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5일 토요일

'민주주의의 어머니' 故 이한열 모친 배은심 여사 별세, "이한열 열사 산화 후 34년 오직 민주주의 한길.. 민주화운동보상법과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끌어냈다.

'민주주의의 어머니' 故 이한열 모친 배은심 여사 별세, "이한열 열사 산화 후 34년 오직 민주주의 한길.. 민주화운동보상법과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끌어냈다.

"이한열 열사 산화 후 34년 오직 민주주의 한길..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지키겠다"

422일간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여 민주화운동보상법과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끌어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 Presidential Truth Commission on Suspicious Deaths ,  ]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  ]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이자 '민주주의의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가 9일 오전 5시 28분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지난 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에도 주변인과 무리 없이 대화를 나누는 등 건강을 회복한 것처럼 보였으나 다시 쓰러져 결국 소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고인의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부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배은심 어머니는 아들 이한열 열사가 1987년 6월 9일 민주화 시위 당시 경찰 최루탄에 맞아 숨진 것을 계기로 민주화 운동에 일생을 바쳤다.

1998년부터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회장을 맡아 422일간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여 민주화운동보상법과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끌어냈다.

고(故) 전태일 열사의 모친인 고(故) 이소선 씨와 고(故) 박종철 열사의 부친 고(故) 박정기 씨 등과 함께였다.

고(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가 9일 오전 5시 28분 광주 조선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2세. 사진은 지난해 6월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열린 제34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인사말하고 있는 모습.

2019년에는 용산참사(용산4구역 철거 현장 화재로 철거민 7명과 경찰 1명 사망)와 관련해 용산범대위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고인은 이런 민주화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6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고인은 최근까지도 민주화 운동에 대한 열정을 지펴나갔다.

지난해 6월부터 국회 앞에서 진행된 민주유공자법 제정 촉구 1인 시위에 참여, 한 달의 3분의 1이상을 국회 앞에서 보냈다.

고인의 사망 소식에,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애도도 잇따르고 있다.

배은심 어머니와 긴밀한 관계였던 김순 광주·전남 추모연대 집행위원장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황망해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에도 고인의 자택을 방문해 담소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살아 계실 동안 민주유공자법이 제정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이제 정말로 어머니가 못다 이룬 뜻을 저희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자신의 SNS에 '6월과 민주주의의 어머님, 배은심 여사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1987년 6월, 이한열 열사가 산화한 이후 어머님께서는 무려 34년 동안 오로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해오셨다.

어머님께서는 그 숱한 불면의 밤을 수면제를 쪼개어 드실지언정 전국민족민주열사유가족협의회의 일이라면 전국을 다니셨고, 이한열 열사 추모식과 6월 항쟁 기념식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참석자들 한분 한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이들의 죽음이 과거로 끝나지 않고 미래세대에 대한 교훈이 될 수 있도록 '민주 유공자법' 제정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해주셨다"면서 "오직 민주주의 한 길 위해 노력하셨던 어머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비통한 마음을 누를 수가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이 후보는 "이제 남은 일은 걱정마시고 이한열 열사와 함께 편히 쉬시라.

어머님의 뜻을 가슴 속에 깊이, 단단히 새기겠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반드시 지켜가겠다.

부디, 영면하시길"이라고 추모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SNS에 "계룡산 자락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아니 우리시대 모두의 어머니셨던 배은심 여사님의 부음을 마주한다"며 "이른 아침, 산사를 휘감는 겨울 바람이 슬픔을 더한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국민의힘은 "'열사들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의 영면을 기원하다"고 애도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배은심 여사는 아들 이한열 열사의 죽음 이후, 열사가 꿈꿨던 민주화의 삶을 이어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민주화의 열망이 피어나는 곳에 늘 함께였고, 1998년 민주화 운동 보상법과 의문사 진상 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서의 역할은 지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우리 역사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삶을 희생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들이 생기지 않는 나라가 됐으면 한다'는 고인의 말씀을 되새기며,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 Presidential Truth Commission on Suspicious Deaths ,  ]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00년 10월 17일 출범해 200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 대통령 소속의 한시적 기구.

구분/ 설립일/ 설립목적/ 주요활동/업무소재지/ 규모
대통령 소속 위원회
2000년 10월 17일
위법한 공권력의 직접·간접적인 행사로 인하여 희생된 의문사의 진상 규명
민주화 운동 관련을 조사해 다수의 사건을 의문사로 결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42 (수송동 146-1)
위원장(장관급), 상임위원(1급), 사무국, 5과 11팀

민주화 운동과 관련하여 공권력에 의하여 직접·간접적으로 사망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사유가 있는 죽음의 진실을 규명할 목적으로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2001.1.15일 제정, 2001.7.24일 개정)에 따라 2000년 10월 17일 출범하였다.

대통령 소속의 한시적 기구로서, 조직은 장관급의 위원장 아래 2명의 상임위원(1급 상당)과 사무국이 있고, 법무팀(위원장 직속)·보고서팀(사무국장 직속)과는 별도로 사무국 아래 4과 9팀이 있었다.

주요 업무는 2000년 12월 31일까지 접수된 의문사 관련 진정의 조사·처리이다.

제1상임위원은 조사1·2과의 업무를, 제2상임위원은 조사3과·특별조사과의 업무를 지휘·감독한다.

사무국장은 위원장의 지휘를 받아 위원회 사무를 관장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 감독하며 보고서팀을 운영한다.

행정과는 서무와 대외협력·홍보 등의 업무를, 조사 1~3과는 보안수사대·경찰·군·보안사령부 및 기타 관련 사건의 조사를, 특별조사과는 교도소 관련 및 직권사건·행방불명사건 등 위원장의 특명사건을 각각 담당한다.

진정의 처리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각하()는 위원회의 조사대상에 속하지 않는 경우, 진정 내용이 명백히 허위이거나 이유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해당하며, 진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조사를 개시하거나 각하를 결정해야 한다.

둘째 기각()은 사실이 아니거나 의문사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사실확인이나 구제조치가 이미 이루어진 경우에 한한다.

셋째는 조사 결과 위의 두 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로 다음과 같다.

① 진정 내용이 사실이고 범죄 혐의가 있거나 범죄 혐의에 대한 상당한 개연성이 있을 경우로, 검찰총장에게 고발 또는 수사를 의뢰한다.

②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공권력의 위법한 행사로 사망하였다고 인정하는 경우로, 민주화운동관련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한다.

이 경우 유익한 정보·증거 또는 자료 제보자에게는 5000만 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③ 의문사 조사 종료 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사건의 진상 등을 공개해야 하지만, 개별사건의 조사 결과 보고 및 공포 여부는 위원회에서 결정한다.

1차 위원회의 조사 활동 기간은 2002년 9월 16일까지였으며, 이후 2003년 3월 16일까지는 조사는 하지 않고 보고서 출간과 각종 권고 조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였다.

출범 이후 2002년 9월 16일까지 접수된 조사 대상은 82건(기권 1건 제외)으로, 이 가운데 19건이 '민주화 운동 관련 의문사'로 인정되었고, 33건은 기각, 30건은 조사 불능으로 결정났다.

이후 제 2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2003년 7월 발족해 2004년 6월까지 1차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조사했던 44건의 의문사를 재조사하여 11건을 의문사로 인정하였고, 진상규명불능 24건, 기각 7건, 각하 2건의 결정을 내렸다.

대표적인 활동은 1973년 중앙정보부에 끌려간 뒤 의문사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최종길(교수자살로 밝혀졌던 허원근() 일병, 1981년 삼청교육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전정배 등 의문사와 관련된 진상을 규명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 밖에 녹화사업과 인민혁명당사건 등 의문사 배후로 지목된 실체를 밝혀냈다는 점도 위원회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1975년 추락사한 재야 지도자 장준하()의 의문사, 1989년 거문도에서 실족사했다고 판명된 이내창() 사건 등 30건이 무더기로 조사 불능으로 결정났다.

