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북한 김정은 사망설과 북한정권붕괴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김여정, 김정은 지시한 평양 아파트 공사, 7개월 만에 완공 단계, 북한 김정은사망설과 북한정권 붕괴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후계자 김여정 집권,,,?!

북한 김정은 사망설과 북한정권붕괴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김여정, 김정은 지시한 평양 아파트 공사, 7개월 만에 완공 단계, 북한 김정은사망설과 북한정권 붕괴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후계자 김여정 집권,,,?!

현재 김정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 외국신문사에서 김여정쿠데타설을 보도하면서, 김정은사망설이 크게 퍼지고있는데요.

현재 북한이 초음속탄도미사일과 SLBM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면서, 한반도정세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 같은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면서, 유엔결의를 계속해서 위반하는 등 한반도의 긴장을 크게 고조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북한의 이같은 도발행위로 인해 미국의 해리스 DNI(국가정보국)국장과 윌리엄 번스 CIA국장이 연이어 한국을 방문하면서, 남한과 북한, 미국간에 뭔가 큰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긴박감마저 든답니다.

북한은 현재 경제상황이 크게 악화되어서 식량부족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건강상태가 매우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현재 대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김정은은 진짜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의 대역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진짜 김정은은 북한권력 2인자에 의해서 살해당했고, 지금 김정은은 이미 사망한 상태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떠도는 소문대로 김정은은 정말 사망한 것일까요?

그리고 현재 북한의 권력을 잡은 세력은 누구일까요?

김정은

오늘은 김정은 사망설에 대한 이야기와 무속인이 예언한 김정은의 운명,

그리고 북한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은 사망설 및 김여정 집권설,

미국의 타블로이드 매거진인 ‘글로브’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부위원장이 쿠데타를 일으켜, 오빠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축출했다는 보도를 내놨습니다.

이것은 10월 23일자에 타블로이드 매거진 ‘글로브’가 내놓은 보도내용인데, 금년 5월 6일부터 6월 5일 사이에 김여정이 주도한 비밀쿠데타가 발생했고, 그 때에 김여정의 지시에 의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금년 6월달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이후 수개월동안 자취를 감춰서 신변이상설이 강하게 제기되어 나왔답니다.

그렇게, 6월달 이후 3개월이 지난 9월 9일 북한 정권수립기념일 행사 때에 살이 20kg 이상 급격히 빠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김정은은 진짜 김정은이 아닌 그의 대역이 대신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때 등장한 김정은은 아무런 발언을 하지않은 점도 그가 진짜 김정은이 아니라는 근거가 된다고 합니다.

외모는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성형수술을 통해서 닮게 만들 수 있지만, 목소리만큼은 같게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서 쓰러져 현재 병석에 누워있는데, 북한 수뇌부에서 김정은을 대신할 대역을 내세워서, 대역정치를 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정은

그런 반면, 미국의 글로브지는 김여정쿠데타로 인해서 김정은이 사망했다는 보다 충격적인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타블로이드 매거진 ‘글로브’는 김정은은 이미 사망했고, 현재 권력을 장악한 김여정과 측근세력들이 김정은의 대역을 내세워서 대역정치를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최근 9월달에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북한정권수립 73주년 열병식행사에 나온 김정은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 때 나타난 김정은은 3개월 전보다 무려 20kg이나 체중이 줄어든 매우 슬림한 모습으로 대중앞에 나타나서 큰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사람이 수개월 만에 이렇게 몸무게가 20kg 이상 감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병식에 나온 김정은은 진짜 김정은위원장이 아니라, 김정은대역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금년 6월에 공식석상에 마지막 모습을 보인 이후, 김정은은 3개월동안 그 어떤 공식석상에도 나타나지 않아서, 그의 신병에 이상이 생겼다는 여러가지 의혹들이 많이 제기되기도 했었지요.

글로브의 보도에 따르면, 권력에 욕심이 많은 김여정이 5~6월 사이에 비밀쿠데타를 일으켰고,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을 살해하고, 자신이 북한의 최고권력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김정은은 그 후 3개월 동안 그 어떤 공식행사에도 참석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김여정

그러다가 북한에서 제일 중요한 행사인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행사 때에, 권력을 잡은 김여정이 죽은 김정은을 대신하여 김정은대역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글로브지 외에도 일본의 도쿄신문도 북한 정권수립기념일 때의 김정은 위원장은 본인이 아니라 대역일 수 있다는 의문을 강력히 제기한 바가 있습니다.

글로브지는 미국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고 하는데, 국방부 관계자는 ‘원래의 김정은얼굴과 9월 9일 정권수립기념일 때 참석한 김정은의 얼굴을 안면인식기술을 통해서 분석한 결과, 두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홀쭉해진 모습으로 나온 김정은은 원래의 김정은과는 몸움직임이나 걷는 걸음걸이에서도 달랐다고 합니다.

즉, 미국 국방부에서 실시한 정밀분석을 통해서,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김정은이 진짜 김정은이 아니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또한 글로브지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달 김여정이 북한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전격적으로 임명되었는데,

이 임명도 김여정이 자신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셀프승진’이라고 합니다.

글로브지의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은 상대국의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핵무기로 위협한 것과 달리,

김여정은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험성이 훨씬 더 큰 인물이라고 미국의 정보당국은 판단하고있다고 합니다.

김정은 대역이라고 하는 김정은사진,

반면, 우리나라의 국정원은 글로브지가 보도한 김여정 쿠데타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근에 북한 공식석상에 나타난 김정은이 진짜가 아니라 김정은대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글로브지의 보도대로, 북한에서 김여정의 주도로 쿠데타가 일어나서 김정은이 축출되었다면, 이것은 엄청난 대사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김여정쿠데타설과 김정은사망설을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어서, 글로브지의 보도를 사실이라고 액면그대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역술가들과 무속인들을 중심으로 김정은 사망과 북한붕괴에 관한 예언들이 퍼져나오고 있어서, 이곳에 소개하겠습니다.

김정은사망 예언, 북한붕괴 및 한반도통일 예언,

최근 신통력이 높은 일부 역술가와 무속인들이 김정은의 사주를 보았는데, 김정은은 매우 단명할 사주라고 합니다.

한 무속인의 신점에 의하면, 김정은의 산소에 탈이 났고, 김정은에게 상문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또한 김정은의 뒤에 사자(저승사자)가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김정은은 앞으로 3년 이내에 사망하거나, 큰 화를 당한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사망하게 되면, 그 후에 북한정권의 권력이 서서히 약화되면서 몇년 지나지않아 결국 북한정권도 붕괴된다고 합니다.

원래 북한 권력은 김정은이 혼자서 독단적으로 운영되는 권력시스템이 아니라고 합니다.

