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상 보약의 하나.
이 처방은 모든 피로·백발(白髮)·치한(齒寒)·익수(益壽)·사지마비·해수(咳嗽) 등에 응용한다.
이 처방은 중국의 『의학입문』에서 첫 기록을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동의보감』·『제중신편』·『방약합편』 등에 기록되어 있다. 처방은 생지황 9,600g, 인삼 900g, 백복령 1,800g, 백밀(白蜜) 6,000g이며 1회의 고(膏)를 만드는 데 많은 분량의 약재가 들고 만드는 과정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
이 처방에 천문동·구기자 각각 600g을 더하면 기침에 한층 더 좋은 ‘익수영진고(益壽永眞膏)’가 된다. 처방의 내용으로 보아 경옥고의 효능은 생지황과 인삼의 효과라고 인정되며, 중년 이후에 이 처방의 복용은 건강을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우리의 선인들은 양생법(養生法)의 하나로 생명의 연장과 장수할 수 있고 무병할 수 있는 처방을 끊임없이 추적하였으며, 그 중에서 가장 고귀한 약재로 만들어지는 경옥고를 활용하였다.
전정(塡精), 즉 정이 허한 것을 충전시켜 주며 아울러 뇌척수·골수를 보하여 주고, 음기(陰氣)와 양기의 이론적 모체를 조절하고 타고난 성(性)을 길러주며, 장복하면 젊어지며 백손(百損)을 보하고 백병을 없애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경옥고의 효험을 과장하여 27년을 먹으면 360세를 살고 64년을 장복하면 500세를 살 수 있다고 하였다. 예로부터 경옥고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귀중한 약으로 알려져 있었고, 지금도 많이 이용되는 처방이다.
인삼(人蔘), 생지황(生地黃), 백복령(白茯苓), 백밀(白蜜)로 만든 한약 처방이다. 경옥고(瓊玉膏)는 중국 남송(南宋) 시대에 홍준(洪遵, 1120~1174)이라는 의학자의 저서 《홍씨집험방(洪氏集驗方)》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다. 《홍씨집험방》에서는 경옥고를 ‘신철옹방(申鐵甕方)’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금말원초(金末元初)에 왕호고(王好古)가 애종(哀宗) 정대(正大) 8년(1231년)과 정유년(1237년) 봄 사이에 저술한 《의루원융(醫壘元戎)》이라는 책에도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양생 방면에 쓰일 한방제로서 경옥고를 ‘철옹선생방(鐵翁先生方)’이라고 기록해놓았다. 금원(金元) 시대의 유명한 의사 4명을 지칭하는 금원사대가 중 한 명인 단계 주진형(朱震亨, 1281~1358)의 저서 《단계심법(丹溪心法)》에도 ‘철옹선생방’이 언급되어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명 의학자들은 경옥고에 대해 언급해왔다. 이들은 모두 경옥고에 대해 폐음(肺陰, 폐의 음액)을 보하면서 비위(脾胃)를 다스리는 약이라 하였다.
《동의보감》에서는 경옥고에 대해 “정(精)을 채워 주고 수(髓)를 보하며 진기를 고르게 하고 양성(養性)하며 노인을 다시 젊어지게 한다. 모든 손상된 것을 보하고 여러 병을 없애어 신(神)이 충족하게 되며 오장(五臟)의 기가 차서 넘치고 흰머리가 검어지며 빠진 이가 다시 생기고 걸을 때 말이 달리는 것과 같아진다. 하루에 여러 번 먹으면 종일 배고프거나 갈증이 없는 등 그 효과를 이루 다 말할 수 없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생지황(生地黃: 짓찧어 즙을 낸 것) 960g, 인삼(人參: 가루 낸 것) 90g, 백복령(白茯苓: 가루 낸 것) 180g, 벌꿀(정제하여 찌끼를 없앤 것) 640g. [《동의보감(東醫寶鑑)》] 정(精)과 수(髓)를 보충하고 원기를 북돋우며 혈액을 풍부하게 하여 늙는 것을 막고 몸을 튼튼하게 하며 허로(虛勞)로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이가 흔들리며 쉽게 피곤해지는 데 쓴다. 소모성 질병 때 보약으로 쓸 수 있다. 위의 약을 고루 섞어 사기 그릇에 넣고 기름 종이로 5겹 정도 싼 다음 김이 새지 않게 뚜껑을 덮는다. 이것을 물이 든 가마 안에 들여 놓고 물을 계속 보충하면서 24시간 달여서 졸인 엿이 되게 한다. 한 번에 1~2숟가락씩 데운 술이나 물에 타서 하루 2~3번 먹는다.
