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정읍시 [Jeongeup-si, 井邑市], 1

정읍시 [Jeongeup-si, 井邑市], 1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4162949345545299",
enable_page_level_ads: true }); <script>
"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옛날부터 조선 8경의 하나로 꼽혔다. 백제 때 영은조사가 세운 내장사와 임진왜란 때 승병들이 쌓았다는 동구리 골짜기의 내장산성이 있으며 금선폭포·용수폭포·신선문·기름바위 등도 잘 알려져 있다. 등산로는 능선 일주 코스와 백양사까지의 도보 코스가 주로 이용된다. 1971년 서쪽의 입암산(:654m)과 남쪽 백양사 지구를 합한 총면적 75.8㎢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다.
배들평야
멀리 반듯한 지평선을 그으며 아득히 사라지는..
만석보는 이 평야에 물을 대주는 작은 댐이었다. 그러나 동학혁명 봉기의 도화선이 됐던 보는 벌써 오래전에 사라졌고, 들판엔 보리 대신 유채꽃이 심어져 있다.
김동수씨 가옥
조선시대 전형적인 상류층 가옥
흔히 99칸 집이라고 부르는 가옥으로 후세에 보수하거나 개조되지 않고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다. 이 고가는 김동수의 6대조 김명관이 1784년(정조 8년)에 지은 집이다. <정읍시청 제공>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과 순창군 복흥면의 경계에 있는 산.
내장산
위치높이봉우리문화재
전북 정읍시 내장동과 순창군 북흥면의 경계
763.5 m
신선봉
내장산의 굴거리나무 군락(천연기념물 91)
영은산(靈隱山)이라고도 한다. 높이 763.5 m이다. 노령산맥의 중간 부분에 있으며 신선봉(神仙峰:763.5 m)을 중심으로 연지봉(蓮池峰:720m)·까치봉(680m)·장군봉(670m)·연자봉(660m)·망해봉(640m)·불출봉(610m)·서래봉(580m)·월령봉(420m) 등이 동쪽으로 열린 말발굽 모양으로 둘러서 있다.

주요 지질은 백악기 말의 화산암류이고 주요 암석은 안산암으로 절리(節理)가 나타나 산꼭대기에는 가파른 절벽, 산 경사면에는 애추(崖錐)가 발달되어 있다. 식물은 참나무류·단풍나무류·층층나무류 등의 낙엽활엽수림이 주종을 이루고 능선에는 비자나무 등의 침엽수림이 나타난다. 신선봉·장군봉 등에 있는 굴거리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91호로 지정되었다.
내장사의 봄
굴참나무, 종가시나무 등 활엽수로 둘러싸인 봄의 내장사
내장사는 백제 무왕 37년(서기 636년)에 영은(靈隱) 조사가 백제인의 신앙적 원찰로서 창건했다. 한국전쟁으로 1951년 소실되었고, 1974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됐다. <정읍시청 제공>
내장산 전망대
내장산 9개 봉우리를 한 눈에 조망
케이블카를 타고 내장산 전망대에 서면 월령봉, 서래봉, 불출봉 등 내장산 9봉뿐만 아니라 우화정, 벽련암, 원적암, 내장사까지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읍시청 제공>
내장산, 백암산, 입암산 등의 다양한 산악 지형을 갖춘 내장산 관광특구는 활엽수의 타들어 가는 듯한 붉은 단풍이 아름다워 대한민국 단풍 명소 1위로 손꼽히는 곳이다. 조선시대부터 ‘호남의 금강’이라 불렸다.
정읍 시내에서 약 11km 떨어진 내장산은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발 763m의 신선봉을 주봉으로 9개의 봉우리가 말발굽처럼 둘러선 모양이 신비감을 자아낸다. 전국 8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금선폭포, 도덕폭포 등을 품은 금선계곡과 백암계곡 등이 유명하다.
10개가 넘는 등산 코스는 1.5~14km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어 체력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적인 트레킹이 가능하다. 등산이 어렵다면 평지로 이어지는 3.6km의 자연관찰로를 탐방해도 좋다. 매표소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쉽게 갈 수도 있다.
서쪽 해안으로는 변산반도가 위치해 있어 바다와의 연계 관광이 가능하며 반경 50km 이내에 전라도 서부의 주요 관광지가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여행 계획을 세우기 좋다.
정읍역으로 KTX 열차가 운행하면서부터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단풍이 절정인 가을에는 KTX를 이용하면 교통 체증 없이 내장산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 매년 5월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열리고 10월에는 내장산단풍축제가 열린다.