김정은

김정은은 원래 최고권력자의 지위에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성격이 틀에 박히지않고 자유로운 활동을 구가하는 자유로운 활동가의 성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의 주변에 있는 세력들이 김정은으로 하여금 북한의 최고통치자가 되도록 공작을 벌였고, 김정은을 북한 최고지도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즉, 김정은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닌 주변의 후견세력의 뜻에 의해서, 후견세력의 도움을 받아서 최고지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후견세력의 도움을 받아 최고지도자가 된 김정은은 원래 자신의 성격에 맞지않은 최고지도자의 업무를 수행하느라,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면서 큰 버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김정은은 주변에 있는 후견세력에 의해서 스파르타식 통치자교육을 받았고, 그 후견세력으로부터 강력하고 냉혹한 통치를 하도록 지시와 압력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명목상으로는 북한의 최고지도자이지만, 실상은 김정은의 뒤에서 그를 조종하는 후견세력이 따로 존재하며, 그 후견세력이 실권을 쥐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김정은이 북한 최고지도자로서 권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뒤에 있는 후견세력이 막후에서 김정은을 조정하면서, 실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정은이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과 그 일파를 냉혹하게 살해하고 대대적인 숙청을 감행하였지만,

그것도 김정은의 독단적인 결정에 의한 것이 아닌, 그의 뒤에 있는 후견세력의 지시와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것처럼, 냉혹하거나 잔인한 사람이 아닌, 오히려 순수하고 순박한 성격을 지닌 순둥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은 명목상 북한의 최고지도자이지만, 후견세력의 지시에 의해서 이같은 잔인한 대숙청을 단행하는 등 냉혹한 최고지도자로서의 행동을 해야만 하는 것 때문에, 심리적으로 큰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즉, 김정은은 타의의 결정과 영향력에 의해서 자신에게 안맞는 북한 최고권력자의 자리에 앉았있는 것이며,

이 때문에 북한 최고지도자의 국정수행을 함에 있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국정수행의 엄청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잊기위해서 김정은은 엄청나게 폭식을 하는 습관이 생겼고, 그때문에 고도비만 상태가 되었고,

그로인해 그의 몸에 심장병, 당뇨같은 여러가지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수행하고 있는 최고권력자로서의 잔인하고 냉혹한 무단통치도 그의 뒤에 있는 후견세력의 입김에 의해서 나오는 행동이며,

김정은은 자신의 본래심성과 안맞는 이같은 냉혹한 국정행위 때문에,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고, 이러한 스트레스는 그의 심장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현재 심장병과 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여러가지 합병증에 걸려있으며, 거기에도 국정수행에서 오는 과도한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그의 건강은 크게 악화되고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북한통치에 있어서, 여동생 김여정의 조언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과는 달리, 김여정은 권력에 대한 야심이 매우 높은 여성이라고 합니다.

김정은 보다도 오히려 김여정이 최고권력에 대한 욕심이 훨씬 더 강하다고 하며, 김여정은 마음속으로 북한권력의 왕좌를 차지하고자하는 강한 욕망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김여정 부부장, 왼,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 우,

원래 김정일이 자신의 후계자를 결정할 때, 김여정도 하나의 대안으로 삼고있었고, 김여정도 내심으로 북한 최고권력자가 되고자하는 꿈을 꾸고있었는데,

여성이 최고지도자가 되는 것을 터부시하는 북한의 봉건적인 전통때문에, 최고권력자가 되지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그녀는 항상 갖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최근 김여정은 자신이 김정은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북한의 여러 정치인들을 포섭하는 등 자기 세력을 크게 확장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술가들의 예언에 따르면, 머지않은 미래에 김정은은 사고로 숨을 거두게되며,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김여정이 북한 최고권력자로 올라서게 된다고 합니다.

무속인의 신점에 따르면, 김정은은 나이 39세와 41세 때에 운세가 크게 꺾이면서 큰 화를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앞으로 1년 후 또는 3년 후에 김정은의 운이 크게 나빠지면서 김정은은 큰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병이 악화되어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무속인의 신점에 따르면, 김정은이 사망하고 난 후, 그의 여동생 김여정이 북한의 최고지도자의 권좌에 오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여정은 김정은보다도 더욱 잔인한 무단통치를 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북한은 현재 경제사정이 크게 악화되어서 식량부족사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북한의 최고통치자가 된 김여정이 자신의 권력강화를 위해서 더욱 무자비한 철권총치를 펼치면서 북한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크게 증폭되고, 여기에다 극심한 식량부족사태까지 겹치면서

결국 북한주민들의 인내심을 한계점에 도달하게되고, 북한의 여러지역에서 주민들의 봉기와 폭동이 크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심각한 식량부족 현상과 그리고 김여정정권의 무자비한 폭정 때문에, 북한의 여러지역에서 주민들의 봉기가 크게 일어나고,

거기에다 군부의 폭동까지 함께 가세하면서, 북한은 내란상태에 빠지게되고 결국 북한정권을 붕괴된다고 합니다.

김여정은 김정은의 뒤를 이어서 최고지도자가 된 지 3년이 지난 시점에, 권력을 잃게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여정이 실각됨과 동시에 북한은 내란으로 붕괴된다고 하며, 이렇게 북한이 붕괴되면서 한국 주도의 한반도통일이 이룩된다고 합니다.

무속인들의 예언에 의하면, 북한은 미국의 군사공격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내부적인 모순에 의해서, 주민봉기와 내란 등에 의해 스스로 붕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체제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한국의 주도하에 한반도통일이 이룩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밝힌 김정은사망과 북한정권 붕괴에 관한 이야기는 무속인들이 신점으로 예언한 내용들을 소개한 것입니다.

이처럼 무속인들의 예언처럼, 가까운 미래에 김정은이 사망하고 북한정권이 붕괴되면서 한반도통일이 이룩된다면,

우리한민족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통일의 꿈이 실현되는 것이니, 하루 빨리 그날이 다가왔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일부 무속인들의 예언처럼, 정말 가까운 미래에 김정은이 사망하고 북한정권이 붕괴될 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알 수 있는 것이며, 예언은 어디까지나 예언일 뿐이며, 현실은 다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김정은 지시한 평양 아파트 공사, 7개월 만에 완공 단계,

김덕훈 내각총리, 아파트 공사현장 점검
조중통 "살림집 건설이 완공 단계 들어서"

북한 내각총리,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요해.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시했던 평양 아파트 공사가 7개월여 만에 완공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 동지가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보도했다.

조중통은 "송신, 송화지구를 꽉 채운 특색 있는 고층, 초고층 살림집들로 현대적인 거리의 면모를 웅장하게 드러낸 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 동지는 살림집 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바쳐가는 건설자들을 고무해줬다"고 밝혔다.

조중통은 그러면서 "살림집 건설이 완공 단계에 들어선 데 맞게 단위별, 대상별에 따르는 공정 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마감 공사와 원림 녹화의 질적 수준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이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할 데 대해 강조했다"고 완공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했다.