‘경옥고’라는 이름은 곽기(郭機)가 “기오침제(起吾沈瘵), 진새경요(珍賽瓊瑤), 고유경옥지명(故有瓊玉之名)”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곽기가 중병에 걸렸을 때 자기 자신을 구해준 약이므로 ‘진귀한 옥’과 같다 하여 이를 칭송하는 마음으로 이 약을 ‘경옥고’라 이름붙인 것에서 유래하였다.
경옥고는 폐신음허(肺腎陰虧, 폐와 신장의 음이 없어진 것)로 인하여 화왕작폐(火旺灼肺, 화가 폐를 침범한 것)하여 생긴 건해인조(乾咳咽燥, 마른기침이 나오고 인후가 건조한 것), 기단핍력(氣短乏力, 기가 허약하여 체력이 부족한 것), 맥상이 세삭(細數, 맥이 가늘고 빠른 것)한 증후에 사용한다. 자신윤폐(滋腎潤肺, 신장을 충만히 하고 폐의 음분을 보충하는 것), 건비익기(健脾益氣, 비를 이롭게 하여 기를 돋우는 것)의 법으로 처방을 조성한다. 본방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 번째 특징은 보폐(補肺, 폐를 보충하는 것)하고 또 보신(補腎, 신장을 보충하는 것)하여 금수상생(金水相生, 폐의 기운인 금과 신장의 기운인 수를 서로 돕게 하는 것)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보폐하면서도 건비(健脾, 비위를 건강하게 하는 것)를 잊지 않아 배토생금(培土生金, 비위의 기운인 토를 배양하여 금의 기운이 살아나게 하는 것) 한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전체 약성이 감윤(甘潤, 그 성질이 달고 촉촉함) 하며 불온불조(不溫不燥, 덥지도 건조하지도 않음) 하므로 장기간 상복하기에 알맞은 까닭에 치폐(治肺, 폐를 다스림)하는 데 마땅하다는 특징이 있다.
조제 및 복용법,
- 주요 약제
인삼(人蔘), 생지황(生地黃), 백복령(白茯苓), 백밀(白蜜)
인삼(人蔘), 생지황(生地黃), 백복령(白茯苓), 백밀(白蜜)
- 조제방법
《의학입문(醫學入門)》에 나온 조제법은 다음과 같다.
《의학입문(醫學入門)》에 나온 조제법은 다음과 같다.
① 생지황 16근을 찧어서 짜낸 즙, 인삼을 곱게 가루 낸 것 24냥, 백복령을 곱게 가루 낸 것 48냥, 불에 졸여서 찌꺼기를 없앤 꿀 10근을 준비한다.
② 약제들을 잘 섞어서 사기 항아리 속에 넣고 기름먹인 종이 5겹으로 항아리입구를 싸맨 후 다시 두터운 베로 항아리를 단단히 막는다.
③ 항아리를 물이 담긴 구리 솥 안에 넣되 마치 태아가 매달린 것처럼 물 속에 항아리를 매달고 항아리 입구는 물 밖으로 나오게 한다.
④ 솥을 뽕나무섶으로 3일 밤낮으로 달이는데, 구리 솥의 물이 줄어들면 다시 따뜻한 물을 더 붓는다. 3일 후 꺼낸다.
⑤ 꺼낸 항아리를 밀 먹인 종이로 단단히 막아서 우물 속에 하루 밤낮을 담갔다가 꺼낸다.
⑥ 우물에서 꺼낸 항아리를 다시 구리 솥의 먼저 끓이던 물에 넣고 하루 밤낮을 더 달인 후 물기가 다 없어지면 꺼낸다.
⑦ 이렇게 하면 끈적끈적한 약이 남는데 이것이 경옥고이다. 제조한 경옥고는 한번에 1~2숟가락씩 따뜻한 물이나 술에 타서 복용한다.
