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이런 사람이 의원 최강욱, 여성 앞에서 '딸딸이 치냐' 파문,유치원생한테 성인지교육 시켜야 된다던 남페미 최강욱, 윤리심판원에 징계 논의 착수, 최강욱 "숨어서 뭐하냐, XXX하냐"…화상회의서 성희롱 파문,,,

이런 사람이 의원 최강욱, 여성 앞에서 '딸딸이 치냐' 파문,유치원생한테 성인지교육 시켜야 된다던 남페미 최강욱, 윤리심판원에 징계 논의 착수, 최강욱 "숨어서 뭐하냐, XXX하냐"…화상회의서 성희롱 파문,,,

박지현, '성희롱 파문' 최강욱…윤리심판원에 징계 논의 착수,

박지현, 징계 여부 및 사실 관계 파악 지시,

최강욱 "숨어서 뭐하냐, XXX하냐"…화상회의서 성희롱 파문,

(처럼회 최강욱은 검수완박 주도한 범인입니다.)

동료 의원 얼굴 안보이자 성행위 연상 발언,

회의에는 여성 보좌진도 참여, “성적 불쾌감” 호소,

인사청문회 위원 참여…“사과해야” 당내 여론도,

최 의원 측 성적 행위 연상 표현 사용 안했다 해명,

최강욱 의원 프로필,

경력사항,

최강욱, 여성 앞에서 '딸딸이 치냐' 파문,

유치원생한테 성인지교육 시켜야 된다던 남페미 최강욱,

‘짤짤이 논란’ 최강욱, 결국 사과 문…“의도한 바 아니었다”

‘짤짤이 논란’ 최강욱, 결국 사과,

문…“의도한 바 아니었다”

이수만 모교서 봉변 당한 에스파…“만지는 거 빼고 다 했다”

경복고 “명예 실추 죄송…SNS 작성자는 외부 인사”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온라인 화상회의 성희롱 발언’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민주당 의원의 징계 여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2일 당 윤리심판원에 성희롱 파문이 사실일 경우 징계 가능 여부 및 관련 절차를 문의했습니다.

또한 최 의원에게 강력한 수위의 사과문 발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가 된 최 의원의 발언은 지난달 28일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의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언급됐습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최 의원은 동료 남성 의원이 카메라를 켜지 않자 “숨어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얼굴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속어와 함께 성적인 행위를 묘사하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이 회의에 배석한 복수의 여성 보좌진들은 불쾌감을 느꼈고, 한 참석자는 최 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법사위원들 간 검찰개혁 관련 논의가 진행되는 중이었고 심각한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한 가벼운 농담에 불과한 발언”이었다며 “그 취지가 왜곡돼 보도된 것에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대화 당사자에 대한 확인 취재가 있었다면 결단코 성희롱 의도의 발언, 


다만 “발언의 전후 맥락을 떠나 발언이 오해를 일으켜 불쾌감을 느끼게 해 드린 점에 대해서는 참석자 여러분께 유감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최강욱 "숨어서 뭐하냐, XXX하냐"…화상회의서 성희롱 파문,

(처럼회 최강욱은 검수완박 주도한 범인입니다.)

동료 의원 얼굴 안보이자 성행위 연상 발언,

회의에는 여성 보좌진도 참여, “성적 불쾌감” 호소,

인사청문회 위원 참여…“사과해야” 당내 여론도,

최 의원 측 성적 행위 연상 표현 사용 안했다 해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처럼회 강경파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내 회의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사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에 열린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의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최 의원은 동료 A의원의 카메라가 꺼져 얼굴이 화상회의 화면에 뜨지 않자 “얼굴이 안 보인다.

숨어서 무엇을 하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에 A의원이 “얼굴이 못 생겨서요”라며 농담조로 답하자 최 의원은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비속어를 사용해 A의원의 행동을 되물었다고 한다.

한 회의 참석자는 “성적 표현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나온 화상회의에는 일부 여성 보좌진들이 들어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법사위 관계자는 “아무리 당내 회의라지만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참석한 여성 분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열린민주당 대표 출신인 최강욱 민주당 의원.​

이날 화상회의에는 최 의원을 비롯해 박주민 민주당 간사 등 남성 의원 여럿이 참석했지만, 민주당 법사위원 중 유일한 여성인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원한 민주당 법사위원도 “당이 여러모로 힘을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최 의원 발언이 악재로 작용할까봐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최강욱 의원실 관계자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특정 놀이를 뜻하는 ‘◇◇◇’라고 말한 것이 성적 표현으로 잘못 전해진 것”이라며 “회의 참석자의 문제제기나 항의가 있다면 성실히 해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는 최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일부 보좌진의 문제제기를 받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최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당내 강경파 그룹인 ‘처럼회’에 소속돼 검수완박 드라이브를 주도해 왔다.

검수완박을 주도한 처럼회 회원 중 한 명인 최강욱 의원 살 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은 죄를 지어도 조사를 안 받아도 되니 얼마나 신나겠습니까?

아직 통과도 안 됐는데 신나서 주최할 수 없어서 본색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독힌시림 독히게 당하지! 