이 공사는 지난 3월 시작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3월23일 공사 현장을 찾아 착공식을 열었다.

그는 착공식에서 "올해 초 8차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8기 2차 전원회의는 5개년 계획 기간에 전국적 살림집 건설을 하기로 하면서 수도에만 5만 세대, 매해 1만 세대씩 건설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당 창건 80돌이 되는 2025년까지 해마다 1만 세대씩, 5만 세대 살림집을 새로 지으면 이미 건설 중인 1만6000여 세대의 살림집을 포함해 거의 7만 세대가 생겨 수도 시민들 살림집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건축 목표를 제시했다.


북한, 김여정이 김정은 죽였다는 루머가 퍼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비밀 쿠데타설이 제기된 것을 두고 우리 정부 당국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가 제기한 김여정 쿠데타설은 김 부부장이 오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살해하고 권좌를 차지했다는 내용으로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관련한 신변이상설의 '최신판'격입니다.

하지만 올들어 김 총비서의 '체중 감소·뒤통수 패치'에 따라 제기됐던 갖가지 신변이상 관련 추측과 마찬가지로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국가정보원은 24일 '미국 언론의 北(북) 쿠데타설' 보도와 관련,

"동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 글로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최신호에서 미국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지난 5월6일부터 6월5일 사이 비밀 쿠데타를 일으킨 김여정에 의해 살해됐다"고 보도는데요.

6월 이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 9월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 때 갑자기 등장했는데 이때부터 김 총비서의 대역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입니다.

살이 빠진 김정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1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했으며 김정은 당 총비서가 기념연설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습니다.

또 글로브는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이라며 "김정은과 9월 행사 참석자는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글로브는 그러면서 "김정은이 상대국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핵무기로 위협한 것과 달리 김여정은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엔 한때 140Kg에 육박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김 총비서가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을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김 총비서가 작년 11월30일을 거쳐 올해 3월5일 및 6월5일까지 순차적으로 스위스제 IWC 제품으로 알려진 손목시계의 시곗줄을 바짝 조였음을 보여주는 비교 사진을 실은 게 계기가 됐습니다.

이를 두고 김 총비서 바로 아래 '제1비서직'이 신설된 것과 맞물려 북한이 김 총비서의 와병 또는 유고에 대비한 밑작업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는 한편 오히려 살이 빠진 건 건강에 좋은 것 아니냔 반론도 존재했습니다.

또 7월 김 총비서의 사진에서 뒤통수 부분에 파스로 추정되는 물체가 보인다거나 상처로 추정되는 거뭇한 흔적이 나타난 것을 두고도 세간에서 다양한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체중 감소나 뒤통수 파스와 관련해서도 국정원은 김 총비서의 신병 이상 징후는 아니라고 판단 내린 바 있습니다.


김여정, 

김여정 나이 가족관계 프로필 결혼 북한 김정은 동생,

임기주석/ 국적/ 출생일/ 출생지/ 거주지/ 본관/ 학력/ 경력/ 정당/ 부모형제배우자자녀친인척/ 종교/ 서명/



김여정

북조선 로동당 선전선동부 부장 직무대리
2014년 11월 13일 ~ 2015년 7월 24일
김정은

신상정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87년 9월 26일 (34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전주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당 중앙위원
당 중앙정치국 후보위원
조선로동당
김정일(부), 고용희(모)
김혜경(이복 언니)
김정남(이복 오빠)
김설송(이복 언니)
김춘송(이복 언니)
김정은(동복 오빠)
김정철(동복 오빠)
최성
없음
최룡해(시부)
리수용(사돈)
무종교(주체 사상)

김여정(金與正, 1987년 9월 26일 - )은 조선로동당 제2대 총비서이었던 김정일의 3남 4녀 중 4녀이다.

목차,

생애,

2011년 전까지 공개 석상에 보이지 않았으나, 2011년 1월 14일에 싱가포르 공연장에서 김정일의 차남인 김정철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자동차에 타는 모습을 KBS가 포착 하였다.

또한 친아버지인 김정일 사후 영결식장에서 포착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조선로동당 비서실에서 비서로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여정은 로동당 중앙위원회 행사과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었다고 한다.

2015년 1월초 최룡해의 차남 최성과 결혼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가계도,

김일성金日成 : 1912-1994

김정숙金正淑 : 1917-1949

홍일천洪一茜 - 1942

성혜림成蕙琳 : 1937- 2002

김영숙金英淑 : 1947 -

김정일金正日 : 1941- 2011

고용희高容姬 : 1953-2004

김옥金玉 : 1964-

김혜경金惠敬 : 1968 -

김정남金正男 : 1971 - 2017

김설송金雪松 : 1974 -

김춘송金春松 : 1975 -

김정철金正哲 : 1981 -

김정은金正恩 : 1984 -

김여정金與正 : 1987 -


관련보도,

2014년, 김여정이 리수용 외무상의 조카와 결혼했다. 한국 정부도 첩보는 인정했지만, 확인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편은 김 제1위원장의 통치자금 집행기관인 노동당 39호실에서 근무하며, 리수용 외무상은 김정은, 김여정 남매의 스위스 유학시절 스위스 주재 북한대사로 오랫동안 있으면서 키다리 아저씨 같은 역할을 했다.

2014년 10월 3일, NK지식인연대가 북한 내부와 접촉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김정은이 건강 문제로 자취를 감춘 직후 당 정치국 긴급회의가 소집됐다고 한다.

그런데 이를 주관한 인사는 다름 아닌 김여정이었다.

CNN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40일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자, 김여정이 북한을 통치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도했다.

2014년 10월, 북한 낙원무역총회사는 한국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이하 남경련)와 2015년 봄 서울에서 ‘남북 민족음식 예술문화 대축제’를 열기로 합의하고 우리 측에 참가 의향서를 보냈다.

북측이 남경련에 보낸 의향서에 김여정의 직책이 노동당 대외사업부 부장(장관급)으로 명시돼 있었다,

2014년 11월 27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김여정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차관급)이라고 소개했다.

2014년 12월 11일,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이 우리의 청와대 비서실장 격인 조선노동당 서기실장(장관급)으로 격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5월, 한국 국정원은 김여정이 현재 임신을 했고, 5월에 출산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16년 1월, 노동신문에 보도된 사진에 김여정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었다.

2015년 4월에도 반지를 낀 동영상이 보도되었다.

2016년 5월 20일, 김여정(29)은 북한 권력서열 2위 최룡해(66)에게 반말을 한다고 보도되었다.

2017년 1월 12일, 미국은 김여정이 1989년생이라고 파악하지만, 대한민국 통일부는 1987년생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16일, 김여정이 도발발언 후 4일만에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 170억이 들어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기도 개성시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2021년 1월, 김여정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과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직에 유임하지 못했다.