② 약제들을 잘 섞어서 사기 항아리 속에 넣고 기름먹인 종이 5겹으로 항아리입구를 싸맨 후 다시 두터운 베로 항아리를 단단히 막는다.
③ 항아리를 물이 담긴 구리 솥 안에 넣되 마치 태아가 매달린 것처럼 물 속에 항아리를 매달고 항아리 입구는 물 밖으로 나오게 한다.
④ 솥을 뽕나무섶으로 3일 밤낮으로 달이는데, 구리 솥의 물이 줄어들면 다시 따뜻한 물을 더 붓는다. 3일 후 꺼낸다.
⑤ 꺼낸 항아리를 밀 먹인 종이로 단단히 막아서 우물 속에 하루 밤낮을 담갔다가 꺼낸다.
⑥ 우물에서 꺼낸 항아리를 다시 구리 솥의 먼저 끓이던 물에 넣고 하루 밤낮을 더 달인 후 물기가 다 없어지면 꺼낸다.
⑦ 이렇게 하면 끈적끈적한 약이 남는데 이것이 경옥고이다. 제조한 경옥고는 한번에 1~2숟가락씩 따뜻한 물이나 술에 타서 복용한다.
- 주의사항
경옥고는 조제방법과 복용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처방에 들어가는 약재가 많지 않으나 그 각각의 성질이 달라서 만약 생지황즙이 없으면 건지황즙으로 대체 할 수 있고, 봉밀(蜂蜜)은 추후에 혼합하여 고를 만든다. 보존 시에는 반드시 은이나 자기 그릇에 밀봉하여 보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부패하여 변질될 수 있다.
경옥고는 조제방법과 복용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처방에 들어가는 약재가 많지 않으나 그 각각의 성질이 달라서 만약 생지황즙이 없으면 건지황즙으로 대체 할 수 있고, 봉밀(蜂蜜)은 추후에 혼합하여 고를 만든다. 보존 시에는 반드시 은이나 자기 그릇에 밀봉하여 보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부패하여 변질될 수 있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가감할 수 있는 약재들이 달라져서, 반드시 한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진료한 후 알맞게 처방하여 조제해야 한다.
치료 효과,
경옥고의 효능은 한마디로 자음윤폐(滋陰潤肺, 음을 자양하고 폐를 윤택하게 하는 것), 익기건비(益氣補脾, 기운을 이롭게 하고 비위를 건강하게 하는 것)한다는 점이다. 한약 처방 약물 중 그 성질이 가장 많이 들어가 있는 주약(主藥)인 생지황은 자음보신(滋陰補腎, 음을 자양하고 신을 보충함), 청열양혈(淸熱凉血, 열을 식히고 피를 서늘하게 함)의 역할을 하고 봉밀(蜂蜜)의 양폐윤조(養肺潤燥, 폐를 자양하며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함) 기운이 서로 보조하여 폐신(肺腎)을 자양하며 윤택하게 한다. 경옥고에 들어가는 인삼(人蔘), 복령(茯苓)은 건비익기(健脾益氣, 비위를 건강하게 하여 기를 이롭게 함)하고, 폐신(肺腎)에 섭취한 음식물을 운송하여 자윤 작용을 촉진한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자음윤폐의 효능을 얻는다.
정(精)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골수를 돕고 근골(筋骨)을 튼튼하게 하며 모든 병을 예방하는 데 사용하는 처방.
이 처방은 모든 피로·백발(白髮)·치한(齒寒)·익수(益壽)·사지마비·해수(咳嗽) 등에 응용한다.
중국의 『의학입문』에서 첫 기록을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동의보감』·『제중신편』·『방약합편』 등에 기록되어 있다. 처방은 생지황 9,600g, 인삼 900g, 백복령 1,800g, 백밀(白蜜) 6,000g이며 1회의 고(膏)를 만드는 데 많은 분량의 약재가 들고 만드는 과정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
이 처방에 천문동·구기자 각각 600g을 더하면 기침에 한층 더 좋은 ‘익수영진고(益壽永眞膏)’가 된다. 처방의 내용으로 보아 경옥고의 효능은 생지황과 인삼의 효과라고 인정되며, 중년 이후에 이 처방의 복용은 건강을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우리의 선인들은 양생법(養生法)의 하나로 생명의 연장과 장수할 수 있고 무병할 수 있는 처방을 끊임없이 추적하였으며, 그 중에서 가장 고귀한 약재로 만들어지는 경옥고를 활용하였다.
