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8일 월요일

"멧돼지 잡아야지" 글이 尹 살해예고? 작성자 경찰에 잡히자 하는 말이.. 무서워 '이사갈 집' 찾는 박지현 울컥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것을.."박지현 “이재명이 직접 공천 요구”... 조응천 “그땐 경악, 이제 이해”"돼지심장으로 두달 생존한 美남성 사인은 심부전",,,

"멧돼지 잡아야지" 글이 尹 살해예고? 작성자 경찰에 잡히자 하는 말이.. 무서워 '이사갈 집' 찾는 박지현 울컥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것을.."박지현 “이재명이 직접 공천 요구”... 조응천 “그땐 경악, 이제 이해”"돼지심장으로 두달 생존한 美남성 사인은 심부전",,,

"멧돼지 잡아야지" 글이 尹 살해예고? 작성자 경찰에 잡히자 하는 말이..

무서워 '이사갈 집' 찾는 박지현 울컥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것을.."

박지현 “이재명이 직접 공천 요구”... 조응천 “그땐 경악, 이제 이해”

윤 대통령, 한동훈·이상민 '실세장관' 독대..사면·경찰국 해법 관심,

대통령과 '최측근'의 만남,

'경찰 개혁' 선봉장 이상민도 독대,

상식,,,

밀실서 이뤄진? ‘경찰국 신설’···행안부 “경찰자문위 회의록 없다”
경찰국 신설 ‘마이 웨이’ 행안부,
尹, '내부총질' 문자 이틀만에 권성동 만나 "해프닝인데 고생"
"돼지심장으로 두달 생존한 美남성 사인은 심부전"


"멧돼지 잡아야지" 글이 尹 살해예고? 작성자 경찰에 잡히자 하는 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총기 살해' 예고 게시글을 올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협박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과 9일 한 인터넷 포털 주식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총기 살해 예고 글을 세 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산탄총으로 멧돼지 잡아야지, 한국은 이제 죽을 멧돼지 새끼 한 마리 있거든, 이제 6발 남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뉴시스, 겹쳐,

'용산'은 대통령 집무실 위치를 의미하며 '멧돼지'는 대통령을 비하해 지칭하는 표현, '총알 6발'은 대통령 집무실 주위를 경비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한 경찰관이 지난달 실탄 6발을 분실한 사건을 빗댄 것으로 추정됐다.

A씨는 자신의 글을 본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파악하고 글 게재 10분만에 해당 글을 스스로 삭제했다.

그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이날 오후 1시48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실제 윤 대통령을 살해하려 한 바 없다"며 "장난 삼아 올린 글"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보도를 보고 자수하고자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씨는 주식 관련 일을 하지 않는 무직으로 확인됐으며 스스로 언급한 산탄총을 소지하고 있지도 않았다.

또한 총기 살해와 관련된 사전 준비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글에 쓴 "6발" 표현은 단순히 영화 아저씨의 대사를 모방해 쓴 것으로 확인됐다.

'산탄총' 언급과 관련해서는 아베 전 일본 총리의 피격 사망사건 당시 쓰인 '산탄총'을 연상해 게재한 것으로 조사했다.
실제 이 산탄총에도 총 6발의 총알이 들어간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장난으로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동기 등을 조사중"이라며 "관련 판례 등을 검토해 조치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서워 '이사갈 집' 찾는 박지현 울컥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것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의원을 향해 "과연 진심이 뭐냐"고 물었다.

'박 전 위원장을 비난하고 억압하면 안된다'며 개딸(개혁의 딸) 등 지지자를 나무란 것이 진심인지 아니면 '제 동료들(개딸)을 사랑한다'가 진심인지, 태도를 분명히 하라는 요구다.

박 전 위원장은 10일 SNS를 통해 "이재명 의원이 9일 새벽에 올린 트위터를 보면서 8일 페북에 올린 글이 과연 진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적했다.

즉 "8일 올린 메시지에서 이재명 의원은 '비난과 억압을 하지 말자'고 했는데 9일 트위터에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함께 가는 제 동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니까요',

'또금만 더 해두때여'라고 이 의원이 저에 대해 낸 메시지에 속상해하는 열성 지지자들을 달랬다"는 것이다.

이에 박 전 위원장은 "이 의원이 저를 억압하면 안된다고 메시지를 낸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저 트위터 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참 당황스럽다"고 했다.
지난 5월 30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 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인천 계양구 이재명 국회의원 후보 캠프사무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어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것을 유아 성추행범으로 모는 것이 '비난'이고, 집 앞까지 찾아와 주소를 공개하는 것이 '억압' 에 불과하냐"며 "어린아이와 그 부모, 그리고 저에게 가한 ‘폭력’이고 어떤 오프라인 폭행으로 이어질지 모를 '범죄'다"라는 점을 이 의원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전 위원장은 "과거 강성 팬덤인 '손가혁'과 손절한 적이 있는 이 의원이이기에 팬덤정치의 수렁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강성 팬덤이 아니라 민심의 지지를 받는 정치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이 의원의 옆구리를 아프게 질렀다.