김여정, '문고리' 권력…'2인자' 역할 수행,

김정은 총비서에게 올라가는 직통 민원을 북한에서는 1호 신소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것을 관리하는 건 동생 김여정 부부장이라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김아영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올 1월 열린 노동당 전원 회의, 김정은 총비서가 이른바 신소 청원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조선중앙TV (지난 1월, 노동당 전원 회의) : (김정은 총비서는) 신소청원문제들을 처리함에 있어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보위하고….] '신소'는 기관-간부들의 위법행위로 권리를 침해당한 주민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당이 인민들의 불만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인민 중심 제도로 선전되고 있습니다.

특히, 1호 신소는 김정은 총비서에게 제기하는 민원으로 김 총비서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간부들의 갑질이나 부정부패가 김 총비서에게 보고되면 즉각 문책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간부들로서는 민감한 정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정원은 이걸 집중 관할하는 게 김여정 부부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부들이 민감해하는 정보를 김여정이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김인태/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1호 신소를 통해서) 주민들과의 접근성도 높이고 이런 체제 위배되는 현상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부분을 김여정이 옆에서 거들고 있다는 것이니까 중요한 의미는 있는 거죠.]

여기에다 민생현장들을 직접 돌아보고 이를 보고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게 국정원의 설명입니다.

[김병기/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 비공개 지방 방문 등을 통해서 민생 동향을 파악해 김정은에게 보고하는 등 내치를 보조하는 역할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여정은 외교·안보 분야의 총괄 역할도 계속하고 있어서 내치-외치를 망라한 2인자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가정보원이 2021년 10월 24일 미국의 한 매체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쿠데타로 김 위원장을 축출했다고 한 보도에 대해 “정말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답니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미국 언론에서 ‘북한 쿠데타설’을 보도한 데 대해 문의가 많아 알리는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답니다.

아울러 다른 정부 관계자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고 해당 보도를 일축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일부 국내 언론은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 ‘글로브’의 보도를 인용해 김여정 부부장이 지난 5월 6일∼6월 5일 사이 쿠데타를 일으켜 오빠인 김정은 위원장을 제거했고, 최근 공개 석상에 등장한 김 위원장은 대역 인물이라고 전했답니다.

이에 미국의 매체는 최근 김 위원장의 외모가 과거와 달리 훨씬 체중이 많이 빠져 날렵해졌다는 점을 ‘김정은 대역설’의 주된 근거로 들었답니다.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은 지난해부터 주기적으로 제기돼왔답니다.

일본 도쿄신문은 지난달 19일 자 기사에서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9·9절) 행사 때 모습을 드러낸 김 위원장이 대역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당시에 이 신문은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의 김 위원장을 조명하는 기사에서 작년 11월 체중이 140㎏대로 알려졌던 그가 날씬하게 변신했다며 다이어트를 정말로 한 것인지,

‘가게무샤(影武者· 대역)’를 내세운 것인지를 둘러싸고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답ㄴ다.

지난 2021년 7월에도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담긴 지라시(정보지)가 확산하자 국정원이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상황이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답니다.

작년 4월에도 김 위원장이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신변이상설 관련 보도가 쏟아졌으나 결국 오보로 밝혀졌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11일 평양에서 개최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행사 개막식에서 공개 기념 연설을 했답니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이 전람회장에서 간부들과 맞담배를 피우고 전시된 무기들 둘러보는 사진 수십장을 공개했답니다.

김정은은 여동생 김여정이 살해했다?

김정은의 부재에 대한 추측은 작년부터 정기적으로 언론에 의해 제기되어 왔다.

지난 7월, 국정원은 김정은의 건강 문제에 대한 소문을 "근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 달 초, 북한 지도자는 평양에서 열린 국방 개발 전시회에 참석하여 군사력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행사장에서 관계자들과 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러나 펜타곤은 "김정은과 9월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같은 길을 가지 않았고,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브지는 또 김여정의 지난달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 임명을 두고 "김여정의 통제력 강화를 위한 자체 홍보"라고 평가했다.

 미국 언론 글로브는 "김정은이 다른 나라의 양보를 얻기 위해 핵무기를 위협한 것과 달리 미 정보당국은 김여정이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을 독살하려 샤도우 월드가 두세번 시도 했지만 실수.

김여정을 이용하여 김정은 독살시도 하였지만 김여정이 그들에게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아 샤도우월드에 의해 김여정을 속여 독살시도.

김정은에 의해 샤도우 월드 제거 예정.

김여정은 김정은 같지 않고 쉽게 컨트롤 당할 수 있었다 한다.

지금 현재 들어온 정보는 김여정은 죄가 없다로 판단.

좀더 지켜봐야 확실한 답이 나올 듯하다.

예언의 적중률은 65%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위의 예언내용이 100% 적중된다고 장담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린 예언내용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그냥 재미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관련영상 보기 = https://youtu.be/i764qEx5o2g

각주,

  1. 북한 김여정의 한자이름은 '金與正', 2014년 4월 4일
  2. 전 김정일 일본 요리사, "김여정 확실"
  3. 김정철 동행 '젊은 여성'은 여동생 김여정 추정
  4. 2015년 1월 2일,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2인자 최룡해 아들과 결혼" !?
  5.  “'김정은 동생 김여정, 결혼 안해…남편이 최룡해 차남이라는 보도는 오보'”. 《부산일보》. 2020년 6월 21일에 확인함.
  6. [단독] “김여정 남편은 리수용 조카… 김정은 통치자금 관리”, 서울신문, 2015-02-12
  7. 김정은 유고시 비상대권 누가 쥐나, 일요신문, 2014.10.20
  8. [단독] "北 김여정 내년 3월 서울 온다", 한국경제, 2014-12-04
  9. 北김여정 내년 3월 訪韓?…통일부 "신빙성 낮다", 데일리NK, 2014-12-04
  10. 北 이설주와 김여정 사이 권력 암투 가능성은?, 채널A, 2014.12.11
  11. "김여정 임신, 다음 달 출산할 듯", MBN, 2015.04.30
  12. 여정 동지, 결혼 하셨어요?, 중앙일보, 2016.06.03
  13. "백두공주' 김여정, 2인자 최룡해에 반말", 채널A, 2016-05-20
  14. 미국 "김여정은 1989년생"…통일부는 "1987년생 첩보", 연합뉴스TV, 2017-01-12
  15. 金与正氏が韓国との「決別」を示唆 北朝鮮の韓国批判の真意. 《KoreaWorldTimes》 (일본어). 2020년 6월 16일.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전임
-
제14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제5호 갈림길 선거구)
2019년 ~
후임
-

