,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조성은씨가 제보한 고발 사주 의혹,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판사 사찰 문건’ 불법 작성 의혹 등 총 4개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윤 후보가 모두 피의자 신분이라고도 덧붙였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12 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1.10.12  국회사진기자단

반면 윤 후보는 이날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이번 대선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과 싸우는 부패와의 전쟁”이라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께 좋은 정치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이번 대선 대장동 몸통과,
싸우는 부패 전쟁… 빙산의 일각”,


반면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발생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겨냥해 “이번 대선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과 싸우는 부패와의 전쟁”이라면서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정조준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 현충탑에서 분향했다. 

윤 후보는 “정치 권력을 등에 업은 카르텔과의 싸움이 만만치 않다”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께 좋은 정치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윤 후보는 자신의 선출에 대해 “정치가 달라지기를 바라는 당원과 국민의 생각이 담겨 있고 거기에 큰 힘을 입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정권교체도 중요하고 그 이후에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지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께 그런 믿음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오늘 윤석열에 축하난 전달···심상정·안철수·김동연에도 전달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후보 선출을 축하하는 의미로 난을 보낸다.

윤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열흘 만이다.

축하난 전달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맡는다.

이 수석은 오늘 오후에 윤 후보를 방문해 축하난을 전달할 예정이다.

축하난과 함께 문 대통령의 메시지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석은 당초 지난 8일 윤 후보를 만나 문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으나 일정 조율이 되지 않아 연기했다.

윤 후보 측이 일정이 많아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4 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wiz 의 경기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기자단

다만 문 대통령과 윤 후보의 대선 전 면담 형식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을 걸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출된 뒤 면담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과 만난 바가 있다.

당시 청와대는 야당 대선 후보들도 요청이 온다면 만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윤 후보는 면담을 요청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윤 후보에게 난을 전달한 뒤, 다른 야권 대선 후보들도 예방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제 3지대 대선 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찾는다. 

16일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를 만나 역시 축하난을 전달한다.


'尹수처'?.. 사건 4개 쌓였는데 또,,,

공수처, 윤석열 관련 수사 전선 확대,
시민단체 '장모 대응 문건' 추가 고발,
성과 없는 입건 확대, 정치적 부담 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4개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가운데 윤 후보에 대한 고발이 계속되면서 추가 입건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다만 현재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도 이렇다 할 성과는 없어 공수처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공수처는 윤 후보와 관련, ‘장모대응문건 작성 의혹’의 수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윤석열 전 총장 장모 입장을 변호하는 문건을 만들었다는 것이 의혹의 골자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11.12 국회사진기자단

여권 성향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지난 9월 공수처에 처음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사세행은 15일에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과 권순정 전 대검 대변인을 추가 고발할 예정이다.

공수처는 이미 지난 1월 21일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4건의 사건에서 윤 후보를 피의자로 수사 중이다.

지난달 22일 추가 입건한 판사사찰 의혹을 비롯해 지난 6월에는 ▲‘옵티머스 펀드 사기 부실수사 의혹’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팀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의혹’, 지난 9월에는 ▲범여권 정치인에 대한 ‘고발 사주´ 의혹에 관해 윤 후보를 입건했다.

사세행은 공수처 출범 이후 지난 2월 8일 옵티머스 펀드사기 부실수사 의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여건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그중 25건에서 윤 후보를 피고발인으로 명시했다.

상당수 수사가 사세행 고발로 시작된 셈이다.

이를 놓고 공수처가 시민단체 고발을 무리하게 수용해 입건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인력은 한정돼 있는데 사건은 늘면서 수사력이 분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검사 출신인 김광삼 변호사는 “일단 고발이 된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할 수밖에 없는 측면은 있다”면서도 “수사능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공수처가 고발 내용을 보고 기초적인 검토를 거쳐 사건을 접수하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공수처는 연이은 의혹을 정식 수사로 속속 전환하며 전선을 넓히는 데 비해 이렇다 할 수사 성과는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공수처가 ‘문어발식´ 수사로 변죽만 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대선 일정도 가까워져 오고 있는 만큼 최소한 연내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면 공수처의 정치적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공수처는 16일로 출범 300일을 맞이하지만 지금껏 결론이 난 사건은 조희연 교육감의 해직교사 부당 특채 의혹 1건에 불과하다.