전정(塡精), 즉 정이 허한 것을 충전시켜 주며 아울러 뇌척수·골수를 보하여 주고, 음기(陰氣)와 양기의 이론적 모체를 조절하고 타고난 성(性)을 길러주며, 장복하면 젊어지며 백손(百損)을 보하고 백병을 없애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에는 경옥고의 효험을 과장하여 27년을 먹으면 360세를 살고 64년을 장복하면 500세를 살 수 있다고 하였다. 예로부터 경옥고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귀중한 약으로 알려져 있었고, 지금도 많이 이용되는 처방이다.
정(精)을 채우고 수(髓)를 보하며, 모발을 검게 하고 치아를 나게 하며, 만신(萬神)이 구족(俱足)하여 백병을 제거한다고 되어 있다. 처방내용은 생지황취즙(生地黃取汁) 6.4kg(16근), 인삼을 가루로 하여 960g, 백복령말(白茯苓末) 1,920g에 백밀련(白蜜煉)을 고루 섞어서 사기항아리에 넣고 유지(油紙) 5겹과 두꺼운 천 1겹으로 항아리의 아가리를 꼭 봉한 다음, 구리냄비 속에 넣어 수중(水中)에 매달아 놓고 항아리의 아가리는 물 위로 나오게 하고 뽕나물불로 3일 동안 끓인다.
만일 냄비 안의 물이 줄면 따뜻한 물을 더 부어 넣고 끓여서 기일이 차면 꺼내어 종이를 바꾸어 동여매고, 밀봉을 단단히 하여 우물 속에 하룻동안 매달아두었다가 꺼내어 다시 먼저의 냄비 속에 넣고 1일 동안 끓인 다음 물기가 없어지면 꺼내서 복용한다. 1회 1~2숟가락씩 온수에 타서 1일 2~3회 복용한다.
생지황(生地黃: 짓찧어 즙을 낸 것) 960g, 인삼(人參: 가루 낸 것) 90g, 백복령(白茯苓: 가루 낸 것) 180g, 벌꿀(정제하여 찌끼를 없앤 것) 640g. [《동의보감(東醫寶鑑)》] 정(精)과 수(髓)를 보충하고 원기를 북돋우며 혈액을 풍부하게 하여 늙는 것을 막고 몸을 튼튼하게 하며 허로(虛勞)로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이가 흔들리며 쉽게 피곤해지는 데 쓴다. 소모성 질병 때 보약으로 쓸 수 있다. 위의 약을 고루 섞어 사기 그릇에 넣고 기름 종이로 5겹 정도 싼 다음 김이 새지 않게 뚜껑을 덮는다. 이것을 물이 든 가마 안에 들여 놓고 물을 계속 보충하면서 24시간 달여서 졸인 엿이 되게 한다. 한 번에 1~2숟가락씩 데운 술이나 물에 타서 하루 2~3번 먹는다.
외형정보,
· 성상 : 암갈색의 단미가 있는 엑기스양물질.
성분정보,
꿀 41.5g, 복령 12.4g, 생지황즙 39.9g, 인삼 6.2g
저장방법,
기밀용기(건냉소암보관)
효능효과,
다음의 경우의 자양강장
: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
: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
용법용량,
보통 성인 1회 20 g
1회 7~14세 13.3 g(성인 용량의 2/3), 4~6세 10 g(성인 용량의 1/2), 2~3세 6.7 g(성인 용량의 1/3), 1세 이하 5 g(성인 용량의 1/4)을 1일 2회 아침, 저녁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한다.
1회 7~14세 13.3 g(성인 용량의 2/3), 4~6세 10 g(성인 용량의 1/2), 2~3세 6.7 g(성인 용량의 1/3), 1세 이하 5 g(성인 용량의 1/4)을 1일 2회 아침, 저녁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한다.
보화 경옥고,[ Bohwa Kyungokko ]
식약처 분류구분제조(수입) 업체명제조·수입 구분
대사성 의약품 > 자양강장변질제 >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
|
일반 의약품
|
원광제약
|
제조
|
외형정보
· 성상 : 암갈색의 단미가 있는 엑기스양물질.