그러면서 "폭력적 팬덤은 민주당에도 위험하고, 이재명 의원께도 위험하고 저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위협이다"며 "송영길 전 대표를 망치로 내리친 분이 민주당 지지자였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유튜버의 범죄사건 이후부터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사 갈 집을 알아보고 있다"며 지난 7일 일부 유튜버가 박 전 위원장 집 근처에서 '영유아 성추행범 박지현씨'라는 비난 방송을 한 뒤 신변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불안감을 토로했다.

민주당은 이를 심각한 행위로 판단, 진상조사에 들어갔고 이재명 의원도 "박 전 위원장은 당의 소중한 자산이다"며 비난에 가세했다.
 
 
 
 

박지현 “이재명이 직접 공천 요구”... 조응천 “그땐 경악, 이제 이해”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유독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컷오프 결정 번복과 이재명 고문의 인천 계양을 공천에 대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할 만큼 집요하게 집착했던 박 전 위원장의 사정이 이해됐다”고 했다.

조 의원은 페이스북에 “박 전 위원장의 이데일리 인터뷰 중 이재명 의원의 계양을 공천 관련 내용이 하루 종일 저를 힘들게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이 의원은 자신을 공천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며 “이 의원이 본인을 이제 (인천 계양을로) ‘콜’(call)해 달라고 직접 전화해 압박을 한 부분도 있다”고 했다.

지난 3월 21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조응천 비대위원이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회의에 참석한 모습.

또 “호출(공천)을 안 하면 당장 손들고 나올 기세로 말해 공천 결정을 했지만, 그 후 옳지 않다는 판단에 지금까지도 후회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지난 5월 6일) 박 전 위원장이 비대위 모두발언으로 ‘이 후보는 6월 보궐선거에 나와야 할 뿐만 아니라 지방선거도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던 날 사전 비공개 비대위에서 같은 취지로 발언할 것이라고 말해 저를 비롯한 모든 비대위원이 극구 만류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전 위원장도 수긍하고 ‘오늘은 발언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놓고서도 이어진 공개회의에서 약속을 어기고 발언을 강행해 모두를 경악케 했던 일도 이젠 이해가 된다”고 했다.

또 “‘당의 요청으로 계양을에 출마해서라도 어려운 지방선거를 이끌어줘야 한다’는 확인서를 박 전 위원장을 위시해 모든 비대위원이 연서해 확인해 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땐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까 두려워 이건 아니라고 말하기 힘들었다고 애써 자위해보곤 한다”며 “후회를 넘어 고통스럽기까지 하다”고 했다.

또 “이번엔 당대표를 뽑는 당내 선거이므로 달리 악영향을 끼칠 것도 없다”며 “그때 못한 미안함까지 보태 (이 의원이 당 대표 선거에) ‘나오면 안 된다’고 목청을 높이는 이유”라고 했다.


윤 대통령, 한동훈·이상민 '실세장관' 독대..사면·경찰국 해법 관심,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독대 보고'를 받습니다.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한 장관과 '경찰 개혁' 선봉장 이 장관의 업무 보고에 관심이 쏟아집니다.

한 장관의 보고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이고, 이 장관의 보고에서는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대응책들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윤석열 대통령(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오른쪽). 노컷뉴스, 겹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이른바 '실세 장관'들의 독대 보고를 연이어 받는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관련 특사 논의와 행안부 산하 경찰국 신설 논의 등 뜨거운 이슈들이 다뤄질 전망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과 '최측근'의 만남,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장관의 독대 보고를 받는다.

윤 장관과 한 장관은 국무회의 등에서 만나긴 하지만, 이렇게 독대 보고 형식으로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한 장관이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릴 만큼 윤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최연소 검사장으로 승진했고,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에서도 함께 일했다.

문재인 정부 때 '조국 수사'를 계기로 좌천됐다가, 새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에 파격 발탁됐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상 한 장관을 가리켜 "이 정권의 피해를 보고 거의 독립운동처럼 (정권 수사를) 해온 사람"이라며 중용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특히 다음달 발표될 '광복절 특사' 대상자에 대한 논의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물론 공식적인 업무 보고에서는 이 내용이 논의될 공산은 낮지만, 비공개 자리에서는 의견을 주고받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지사는 사면이, 이재용 부회장은 복권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법무부의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한 범죄예방·외국인 정책·교정·인권·법무·검찰 등의 업무보고 역시 이뤄질 전망이다.

또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과 관련해 법무부와 검찰이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권한쟁의심판에 대한 진행 상황과 검찰총장 인선 논의도 오갈 가능성이 있다.


 

'경찰 개혁' 선봉장 이상민도 독대,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이슈의 중심에 있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독대 보고도 이날 오후에 이뤄진다.

이 장관은 윤 대통령의 충암고·서울대 법대 후배로, 인연이 깊다.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경제사회위원장을, 인수위원회에서는 대외협력특보를 각각 맡았다.

이 장관은 현재 '경찰 개혁'의 선봉에 서 있다.