이는 미약한 조사 권한과 촉박한 조사 시한, 국가정보원 등 국가 기관의 비협조 등 때문인데,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접수된 모든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기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었지만, 결국 위원회의 실효를 이유로 2009년 4월 의문사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이 폐지되었다.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  ]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목적으로 제정된 특별법으로 2009년 4월 폐지되었다.

1969년 8월 7일 3선개헌 이후 발생한 각종 의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1999년 6월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합의하고 이듬해 1월 15일, 법률 제6170호로 제정되었다.

주요 목적은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국민 화합과 민주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있으며, 여기서 의문사라 함은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의문의 죽음으로서, 사인이 밝혀지지 않고, 위법한 공권력의 직접·간접적인 행사로 인해 사망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사유가 있는 죽음을 말한다.

총 38조와 부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조는 법의 목적, 제2조는 용어의 정의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제3조부터 제38조까지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위원회의 업무 및 구성, 의결 및 위원장의 직무, 위원의 직무상 독립과 신분보장,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사무국 설치, 위원회 운영, 직원의 신분보장, 자문위원회, 진정인의 적격, 진정 방식 및 각하(), 조사 개시·방법·기간, 진정 기각고발 및 수사 의뢰, 구제조치, 결정 등의 통지, 공무원 등의 파견, 위원·증인 등의 보호, 공소시효 정지, 재정신청에 관한 특례, 형의 감면, 벌칙과태료 부과권자 및 불복절차 등이다.

공포 후 4개월 뒤인 2000년 5월 16일부터 시행되었고, 이 법에 따라 2000년 10월 17일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한 뒤 2002년 9월 16일 조사 기간이 끝날 때까지 총 82건(기권 1건 제외)을 처리하였다.

처리 결과 33건은 기각, 30건은 조사 불능으로 결정되었고, 19건이 '민주화 운동 관련 의문사'로 인정되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법률이 실효되어 2009년 4월 1일 법률 제 9572호에 의해 법이 폐지되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분류


소개. 관련 항목



 

소개,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으로 2000년 10월 17일에 출범하여 200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 한시적 기구이다.
 
독재정권에 저항하다 희생된 의문사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약칭으로 의문사위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국가에 의한 인권유린을 규명하기 위한 최초의 기구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다.
 
다만 의문사 관련 정보를 쥐고 있는 쪽이 국가정보원검찰경찰국군기무사령부 등이었기 때문에 수사권이 없었던 특별법의 한계상 진상규명 불능으로 끝난 경우가 더 많았다.
 
예를 들어 장준하 의문사 사건의 경우 결국 진상규명 불능 판정을 받았고 2013년이 되어서야 장준하 선생 사인진상조사 공동위원회를 통해 결론지어졌다.

이후 참여정부때 한층 더 넓은 범위를 다루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조직된다.

 

관련 항목,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疑問死眞相糾明委員會)

사회구조단체,

 2000년 1월 15일 제정된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해 10월 17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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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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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이칭위문사위분야사회구조유형단체성격기구, 위원회설립시기2000년 10월 17일시대현대성격기구, 위원회설립시기2000년 10월 17일


정의
2000년 1월 15일 제정된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해 10월 17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기구.


설립목적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날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민주화 운동과 관련하여 공권력의 위법한 행사로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온 사건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잘못된 과거사를 정리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통한 국민화합과 민주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기능과 역할
의문사위의 활동은 2002년 10월 16일까지를 통상 1기 위원회로, 의문사법 개정을 통해 2003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그 후 1년 동안 활동을 한 위원회를 2기 위원회라 부른다.

1기 위원회는 접수된 총 83건의 사건 중 최종길 사망 사건 등 19건을 ‘민주화운동과 관련되어 위법한 공권력의 직·간접적인 개입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인정하였다.

그리고 조사과정에서 과거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을 탄압하기 위한 녹화사업, 삼청교육, 인혁당 사건, 프락치 공작, 군의문사 등의 실상을 밝혔다.

2기 위원회에서는 1기 위원회에서 진상규명 불능으로 결정된 30건과 이의 제기된 14건을 합쳐 44건을 조사하였다.

2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는 장준하 사건과 허원근 일병 사건 등의 조작된 수사결과들을 밝혀낸 바 있다.

그 외에도 박정희 정권 하의 사상전향공작, 보안사의 사찰활동, 고문에 의한 조작 사건 등의 진실을 규명하였다.


의의와 평가
위문사위의 업무는 과거의 국가권력에 의한 범죄를 규명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검찰, 경찰, 국방부, 보안사,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비협조와 불성실한 태도가 걸림돌로 작용하였고, 일부 언론과 우익단체는 지속적인 비판과 흠집내기를 통해 활동의 도덕성과 정당성을 훼손하려 하였다.

이러한 여러 가지 어려움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피해자들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하였으며 우리사회의 인권 수준을 높이는데 큰 교두보가 되었고 과거청산의 필요성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미처 규명하지 못한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은 2005년 12월 1일 출범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활동으로 이월되었다.

 

참조항목

법률일반법·특별법장준하의문사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인민혁명당사건장준하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의문사

출처 ^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Presidential Truth Commission on Suspicious Deaths, 疑問死眞相糾明委員會] (두산백과)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疑問死眞相糾明─關─特別法] (두산백과)

[과거청산 특별입법과 특별기구-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와 민주화보상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이철호,『헌법학연구』9-2,2003)

[의문사진상규명 활동의 한계와 전망-1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활동 평가-」(박래군,『민주법학』24,민주주의법학연구회,2003)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과 우리의 과제」(양승규,『법과사회』21,법과사회이론학회,200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疑問死眞相糾明委員會))]


