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필수 영양소?

필수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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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는 꼭 필요한 영양소", 5대영양소라고합니다,
우리들의 성장과 건강의 유지, 증진 등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영위하기 위해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성분을 영양소라 합니다.
이 영양소들 중에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체내에서 화학반응을 거쳐 에너지를 발생하기 때문에 열량소라고 하며 우리 몸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며 섭취량이 많다는 점에서 3대 영양소로 불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비타민, 무기염류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적은 양으로 물질대사나 생리작용을 조절하는데 사용되며 이를 부영양소라도 하며 3대 영양소와 2개의 부영양소를 합하여 보통 5대 영양소라 부릅니다.
오대영양소 표,
단백질,비타민,탄수화물,무기질,지방등의 5가지 영양소들을 5대필수 영양소라고 하는데요, 우리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는 어떤음식들에서 보충할수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대필수영양소중 무기질은 칼슘과 철분등이 포함된 영양소로 뼈와 신체등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 입니다.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우유와 치즈등의 유제품이 있습니다.

땅콩
필수영양소중 지방은 우리의 내장기관을 보호해주고 세포막의 구성성분을 담당하는 중요한 영양소,

일반적으로 지방이라고 해서 다 나쁘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과 포화 지방산 두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도움을 주고 있으며 땅콩,아몬드 등의 견과류가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5대영양소중 가장 잘 알려진 비타민은 다양한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중요한 영양소로 다양한 제철과일 등에서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소비되는 열량을 담당하는 중요한 영양소로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주요 영양소중에 하나로 쌀이나 밥과 같은음식이 대표적이며 하루에 탄수화물 열량의 60%정도는 공급을 하여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5대 필수 영양소 마지막인 단백질은 신체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영양소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호르몬과 항체등을 형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영양소입니다 흔히 운동을 하시는분들중 몸을 만드시는 분들이 단백질 보충제를 드시면서 운동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그것이 다 단백질이 신체구성에 그만큼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닭가슴살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5대 필수 영양소는 어느한개라도 부족하게 될 경우 건강이 좋지 않아질수가 있어 되도록이면 챙겨서 보충해주는것이 좋은데요, 오늘 알려드린 5대필수 영양소의 음식들을 참고하셔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시면서 건강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몸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위해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 칼슘 / 비타민 / 무기질 등 영양소가 필요 꼭하며 만약 충분한 섭취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에너지가 부족한 것은 물론 무기력함,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대 영양소"

비타민- 인체 기능 및 건강 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미량 원소 중 하나입니다.
- 인체 감염을 저항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심혈관계질환 및 감기 등을 예방하는데 꼭 필요 합니다.
- 채소, 과일, 버섯, 
소량정도만 필요로 하지만 결핍 시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적당한 비타민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은 매우 적은 양으로 물질대사나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필수적인 영양소에요, 신체의 각 기관에 기능 조절, 신경 안정, 생리 조절, 두뇌 활동을 촉진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도와줍니다,

비타민 결핍 시 나타나는 증상은 치아발육 지연 및 성장장애, 괴혈병, 야맹증, 건조하고 거친 피부, 면역기능 저하, 각기병, 구내염, 안구 충혈이 발생 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해독 작용 항산화 작용을 통해 신체 내부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각각 그 쓰임새와 함유 음식이 다릅니다.

과일 야채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C, 해조류에 많은 함유된 비타민B, 녹색 황색 야채류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A를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물질이고 소량만 섭취해도 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에 속한답니다.

비타민의 종류는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나뉘고 그 안에 비타민 A, B 복합체, C, D, E, F, K, U, L, P 등이 있읍니다,

비타민 A는 치아, 연골, 건, 등의 연부 조직 및 점막의 생성 및 기능 유지와 함께 시력에도 관여해요
​결핍 시엔 뼈의 성장 저하, 야맹증, 각막연화증, 간 결막염, 실명, 거친 피부, 면역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과다 시 활달, 두통, 정신혼미, 점상 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읍니다,

비타민 B1은 에너지 대사 및 당질 대사에 조효소로 작용, 신경전달 물질 합성 과정의 보조 효소의 역할을 해요.
결핍 시엔 피로, 식욕부진, 변비, 울혈성심부전 등으로 나타나고 대표 음식으로는 콩류, 견과류, 돼지고기 등