분류,


#김정은 #북한 김정은 사망설 #제1비서직 #김여정 #김정은은 여동생 김여정이 살해했다? #북한정권 붕괴 예언 #한반도통일 예언 #체중 감소 #뒤통수 파스와 관련 #국정원 #김 총비서의 신병 이상 징후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 #김 총비서 #작년 11월30일을 거쳐 올해 3월5일 및 6월5일까지 #순차적으로 스위스제 IWC 제품으로 알려진 손목시계 #시곗줄을 바짝 조였음을 보여주는 비교 사진을 실은 게 계기가 됐다 #북한이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1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 #김정은 당 총비서가 기념연설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 #국가정보원은 24일 '미국 언론의 北(북) 쿠데타설' 보도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 글로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최신호에서 #미국 정보소식통을 인용 #김정은이 지난 5월6일부터 6월5일 사이 비밀 쿠데타를 일으킨 김여정에 의해 살해됐다"고 보도 #6월 이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 9월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 때 갑자기 등장했는데 #이때부터 김 총비서의 대역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 #1987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평양직할시 출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조선로동당의 정치인 #스위스에 거주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동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여자 정치인 #전주 김씨 #김일성 가 #세습 정치인 #20세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 #21세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 #미국 언론 글로브는 김정은 #김정일 일본 요리사 #김여정 확실 #김정철 동행 #젊은 여성 #여동생 김여정 추정 #2인자 최룡해 아들과 결혼 #김정은 동생 김여정 결혼 안해 #남편이 최룡해 차남이라는 보도는 오보# 부산일보 2020년 6월 21일에 확인함 #김여정 남편은 리수용 조카 #김정은 통치자금 관리 서울신문 #김정은 유고시 비상대권 누가 쥐나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enter 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i764qEx5o2g

https://youtu.be/wM-6EBNEn-0

https://youtu.be/C_igSaL_27A

https://youtu.be/v6GSsUCY_Iw

https://youtu.be/fN_0uy4KKwE

https://youtu.be/gaIQWP5LtXo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 대단히 감사합니다.. -^0^- ,,,. 돈 대박 ~ ♡~

"당 지켰더니 손해"..전북서 '조건 없는 복당' 반발 조짐,,,!? 우상호 "송영길 사퇴땐 당 안 돌아가…실무 모임 필요" 지방선거 위해 장관 사퇴?.. 총리 "국민이 조롱할 것"

 

"당 지켰더니 손해"..전북서 '조건 없는 복당' 반발 조짐,,,!? 우상호 "송영길 사퇴땐 당 안 돌아가…실무 모임 필요" 지방선거 위해 장관 사퇴?.. 총리 "국민이 조롱할 것"

"당 지켰더니 손해"..전북서 '조건 없는 복당' 반발 조짐,,,!?

옛 광흥창팀 거론 "그런 모임 없어서 문제된 것"
"김한길, 제3지대 모아 국힘 재창당하려는 모양"

내년 대선은 여권과 야권 후보 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데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밝힌 여권 대통합 역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민주당을 떠난 이른바 '탈당자 끌어안기'를 놓고 내부 반발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현직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평가합니다.

광역 단체장은 중앙당에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은 도당이 맡습니다.

직무 활동과 공약 이행, 도덕성 등을 평가한 뒤, 하위 20%에 든 대상자에 대해서는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심사와 경선 때 각각 얻은 점수와 득표수에서 20%씩 감점 처리합니다.

전북 시장·군수 14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은 10명.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3선 연임 제한에 걸린 이환주 남원시장과 황숙주 순창군수를 뺀 나머지 6명이 평가 대상인데, 이 중 한 명은 하위 20%에 포함돼 감점을 받게 됩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 33명 중 6명이, 기초의원은 시군별로 평가해 전체 161명 가운데 26명이 감점 대상입니다.

선출직 공직자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이지만, 벌써부터 반발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여권 대통합이 민주당을 떠난 탈당 인사들을 대거 수용하는 쪽으로 전개될 수 있어섭니다.

민주당에 들어오려는 상당수가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당을 지켜온 입지자들로서는 '조건 없는 복당'을 반길 리 없습니다.

[김정수/전북도의원/민주당 : "다시 우리 민주당에 들어왔을 때는 그분들에 대한 어떤 적당한 벌칙 (조항)들이 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래야만이 그동안, 수십 년 동안 당을 지켜왔던 분들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대선을 앞둔 여권의 외연 넓히기가 당내 입지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반발을 잠재울 묘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송하진 도지사는 조만간 중앙당에 평가자료를 제출하기로 해 3선 출마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옛 광흥창팀 거론 "그런 모임 없어서 문제된 것"
"김한길, 제3지대 모아 국힘 재창당하려는 모양"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이재명 후보에게 선거대책위원회 쇄신 전권을 위임한 것과 관련,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당대표 자리를, 선대위원장 자리를 내놓으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인 우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당이 안 돌아간다"고 했다.

그는 "2012년 모델이 바로 그런 것"이라며 당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이해찬·박지원 지도부 총사퇴했던 것을 거론한 뒤 "그 이후로 정통성 있는 당의 중심이 없고 그냥 선대위만 있으니까 실제로 당 하부조직까지 원활하게 돌리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래서 그건 좋은 방법은 아니다"라며 "차라리 더 좋은 사람을 모셔와서 선대위원장을 새로 세우고 참신한 외부 인사들을 계속 독려하는 게 바람직한 사람들을 없애는 게 혁신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1.06.08.  [뉴시스]


우 의원은 대안으로 "새로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고 있는 사람들의 권한을 재분배하는 것이다.

아직 후보의 의중을 제가 알 수 없지만 2017년에 보면 당시에 임종석, 양정철, 김경수, 윤건영 + 몇 사람 이렇게 7~8명이 계속 하루 종일 모터를 돌리지 않느냐,

실무적으로"라며 옛 광흥창팀을 거론했다.

그는 "지금은 그런 모임이 없다.

그러니까 문제가 된 것"이라며 "콘트롤 타워라는 게 꼭 위를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실은 실무 집행에서의 콘트롤 타워가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의 김종인·김한길·김병준 3김(金) 체제에 대해선 "다 옛날 구 정치, 옛날 정치 하시던 분들인데 저런 분들 모셔다가 뭐 하려고 그러지? 하는 문제가 반드시 남게 돼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정치적인 효과,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국민의힘행에 대해선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을 새로 만들려는 새로운 창당의 한 일환으로 제3지대라고 불려진 사람들을 모아서 국민의힘을 재창당하려고 하는 모양이구나"라며 "(김한길 전 대표는) 주로 창당 전문가니까"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선거 앞두고 국민의힘이 아니고 새로운 정당이라는 걸 연출하기 위한 준비일 수도 있다"고 했다.
 
 

지방선거 위해 장관 사퇴?.. 총리 "국민이 조롱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일부 장관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이 여파로 개각이 단행될 가능성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 “국민이 조롱할 일”이라며 완전히 선을 그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강원지사 출마설, 유은혜 부총리·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기지사 출마설 등이 나오고 있다.

김 총리는 22일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정권이 6개월 남았는데 무슨 개각을 하겠는가”라고 밝혔다.