#이한열 #전주 이씨 #학생운동가 #민주운동가 #열사 #1966년 출생 #1987년 사망 #화순군 출신 인물 #폭발물에 죽은 인물 #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 #광주진흥고등학교 출신 #연세대학교 출신 #민중예술가 #묘비 #聖徒 烈士全州李韓烈之墓(성도 열사전주이한열지묘) #경영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으로 분리된 건 2000년대 초반 #이한열 재학 당시에는 상경대학 산하였다 #1995년 10월 20일 별세 #향년 63세 사망 #모친 2022년 1월 9일 별세 향년 82세 #강원대학교 지질·지구물리학부 지구물리학 전공 교수 #모교인 광주진흥고등학교에 세워진 추모비에 적힌 약력 #전라남도 곡성군 출생 #이한열 기념관에 전시된 학생증을 보면 본적이 화순군으로 되어 있다 #당시 전남에서는 공부 좀 잘한다 하면 광주에 유학보내는 게 보통이었다 #NHK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이한열 어머니의 증언과 함께 방영 #로이터 통신의 정태원 사진 기자가 촬영하였고 #중앙일보와 뉴욕 타임스 1면 머릿기사에 실렸다 #AP통신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보도 사진에 선정되어 6 10 민주 항쟁 항목에 있는 #아! 나의 조국" 사진과 함께 선정 #매년 이한열 열사 추모 기간에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이나 #학생회관 건물에 걸리게 되는데 그림의 세로 방향 크기는 건물 3층 정도로 크다 #현재 연세대학교에 보관 중이며 #6월 9일 무렵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걸어놓고 추모 행사를 진행했으나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이후로 #중앙도서관 옥상에 올라가기가 어려워진 관계로 2014년부터는 학생회관에 걸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한 1학년 및 몇몇 학과의 이원화 캠퍼스인 #국제캠퍼스에도 동일한 그림을 제작하여 같은 시기에 걸고 있다 #이한열 열사 #이한열의 추모식 #민주주의의 어머니' 故 이한열 모친 배은심 여사 별세 #이한열 열사 산화 후 34년 오직 민주주의 한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지키겠다 #전태일 열사 #김상진 열사 #장준하 열사여 #김태훈 열사 #황정하 열사 #김의기 열사 #김세진 열사 #이재호 열사 #이동수 열사 #김경숙 열사 #진성일 열사 #강상철 열사 #송광영 열사 #박영진 열사 #광주 2천여 영령이 #박영두 열사 #김종태 열사 #박혜정 열사 #표정두 열사 #황보영국 열사 #박종만 열사 #홍기일 열사 #박종철 열사 #우종원 열사 #김용권 열사 #이한열의 추모식에서 한 명연설 #문익환 목사의 절절한 몸짓과 애절한 목소리가 영상 #영화 1987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민주주의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9일 오전 5시 28분 별세 #향년 82세 #고인은 지난 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에도 주변인과 무리 없이 대화를 나누는 건강을 회복한 것처럼 보였으나 #다시 쓰러져 결국 소생하지 못한 것 #의료진은 고인의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부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 #배은심 어머니 #아들 이한열 열사가 1987년 6월 9일 민주화 시위 당시 경찰 최루탄에 맞아 숨진 것을 계기로 #민주화 운동에 일생을 바쳤다 #1998년부터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회장을 맡아 #422일간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여 #민주화운동보상법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끌어냈다 #고(故) 전태일 열사의 모친 #고(故) 이소선 씨 #고(故) 박종철 열사의 부친 고(故) 박정기 씨 등과 함께였다 #1987년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고 쓰러져 숨진 연세대생 이한열 열사의 시위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 2점이 최초로 공개됐다 #당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기자로 한국을 방문했던 사진기자 #네이선 벤은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이한열기념사업회쪽에 이 사진을 제공 #학생운동과 공부 양쪽에서 성실했고 #사상서만큼이나 영어 공부에도 열중했다 #해당 동아리 #1989년 설인종 고문치사 사건이 일어난 뒤 #운동권과 전혀 무관한 동아리 #이한열 열사 산화 후 34년 오직 민주주의 한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지키겠다 #422일간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여 민주화운동보상법과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끌어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Presidential Truth Commission on Suspicious Deaths #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法 #의문사 #권위주의 정권 #과거사 #법률 #일반법·특별법 #장준하 #인민혁명당사건 #의문사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국가에 의한 인권유린을 규명하기 위한 최초의 기구로서 역사적 의의 #의문사 관련 정보를 쥐고 있는 쪽이 #국가정보원 #검찰 #경찰 #국군기무사령부 #수사권이 없었던 특별법의 한계상 진상규명 불능으로 끝난 경우가 더 많았다 #장준하 의문사 사건의 경우 결국 진상규명 불능 판정을 받았고 #2013년이 되어서야 장준하 선생 사인진상조사 공동위원회를 통해 결론지어졌다 #참여정부때 #한층 더 넓은 범위를 다루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1기 위원회는 접수된 총 83건의 사건 #최종길 사망 사건 #19건을 ‘민주화운동과 관련 #위법한 공권력의 직·간접적인 개입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인정 #조사과정 #과거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탄압 #녹화사업 #삼청교육 #인혁당 사건 #프락치 공작 #군의문사 실상 #2기 위원회 #1기 위원회에서 진상규명 불능으로 결정된 30건과 이의 제기된 14건을 합쳐 44건을 조사 #2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장준하 사건 #허원근 일병 사건 #조작된 수사결과들을 밝혀낸 바 있다 #박정희 정권 하의 #사상전향공작 #보안사의 사찰활동 #고문에 의한 조작 사건 #진실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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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박근혜, 살고 싶은 곳 직접 말했다…尹 언급 없어” 박 전 대통령 입장 발표 임박! 윤석열에 대한 속마음,,,? "박근혜, 받은 편지 8만통…책 인기 알 것"

유영하 “박근혜, 살고 싶은 곳 직접 말했다… 박 전 대통령 입장 발표 임박! 尹 언급 없어”,,,? 박 전 대통령 입장 발표 임박! 윤석열에 대한 속마음,,,?  "박근혜, 받은 편지 8만통…책 인기 알 것"

유영하 “박근혜, 살고 싶은 곳 직접 말했다… 박 전 대통령 입장 발표 임박! 

박 전 대통령 입장 발표 임박! 윤석열에 대한 속마음,,,?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언급 없었다"

유영하 "윤석열 뿐 아니라 박영수 언급 無"

"박근혜, 받은 편지 8만통…책 인기 알 것"

지난달 31일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지역을 직접 말했다고 측근 유영하 변호사가 밝혔다.

유 변호사는 3일 밤 MBN과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에 대해 “2월 1일 퇴원이 아니라 소견서가 2월 1일까지 입원 치료를 받으시라고 것이다.
 
지금 식사는 잘하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퇴원 후 거처에 대해서는 “지금 알아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몇 군데 직접 말씀하신 적이 있어 그 지역을 중심으로 지금 알아보고 있다”고 답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5월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첫 정식재판에서 유영하 변호사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직접 지역을 말한 것이냐?’고 사회자가 거듭 묻자 “그렇다. (박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고 답했다.

가족들과의 협의에 대해선 “아직까지 가족들하고 접촉하거나 연락받은 사실은 없다.
 
아직 저에게 연락 온 것은 없다.
 
대통령께서도 따로 말씀하신 게 아직 없다”며 “근데 아마도 조만간 가족들을 만나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엮은 책(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는다)은 누구의 아이디어였냐’는 질문에는 “(박 전)대통령께서 말씀하셨고 제가 한 번 추진해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며 “수감 기간 동안 약 8만 통의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책 내용에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는 부분에서 명예회복을 위한 정치적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많다”고 하자 유 변호사는 “그 편지는 2017년 11월쯤 온 것으로 기억한다.
 
‘탄핵 당시 언론 보도가 상당 부분 사실과 다르고 오보도 많았지만 대통령께서 용기를 잃지 마시고 잘 견디시면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지 않겠냐’는 내용의 편지였다.
 
대통령이 그 편지를 읽으시고 답을 다신 걸로 이해하면 된다”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또 “(책은) 2020년 10월 정도까지 편지를 묶어서 낸 것이다.
 
그 이후 편지는 많은데 대통령께서 어떤 특정인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은 거의 없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에 대해 별말씀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퇴원 때 국민적 메시지를 내놓을지 여부에 대해선 “그저께 뵀을 때 퇴원하시는 날 국민께 인사 직접 하겠다고 말씀 분명히 하셨다.
 
그렇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 입장 발표 임박! 윤석열에 대한 속마음,,,?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후보 만나나?

"퇴원 뒤 누구를 만날지 그때 판단하실 것"

"후보 평가, 명시적 거론 안 했지만 행간은 짐작" "퇴원 시점 어떤 메시지 담길지 말씀드리기 어려워"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은 있다"

"현 대선 바라보는 시각 있을 것"

"거주지 서울 지방 등지 두세 곳 말씀" '사면 야당이 반대' 논란에 대해 "내용 알고 있다"

"거짓인지, 진실인지 언젠가는 드러날 것"

"책 출간에 대한 정치적 해석? 그분들의 자유"

"퇴원, 2월 2일에서 조금 더 연장될 듯"

"MB 사면 불허 소식에 안타까워해"

"박 전 대통령은 늘 나라, 국민 걱정"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오전 10시 ■ 진 행 : 정운갑 앵커 (논설실장) ■ 출연자 :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말 특별 사면된 뒤 신병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 달 초 퇴원할 예정입니다.

퇴원하면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유영하>안녕하십니까.

정운갑>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이 궁금한데요.

석방 직후에 건강이 많이 안 좋다,

이런 얘기가 들렸는데요.

지금 많이 회복이 됐습니까?

유영하>지금은 점차적으로 회복하고 계십니다.

전반적으로 몸이 굉장히 쇠약해지셔서 그게 제일 걱정이고요.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그런 단계입니다.

정운갑>치료가 끝난 뒤에 어디에 머물지도 관심사인데요.

