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14살 막내 딸·호화 저택 공개, '근황올림픽' 고명환 "교통사고로 죽을 뻔…현재 연 매출 10억 CEO"“신해철 사망케 한 의사, 다른 의료 사망사고로 또 기소 당해”승리, 2심서 징역 1년6개월로 감형..."혐의 인정하고 반성"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명예훼손도 유죄...징역 확정, '2235억 횡령·배임' SK 최신원, 1심 징역 2년6월…법정구속 면해,
이승철, 14살 막내 딸·호화 저택 공개,
고명환 "교통사고로 뇌·심장 출혈까지…메밀국수식당으로 연매출 10억 이상"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출연,
'근황올림픽' 고명환 "교통사고로 죽을 뻔…현재 연 매출 10억 CEO"
“신해철 사망케 한 의사, 다른 의료 사망사고로 또 기소 당해”
승리, 2심서 징역 1년6개월로 감형..."혐의 인정하고 반성"
'촬영 중 성추행' 조덕제, 명예훼손도 유죄…징역 11개월 확정,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명예훼손도 유죄...징역 확정,
반민정, 조덕제 실형 선고에 "범죄자에 냉정한 시각과 판단 필요"
가수 이승철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승철은 "둘째 딸이 14살이다.
이승철은 집도 공개했다.
이를 지켜 본 배우 김찬우는 "세종문화회관 아니냐?"며 감탄했고, 김원희도 "뮤지엄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고명환 "교통사고로 뇌·심장 출혈까지…메밀국수식당으로 연매출 10억 이상"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출연,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 출연한 고명환은 책 출간을 준비 중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고명환은 과거 개그맨으로 활동하면서 인터넷 기업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때 무형의 물건을 파는 옥션이라고 기사가 나왔는데 기업 회장님이 뛰어와서 '네가 얼마나 큰 일을 한 줄 아냐, 시장 하나를 개척했다'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그 이후 방송 활동의 공백이 있었다.
고명환은 "차체가 찢어져서 칼날같은 철이 명치 가까이 들어가서 박혔다,
그러면서 "뇌출혈, 심장 출혈이 있었다,
이후 메밀국수 식당을 운영했다.
'근황올림픽' 고명환 "교통사고로 죽을 뻔…현재 연 매출 10억 CEO"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초대형 교통사고 MBC 개그맨, 메밀국수 대박 난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겸 배우 고명환이 출연했다.
고명환은 문천식과 콤비로 '와룡봉추' 코너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밤무대를 전국으로 돌며 하루에 200km를 운전했다.
또한 고명환은 "개그맨 하면서 옥션 공채 시험을 보고 마케팅 팀에 들어갔다.
고명환은 "2005년께 '해신'이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
그는 "저는 당연히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는데 의자가 완전 뒤로 트럭 밑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카니발이 다 찌그러졌다.
이어 "뇌출혈도 있었고, 뼈도 부러지고 심장에 출혈도 있었다.
이후 메밀국수 가게를 운영하게 됐다는 그는 "연 매출 10억이라고 소개가 됐는데 그거보다 훨씬 많이 벌었다"라며 "서재에 책이 1200권 정도 있었는데 책이 시키는 대로 장사 세팅을 해보자 싶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초대형 교통사고 MBC 개그맨, 메밀국수 대박 난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겸 배우 고명환이 출연했다.
고명환은 문천식과 콤비로 '와룡봉추' 코너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밤무대를 전국으로 돌며 하루에 200km를 운전했다.
또한 고명환은 "개그맨 하면서 옥션 공채 시험을 보고 마케팅 팀에 들어갔다.
고명환은 "2005년께 '해신'이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
그는 "저는 당연히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는데 의자가 완전 뒤로 트럭 밑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카니발이 다 찌그러졌다.
이어 "뇌출혈도 있었고, 뼈도 부러지고 심장에 출혈도 있었다.
이후 메밀국수 가게를 운영하게 됐다는 그는 "연 매출 10억이라고 소개가 됐는데 그거보다 훨씬 많이 벌었다"라며 "서재에 책이 1200권 정도 있었는데 책이 시키는 대로 장사 세팅을 해보자 싶었다.
“신해철 사망케 한 의사, 다른 의료 사망사고로 또 기소 당해”
강 씨는 2014년 7월 60대 남성 A 씨의 심부 정맥 혈전 제거 수술을 하던 중 혈관을 찢어지게 해 대량 출혈을 일으켜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 측 박호균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히포크라테스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강 씨가 해당 사건으로 기소 당한) 사실이 맞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씨는 당시 A 씨 본인이나 보호자 동의도 없이 개복해 시술하고, 수술 도중 질환과 관계없는 충수돌기(맹장)를 절제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에 A 씨의 유족들은 2015년 강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고, 민사 재판부는 강 씨의 과실을 인정한 바 있다.
강 씨의 첫 공판은 오는 3월 8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강 씨가 의료사고로 기소된 건 이로써 총 3번이다.
현재 강 씨의 의사면허는 취소된 상태지만 최장 3년이 지나면 의료법상 재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 2심서 징역 1년6개월로 감형..."혐의 인정하고 반성"
27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이날 오전 횡령 및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는 승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승리는 2019년 2월 불거진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1년 가까이 경찰, 검찰 조사를 받고 2020년 1월 불구속 기소됐다.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리는 지난해 8월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추징금 11억 5690만 원, 신상정보 등록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가 받는 혐의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금융투자업 등을 위한 투자유치를 받기 위해 대만,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하고, 본인이 직접 성매수를 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클럽 버닝썬 자금 5억 28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직원들의 개인 변호사비 명목으로 유리홀딩스 회사 자금 2200만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여러 차례 도박하면서 22억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상습도박), 도박자금으로 100만달러 상당 칩을 대여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 2015년 12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자 이 사실을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에게 알려 조폭을 동원, 위협을 가하게 한 혐의(특수폭행교사 공동정범) 등 9개다.