비타민B2는
단백질 및 당질 대사의 저 효소 및 지상사 합성에 도움을 줘요.
결핍 시에는 설염, 구내염, 피부건조, 안구 가려움, 안구 충혈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대표 음식은 유제품, 생선, 콩, 계란, 녹색 채소, 버섯 등,

비타민D는
칼슘, 인의 체내 흡수 촉진, 혈중 칼슘, 인의 농도를 증가시켜서 뼈의 무기질 침착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결핍 시엔
성장 및 발육 지연을 일으키고,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 진행이 촉진될 수 있읍니다.
과다 시엔 칼슘의 흡수를 지나치게 촉진하고칼슘 혈증, 신장 심장과 폐 연조직에 칼슘 침착, 고칼슘뇨증, 신장결석 등이 나타날 수 있읍니다,

비타민K는
혈액 응고 과정에서 프로트롬핀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효소를 형성해요
결핍 시엔 혈액응고 시간 지연, 신생아 출혈성 경향이 나타날 수 있고 과잉 시엔 황달, 용혈성 빈혈이 나타날 수 있어요.
대표적인 비타민으로는 시금치, 상추, 당근, 고추, 무, 토마토, 브로콜리, 피망, 딸기, 포도, 수박, 바나나 등 과일류와 녹황색 채소에요.
위에서 보셨듯이 뭐든 과해도 안되지만 부족해도 안되는 거 보이시죠?!
저희 몸은 안 필요한 영양소가 없기 때문에 5개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게 좋읍니다,

대표적으로 렌틸콩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 식품이라고 하는데요!!
렌틸콩은 2007년 미국에 건강 전문잡지가 세계 5대 건강식으로 선정한 웰빙 식품으로 지중해 그리스 원산지로 고대 유럽인들이 만들어 먹던 식재료라고 해요.
인도에서는 렌틸콩으로 카레를 만들거나 수프를 끓여서 먹는데요
렌틸콩은 고단백 비타민 식품으로 비타민B1, B2, B6, 비타민C, E, 엽산, 니아신, 비타민K와 칼륨,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 등 미네랄 가지 5대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어요.
렌틸콩은 일반 대두에 비해 빨리 숙성하고 발효시켜 유산균을 함께 할 수 있는데 발효한 렌틸콩은 소화와 흡수를 증진해서 생체 영양 이용을 높이고 장내 미생물을 활성화해서 더욱 유익해요.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한 가지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렌틸콩 하루 권장 섭취는 100g 정도가 충분합니다.

나이아신은 에너지 대사 및 소화, 신경계와 피부 건강에 관여해요. 결핍일 때엔 피부염, 구내염, 설사, 성망, 치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대표 음식으로는참치, 땅콩, 육류, 전곡류 등

판토텐산은 콜레스테롤, 지방산의 합성과 대사, 적혈구 형성에 관여해요.
결핍 시엔 성장 정지, 피부염, 털의 회색화, 소화기의 이상,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대표 음식으로는 동물의 간, 육류, 가금류, 버섯, 난루등

엽산은
액산 및 아미노산 합성, 적혈구 분화에 관여해요.
결핍 시엔 빈혈, 임신 초기 태아 신경관 증후군 발생 위험, 설사, 성장장애, 신경 이상 등으로 나타날 수 있고 대표 음식은 콩류, 보리, 시리얼, 과일류, 해바라기씨 등이 있어요.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에 잘 녹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A, D, E, K가 있는데요!!
주로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에 지방과 함께 섭취되어서 소화되고간, 지방세포, 주로 피하지방 조직 속에 오랜 기간 저장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에서 물에 녹아 운반되는 비타민이고 비타민 B 복합체와 비타민C가 여기에 속해요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 조직에서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일정량을 꾸준히 섭취해야 하고 과잉 섭취를 할 경우 체내에 머물지 않고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종합 비타민제로만 비타민을 섭취하는 분들이 있는데, 가장 성장에 좋은 음식 역시 씹어서 먹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결과, 고형화시킨 비타민과 음식을 통해 먹는 것은 흡수율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몸에서 합성할 수 있는 비타민이 제한이 되어 있으므로, 필수 비타민은 꼭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무기질"
미역, 다시마, 우유, 요구르트, 멸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체 밸런스를 조절하는 물질로서 지구상에 있는 92개의 원소 중 생물체를 구성하는 탄소 · 수소 · 산소를 제외한 무기질인 미네랄을 무기염류하고 합니다.
종류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인, 아연, 철, 구리, 망간, 크롬, 요오드, 게르마늄, 염소, 유황, 붕소, 코발트, 불소, 모르브덴, 아미노산 등이 있습니다.
신체에 꼭 필요한 무기질 20가지라고 하며 신체의 골결과 구조를 이루고 체내 수분함량을 조절하는 등 체내 4~5%라는 적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부족할 시 성장발육 등에 지장이 가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무기질 결핍 시 나타나는 증상은???
칼슘 – 손, 발, 얼굴의 근육이 수축, 경련을 일으킴, 구루병, 성장위축, 골연화증, 구루병
철분 – 빈혈, 체온유지능력 저하, 면역기능 감소
마그네슘 – 근육경련, 부정맥, 경련, 우울, 혈전생성증가, 당뇨
요오드 – 갑상선 기능 저하, 크레틴병, 점액수종, 단순 갑상선종
나트륨 – 구역, 구토, 두통, 근육 경련 피로, 실신, 뇌 부종