장소가 정해졌는지요?

유영하>대통령께서 몇 군데 말씀하신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을 지금 제가 특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한 두세 군데 말씀하신 데가 있어서 그 지역 위주로 몇 군데를 찾아봤습니다.

찾아봐서, 대통령께서 저희가 찾은 집을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대통령께서 그걸 보시고 아직 숙고 중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운갑>상식선에서 크게 벗어나는 곳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신 바 있는데요. 서울입니까?

유영하>서울일 수도 있고, 또 지방일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정운갑>서울, 지방, 아직 최종 결정은 안 된 거네요.

유영하>네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결정은 안 하시고 있습니다.

정운갑>누구와 함께 지낼지도 궁금합니다.

유영하>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대통령께서 혼자 계시지 않겠나,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운갑>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요.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은 사실상 야당이 반대했다,

책상 의자도 넣어주지 않을 정도로 모질게 했다”고 밝혀 정치권에서 논란인데요.

이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인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유영하>대통령께서 그 보도 내용을 알고 계십니다.

알고 계시고…. 병실에 이제 TV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뉴스를 통해서 그 보도 내용을 접하셨고, 저도 지상으로 언론 보도가 됐기 때문에 복사를 해서 갖다 드렸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알고 계시고…. 다만 그 내용을 보시고 거기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은 안 계셨습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는 모르시겠지만, 저한테 명시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정운갑>당시 지도부가 황교안, 나경원 전 대표잖아요.

노 전 실장 발언에 대해서 반발을 했고 황 전 대표는 (노 전 실장을)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노 전 실장은 팩트를 얘기했고, 당시 대화는 육하원칙에 따라 잘 정리가 돼 있다,

이렇게 다시 반박했거든요.

유영하>그 보도 내용 그대로 제가 갖다 드렸습니다.

다 보셨고…아무 말씀이 안 계셨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어떤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요.

다만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만약에 진실이면 누가 그런 말을 했든, 그건 시간이 지나면 저는 저절로 밝혀질 거라고 보기 때문에 지금 이 단계에서 그게 맞냐, 옳으냐 따지는 건 별로 저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운갑>박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엮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이<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인데요.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출간을 계획했다고 들었습니다.

책 출간 배경은 어떤 겁니까?

유영하>처음에 이제 그게 2020년, 한 10월경 정도 됐던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대통령께서 그전에도 편지를 보시면 저한테 어떤 편지는 좀 직접 전화를 드려라, 그래서 제가 전화를 드린 분도 몇 분 있고요.

그런데 어떤 편지는 이렇게 답장을 드리고 싶은데 참 개인적으로 답장을 드리기가 어려워서…그런 말씀을 하셔서 대통령께서 편지를 보시고는 편지를 표시를 다 하십니다.

다시 보실 편지, 한 번 보실 편지, 표시를 해서 저한테 주시면 제가 보관을 하고 있는데. 다시 보실 편지 중에서 대통령이 보시고 거기에 대한 조금씩 소회를 적으신 부분이 있었어요.

제가 그랬죠. 대통령님 그렇게 하신 거 있는데 이걸 한번 묶어서 책으로 내시면 모두에게 답장을 못 드려도 여러분들이 보시면 그게 간접적으로 답장을 하신 게 되지 않겠냐,

그렇게 말씀을 드렸죠.

그랬더니 한 번 추진해 보라, 고 그래서 그렇게 해서 책을 엮게 된 것입니다.

정운갑>한편에서는 지지층 결집, 또 명예 회복을 위한 것이 아니냐,

이런 정치적 해석들을 하는데요.

박 전 대통령이 탄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회적 인식을 바꿔보려는 의지가 아니겠느냐는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요?

유영하>그건 아니고요.

그냥 각계각층에서 대통령을 지지하신 분들, 그리고 대통령을 걱정하신 분들이 보내신 편지이기 때문에 그 편지가 이제 일반 국민들이 대통령께서 수감되어 계시고 탄핵 과정을 거쳐서 수감되어 계신 그 과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그냥 진솔하게 드러내는 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걸 나름대로 엮어서 책으로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또 그런 여러 분들의 편지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직접 답변을 못하시는 안타까움이 계셔서 그런 부분을 편지로 엮어서 내면 좀 그것도 상쇄되지 않겠나, 이런 부분에서 했던 거지. 일각에서 주장한 것처럼 정치적인 해석은 그분들 자유겠죠.

제가 알기에는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운갑>수감 기간 동안 8만 통의 편지를 받았다고 했지요?

유영하>8만 통이 조금 넘은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운갑>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편지에 대해서 답한 내용을 엮으신 건데,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유영하>제가 느낀, 제가 본 편지 중에서는 이런 편지가 있습니다.

2017년 한 12월 경에 보낸 편지로 저는 지금 기억하는데. ‘저 같은 사람도 삽니다’는 그런 제목이 아마 있는, 편지입니다. 그 내용은 그분이 한 40대 후반 정도 되시는 분이고요.

뇌성 마비를 앓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편지 내용 중에 자기는 한 번도 일어서 보지도 못했다,

지금까지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살고 있다,

이렇게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살아가는데, 대통령께서 걱정 건강을 잘 챙기셔서 반드시 회복하시고 그리고 또 희망이 돼 달라, 이런 내용의 편지였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게 제가 읽을 때 제일 좀 가슴이 좀 절절했다고 표현 드리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그 답장을 하실 때도 되게 애틋한 내용의 답장을 하신 걸로 그렇게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운갑>다음 달 2일쯤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유영하>지난번에 대통령께서 사면되시기 전에 삼성병원 의료진들이 이제 다시 병원에서 치료 기간 연장을 할 때 아마 2월 2일까지는 최소한 병원에서 입원해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던 거고요.

제가 지금 판단한 건데 아마 2월 2일 삼성병원 의료진들이 다시 대통령 상태를 검진해서 다시 추가적으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지 아니면 그 시점에서는 병원 치료가 더 불필요한지 판단해서 아마 퇴원 여부가 결정될 거라고 보고 있는데. 아마 조금 더 연장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정운갑>조금 더 병원에 계셔야 할 것으로 보는군요.

유영하>어느 정도 연장될지는 제가 가늠하기 어렵지만 조금은 더 연장될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운갑>어쨌든 다음 달 초 퇴원하게 되면 대선이 한 달여 남은 시점인데요.

박 전 대통령이 과연 정치적 메시지를 낼 것인지, 낸다면 어떤 언급을 할 것인지가 지금 초미의 관심사 아닙니까.

언제쯤, 그리고 어떤 내용을 밝힐 것으로 보세요.

유영하>저한테 말씀하신 건 퇴원하실 때는 국민들에게 인사를 드리겠다고 말씀을 분명히 하셨고요.

그다음에 그 인사 내용이 어떤 내용이 담길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이 안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서 정치적 메시지가 담길 건지, 또 담기면 어떤 내용이 담길 건지, 거기에 대해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운갑>고도의 정치적인 어떤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보십니까.

유영하>글쎄, 그건 대통령께서 판단하시지 않겠습니까.

정운갑>이재명,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이 있었습니까?

유영하>제가 지난번 다른 언론사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대통령께서 일개 개인 정치인들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 기억은 몇 번 있는데, 지금 언론에 거론되는 윤석열 후보나 또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거론하신 적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저런 얘기를 대통령과 나누다 보면 그 행간을 짚어서 저희가 뜻은 짐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건 제 개인적으로 제가 짐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짐작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 것은 저는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운갑>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이른바 국정농단 관련 수사팀장이었잖아요.

박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해서 ‘공직자 신분으로 법 집행을 한 부분이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유영하>저는 제가 변호인이기 때문에 그분이 말씀하신 걸 코멘트하기는 그렇고요.

대통령께서도 그 내용은 언론을 접하셨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타부타 말씀 안 하셨기 때문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정운갑>윤 후보가 박 전대통령을 한 번 뵙고 싶다고 했는데요.