승리는 현재 5개월 정도 복역한 상태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면 향후 1년여 동안 더 복역한 뒤 석방될 전망이다.
'촬영 중 성추행' 조덕제, 명예훼손도 유죄…징역 11개월 확정,
자신이 성추행한 여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은 배우 조덕제(54)씨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모욕,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1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그대로 확정했다.
조씨는 2017∼2019년 배우 반민정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인터넷 등에 수차례 올린 혐의를 받았다.
앞서 그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채 상대 배우인 반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검찰은 조씨가 성폭력 재판이 진행 중이던 때는 물론 유죄 확정판결이 나온 이후에도 피해자 반씨의 신원을 드러내며 명예훼손과 모욕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1심은 조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항소심은 명예훼손과 비밀준수 위반 혐의는 모두 유죄로 봤지만 모욕 혐의 중 일부를 무죄로 판단하고 처벌형을 1개월 줄였다.
조씨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배우자 정모씨에게는 1심과 2심 모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명예훼손도 유죄...징역 확정,
최근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모욕,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의 상고심에서 징역 11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조덕제는 2017∼2019년 성추행 사건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피해자인 여배우 반민정(42)에 대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여러 차례 게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1심 재판부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조덕제는 곧바로 양형 부당, 사실오인 등을 이유로 항소했고 이후 2심 재판부는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개월을 감형한 11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명예훼손 글 중 일부는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고 보기 어렵다.
조덕제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 문제가 없다고 보고 징역 11개월 선고를 확정했다.
조덕제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배우자 정모씨에게는 1심과 2심 모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한편 조덕제는 2015년 5월 영화 촬영 과정에 상대 여배우였던 반민정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반민정, 조덕제 실형 선고에 "범죄자에 냉정한 시각과 판단 필요"
배우 조덕제(54)가 자신이 성추행한 여배우를 온라인상에서 비방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가운데, 반민정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반민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보도들이, 이미 가해자 조 씨는 전과 5범. 2021년에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됐고, 지난달 만기출소 했다. 동거인도 징역형으로 유죄 확정판결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21년 12월 30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명예훼손, 모욕, 성폭력범죄처벌등의특례법위반), 2018년 9월 13일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강제추행, 무고)”을 받았다며 판결을 되짚었다.
또 반민정은 “가해자를 도와 언론을 악용한 지인인 이모 씨, 김모 기자도 법정 구속돼 감옥에 수감되고 만기출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명예훼손범죄 등 처벌에 유한 한국사법기관에서 얼마나 악질적이기에 오죽했으면 전부 감옥으로 법정구속을 했을까”라며 “우리 사회가 이젠 좀 더 범죄자들에 대한 냉정한 시각과 판단, 피해자들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모욕,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의 상고심에서 징역 11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그대로 확정했다.
조덕제는 2017∼2019년 성추행 사건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피해자인 여배우 반민정(42)에 대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여러 차례 게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조덕제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 문제가 없다고 보고 징역 11개월 선고를 확정했다.
<다음은 반민정 SNS 전문>
갑자기ᆢ보도들이, 이미 가해자 조ㅇㅇ은 전과 5범.
2021년에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되었고, 지난달 만기출소 했습니다.
가해자를 도와 언론을 악용한 지인인 이ㅇㅇ, 김ㅇㅇ 기자도 법정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되고, 만기 출소
명예훼손범죄 등 처벌에 유한 한국사법기간에서 얼마나 악질적이기에, 오죽했으면, 전부 감옥으로 법정구속을 했을까요
우리사회가 이젠 좀 더 범죄자들에 대한 냉정한 시각과 판단, 피해자들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235억 횡령·배임' SK 최신원, 1심 징역 2년6월…법정구속 면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유영근)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의 사회적 지위나 태도를 볼 때 도주할 염려가 없어 보이고 1심에서 문제됐던 증거인멸 우려가 거의 해소됐다"며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최 전 회장은 개인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급여 지급, 호텔 빌라 거주비 지급,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부실계열사 자금지원 명목으로 계열사 6곳에서 2235억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12년 10월 SK텔레시스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개인자금으로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한 것처럼 신성장동력 펀드를 속여 275억원 상당의 BW를 인수하게 한 혐의도 있다.
직원 명의로 수년에 걸쳐 140만달러 상당(약 16억원)을 차명으로 환전해 80만달러 상당(약 9억원)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해외 반출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던 최 전 회장은 그해 9월 구속만기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앞서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최 전 회장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1000억원을 구형했다.
***~^0^~ 다른 youtu.be 영상보기,
아래 클릭 or enter 치시면 시청 하실수가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CZRbUDsmBBKCau3SveIKg
https://youtu.be/BPEAKKjbueM?t=17
https://youtu.be/WD0R_dGkS54?t=11
영상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꼭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함께 해주세요.
^^ 영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무료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면 조금이나마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큰힘이 됩니다ㅡ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 ♡ 대단히 감사합니다.. -^0^- ,,,. 돈 대박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