무기질은 우리 몸의 뼈와 조직을 구성, 피 생성, 위액의 산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요.
무기질은 체내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듯이 음식을 통해 흡수해야 해요.
인체에 함유된 40여 가지 원소 중에 96% 정도가 4원 소인 산소, 수소, 탄소, 질소이고
무기질은 약 45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소량을 필요로 하지만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이고, 뼈와 치아의 형성, 체액의 산 염기 평형과 수분평형에 관여해요.

무기질이 부족하게 되면 성장이 더뎌지고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어요.
무기질은 신체 내에 존재하는 양을 근거로 해 대량 무기질과 미량 무기질로 분류하는데 대량 무기질은좀삼가하는것도좋읍니다,

이중에서도 칼슘은 뼈와 치아강화에 좋으며 면역력 강화, 심장박동, 혈관의 수축과 이완, 신경자극전달에 좋습니다. 이처럼 5대영양소를 항상 균형 잡히고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P)
체중의 0.8~1.1%를 차지하고 체내에 있는 인은 약 85%가 칼슘 결합해서 골격과 치아를 형성해요.

미네랄
- 인체에서 꼭 필요한 무기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기억력 증진, 세포재생, 피부탄력유지, 신경안정, 노화방지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무기질에 해당하고 있으며 산소를 전달하는 영양소 입니다.

탄수화물
- 몸 세포가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원료가 되고 있습니다.
-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며 뇌는 오직 포도당만을 이용하여 움직입니다.
- 근육계와 신경계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 밥, 빵, 고구마, 감자, 떡, 국수

우리가 움직일 때 필요한 전체 에너지의 60~70%를 내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결핍 시 단기적인 증상으로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은 활력 저하, 의기 소침, 정신기능의 지체, 불쾌감, 신경과민, 수면 부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증상으로 무기질이 부족해져 심장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고 근 골격도 약해져 관절과 결합조직들의 영구적인 손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쌀, 보리, 콩,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들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물 스스로 탄수화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식물에서 섭취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탄소, 수소, 산소의 세 원소로 이루어져 있는 화합물로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등 생물체에 꼭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 입니다.
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고구마는 탄수화물이 많이 있는 음식으로..사실 다이어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탄수화물은 소화과정을 통해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도 분해되고 포도당은 호흡과정을 거치면서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탄수화물 1g당 약 4kcal의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은 글리코겐이나 지방의 형태로 우리 몸에 저장됩니다.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충분한 양을 섭취하고 있어 줄이는 게 좋은 경우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저탄고지라고 하여, 탄수화물은 적고 지방 비율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는 추세입니다만, 이는 탄수화물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인슐린 호르몬의 양이 높아져서 열량을 몸에 저장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슐린 호르몬의 양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성장에 좋은 음식 당 수치가 낮은 탄수화물을 먹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탄수화물은 우리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뇌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강화시켜요. 다른 영양소에 비해 에너지로 바뀌는 것이 제일 쉬워요. 탄수화물 1g 당 약 4kcal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사용하고 남은 탄수화물은 글리코겐이나 지방의 형태로 우리 몸에 저장되는 겁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게 된다면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하루 섭취량의 65% 정도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하지만 현대인들은 70~75% 정도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있어요. 과한 탄수화물 섭취는 비만,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탄수화물 중독, 인슐린 과다 분비로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탄수화물이 부족할 때에는 우울증, 건망증, 짜증, 근손실, 무기력증 체내 수분 방출 등이 생길 수 있어 탄수화물은 적당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대표적으로 쌀, 콩, 옥수수, 떡, 빵, 보리, 고구마, 밤, 감자 등등 있습니다.
다양항 견과류, 창,ㅣ재료,
탄수화물 중독 자가 진단 아침식사를 주 3회 이상 거른다, 간식을 자주 챙겨 먹는다,
술자리를 주 3 회 이상 갖는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 이미 배가 부른데도 음식을 계속 먹게 된다,
집 밥보다 밖에서 자주 사 먹는 편이다, 라면 같은 면류를 일주일에 5번 이상 먹는다, 현미밥보다 흰쌀밥을 더 좋아한다,
야식을 주 3회 이상 먹는다,
*이 중에 7개 이상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바야합니다, 주의를요합니다,