그는 유 부총리를 직접 거론하며 “전면 등교가 유 부총리의 꿈이긴 했지만 그것(전면 등교)이 결정됐다고 해서 사퇴한다는 것은 (예측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가표준 6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공직이란 국민의 공복인데 (선거를 위해 사퇴한다면) 국민에게 조롱당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까지 사퇴하겠다고 상의해 온 장관은 없었나’라는 질문에도 “나 몰래 청와대하고 거래했을 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말이 되겠나”라고 일축했다.

개각은 물론 장관들이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후 대행체제로 부처가 운영되는 것에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유 부총리는 지난 19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늦지 않게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경기지사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재 의원은 지난 18일 강원도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 여권 출마자를 묻는 말에 “홍 부총리가 있지 않으냐”고 말했었다.

홍 부총리 역시 꾸준히 여권의 강원지사 후보로 언급돼 왔다.

다만 김 총리는 ‘국무위원이 지방선거에 나갈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 되나’라는 질문에는 “그거야 제가 어떻게 알겠나”라고 하며 한발 물러섰다.

그러면서도 일각에서 김 총리가 마지막 대선 주자로 합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간의 총리직을 수행하며 느낀 소회도 밝혔다.

그는 “(총리는) 중간중간 왔다 가는 사람이지 않나.

내 앞의 분이 전해준 걸 내가 어떻게 하고, 또 다음 분한테 전해주는, 이 역할을 제도화하는 고민을 많이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공무원도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자기 위엄이 안 무너진다.

공무원도 가볍게 취급당하지 않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총리로서) 밥값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직이란 국민의 공복인데 #선거를 위해 사퇴한다면 국민에게 조롱당할 것 #당 지켰더니 손해 #전북서 '조건 없는 복당 반발 조짐 #우상호 #송영길 사퇴땐 당 안 돌아가 #실무 모임 필요 #지방선거 위해 장관 사퇴? #총리 "국민이 조롱할 것 #옛 광흥창팀 거론 #그런 모임 없어서 문제된 것 #김한길 #제3지대 모아 국힘 재창당하려는 모양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후보에게 선거대책위원회 쇄신 전권을 위임한 것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당대표 자리 #선대위원장 자리를 내놓으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인 우 의원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당이 안 돌아간다 #2012년 모델이 바로 그런 것 #당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이해찬·박지원 지도부 총사퇴했던 것을 거론한 뒤 #그 이후로 정통성 있는 당의 중심이 없고 #그냥 선대위만 있으니까 실제로 당 하부조직까지 원활하게 돌리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상기시켰다 #차라리 더 좋은 사람을 모셔와서 선대위원장을 새로 세우고 #참신한 외부 인사들을 계속 독려하는 게 바람직한 사람들을 없애는 게 혁신은 아니다"고 강조 #공무원도 가볍게 취급당하지 않도록 역할을 하겠다 #총리로서 밥값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의 #김종인 #김한길 #김병준 3김(金) 체제에 대해선 #다 옛날 구 정치 #옛날 정치 하시던 분들 #저런 분들 모셔다가 뭐 하려고 그러지? 하는 문제가 반드시 남게 돼있다 #그런 측면에서 정치적인 효과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국민의힘행에 대해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을 새로 만들려는 새로운 창당의 한 일환 #제3지대라고 불려진 사람들을 모아서 국민의힘을 재창당하려고 하는 모양이구나 #김한길 전 대표는 주로 창당 전문가니까"라고 내다봤다 #선거 앞두고 국민의힘이 아니고 새로운 정당이라는 걸 연출하기 위한 준비일 수도 있다 #공무원도 신뢰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enter 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Zbly9SNgnwo

https://youtu.be/NG8rJape2Ws

https://youtu.be/9fHzQaslwU8

https://youtu.be/wM-6EBNEn-0

https://youtu.be/C_igSaL_27A

https://youtu.be/v6GSsUCY_Iw

https://youtu.be/fN_0uy4KKwE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 대단히 감사합니다.. -^0^- ,,,. 돈 대박 ~ ♡~

"정부, 요소수 품귀에 소부장 관리시스템 전면 재점검, 특정국 의존도 높은 원료 모니터링, 요소수에 놀란 정부, 소부장委 산하에 '공급망 특위' 신설,

"정부, 요소수 품귀에 소부장 관리시스템 전면 재점검, 특정국 의존도 높은 원료 모니터링, 요소수에 놀란 정부, 소부장委 산하에 '공급망 특위' 신설,

특정국 의존도 높은 원료 모니터링,

요소수 사태 급한불 끈 정부, 국내 요소생산 가능성 타진,

기업은 채산성 문제로 '난색'···제3국으로 수입선 다변화도 추진,

야심 차게 유류세 카드 꺼낸 정부, 요소수에 힘 빠졌다,

위드 코로나·코세페·유류세 인하,
정부 하반기 경기 부양 본격화 때,
중국발 ‘요소수 품귀현상’ 터져,

홍남기 “유류세 인하 신속 반영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석유류 가격 동향 현장 점검,

요소수에 놀란 정부, 소부장委 산하에 '공급망 특위' 신설,

"요소수 품질 검사 너무 오래 걸려"...병목 현상에 출연연도 나선다,

품질검사 기관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날 듯,
화학연구원·과학기술연구원 검사기관 지정 신청,

정부는 요소수 품귀 사태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리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최근 요소수 품귀 현상은 2019년 7월 일본 수출규제에서 비롯된 소부장 위기에 이어 안정적인 글로벌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338대 소부장 품목뿐만 아니라 1차 소재,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원료 등까지 공급망 밀착 모니터링 체계를 확대·개편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제산업·국민 생활 밀접품목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수급 안정화 방안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미·중 기술 패권 중심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움직임과 이에 따른 특허분쟁 등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 대처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정부는 해외물량 확보, 국내 재고 유통, 매점매석 방지 등 요소수 수급 안정 노력을 통해 차량용 요소수를 5개월분 이상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확보 물량이 선적·운송·통관 등 절차를 거쳐 실제 현장에 투입되는 과정까지 병목·지연이 없도록 최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밀착 대응할 것”이라며 “국내 요소 생산 설비 확보, 전략비축 추진, 대체 촉매제 개발 등 중기과제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요소수 사태 급한불 끈 정부, 국내 요소생산 가능성 타진,

기업은 채산성 문제로 '난색'···제3국으로 수입선 다변화도 추진,

정부가 중국의 수출제한 조치로 초래된 요소수 품귀 사태에 대한 중장기 대책 마련 차원에서 요소의 국내 생산 가능성도 타진한다.

또 중국 등 해외 수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제2의 요소수 사태가 될 수 있는 품목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이 같은 내용의 근본 대책을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복수의 산업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내 요소를 중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황과 관련, "제3국에서의 수입 확대를 한 축으로 가져간다면 다른 한 축으로는 과거처럼 국내 (요소) 생산이 불가능할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겹쳐,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는 현재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200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에는 복수의 요소 생산 공장이 있었다.