대선 전에 만남이 이뤄질까요?

유영하>글쎄요,

그거는 지난번에 대통령께서 사면 받으시던 날 국민들에게 드렸던 말씀 중에 퇴원 때까지는 치료에 전념해서 정치인을 비롯한 어떤 분도 만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그 이후에는 어떤 결정을 하실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병원에 계실 동안은 아무래도 만남은 없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정운갑>퇴원한 뒤 대선까지 시간이 좀 있지 않습니까.

유영하>그렇죠.

그런데 아까도 제가 사회자님께 말씀 올렸듯이, 2월 2일…좀 길어질 수도 있고 퇴원이. 그게 또 퇴원 기간이 어느 정도 갈지는 지금 예상이 안 되기 때문에 만약에 대선 기간 전에 대통령이 퇴원하시면 그 시간에 갭이 좀 있지 않겠습니까.

그때 대통령께서 누구를 만나실지에 대해서는 그때 판단하실 것 같습니다.

정운갑>박 전 대통령이 직접 쓴 책 서문에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이들이 모든 짐을 제게 지우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도 느꼈다’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일종의 배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이해되는데요.

박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정치적 본향이기도 한 국민의힘, 그리고 윤석열 후보의 대선 캠프를 바라보는 심정이 좀 복잡할 것도 같습니다.

유영하>글쎄요. 대통령께서 서문에 그렇게 작성하신 그 배경은 제가 충분히 짐작하고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변호에 있어서 그 기록이 한 30만 페이지가 됩니다.

그 기록을 다 봤고, 그 기록에 대통령을 모셨던 분들의 여러 진술들이 나와 있습니다.

다 봤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어떤 뜻에서 말씀하신 건 짐작은 되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그게, 그것을…어떻다,

얘기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정운갑>가늠은 되지만 얘기하기는 어렵다?

유영하>그렇습니다.

저는 짐작 충분히 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하신 적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제가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다고….

정운갑>책 내용에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문에는 ‘국민 여러분을 다시 뵐 날이 올 것이다’는 표현도 있고요.

이를 두고 명예 회복을 위한 정치적 의지를 드러낸 것 아니냐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던데요.

유영하>그러나 ‘진실은 드러난다’는 말은 저도 늘 쓰는 말이고요.

저도 이 변호를 맡으면서 참 여러 얘기를 듣습니다.

억울한 얘기도 듣고 많은 얘기도 듣지만 일일이 대응 안 했던 이유는 그런 건 나중에 시간이 되면 오해가 밝혀질 거다,

그래서 그냥 견디는 거고 또 대통령을 옆에서 뵈면서 그 수많은 억측과 오해와 그런 걸 받으셨으면서도 묵묵히 견디시는 걸 보니까,

저도 뭐 그렇게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진실은 드러난다는 것은 모든 세상사가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건 뭐 그런 뜻에서 보시면 될 것 같고, 나머지 거기에 정치적인 해석을 하는 것은 저는 그렇게 바람직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운갑>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면되지 못한 데 대해서 “안타까워했다”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의견이었나요?

유영하>당일이죠. 24일 당일날…저는 몰랐습니다.

사면이 발표된 건 몰랐고, 다만 새벽에 다른 방송국 기자가 전화를 해서 동아일보 기사를 봤냐, 그래서 제가 동아일보 기사를 확인을 했고, 그래서 그때 이제 병원에 들어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동아일보 기사가 떴다,

그때 마침 병원에 TV가 있어서 트니까 YTN 뉴스가 이렇게 뜨더라고요.

그때 이제 같이 대통령의 뉴스를 보고 있는데 그때 사면 결정이 됐다는 보도가 떴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사면이 빠졌다는 내용이 있어서 대통령께서 이제 이 대통령께서 굉장히 고령이시고 또 건강도 안 좋으신데 참 안타깝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운갑>앞서 (퇴원 뒤) 거주지에 대해서 서울이 될 수도 있고 지방이 될 수도 있고 두루두루 보신다고 했는데요.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어떤 겁니까?

유영하>그러니까 일반 국민들을 집을 구하는 것보다 대통령이 계실 곳은 경호 문제도 있고요.

또 경호상의 경호동이 들어갈 위치가 되는지. 또 주변 환경, 주변에 같이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의 그런 입장, 이런 것도 두루두루 살펴야 되기 때문에…. 집도 구하는 데 있어 고려할 요소가 좀 많습니다.

그런 걸 감안해서 이제 어느 지역이 정해지면 그 지역 안에서 그런 내용을 좀 검토해서…. 그래서 그걸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서너 군데 적당한 곳이 있어서 물색을 해서 대통령님께 말씀을 드렸고, 대통령이 보고 계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결심을 하시면 곧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정운갑>유 변호사가 곁에서 보기에 박 전 대통령이 만약 정치적 메시지를 낸 다면 특정 후보, 특정 정치적 세력에 대한 지지 등의 직접적인 표현을 할 것으로 보는지요?

유영하>제가 제 개인 생각을 말씀을 드려도 또 제 개인 생각으로 생각이 되지 않고 다른 또 많은 해석이 있을 것 같고요.

그 부분은 제가 이 자리에서 제가 답변 드리기는 적절치 않습니다.

아마 대통령께서 판단하셔서 적절한 판단을 하시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운갑>유 변호사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 정치적 의미가 담긴 메시지는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유영하>글쎄요. 개인적으로는 뭐 어떻게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정운갑>직접적이냐, 포괄적이냐, 궁금해 합니다.

유영하>내시게 되면 어떤 메시지를 어떤 형식으로 내실 거고 또 어떤 내용이 담길 건지 대충 짐작은 그냥 대통령을 지금까지 옆에서 보좌라기보다는 하여튼 있으면서 여러 말씀들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행간을 이렇게 짚어보고 또 이렇게 말씀의 추이를 쭉 보면 이런 식의 말씀이 계시지 않겠나, 하는 짐작, 제 개인적인 짐작은 있습니다.

그건 분명히 있고요.

그렇지만 그걸 이 자리에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렇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괜히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서….

정운갑>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어떤 걸까요?

유영하>결국 대통령께서 늘 생각하시는 게 나라 걱정하시고, 그리고 국민들 걱정하시고, 제가 5년간 지켜보면서 저랑 접견 기간이나 면회 기간에 수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대통령께서 재임 중에 꼭 하시고 싶었던 일 중에서 못하신 일에 대한 안타까움…. 그다음에 추진했던 정책 중에서 이어지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 그다음에 현 경제 상황이나 여러 외교 상황 이런데 대해서 안타까운 그런 걸 토로하시지 뭐일반 개인적인 사사로운 거 말씀하신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걸 볼 때 대통령께서는 늘 생각하시는 게 거기에 멈춰 있지 않나, 개인 어떤, 내 개인의 어떤 생활, 내 개인의 영역, 이런 것보다 국가와 민족이 먼저지 않나, 이렇게 저는 늘 판단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정운갑>그럼 대선을 바라보는 시각도 분명히 있으실 것 같습니다.

유영하>저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명시적으로 저한테 말씀은 안 하셨지만 그런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아마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지 않나, 이런 생각은 제가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탄핵부터 지금까지 박 전 대통령 곁을 지키면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유 변호사 얼굴과 이름을 압니다.

올 6월 지방선거도 있고, 새해 계획은 어떻습니까.

유영하>글쎄요.

저는 처음에 이 사건을 대통령께서 변호인을 맡아달라고 했을 때는 한 2년 정도 시간이 걸릴 거라고…. 길면, 그런데 그게 어쩌다 보니까 5년까지 왔고요.

그다음에 대통령께서 아직 병중에 계시고, 퇴원도 안 하셨고, 그래서 거처도 아직 마련이 안 되신 입장이고, 그래서 대통령이 퇴원하시고 거처가 마련되고, 또 대통령을 보좌할 분들이 이렇게 정해지시고 나면 제 본연의 임무가 법조인 아니겠습니까.