경찰국을 신설하는 것과 관련해 총경급 경찰관들이 전국회의를 한 것을 두고 "군으로 치면 각자의 위수지역을 비워놓고 모임을 한 건 거의 하나회의 12.12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으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과거 끊임없이 문제가 불거졌던 민정수석실을 폐지해 경찰 권력을 견제할 장치가 없어진 데다 '검수완박'으로 경찰 권력이 더욱 강화됐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견제 조치가 필요하다는 확고한 입장이다.

따라서 경찰국 신설과 관련한 일선 경찰관들의 동향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이 누차 강조했던 '지방시대'에 관한 보고와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방안 역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앞선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의 사무공간을 축소하고 호화로운 청사는 과감하게 매각해야 한다면서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상식,,,

 

#박지현 #이재명 #아이 #과자 #성추행의혹 #팬덤 #손가혁 #이사 #유튜버의 범죄사건 #일부 유튜버가 박 전 위원장 집 근처에서 '영유아 성추행범 박지현씨'라는 비난 방송을 한 뒤 신변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불안감을 토로 #민주당은 이를 심각한 행위로 판단 #진상조사에 들어갔고 #이재명 의원도 "박 전 위원장은 당의 소중한 자산이다"며 비난에 가세했다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것을 유아 성추행범으로 모는 것이 '비난'이고 #집 앞까지 찾아와 주소를 공개하는 것이 '억압' 에 불과하냐 #어린아이와 그 부모 그리고 저에게 가한 ‘폭력’이고 #어떤 오프라인 폭행으로 이어질지 모를 '범죄'다"라는 점을 이 의원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전 위원장은 과거 강성 팬덤인 '손가혁'과 손절한 적이 있는 이 의원이이기에 팬덤정치의 수렁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실 것 #강성 팬덤이 아니라 민심의 지지를 받는 정치를 하셨으면 좋겠다 #이 의원의 옆구리를 아프게 질렀다 #폭력적 팬덤은 민주당에도 위험하고 #이재명 의원께도 위험하고 #저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위협이다 #송영길 전 대표를 망치로 내리친 분이 민주당 지지자였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전 위원장은 "유튜버의 범죄사건 이후부터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사 갈 집을 알아보고 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의원을 향해 "과연 진심이 뭐냐"고 물었다 #박 전 위원장을 비난하고 억압하면 안된다 #개딸(개혁의 딸) #지지자를 나무란 것이 진심인지 #아니면 '제 동료들(개딸)을 사랑한다'가 진심인지 #태도를 분명히 하라는 요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이날 오후 1시48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실제 윤 대통령을 살해하려 한 바 없다"며 #장난 삼아 올린 글"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보도를 보고 자수하고자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씨는 주식 관련 일을 하지 않는 무직으로 확인됐으며 #스스로 언급한 산탄총을 소지하고 있지도 않았다 #또한 총기 살해와 관련된 사전 준비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글에 쓴 "6발" 표현은 단순히 영화 아저씨의 대사를 모방해 쓴 것으로 확인됐다 #산탄총' 언급과 관련해서는 아베 전 일본 총리의 피격 사망사건 당시 쓰인 '산탄총'을 연상해 게재한 것으로 조사했다 #실제 이 산탄총에도 총 6발의 총알이 들어간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장난으로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동기 등을 조사중 #관련 판례 등을 검토해 조치 예정 #행안부가 경찰국 필요성을 강조하며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한 임모 행안부 치안정책관은 #이날 경찰 경무관 전보 인사에서 #한직인 경찰대 학생지도부장으로 발령됐다 #임 경무관 역시 경찰대 출신이다 #멧돼지 잡아야지" 글이 尹 살해예고? 작성자 경찰에 잡히자 하는 말이 #무서워 '이사갈 집' 찾는 박지현 울컥 "어린아이에게 과자를 주는 것을 #박지현 “이재명이 직접 공천 요구 조응천 “그땐 경악 이제 이해 #윤 대통령 한동훈·이상민 '실세장관' 독대 사면·경찰국 해법 관심 #대통령과 '최측근'의 만남 #경찰 개혁' 선봉장 이상민도 독대 #밀실서 이뤄진? ‘경찰국 신설 #행안부 “경찰자문위 회의록 없다 #경찰국 신설 ‘마이 웨이’ 행안부 #尹 '내부총질' 문자 이틀만에 권성동 만나 "해프닝인데 고생 #돼지심장으로 두달 생존한 美남성 사인은 심부전 #의료진은 그의 사망 당시 추가 언급을 내놓지 않은 채 학술지에 사인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넷은 말기 심부전 환자로 시한부 삶을 살다가 돼지 심장 이식 이후 2개월 더 생명을 유지 #이종 장기 이식으로는 이례적으로 오래 생존하는 기록을 남겼다 #장기 이식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그의 사례는 한편으로는 #그가 34년 전 흉악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면서 윤리적 쟁점도 남겼다 #당시 베넷이 휘두른 흉기에 22살이던 피해자 #9차례나 찔려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장애인으로 살다가 숨을 거둔 반면 #정작 가해자인 베넷은 새 삶의 기회를 얻었다고 피해자의 가족은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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