업계에 따르면 1970년대 국내 요소 공장은 전성기를 맞으며 당시 생산 능력이 160만t에 달했으나 1·2차 오일쇼크를 거치며 남해화학[025860]과 삼성정밀화학 2곳만 남았다.

이후 중국산 요소의 저가 공세 속에 남해화학이 2000년대 초반에 요소 생산을 중단했고, 이어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삼성정밀화학도 2011년 같은 이유로 결국 사업을 접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는 요소를 생산하는 업체가 단 한 곳도 없는 상태다.

요소 국내 생산의 관건은 사업성이다. 중국에 가격 경쟁력에 밀리면서 생산이 중단된 만큼 생산 재개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정부의 지원이 불가피하다.

업체들이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도 문제다.

현재 남해화학은 요소를 수입한 뒤 이를 토대로 비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정밀화학의 후신인 롯데정밀화학은 수입 요소로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요소 생산이 가능한 업체와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과거 사업을 이어받은 큰 업체가 검토해볼 수도 있지 않나 싶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요소 생산을 할) 의향이 있다면 지원방안도 같이 모색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합리적 수준의 지원이 없다면 업체들이 곧바로 생산에 나서길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롯데그룹의 한 관계자는 "롯데정밀화학 전체 매출에서 요소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도 안 될 것"이라며 "이미 10년 전에 채산성이 안 맞아 그만둔 사업을 이번에 품귀 사태가 있었다고 기업이 다시 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만약 어느 업체든 한다면 정무적 판단에 따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수입국 다변화와 관련해서는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필요성을 설득 중이다.

산업부의 다른 관계자는 "중국만 믿고 있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비용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면서 "비용이 들더라도 제3국으로 다변화하도록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부는 요소가 속속 확보되면서 일단 요소수 품귀 사태의 급한 불은 끈 상황이지만 이달 중 수입이 예고된 대규모 물량이 모두 들어와야 한숨 돌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신속 통관, 사전 품질 검사 등의 관련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수입과 동시에 해당 물량이 시중에 풀릴 수 있도록 '패스트 트랙'을 가동 중이다.

산업부는 "중국에 있는 물량이 최대한 빨리 들어와 (요소수 제조 공장) 생산라인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심 차게 유류세 카드 꺼낸 정부, 요소수에 힘 빠졌다,

위드 코로나·코세페·유류세 인하,
정부 하반기 경기 부양 본격화 때,
중국발 ‘요소수 품귀현상’ 터져,

요소수 품귀라는 전례 없는 사태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함께 유류세 인하로 내수 부양을 꾀하던 정부를 힘 빠지게 하고 있다.

특히 연말을 앞두고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속도를 높이던 터라 아쉬움이 더 크다.

정부는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이 70%를 돌파하자 이달부터 단계적 위드 코로나 시행을 결정했다.

위드 코로나 1단계 조처로 음식점과 카페 등은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경우 수도권은 최대 10인까지 시간제한 없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화물차, 버스 등 디젤차의 필수 제품인 '요소수'의 재고 부족에 의한 품귀 현상이 발생하며 물류대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4일 경기도 의정부시 구리포천고속도로에 위치한 의정부휴게소 주유소에 '요소수 없음'이라고 적힌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데일리안, 겹쳐,
 
야구·축구장 등 실외 스포츠 경우 전체 좌석 가운데 50%를 개방하고 접종 완료자 경우 음식 섭취도 허용했다.

이 밖에 대형 콘서트 등 문화 공연도 일정 규모 이하로 가능하게 됐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코리아세일페스타도 위드 코로나와 맞물려 내수 경기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판 ‘플랙프라이데이’로 알려진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올해 역대 최다인 2053개 업체가 참가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여기에 더해 유류세 인하도 단행했다.

국제유가가 연일 치솟으며 국내 물가 인상에 악영향을 미치자 탄력세율인 유류세를 20% 인하를 결정했다.

역대 최대 규모 인하다.

정부는 물가 상승 억제는 물론 내수 경기 부양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위드 코로나, 코리아세일페스타, 유류세 인하 등 정부가 야심 차게 내수 부양책을 내놓을 무렵 악재가 터졌다.

차량용 요소수 부족이라는 전례 없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요소수는 지난 2015년 유럽의 최신배출가스 규제(유로6) 이후 경유 차량 운행을 위해 꼭 넣어야 하는 물질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행하는 경유 화물차 330만대 가운데 60%인 200만대 가량에 SCR이 장착돼 요소수를 사용해야 한다.

최근 요소수 품귀에 따른 물류 대란 우려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요소수 품귀 현상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결정한 무렵이다.

중국이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요소에 대해 수출 전 검사를 의무화하며 사실상 수출 제한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수입 물량의 97%를 중국에 의존하던 우리로서는 그야말로 속수무책 상황이었다.

특히 정부가 내수 부양을 위해 정책을 막 쏟아낼 무렵 요소수 부족 사태가 발목을 잡으면서 정책 추진에 힘이 빠지게 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서면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다. 정말 많은 고민 끝에 방역 당국에서 위드 코로나를 결정했다.

정부도 이런 흐름에 맞춰 유류세 인하 카드를 내놓은 건데 정말 전혀 예측 못 한 요소수 사태가 터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는 “솔직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를 잘 이겨오다 하반기(7월)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위기가 시작됐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들이 효과를 발휘할 때쯤 이런 사태가 터졌다”며 “특히 유류세 인하는 오늘(12일)부터 시중에 퍼지기 시작하는데 요소수가 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는 요소수 품귀 사태 장기를 막기 위해 그야말로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 중이다.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요소수 수입·판매처에 대한 감시와 단속은 물론 판매량과 제로량에 대한 보고 의무까지 부여했다.

소비자가 주유소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량도 제한했다.

해외 수입처도 다변화해 베트남과 호주 등 중국 외 국가들로부터 요소수를 조금씩 사들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언제든 위기가 심각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대책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요소수 문제가 우리 경제 회복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남기 “유류세 인하 신속 반영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석유류 가격 동향 현장 점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류세 인하분이 신속히 반영돼야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낮추고 물가도 안정시킬 수 있다”며 “민관합동 시장점검반 가동 등 일일점검체계를 통해 유류세 인하 반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7일 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을 위해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배송 시간 연장, 주유소 공급가격 즉시 인하 등을 통해 유류세 인하가 신속히 반영되도록 선제조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 17일 물가 관련 민생현장 방문 일환으로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를 현장방문 주유하고 있는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획재정부 [데일리안 겹쳐]
 
11일 대비 전국 평균가격이 휘발유 98.2원, 경유 73.7원, LPG 37.8원 하락해 유류세 인하분이 5일 만에 신속히 반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피넷 웹사이트 및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유류세 인하 전후 가격 비교검색이 가능하다”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유류세 인하 효과가 더욱 신속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자영주유소에서도 유류세 인하 효과가 신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산업부 중심으로 적극 협조를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요소수에 놀란 정부, 소부장委 산하에 '공급망 특위' 신설,

요소수 품귀 대란 속에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산하에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공급망(GVC) 재편대응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5건의 안건을 논의해 확정했다.