그래도 정신 못 차리는 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온라인 회의에서 성희롱 발언을 하면서 민주당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상욱 의원은 4월 28일(목) 동료 의원 및 당직자들과 함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논의를 위한 줌회의에 접속했는데, 같은 당 A의원과 복수의 여성 당직자들도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최강욱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A의원이 카메라를 켜지 않아 모습이 보이지 않자 "얼굴을 보여달라" 말했고, A의원은 "얼굴이 못생겨서요"라고 농담을 하며 넘어가려고 했지만 최강욱 의원은 재차 얼굴을 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강욱 의원은 비속어를 사용하며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던 복수의 여성 당직자들은 최강욱 의원의 발언에 성적 모멸감 내지 불쾌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A의원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모습을 숨긴 채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 발언이라며, 최강욱 의원이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청문회 위원으로 들어간 모습을 보며 사과를 할 사안이라고 밝힌 참가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최강욱 의원 프로필,

  • 출생: 1968년 5월 5일(53세) 전라북도 남원,
  • 학력: 전주풍남국민학교, 완산중학교, 전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가족: 배우자, 4남매
  •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지역구: 비례대표
  • 소속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최강욱 의원,

경력사항,

  • 제11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합격,
  •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 열린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제2대 열린민주당 대표,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최강욱, 여성 앞에서 '딸딸이 치냐' 파문,

'너, 딸딸이 쳤잖아' 시무라 아주머니 패러디,

유치원생한테 성인지교육 시켜야 된다던 남페미 최강욱,

결과적으론 유치원생보다 못한 성인지감수성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천안함 음모론, 장애'여성'만을 위한 입법참여 등 사상이 굉장히 꼬여있는 분


한편 클리앙은 어떻게든 이런 최강욱을 쉴드치려고,

'제보자가 나쁘다' 프레임을 만듦.

과거 박원순 성범죄 사건에 대해 '관노' 운운하며 옹호했던 것이 오버랩되어 짤로 박제함,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최강욱에 '강력한 수위의 사과문'을 요구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최강욱에 '강력한 수위의 사과문'을 요구함,

조국한테도 재차 사과하라고 한 박지현 요즘 너무 잘 하내요,,,


‘짤짤이 논란’ 최강욱, 결국 사과 문…“의도한 바 아니었다”

‘짤짤이 논란’ 최강욱, 결국 사과,

문…“의도한 바 아니었다”

최강욱, 민주당 홈페이지에 사과문 올려,

"정신적 고통을 입은 보좌관, 당 지도부, 국민에 사과"

"모든 발언과 행동에 신중 기할 것"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밤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꼈을 국민에게 사과드린다”며 화상회의 과정에서 성적 농담을 했다는 이른바 ‘짤짤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 의원은 이날 민주당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의도한 바는 아니었을지라도 저의 발언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입으신 우리당 보좌관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후보자(한덕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최강욱(오른쪽)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그는 이어 “검찰개혁 입법과 지방선거 승리에 전력을 쏟고 있는 당 지도부에도 분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공사의 자리를 불문하고 정치인으로서 모든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열린 화상 회의에서 민주당 소속 남성 A 의원이 화면을 끄고 화상 회의에 참석하자 “얼굴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A 의원이 “얼굴이 못생겨서(곤란하다)”고 거부하자 최 의원은 재차 얼굴을 표시할 것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최 의원은 비속어를 섞어 A 의원에게 “XXX‘를 하고 있냐”고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여성 보좌진 등은 불쾌감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계속되자 최 의원 측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몰래 숨어서 ’짤짤이(돈 따먹기)‘ 놀이를 하듯 숨어있다고 농담을 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최강욱 의원 사과문 (자료= 민주당 홈페이지) 겹쳐,

하지만 논란은 계속됐고, 민주당 여성 보좌관들은 입장문을 내고 최 의원을 향해 “최 의원은 심각한 성희롱 비위행위를 무마하기 위해 말장난으로 응대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한 보좌진을 향해 제보자를 색출해야 한다는 2차 가해가 발생하고 있다.

자신의 비위를 무마하려 제보자를 희생양으로 삼는 게 정의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최 의원의 거짓 시도가 이어질수록 민주당의 명예는 훼손되고 있다.

최 의원은 거짓 변명을 멈추고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당내 윤리감찰기구에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수만 모교서 봉변 당한 에스파…“만지는 거 빼고 다 했다”

경복고 “명예 실추 죄송…SNS 작성자는 외부 인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카리나·윈터·지젤·닝닝)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모교인 경복고 행사에 참여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2일 온라인상에는 에스파가 경복고 행사에 참석한 인증샷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에스파 멤버들은 경복고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제대로 이동하지도 못했다.

이 과정에서 남학생들은 무리하게 에스파 멤버들과 셀카를 찍었다.

한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에 경복고 행사에 참여한 에스파 사진을 올리며 성희롱성 글귀를 적어 논란이다. /인스타그램,

문제는 경복고 학생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에 에스파 사진과 함께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이다.

이 네티즌은 에스파 멤버 뒷모습 사진을 올린 뒤 “만지는 거 빼고 다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또 남학생들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하는 멤버 사진을 올린 뒤 “섹X”라고 적었다.

이를 본 에스파 팬들과 네티즌들은 경복고 학생들을 향해 “무례하다”,

“멤버들이 불쌍하다”,

‘경호원은 없던 거냐”, “학교는 사과하라”며 분노했다.

논란이 커지자 경복고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경복고 사과문/경복고 홈페이지,

경복고는 “오늘 경복동창회 주최로 개교 101주년 기념식이 거행됐다.

기념식에는 에스파가 초대돼 공연을 해 줬다.

그러나 행사 후 본의 아니게 에스파 명예가 훼손되는 언론 보도가 있어서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했다.

온라인상에 올라온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선 경복고 학생이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경복고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복 학생이 아닌 외부 인사 몇 명이 행사장을 찾아왔으나 안전 관계 상 출입을 허가하지 않았던 사실이 있었다.

그 일로 인해 일부 SNS에 결코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글이 게재되지 않았나 유추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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