지방
- 남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하여 장시간 활동할 때 탄수화물이 부족할 경우 쓸 수 있습니다.
- 심장이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대부분 지방으로부터 얻어지고 있습니다.
- 체온 유지 및 외부 충격과 상처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고 면역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호르몬 대사에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 기름, 땅콩, 호두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 중에서도 에너지를 내게 하고 체온을 유지 시켜주며 외부 충격으로 부터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등 생각보다 많은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만약 필수 지방산이 부족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또한, 면역력도 약해지고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참기름, 버터, 콩기름, 호두, 땅콩 등에 많이 포함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등으로 구분합니다. 지방은 물에 거의 녹지 않는 공통적인 성질이 있으며 1g당 약 9kcal의 열량을 내는 영양소로 역시 중요한 에너지원 입니다.
적은 양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소모되는 양은 적은 대신 피하에 쌓이는 양은 많습니다. 특히 뇌의 65%는 지방으로 구성 되어 있는 정도라고 하니 적당한 양의 지방 섭취는 건강을 위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속 장기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시키고 에너지를 내게 해주는 데에 지방이 중요할 역할을 해요,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1g당 4kcal의 열량을 내지만 지방은 1g당 9kcal의 열량을 내요, 그리고 뇌에 80%가 지방으로 만들어져있어요!

피하지방으로 축적되어 체온을 유지하고 충격 완화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비만과 심장 순환기 계통의 발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게 좋아요.
지방은 크게 불포화지방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으로 나뉘어요.
불포화지방은 착한 지방으로 '식물성 지방'이라고도 불립니다.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해서 반듯이 음식 또는 영양제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에요.
오메가 3, 오메가 6, 오메가 9가 해당되고 식물성 기름, 등 푸른 생선, 견과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불포화지방은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시키면서 좋은 영양소도 제공해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나쁜 지방이라고도 하는데 포화지방은 '동물성 지방'이라고도 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맛있고 살찌는 음식이 여기에 해당돼요.
포화 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비만, 암 등을 유발할 수 있고 트랜스지방은 오랜 보관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지방이에요.

이도 포화지방과 마찬가지로 심혈관계 질환, 당뇨,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트랜스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마가린, 레인지용 팝콘, 도넛, 튀김 냉동 감자 케이크, 비스킷 빵 등이 있어요.
​대표적인 지방으로는 들기름, 콩기름, 포도씨유, 참기름, 깨, 땅콩, 버터 등이 있읍니다.

단백질
- 우리 몸을 이루는 피부, 근육, 머리카락, 손/발톱 등 모든 것의 원료입니다.
- 호르몬과 면역 물질 등을 만듭니다.
- 체내 에너지가 부족할 경우 임시로 탄수화물 대신 쓰이고 있습니다.
- 고기, 생선, 콩, 계란, 두부