GVC 특별위는 주현 산업연구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산업정책 분야의 대표적인 국책·민간 씽크탱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동향 및 주요국의 대응 전략과 한국의 대응 방향을 검토하고 이를 경쟁력위원회에 보고, 정부의 공급망 정책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한 '소부장 미래 선도형 연구개발(R&D)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65대 미래선도 품목을 중심으로 소재 분야 미래기술연구실을 매년 20개 내외로 신규 선정해 2025년 1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우수 성과를 낸 미래기술연구실에는 최장 8년간 장기 연구가 가능하도록 '갱신형 R&D'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185개 소부장 R&D 핵심 품목과 미래선도 품목의 공통 요소기술 개발을 우선 지원하고 탄소중립, GVC 재편, 디지털 전환 등과 연관된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을 매년 10~15개 신규로 선정해 2025년까지 100개로 늘리기로 했다.

신소재 개발 과정에 지능형 로봇을 활용해 최소 연구인력으로 R&D의 기간과 비용을 기존 대비 50% 이상 줄이는 디지털 전환 관련 신규 사업도 벌인다.

이 밖에도 정부는 원천기술 R&D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나노융합 2030'과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 등의 신규 예비타당성(예타) 사업을 추진한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안전한 소부장 공급망 구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원소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민 생활에 필수적이면서 해외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공급망을 면밀히 검토하고, 유사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요소수 품질 검사 너무 오래 걸려"...병목 현상에 출연연도 나선다,

품질검사 기관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날 듯,
화학연구원·과학기술연구원 검사기관 지정 신청,

중국발(發) 요소 품귀 사태에 정부가 요소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해 호주, 베트남 등으로부터 요소수 수입량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아직도 현장에서 요소수 부족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요소수가 차량용으로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한 품질검사에 '병목 현상'이 발생한 탓이다.

이에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요소수 검사 지원에 나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늘어나고 있는 요소수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 출연연이 요소수 검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요소수 제조기준 적합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한국석유관리원 두 곳에서 검사하고 있다.

요소수는 특정한 기준에 맞게 제조해야 합법적으로 유통·사용할 수 있다.
요소수 부족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 일 오후 경기 용인시의 한 주유소에 요소수 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적합 판정이 없는 촉매제를 사용할 경우 벌금이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요소수 대체 수입처가 확보됐는데도 품질검사 의뢰가 폭주해 현장까지 요소수가 빠르게 전달되지 않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ST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긴급논의를 거쳐 환경부에 검사 지원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요소수 품질 검사기관은 총 네 곳으로 늘어나 품질검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검사 장비 및 인력을 모두 보유한 화학연구원은 검사기관 지정 신청을 완료했고, 지정이 이뤄지는 즉시 요소수 품질검사를 시작한다. 

KIST는 검사에 필요한 장비 6대 중 미보유한 2대의 장비를 내달 중으로 확보해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복철 NST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가적 현안이 발생했을 때 빠른 해결을 위해 NST와 출연연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요소수 #요소수품질 검사기관 #총 네 곳으로 늘어나 품질검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검사 장비 #인력을 모두 보유한 화학연구원은 검사기관 지정 신청을 완료 #지정이 이뤄지는 즉시 요소수 품질검사를 시작한다 #KIST는 검사에 필요한 장비 6대 중 미보유한 2대의 장비를 내달 중으로 확보해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할 계획 #김복철 NST 이사장 #앞으로도 국가적 현안이 발생했을 때 빠른 해결을 위해 #NST와 출연연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모색하겠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요소수 검사 지원에 나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NST #늘어나고 있는 요소수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 출연연이 요소수 검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요소수 제조기준 적합여부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 #한국석유관리원 #두 곳에서 검사하고 있다 #요소수는 특정한 기준에 맞게 제조해야 합법적으로 유통·사용할 수 있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적합 판정이 없는 촉매제를 사용할 경우 #벌금 #과태료 #정부는 요소수 품귀 사태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리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17일 정부서울청사 #열린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최근 요소수 품귀 현상 #2019년 7월 일본 수출규제에서 비롯된 소부장 위기 #안정적인 글로벌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계기 #정부 #338대 소부장 품목뿐만 아니라 1차 소재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원료 등 #공급망 밀착 모니터링 체계를 확대·개편한다는 계획 #경제산업·국민 생활 밀접품목에 대해서 #근본적인 수급 안정화 방안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 #미·중 기술 패권 중심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움직임 #특허분쟁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 대처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 #요소수 품귀에 #소부장 관리시스템 전면 재점검 #특정국 의존도 높은 원료 모니터링 #요소수에 놀란 정부 #소부장委 산하에 '공급망 특위' 신설 #특정국 의존도 높은 원료 모니터링 #요소수 사태 급한불 끈 정부 #국내 요소생산 가능성 타진 #기업은 채산성 문제로 '난색 #제3국으로 수입선 다변화도 추진 #야심 차게 유류세 카드 꺼낸 정부 요소수에 힘 빠졌다 #위드 코로나·코세페·유류세 인하 #정부 하반기 경기 부양 본격화 때 #중국발 ‘요소수 품귀현상’ 터져 #홍남기 #유류세 인하 신속 반영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석유류 가격 동향 현장 점검 #요소수에 놀란 정부 #소부장委 산하에 '공급망 특위' 신설 #요소수 품질 검사 너무 오래 걸려 #병목 현상에 출연연도 나선다 #품질검사 기관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날 듯 #화학연구원·과학기술연구원 검사기관 지정 신청 #신소재 개발 과정 #지능형 로봇을 활용해 @최소 연구인력 #R&D의 기간과 비용을 기존 대비 50% 이상 줄이는 디지털 전환 관련 신규 사업도 벌인다 #정부는 원천기술 R&D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 #나노융합 2030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 #신규 예비타당성(예타) 사업을 추진 #문승욱 산업부 장관 #안전한 소부장 공급망 구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 #원소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민 생활에 필수적이면서 해외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공급망을 면밀히 검토 #유사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enter 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Zbly9SNgnwo

https://youtu.be/NG8rJape2Ws

https://youtu.be/9fHzQaslwU8

https://youtu.be/wM-6EBNEn-0

https://youtu.be/C_igSaL_27A

https://youtu.be/v6GSsUCY_Iw

https://youtu.be/fN_0uy4KKwE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 대단히 감사합니다.. -^0^- ,,,. 돈 대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