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엔 "안철수와 작당" 장제원엔 "홍준표 꼬붕" 김종인 의말,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고별사를 마친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안철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려던 사람"이라며 “그 사람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주 대표 대행을 겨냥해 “나한테는 차마 그 말을 못 하고, 뒤로는 안철수와 작당을 했다"며 "내가 그런 사람들을 억누르고 오세훈을 후보로 만들어 당선시켰는데, 그 사람들이 또 지금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위원장은 현재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 대해서도 “윤석열 지지율이 높으니까 자기들이 윤석열만 입당시키면 다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그런 식의 정치를 해선 국민의 마음을 끌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대선에 대해 “코로나 19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정치사회 구조는 커다란 변형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할 절호의 기회”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금태섭 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창당에 대해서는 “내가 뭐하러 신당 창당을 하냐”며 선을 그었다.
또 윤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서도 “지금 정돈되지 않은 곳으로 불쑥 들어가려 하겠냐”며 부정적으로 봤다.
윤 전 총장에게는 대선을 치를 자금이 없지 않느냐는 현실론에 대해선 “우리나라는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 비용을 국가가 대주는 데 염려할 게 뭐냐”고 답했다.
김 전 위원장은 자신을 향해 '뇌물을 받은 전과자'라며 윤 전 총장이 손을 잡을 리 없다고 비난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대위원장을 두고는 “진짜 하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또 자신을 거친 표현으로 몰아세우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에 대해선 “홍준표 의원 꼬붕”이라며 “상대도 안 한다.
지가 짖고 싶으면 짖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 대선 출마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서는 “나이 80 된 사람은 언제 무슨 일이생길지 모른다.
그런 무책임한 짓을 어떻게 하느냐”고 답했다.
인물
출생1940년 7월 11일, 서울소속대한발전전략연구원이사장학력뮌스터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경력2020.09.~2021.0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수상2014.12. 중앙고등학교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사이트페이스북
임기/ 대통령/ 총리/ 국적/ 출생일/ 출생지/ 거주지/ 본관/ 학력/ 경력/ 정당/ 부모/ 배우자/ 자녀/ 친인척/ 종교/ 군복무/
1989년 7월 19일 ~ 1990년 3월 19일
노태우
신상정보
1940년 7월 11일 (80세)
독일 뮌스터 대학교 경제학 박사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국민은행 이사장
청와대 경제수석
새천년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
5선 국회의원(11·12·14·17·20대)
국민의당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재열(부)
김미경
1녀
김병로(친조부)
군사 경력
육군상병 전역
본관(本館)은 울산(蔚山)이다.
그는 경기도 시흥에서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街人) 김병로의 손자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기도 양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후 서울에서 성장하였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73년부터 1988년까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87년 제9차 헌법 개정에서 경제민주화 조항 신설(헌법 119조 2항)을 주도했다.
김종인(金鍾仁, 1940년 7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겸 정치인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되어 총선 정국을 이끌면서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을 제치고 제2당에서 제1당이 되었다.
그렇지만 2016년 말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마찰을 빚다가 끝내 의원직 사퇴 및 탈당을 하였다.
그는 1981년부터 2016년까지 여러 정당들을 넘나들며 헌정 사상 최초로 비례대표로만 5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간절히 요구하여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하였지만 당명을 민주당이라고 말할 뻔한 상황을 연출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실제로 정당만 바꾸어 이언주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한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로를 '꼬붕'이라고 칭하며 거친 논쟁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장제원 의원이 서로를 '꼬붕'이라고 칭하며 거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김 위원장이 장 의원을 향해 '홍준표 꼬붕'이라고 하자, 장 의원은 즉시 '노태우 꼬붕'이라고 맞받아치며 설전을 벌였다.
김 위원장은 2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기 내내 자신을 거친 표현으로 몰아세웠던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에 대해 “홍준표 의원 꼬붕”이라며 “상대도 안 한다.
지가 짖고 싶으면 짖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위원장을 향해 "노태우 꼬붕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듯하다"라며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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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종인 꼬붕이 아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라고 했다.
장 의원은 "상대도 안 한다면서 열심히 상대를 하시네요"라며 "비판자의 말 모두가 정치적 의도와 배경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렴한 인식이 역시 정치 거간꾼 답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처지나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말을 바꾸어도 일말의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는 ‘중증 인지부조화‘부터 치료하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고 했다.
그는 김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국민의힘이 아사리판이라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한 데 대해 "국민의힘을 조롱하기까지 한다"며 "뱀의 혀와 같은 독을 품고 있는 간교한 훈수이자, 저렴한 거간"이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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