변호사의 일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일이 주어지면 다른 일도 할 수가 있겠죠.

그렇지만 아직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 이런 생각은 없습니다.

정운갑>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획을 그은 사건이죠.

박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대선 정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떨까요?

앞으로의 메시지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영하>감사합니다.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언급 없었다"

유영하 "윤석열 뿐 아니라 박영수 언급 無"
"박근혜, 받은 편지 8만통…책 인기 알 것"
 
사면 이후 병원에 입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관해 따로 언급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 3일 MBN과 인터뷰에서 "윤 후보에 관해 별다른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면서 "2020년 10월 정도까지 편지를 묶어 책을 낸 것이며 박 전 대통령은 그 이후에도 어떤 특정인에 관해 이야기한 것은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사했던 사람인 데도 (언급이) 없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아직 말이 없었다"며 "(박영수 특검에 관해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고, 일부 정치인에 대해 말씀하신 것은 있는데 제가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최근 박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모은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출간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2017년 3월 탄핵 이후 지지자들이 옥중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과 이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답장을 엮은 것으로 △제1장 2017년-하늘이 무너지던 해 △제2장 2018년-끝없는 기다림 △제3장 2019년-희망을 보았다 △제4장 2020년-그리고, 아직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께서 수감 기간 동안 8만통 정도 편지를 받았다.

책을 내면 편지를 보낸 분들 상당수가 아마 책을 구매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했다"며 "(박 전 대통령이) 병실에서 뉴스를 보고 계시니 책의 인기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의 거처에 대해서는 "지금 알아보는 중이다.
 
몇 군데 말씀하신 적이 있어서 그 지역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다"며 "거처를 정하는 과정에서 가족들과 협의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앞서 윤 후보는 "공직자 신분으로 법 집행을 했던 것"이라며 "지금 저는 정치인"이라며 박 전 대통령이 옥중 서신에서 자신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가 부당하다고 했던 부분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정치인으로서 국가를 위해 크게 기여하신 분들에 대한 평가, 국민의 통합을 생각해야 할 입장"이라며 "박 전 대통령의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국민의힘 #2022 대선 #윤석열 #유영하 #공직자 신분으로 법 집행을 했던 것 #저는 정치인으로서 국가를 위해 크게 기여하신 분들에 대한 평가 #국민의 통합을 생각해야 할 입장 #박 전 대통령의 빠른 쾌유를 빈다 #박 전 대통령 수감 기간 동안 8만통 정도 편지를 받았다 #MBN과 인터뷰 #2017년 3월 탄핵 이후 지지자들이 옥중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 #이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답장을 엮은 것 #제1장 2017년-하늘이 무너지던 해 #제2장 2018년-끝없는 기다림 #제3장 2019년-희망을 보았다 #제4장 2020년-그리고 아직 등 4개의 장으로 구성 #박영수 특검 #탄핵부터 지금까지 #박 전 대통령 곁을 지키면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유 변호사 얼굴과 이름을 압니다 #올 6월 지방선거 #박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모은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유영하 “박근혜, 살고 싶은 곳 직접 말했다 #박 전 대통령 입장 발표 임박 #윤석열에 대한 속마음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언급 없었다 #유영하 "윤석열 뿐 아니라 박영수 언급 無 #박근혜 받은 편지 8만통 책 인기 알 것 #지난달 31일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지역을 직접 말했다고 측근 유영하 변호사가 밝혔다 #유 변호사는 3일 밤 MBN과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에 대해 #2월 1일 퇴원이 아니라 소견서가 2월 1일까지 입원 치료를 받으시라고 것 #지금 식사는 잘하고 계신다 #퇴원 후 거처에 대해서는 “지금 알아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몇 군데 직접 말씀하신 적이 있어 #그 지역을 중심으로 지금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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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유시민 "박근혜 잘못은 대통령 된 죄…?! 나쁜 짓 한 건 아냐" 정청래로 폭발한 불교계, 끝내 거리 나간다..文 사과 요구, 주요 사찰이 걷는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해당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을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 본보기가 ,,,! "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 나같으면 더 했을수도" 개그맨 서승만 옹호 나서,,,!?

유시민 "박근혜 잘못은 대통령 된 죄…?! 나쁜 짓 한 건 아냐" 정청래로 폭발한 불교계, 끝내 거리 나간다..文 사과 요구, 주요 사찰이 걷는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해당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을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 본보기가 ,,,! "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 나같으면 더 했을수도" 개그맨 서승만 옹호 나서,,,!?

"국정수행 능력은 옛날로 치면 혼군(昏君)"

"박씨 대통령 만든 건 8할이 언론"

정청래로 폭발한 불교계, 끝내 거리 나간다..文 사과 요구, 주요 사찰이 걷는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해당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을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 본보기가 ,,,!

"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 나같으면 더 했을수도" 개그맨 서승만 옹호 나서,,,?!

"이재명 욕설 악의적 편집…억울할 것"

유시민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신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에 대해 "잘못이 있다면 대통령이 된 죄"라고 말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은 6일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출연한 자리에서 "박씨야말로 레거시(전통) 미디어가 만들어낸 대표적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씨는 베이비 토크(유아 수준의 언어 구사능력)로 짧은 단문밖에 구사하지 못하는데, 이를 레거시 미디어가 '간결화법'이라고 칭찬"한 게 그 예시라며 "(박씨가) '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듯한 아우라'가 있다고까지 했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8할이 언론"이라고 지적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출연한 유시민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 사진='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 캡처

유 전 이사장은 박씨의 국정운영 능력은 미흡했으나, 스스로 큰 죄를 지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씨의 국정수행 능력은 옛날로 치면 혼군(昏君)이다.

국정 능력이 전적으로 결여된 어리석은 임금, 사리분별을 못하는 왕이었다는 것"이라면서도 "대통령이 된 것이 죄지, 뭐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 직을 이용해 마음먹고 나쁜 짓을 한 건 아닌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유 전 이사장은 박씨의 능력이 부족했음에도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2012년까지는 레거시 미디어가 압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뉴미디어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예전처럼 언론환경이 보수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박씨는 지난달 24일 발표된 문재인 정부의 '2022년 신년 특별 사면' 명단에 포함돼, 지난달 31일 자정에 석방됐다.

당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박씨의 사면 결정에 대해 "국민 공감대와 사법 정의, 국민화합과 갈등 치유 등의 관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고려한 것으로 안다"라며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도 (특사에) 매우 중요한 기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는 지난달 31일 자정 기준으로 석방됐다. / 사진=연합뉴스

서울구치소 수감 생활 중 최근 건강이 나빠진 것으로 알려진 박씨는 지난달 22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초 그는 한달 동안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6주 이상의 입원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고 최소 오는 2월2일까지 병원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박씨의 석방 절차 또한 현재 입원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 서울병원에서 이뤄졌다.

앞서 박씨는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징역 22년을 확정받고 수감 생활을 해왔다.

지난달 30일에는 박씨가 그동안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보낸 '옥중 서신'을 엮은 저서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는다'가 출간돼, 국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청래로 폭발한 불교계, 끝내 거리 나간다..文 사과 요구, 주요 사찰이 걷는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해당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을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 본보기가 ,,,!

정부가 특정 종교에 편향됐다며 불만을 제기해온 불교계가 전국승려대회를 예고했다.

7일 불교계에 따르면 조계종 종교편향 불교왜곡 범대책위원회는 전날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회의를 열어 21일 오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승려대회를 앞두고 전국 주요 사찰에 ‘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 봉행’이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도 내걸기로 했다.