* 정읍 내장산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정읍시 내장 지구(내장동, 쌍암동), 용산 지구(용산동, 신정동)
2) 면적 : 3,448,365㎡
3) 관광특구 지정일 : 1997년 1월 18일

* 정읍 내장산 관광특구 시설 현황
내장산국립공원, 옥정호, 정읍사공원, 정읍천, 충렬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이용안내

주차시설
내장산국립공원과 옥정호, 용산 관광 지구 등에 7개의 주차장 이용 가능
애완동물가능여부
불가
문의및안내
관광산업과(관광특구) 063-539-5193
관련 홈페이지
정읍 문화관광 http://culture.jeongeup.go.kr
내장산국립공원 http://naejang.knps.or.kr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관광 안내소, 외국인 통역 안내소, 산림 휴양 시설, 관광 유흥 음식점, 관광호텔 등
화장실
내장산국립공원과 옥정호 인근에 14개의 화장실 이용 가능
장애인 편의시설
내장산 전망대 케이블카 이용
외국어 안내서비스
내장산국립공원 관광 안내소에 영어 등 외국어 안내 책자 비치
외국인 통역 안내소에서 간단한 관광 안내 가능
정읍시와 정읍문화원은 내장산을 더욱 알리기 위해 노랫말을 공모한 결과, 고순옥의 작품을 대중가요에 제일 알맞은 가사로 선정하고 거기에 작곡가 이호섭의 정성이 더해져 김용임이 노래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사"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고운님 나를 찾아올까나 내장산으로 =====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 달빛 망부석의~ (이하같음)

벽련암
내장산에서 으뜸가는 경치를 자랑
벽련암은 옛 백련사(白蓮社)가 있던 절터이다. 백제 의자왕 때 세웠졌다고 하는데, 추사 김정희가 벽련사(碧蓮寺)로 바꿔 부르고 현판을 써서 걸었으나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 <정읍시청 제공>
피향정
최치원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호남 제일의 정자'
신라 때 최치원이 태산(지금의 칠보면) 태수로 있으면서 이곳 연못가를 소요하며 풍월을 읊었다 한다. 현재 건물은 1716년(숙종 42년)에 고친 것으로 재건축이 여러번 이루어졌다. <정읍시청 제공>
구절초
들국화다. 9월과 10월에 활짝 핀다. 구절초는 환경과 형태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다 자라면 50~70cm까지 자란다. 구절초란 이름은 마디가 아홉 마디라고 해서 붙여졌다. 또 구월 구일에 꺾는 꽃이라 해서 구절초라는 설도 있다. 구절초는 향기도 좋지만 약재로써 효능도 뛰어나다. 여성에게 특히 좋아 불임증이나 자궁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그 밖에 감기나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음식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봄날 어린 싹을 채취해 양념해 버무려 먹기도 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상품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다. 꽃을 말려 베갯속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방향제로도 활용되기도 한다. 구절초는 예쁘기도 하면서 생활 곳곳에 쓰임이 많은 식물이다. 구절초테마공원에 심어진 구절초는 산구절초다. 다 자라지 않아도 향기가 솔솔 풍긴다. 볕 좋은 소나무 숲 아래에는 구절초를 다듬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정성을 들인 구절초는 가을에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다. 구절초의 꽃말은 순수다. 눈을 감고 옥정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몸도 마음도 깨끗해질 것만 같다.