성분정보
꿀 41.5g, 복령 12.4g, 생지황즙 39.9g, 인삼 6.2g
저장방법
기밀용기(건냉소암보관)
효능효과
다음의 경우의 자양강장
: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
: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
용법용량
보통 성인 1회 20 g
1회 7~14세 13.3 g(성인 용량의 2/3), 4~6세 10 g(성인 용량의 1/2), 2~3세 6.7 g(성인 용량의 1/3), 1세 이하 5 g(성인 용량의 1/4)을 1일 2회 아침, 저녁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한다.
1회 7~14세 13.3 g(성인 용량의 2/3), 4~6세 10 g(성인 용량의 1/2), 2~3세 6.7 g(성인 용량의 1/3), 1세 이하 5 g(성인 용량의 1/4)을 1일 2회 아침, 저녁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지 말 것.
3개월 미만의 영아
2.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약사와 상의할 것.
1) 다른 약물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
2) 고령자(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할 것.)
3) 현저하게 위장이 허약한 환자(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식욕부진, 구역, 구토의 증상이 있는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5) 1세 이하의 영아
3.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약사와 상의할 것. 상담시 가능한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
1) 이 약의 복용에 의해 다음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1) 피부 : 발진, 두드러기 등
(2) 소화기계 :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
2) 수일간 복용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4. 기타 이 약의 복용시 주의할 사항
1)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킬 것.
2) 다른 한약제제 등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는 함유 생약의 중복에 주의할 것.
3) 어린이에게 복용시킬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감독 하에 복용시킬 것.
4) 온수나 냉수에 담근 수저를 약병에 넣지 말 것(엑스제에 한함).
5) 약수저를 재 사용시 물기 없이 깨끗이 닦아서 쓸 것(엑스제에 한함).
5.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직사광선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사용 후 반드시 밀폐 보관할 것.).
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3)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넣고 꼭 닫아 보관할 것.
3개월 미만의 영아
2.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약사와 상의할 것.
1) 다른 약물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
2) 고령자(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할 것.)
3) 현저하게 위장이 허약한 환자(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식욕부진, 구역, 구토의 증상이 있는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5) 1세 이하의 영아
3.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약사와 상의할 것. 상담시 가능한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
1) 이 약의 복용에 의해 다음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1) 피부 : 발진, 두드러기 등
(2) 소화기계 :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
2) 수일간 복용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4. 기타 이 약의 복용시 주의할 사항
1)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킬 것.
2) 다른 한약제제 등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는 함유 생약의 중복에 주의할 것.
3) 어린이에게 복용시킬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감독 하에 복용시킬 것.
4) 온수나 냉수에 담근 수저를 약병에 넣지 말 것(엑스제에 한함).
5) 약수저를 재 사용시 물기 없이 깨끗이 닦아서 쓸 것(엑스제에 한함).
5.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직사광선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사용 후 반드시 밀폐 보관할 것.).
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3)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넣고 꼭 닫아 보관할 것.
경옥고 약품 만드는 회사들,,,
진경옥고 [Jin Kyungokko]/ 광동경옥고 [Kwangdong Kyeongokgo]/ 보화경옥고 [Bohwa Kyungokko]/ 경방경옥고 [Kyoungbang Kyungokgo]/ 인삼경옥고 [ginseng kyungokgo, 人蔘瓊玉膏]/ 일양경옥고 [Ilyang kyungokgo]/ 경남경옥고 [Kyungnam kyungokgo]/ 제일경옥고 [Jeil kyungokgo]/ 개풍경옥고(수출용) [Gaepung Kyungokko(for export)]/ 보화당 [普和堂]/ 한풍경옥고 [Hanpoong Kyungokko]/
참조항목
카테고리
출처 & 참고문헌,
[경옥고 [瓊玉膏]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자생한방병원 한방의학정보
『동의보감(東醫寶鑑)』
『제중신편(濟衆新編)』
『증맥방약합편(證脈方藥合編)』
『생약요람(生藥要覽)』(육창수 외, 한국생약학회간행, 1980)
[보화경옥고 [Bohwa Kyungokko] (의약품 사전)
[경옥고 [瓊玉膏]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테그 > #경옥고,瓊玉膏 #한의학 #한방의학 #의학 #한방진단 #치료 #한방치료법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