 

김기현 "역대급 함량미달..이재명 후보 교체가 순리"

"부산 비하 발언, 저급한 인식 수준 보여줘"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역대급 함량 미달을 대선 후보로 뽑은 게 아닌가 싶다"며 "하루빨리 후보를 교체하는 것이 순리"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의 '부산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음주운전이 초보운전보다 낫다는 발언도 모자라 부산을 비하하는 저급한 인식 수준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1.11.12/뉴스1 © News1

김 원내대표는 "이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카카오톡, 텔레그램, 댓글, 커뮤니티 글로 상대 후보의 잘못을 알리고 왜곡된 정보를 고치자고도 했는데 사실상 여론조작, 좌표 찍기를 하라고 지령을 내린 것"이라며 "민주당의 후예답게 2017년 드루킹의 추억이 새삼 떠오르는 건지 모르겠지만 댓글 조작을 통한 여론조작은 엄연한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 범죄에 대해 사과도 안 하는데 내가 하면 민심이고 남이 하면 댓글 조작이라는 내로남불 정신을 갖고 뻔뻔하게 버틴다"며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우리 당 크라켄 프로그램에 대해 내부단속이나 하라며 남의 당 살림살이까지 간섭하는데 집권 여당 대표 언사가 그 정도 수준이니 대선 후보도 역대급 함량 미달을 뽑은 것 같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지난주 제가 국회에 머물렀음에도 대장동 특검 협상을 위해 국민의힘이 연락하지 않았다며 제가 충청도에 갔다는 가짜뉴스를 유통했다"며 "가짜뉴스 생산도 모자라 대선 후보가 앞장서 여론조작을 지시해도 현명한 국민은 더는 속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오겜' 패러디물 등장에.."제발 그만" 

국민의힘이 지난 14일 유튜브 오른소리에 공개한 오징어게임 패러디물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해당 영상에 출연한 이준석 대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다.

15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영상에 ‘좋아요’는 739개지만 ‘싫어요’는 1400개에 달했다. 

이 영상은 대선을 앞두고 당 디지털정당위원회가 제작한 홍보물로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온라인 댓글 조작 대응 프로그램 ‘크라켄’ 시연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동영상에서 이준석 대표는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인 이 의원을 만나 분홍색 비단 주머니와 ‘ㄷㅈㅇ’라고 적힌 명함을 주면서 “디지털 전문가를 찾아 달라”고 요청한다.

영상 속 ‘ㄷㅈㅇ’는 디지털정당위를 축약한 ‘디정위’의 초성이다.

이 위원은 딱지 게임을 하며 위원들을 찾아 나서고 선정된 위원들은 “정권교체” 암호를 외치며 승합차에 오른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한 위원들은 “어떻게 해야 대선판을 뒤집을 수 있냐”라고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프론트맨’ 가면을 쓴 이 대표가 “제가 설명해 드리겠다”라고 말하며 등장한다.

해당 영상에는 긍정적 댓글보다는 부정적 댓글이 다수 달린 상태다. 

댓글에는 오른소리 채널을 이 대표의 홍보 채널로 사용하는 것 같다는 지적과 지금은 본인보다 윤석열 대선 후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시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사람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언제부터 오른소리 채널이 이 대표 홍보 채널이었나. 

제발 홍보 그만하고 당을 떠나라”, 

“후원금으로 윤 후보를 홍보해야지 본인 홍보를 하는 게 어이가 없다”, 

“오른소리 채널은 이 대표 놀이터가 아니다”, 

“이 대표는 하는 행동이 너무 어리고 자기 위주로만 생각한다” 등이다.

이 외에 과거 일부 민주당 후보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젊은 세대와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동영상을 올렸으나 청년들의 외면을 받았던 일을 언급하며 자제를 요구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국민의힘이 온라인 댓글 조작을 막기 위한 크라켄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이 대표의 비책을 의미하는 ‘비단주머니’ 1호 프로젝트다.

이 대표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로 크라켄 시스템을 가동하려고 한다”면서 “민주당도 이번 대선에선 어쭙잖은 여론 공작이나 민심 왜곡에 투자하는 것을 포기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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