구절초테마공원이 만들어진 것은 2007년도의 일이다, 원래 2005년 경관농업의 일환으로 산내면 능교리 일대에 조성되었고 이곳에서 구절초 축제를 열었었다. 이후 2007년부터 숲과 강이 어우러진 산내면 매죽리 일대에 구절초테마공원을 조성하면서 전국 최초의 구절초공원이 만들어졌다. 구절초테마공원은 내장산 가을 단풍과 연계한 공원이며 정읍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가을 단풍 구경으로 만 머물던 것이 하얗게 핀 구절초 구경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정읍구절초축제는 올해로 9회째이며 2014년 10월3일에서 13일까지 열흘간 예정 되어 있다.

구절초테마공원의 산책은 공원광장에서 시작된다. 광장과 이어진 산책로 바닥에는 구절초가 그려져 있다. 구절초 그림을 따라가면 소나무 숲길을 따라 조붓한 길이 나있다. 길은 공원 위와 아래에 조성되어 있다. 길 오른 편에는 십이지상을 형상화 한 나무장승이 세워져 있다. 공원의 산책로는 추령천과 나란히 걷게 되어 있다.
공원광장에서 산책로를 따라 그려진 구절초 그림 | 
구절초테마공원에서 생태습지로 가는 길과 추령천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십이지상을 형상화 한 나무장승이 있다.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구절초테마공원의 토끼의자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추령천 일대는 노란 금계국과 하얀 개망초가 가득하고 이웃한 곳에는 갈대가 한창이다. 이 꽃들이 지면 코스모스가 피어난다. 천변에는 돌로 쌓은 제방이 있다. 예전 산내면 사람들은 천변에 농사를 지으려고 했다. 그러나 장마 때마다 물이 범람해 애써 일군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제방은 이를 막기 위해 쌓은 것이다. 지금은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는 하천습지로, 구절초축제 때는 천변산책로로 이용된다.
추령천변 금계국 군락에서 본 구절초테마공원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추령천의 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방, 지금은 산책로로 사용 된다.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천천히 걸으며 모퉁이를 돌면 전망대가 나타난다. 전망대 가기 전에 다람쥐모형과 돌탑을 만난다. 전망대 아래에는 인공폭포가 있는데 공원 아래 생태습지로 물길이 흐른다. 생태습지에는 벼를 이용해 디자인된 논이 있다. 벼가 누렇게 익으면 구절초문양과 정읍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공원 광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구절초테마공원 인공폭포 위 전망대로 가는 길에 다람쥐 모형과 돌탑들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구절초테마공원 전망대에서 본 생태습지와 디자인 논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드라마 촬영지 능교로 가는 길
구절초테마공원에서 숲과 꽃향기를 맡으며 몸과 마음을 보듬었다면 이제 옥정호로 향할 차례다. 동쪽을 바라보면 공원 광장에서 옥정호로 가는 길이 나타난다. 이 길은 55번 지방도가 생기기 전에 차와 사람들이 다녔던 옛길이다. 차 한 대 지나갈 정도의 도로에 버스도 다녔다고 한다.