승려대회에는 전국 주요 사찰 주지를 비롯해 종단 중앙종무기관 교역자, 30개 종단 협의체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승려, 재가불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승려대회 봉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범대책위 회의에서 “위법망구(爲法忘軀·법을 위해 몸을 잊다) 자세로 임해달라”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종교편향 불교왜곡 대응 특별대책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를 찾아 정청래 의원의 출당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뉴스1]

그간 조계종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전국 주요 사찰이 걷는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해당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을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해 왔다.

이에 당사자인 정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 당 대선후보가 불교계에 사과했지만 조계종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까지 중재를 위해 나섰지만, 오히려 정 의원 제명과 대통령 사과까지 요구하며 더 강경해졌다.

조계종은 그간 종교편향, 불교왜곡 사례를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정부 비판을 이어왔다.

가톨릭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 미사에 참석하거나 가톨릭 성직자를 접견했던 일, 경기 광주시가 추진했던 ‘천진암 성지 순례길’ 조성 등을 두고도 조계종에서는 종교편향, 불교폄훼라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성탄절에 맞춰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벌인 캐럴 캠페인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지원이 이뤄진 것을 두고도 반발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이 총무원장을 찾아 사과하고 캠페인에 더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불만은 가라앉지 않았다.

조계종은 내달 26일 또는 27일 서울 광화문이나 시청광장에서 전국 승려와 신도들이 함께하는 범불교도대회도 열겠다며 공세의 끈을 바짝 당기고 있다.

집회를 청와대 앞에서 여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 나같으면 더 했을수도" 개그맨 서승만 옹호 나서,,,?!

"이재명 욕설 악의적 편집…억울할 것"

친여 성향 개그맨 서승만 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형수 욕설 논란'을 옹호하고 나섰다. 

서씨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개발한 소통 플랫폼 '이재명 플러스'에 지난 3일 칼럼을 게재해 "이 후보에게는 형수 욕설 꼬리표가 따라 다닌다"

"그 욕은 하지 않았으면 참 좋았겠다 싶지만 민망한 통화 녹취가 선거 차에서 흘러나온다고 생각하면 난감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이 후보의 형수 욕설 얘기를 전해 들었다는데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심기가 아주 불편한 얼굴이었다"며 "나는 전화 내용이 악의적으로 편집돼 돌아다니고 이 후보가 매우 억울함에도 사과만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라고 설명했다.
개그맨 서승만 씨. /사진=서승만 SNS 캡처

그러면서 "그래서 그건 이 후보가 형에게 들은 얘기를 전하는 것이었다고, 나 같았으면 더 했을 수도 있다고 전후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시켰다"면서 "확인도 안 하면 기회도 없는 이 후보는 너무 억울하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아내는 걱정하지 말라며 나를 위로했다"고 덧붙였다.

서씨는 "유권자들이 한 가지만 보고서 몰아세울 만큼 바보는 아니다"라며 "후보의 정책을, 토론을 더 날카롭게 본다.

남은 시간 중요한 건 진심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모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거짓말로 공격하며 치사하게 딴죽 거는 이들에게, 베란다 문을 열고 술꾼에게 욕하고 싶은 내 마음처럼 이 후보도 시원하게 욕하고 싶을 지라도 지금처럼 참으시라 말해본다"면서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우리도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씨는 지난 9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해외에서도 칭찬한 대장동 개발"이라며 "대장동 욕하는 애들은 대선 끝나고 배 아파서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박씨 대통령 만든 건 8할이 언론 #서씨는 지난 9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해외에서도 칭찬한 대장동 개발"이라며 #대장동 욕하는 애들은 대선 끝나고 배 아파서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정청래로 폭발한 불교계, 끝내 거리 나간다 3文 사과 요구 #주요 사찰이 걷는 문화재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해당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을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 3본보기가! #국정수행 능력 #옛날로 치면 혼군 #昏君 #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 나같으면 더 했을수도 #개그맨 서승만 옹호 나서?! #이재명 욕설 악의적 편집 억울할 것 #유시민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신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에 대해  #잘못이 있다면 대통령이 된 죄"라고 말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은 6일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출연한 자리에서 #박씨야말로 레거시(전통) 미디어가 만들어낸 대표적 인물"이라말했다 #박씨는 베이비 토크(유아 수준의 언어 구사능력)로 짧은 단문밖에 구사하지 못하는데 #이를 레거시 미디어가 '간결화법'이라고 칭찬"한 게 그 예시라며 "(박씨가) '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듯한 아우라'가 있다고까지 했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8할이 언론"이라고 지적했다 #불교계 #조계종 종교편향 불교왜곡 범대책위원회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회의를 열어 21일 오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승려대회를 앞두고 전국 주요 사찰 3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 봉행’이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도 내걸기로 했다 #승려대회에는 전국 주요 사찰 주지를 비롯해 종단 중앙종무기관 교역자 #30개 종단 협의체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승려 #재가불자 등이 참석할 예정 #승려대회 봉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범대책위 회의에서 “위법망구(爲法忘軀·법을 위해 몸을 잊다) 자세로 임해달라”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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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3일 목요일

‘문 대통령 딸 靑 관저살이’에 “재산고지 거부하더니 아빠찬스?” 아빠찬스 어느 관점에서 보는건지? 아니란다,,,!? 맞네. 아빠찬스 아니고 대통령 찬스지 ...!? 靑 “위법 없어” 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문 대통령 딸 靑 관저살이’에 “재산고지 거부하더니 아빠찬스?” 아빠찬스 어느 관점에서 보는건지? 아니란다,,,!? 맞네. 아빠찬스 아니고 대통령 찬스지 ...!? 靑 “위법 없어” 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野 비판에 靑 해명문다혜, 작년 입국해 1년째 靑관저서 생활,
“수차례 주택 매매해 독립생계 가능하면서,
어떤 연유로 靑서 부모님댁에 얹혀 사나”,
‘불로소득 환수’ 이재명에 “대통령 딸은?”,

靑 “경호 안전상 구체적인 확인은 불가”,

아빠찬스 어느 관점에서 보는건지? 아니란다,,,!? 맞네. 아빠찬스 아니고 대통령 찬스지 ... !?

野 “26번 부동산 대책 쏟아내더니만,
정작 대통령 가족의 해답은 ‘부모찬스’”,

이재명 "文대통령, 청렴한 건 인정.. !? 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지지율 상승세에는 "제가 잘했다기보다 저쪽이 떨어져"
"尹, 정책토론 필요 없다? 정치란 건 본질적으로 다툼 요소"

국민의힘이 8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지난해 말 입국해 1년 가까이 자녀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살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독립 생계’라며 재산 고지는 거부하더니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서 부모님댁에 얹혀 사느냐”면서 “대통령 딸의 아빠찬스”라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해명을 요구하는 야당에 대해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인 사항은 ‘경호’ 안전상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인 2017년 5월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겹쳐,

국민의힘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관련 보도를 인용해 “26번에 달하는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며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이 정권이지만 정작 대통령 가족조차 얻은 해답은 ‘부모 찬스’였던 모양”이라며 “문다혜 씨가 지난해 말 입국 이후부터 자녀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의 집무와 주거, 외빈 접견 등을 위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 미성년자도 아닌 대통령의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야당의 이 같은 주장에 청와대는 대통령과 그 가족에 대한 사항은 경호 안전상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법령을 위반하거나 부적절한 사항은 없다고도 강조했다. 


아빠찬스 어느 관점에서 보는건지? 아니란다 ,,,!? 맞네. 아빠찬스 아니고 대통령 찬스지 ...

아빠찬스 아니란다.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딸과 사위, 손주까지 청와대에 몰래 스며들어와 1년 동안 살고있는 것이 아빠찬스 아니라고 강변했단다.

국회에서.
그럼~~ 아니지~~,아빠 찬스아닌 것 맞아.

대통령 찬스지. 그게 왜 아빠 찬스야?

그런데 아빠찬스 아니고 불법도 아니어서 당당하면 왜 그 사실을 1년이나 숨겼을까?