오르막을 지나 내리막길로 이어지는 곳에 추령천과 물길에 콕 박혀 있는 바위들이 아름다운 망경대가 등장한다. 옥정호에 물이 많으면 물속에 잠기고 농업용수로 물을 빼면 세상 밖으로 드러나는 바위들이다. 바위와 바위 사이를 흐르는 물길에 햇살이 비치면서 반짝인다.
능교를 지나 산내교로 가는 옛길은 걷는 즐거움이 있는 길이다.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추령천은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한 추령봉에서 발원한 하천이다. 정읍 사람들은 매죽천이라고도 부른다. 물길은 순창군 북흥면과 쌍치면을 지나 정읍시 산내면으로 흘러 옥정호로 들어간다. 추령천은 섬진강의 본류다. 물은 옥정호에 잠시 머물렀다가 곡성과 구례, 광양을 거쳐 바다로 향한다. 길이 212.3km의 대장정이 추령천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도로를 따라 계속 가면 능교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드라마 [타짜]와 영화[남부군]을 촬영했다. '능다리'라고도 부르는 능교는 1963년에 개통된 다리니까 50년이 넘는 세월을 품었다. 다리를 건너면 55번 지방도로 이어지면서 산내면사무소로 향하게 된다.
산책길은 능교를 건너지 않고 옛길을 따라간다. 추령천과 종석산 중간에 만들어진 길은 울창한 나무들이 터널을 이루고 있다. 길과 나무들이 만든 풍경에 잰 걸음을 멈추고 바라본다. 천변에 심어진 가로수 사이로 빛이 스며들면서 한층 더 운치 있는 길이 되었다. 이 길은 능교에서 산내교까지 왕복 3km정도 된다. 천천히 걸어도 1시간 30분이면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능교에서 바라 본 망경대 풍경이 평화롭다.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산내교에 이르면 푸른 옥정호와 마주하게 된다. 옥정호는 섬진강댐을 만들 때 생긴 인공호수다. 호남평야를 적셔주는 옥정호는 풍요의 호수다. 옥정호 둘레에 놓인 30번 국도는 자동차 드라이브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옥정호는 물안개를 촬영하는 사진 출사지로도 유명하다.

구철초테마공원 주변은 자연을 따라 산책하는 재미가 있다. 웅장한 풍경보다 작고 풋풋한 자연에 감동하는 곳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여름날의 축제다.
구절초테마공원 산책로에서 추령천으로 가는 산책로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구절초테마공원에 있는 사랑의 우체통은 축제 때 사용하는 우체통이다.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여행 포인트
내장산은 조선팔경의 하나로 불리며 ‘호남의 금강’이란 칭송을 받아 왔다. 단풍 하면 ‘내장산’일 만큼 가을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야영장을 들머리로 하여 백학봉을 거쳐 상왕봉까지 다녀오는 산행은 3시간 걸린다. 장성호관광지나 금곡영화촌, 전주 한옥마을 등 오가는 길에 볼거리도 풍성해 알찬 가족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북동 지역의 내장산지구와 남서부의 백암지구로 나뉜다. 가인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백암산(741.2m)이 정면으로 솟은 백암지구에 있다. 백양사가 있어 백양사지구로도 불리는데 ‘봄 백양, 가을 내장’이라 불릴 만큼 단풍 명소로 꼽히며, 봄에는 지천으로 널린 꽃들과 함께 비자나무가 신록을 이뤄 독특한 풍광을 연출한다.

가인야영장은 차량을 포함해 텐트 70여 동 수용 규모. 야영장 전체에 잔디밭이 깔려 있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며 무더위도 식혀 준다. 취사장이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연중 개방돼 있어 사계절 캠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호남고속도로 백양사나들목을 빠져나와 1번 국도 따라 달리다 오현고개 마루에 서면 시선을 압도하며 솟구친 봉우리가 있다. 바로 백암산이다. 발치에 장성호를 거느린 이 산은 해마다 가을이면 단풍을 즐기려고 전국에서 몰려드는 등 유산객들 때문에 몸살을 앓는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백양사 가기 전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 남창계곡과 입암산이 길손을 반긴다. 특히 장성새재 오르는 옛길과 입암산성 답사는 사철 호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좋다.
Naejangsan is a mountain located on the border of North Jeolla and South Jeolla provinces in southwestern South Korea, approximately three hours drive south of Seoul. It has an elevation of 763 m (2,503 ft). National park Naejan...
Elevation763 m (2,503 ft) LocationSouth Korea.
유의사항
※ 위 정보는 2017년 7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동학의 역사 탐방 정읍 - 신록의 여로 (신택리지, 장원수, 경향신문)
구절초 향기를 맡으며 추령천을 따라 옥정호까지 힐링산책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한국관광공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