그리고 그게 아빠찬스 아니면 국민주권국가에서 모든 국민이 한 번 써볼까? 대통령찬스?

순종하던 뉴질랜드도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언론은 거짓말 하지말라며 거리로 뛰쳐나왔는데 우리는 모두 대통령찬스 쓰러 청와대로 쏟아져 들어갈까?

뻔뻔하기는...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 00들이다.


野 “26번 부동산 대책 쏟아내더니만
정작 대통령 가족의 해답은 ‘부모찬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대통령의 집무와 주거, 외빈 접견 등을 위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 미성년자도 아닌 대통령의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허 수석대변인은 특히 “문 대통령은 2020년 12월 말 기준 재산 내역을 신고하면서 다혜씨와 그 아들의 재산 내역에 대해 ‘독립생계 유지’를 명목으로 고지거부했다”면서 “수차례 주택을 매매하며 말 그대로 독립생계가 가능한 대통령 딸은 어떤 이유로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지 청와대는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이어 “26번에 달하는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며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이 정권이지만, 정작 대통령 가족조차 얻은 해답은 ‘부모찬스’였던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해 국민에게 나눠주겠다”고 공약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향해 “대통령 딸의 아빠찬스에 대해 답하라”라고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 .   11 . 8

이 후보는 이날 국회 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동산 문제를 언급하며 “우리 사회에 가장 심각한 문제인 불로소득에 대한 국가 환수를 실질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부동산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특정 부패 세력들이 독점할 수 없도록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전국민 개발이익 공유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靑 “부적절한 사항 없다”
윤건영 “부모 자식 함께 사는게 찬스냐”


앞서 다혜씨는 2018년 4월 남편 서모씨 명의의 서울 구기동 빌라를 증여 받았다가 3개월 만인 2018년 7월 다시 빌라를 5억 1000만원에 매도하고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이주했다.

다혜씨는 이후 태국으로 이주한지 10개월 만인 2019년 5월 해외에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다가구 주택을 7억 6000만원에 매입했다가 논란이 일자 지난 2월 1억 4000만원이 오른 9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야당의 주장에 청와대는 대통령의 가족이 관사에 거주하는 문제와 관련해 법에 위배되는 사항은 없다고 반박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주요 20 개국( G20 ) 정상회의 참석과 교황청 공식방문을 위해   28 일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2021.10.28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에 “대통령과 그 가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의 경호 안전상 구체적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가족의 경호 및 거주와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부적절한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 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9.1 청와대 제공, 서울신문 겹쳐,

"문 대통령으로 복심으로 불렸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다혜씨의 관저 살이가 ‘아빠 찬스’라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언제부터 부모 자식이 함께 사는 것이 ‘찬스’가 됐느냐”면서 “하다 하다 이제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조차 트집을 잡는다”고 비난했다. 


이재명 "文대통령, 청렴한 건 인정.. !? 공정성에는 국민들이 의문" ,,,!?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지지율 상승세에는 "제가 잘했다기보다 저쪽이 떨어져"
"尹, 정책토론 필요 없다? 정치란 건 본질적으로 다툼 요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나쁜 일 안 한다,

청렴하게 일한다는 건 국민이 인정했다"며 "몇 가지 사건들 때문에 국민들이 공정성에는 약간의 의문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그렇게 보면 40% 초반 지지율은 충분히 인정받을 만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권한을 부정하게 행사하고, 사익을 도모하지만 않아도 매우 훌륭한 청백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스마트강군, 선택적 모병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24. newsis, 겹쳐,

그 다음에 중요한 게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실력을 발휘해 세상을 좀 더 낫게 만들어야 한다.

세 가지를 다 하면 엄청나게 훌륭한 정치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대 대통령 중 본인, 가족, 측근 비리 때문에 말썽나지 않은 경우가 없는데 유일하게 안 난 분이 문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와 관련해선 "제가 잘했다기보다 저쪽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이건 언제 변할지 모른다.

현재 특정상황 때문"이라며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저는 경기할 때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무조건 최선을 다한다.

진인사대천명이 생활신조"라며 "결과는 제가 만드는 게 아니고, 최선을 다하는 게 제몫이다.

종합평가를 통해 국민들이 정해줄 테니 겸허히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성향에 대해 "진보색이 더 많냐, 보수색이 더 많냐 총량을 따지면 보수색이 더 많은 것 같다"면서 "실제로 민주당은 진보정당이라 하기 어렵다.

최대로 쳐도 중도좌파이고, 중도 보수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책토론을 많이 하는 게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싸움만 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정치라는 게 본질적으로 다툼의 요소가 있다"

"정치는 반드시 상대와 이견이 존재하고, 반드시 다퉈야 한다.

다투는 걸 나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논쟁을 보고 국민들은 판단하는 것"이라며 "그 기회를 안 주겠다는 건 안 하겠다는 거다.

대의정치에서 정치인들이 취할 태도로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뽑을 사람이 없는 대선이라는 이야기가 많다'는 지적에는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면서도 "그런데 다 외면하면 플라톤의 말처럼 나보다 더 못한 사람에게 지배당할 수 있다.

최선 없으면 차선을 선택하고,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해야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손배 소송' 김부선, 아주대병원 의료진 증인 신청,

김부선 "이재명은 독이 든 새빨간 가짜 사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재판에서 아주대병원 진료기록을 신뢰할 수 없다며 의료진의 증인 출석을 요청했다.

김씨는 5일 서울동부지법 민사16부(우관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에서 이 후보가 2018년 신체 검증을 맡겼던 아주대병원 성형외과·피부과 의료진 2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지난해 11월 김씨 측은 아주대병원에 두 차례 이 후보의 진료기록부, 간호기록지 등에 대한 사실조회를 신청했으나 아주대병원은 의료법 제21조에 따라 진료기록을 제공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5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5 (연합뉴스 겹쳐)

김씨 측에서 '아주대병원 판정은 이재명의 셀프검증'이라는 주장이 이어지자 재판부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검증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다는 걸 밝힐 수 있도록 피고 측이 직접 사실조회 해보기를 권유했다.

소송의 피고인 이 후보 측은 "소송 청구 원인과 관련 없으며 오로지 피고를 망신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작년 8월 열린 3차 변론기일에서 자신의 딸을 증인으로 신청했던 김씨는 "어미로서 할 짓이 아닌 것 같다"며 철회했다.

대신 김씨 측은 딸이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진술한 내용의 기록을 송달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 전 김씨 측은 동부지법 법정동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은 독이 든 새빨간 가짜 사이다"라며 "권력과 출세에 방해되는 사람은 모두 허언증 환자, 정신병자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씨 측 법률대리인 장영하 변호사는 "이 후보가 2018년 10월 아주대병원 진찰실에 있던 시간은 단 7분"이라며 "아주대병원 의료진 판정은 이 후보의 '셀프검증'"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2018년 이 후보와 과거 내연 관계였다면서 그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그해 10월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고, 병원은 "해당 부위에 점이나 제거 흔적은 없다"고 진단했다.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이재명 상대 1억 손배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과거 변호했던 조카의 살인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가 이 후보의 발언으로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2006년 이 후보 조카에게 배우자와 딸이 살해당하고 자신도 중상을 입었던 A씨는 이날 이 후보를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A씨는 소장에서 이 후보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조카의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지칭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의 조카 김모 씨는 지난 2006년 5월 서울 강동구 암사동 A씨의 자택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A씨 배우자와 딸을 살해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 과정에서 A씨는 김씨를 피해 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다.

김씨의 형사재판 1·2심 변호인을 맡았던 이 후보는 재판에서 김씨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을 폈던 것이 최근 뒤늦게 재조명돼 논란이 됐다.

김씨는 1·2심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상고를 취하해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논란이 일자 이 후보는 지난달 조카 변호 경력을 언급하며 “제 일가 중 일인이 과거 데이트 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일가 중 유일한 변호사인 제가 변론을 맡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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