단백질은 장기, 근육, 모발, 피부, 손발톱 주성분 및 면역체를 생성합니다.
우리 몸의 2/3은 물이고 나머지 절반 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통 에너지원보다는 몸의 구성 성분으로 많이 사용됍니다.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 침입을 맞서 싸우는 면역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항체, 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 등을 구성하는 것이 단백질의 대표적인 기능이에요.
단백질은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탄수화물 대신 에너지를 생산하는 역할도 하고 호르몬이나 효소를 만드는 수많은 중요한 일이 담당하고 있어요.
즐겨먹는읍식, 어묵,
단백질은 근육이나 내장, 뼈와 피부 등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고 성장하게 만드는 성장 호르몬과 어린이를 어른으로 만드는 성호르몬의 주요 성분도 단백질이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은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단백질은 에너지원보다는 소화과정을 통해 위에서 우선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이들이 다시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로 합성되어 몸을 구성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근육을 발달시키려면 근력운동을 하고 나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근육의 구성성분이 바로 단백질이기 때문입니다.
체내에서 에너지가 부족할 시 탄수화물을 대산하여 가장 먼저 사용되는 게 단백질입니다. 제대로 영양 섭취를 안하면 근손실이 일어나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위에 머무는 시간이 탄수화물, 지방에 비해 길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시킬 때 사용되는 열량 소모량도 높은 편입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음식물을 통해서만 섭취가 가능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받지 못합니다. 때문에 성장기에는 성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면역력 저하나 빈혈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혹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 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좋은 성장에 좋은 음식 직접 씹어서 섭취하는 것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단백질은 소화과정을 통해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분해된 아미노산은 다시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로 합성되어
몸을 구성하는데 쓰여집니다.
대표적인 단백질로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조개, 굴, 생선, 두부, 달걀 등이 있읍니다.
단백질에는 동물성 단백질 그리고 식물성 단백질이 있읍니다,


동물성 단백질
소고기, 돼지고기, 달걀, 우유 등에 들어있는 단백질이고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읍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콩, 두부, 된장, 달걀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근육의 주성분으로 신체 구성과 에너지 대사에 쓰이는 매우 중요한 유기물입니다. 단백질은 육류나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1g당 4kcal의 열량을 만들어 냅니다.
최근에는 영양결핍 상태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영양결핍은 굶어서 생기는 것? NO! 섭취하는 영양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야 몸의 밸런스를 맞추실 수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은
콩, 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이에요.
같은 양의 단백질일 경우
동물성 단백질에 필수 아미노산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동물성만 과다 섭취하게 되면
지방도같이 많이 섭취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읍니다,

단백질을 과다 섭취???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체내 질소 노폐물이 많이 형성되어서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반대로 단백질을 적게 섭취했을 때에는 단백질에서 얻을 수 있는 아미노산을 공급받지 못하면 성장 저하가 일어나고
다이어트를 할 때에 면역력 저하나 빈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있읍니다,

나트륨
체중의 0.15%를 차지하고 세포 외 액의 중요한 양이온이에요.
전체의 약 70% 정도는 세포 외 액에 있고 나머지는 뼈에 존재합니다,

- 토마토
: 라이코펜 성분이 많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고 눈과 피부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 브로콜리
: 비타민C, K, 섬유질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있어 남녀노소에게 좋습니다.
- 콩
: 단백질이 풍부하며 몸 속의 콜레스테롤을 없애 피가 활발하게 순환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시금치
: 철분과 카토티노이드, 오메가-3, 지방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 푸드라 꼽히고 있습니다.
- 호두
: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나쁜 포화지방과는 달라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 호박
: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며 심장마비, 심장병이 일어날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여름철에는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잦은 냉방기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커져 심한 감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은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수현상까지 겹칠 수 있답니다. 먹는것 또한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상한 음식, 찬 음식으로 인해 식중독, 배탈 등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여름철 건강의 기본은 ‘면역력’에 있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여름철 건강을???,,,

여름철 면역력 높이는 음식,
마늘에는 코감기, 축농증 등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알리신은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고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기르는데 탁월합니다. 그 외에도 살균, 항암효과부터 항균작용, 빈혈완화와 저혈압 개선까지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고도 하죠~ 그만큼 우리 몸에 보약과도 같다는 것! 이렇게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을 주는 사과의 핵심성분은 바로 비타민C와 유기산이랍니다. 이 두 성분은 우리 몸의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줍니다. 또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독소배출에도 탁월합니다.

당근

보통 시력개선에 좋다고 알려진 당근! 당근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도 꼽히는데요~ 비타민A, C, E는 물론이며 베타카로틴 등의 성분이 풍부한 몸의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로 섭취시 비타민A로 바뀌어 활성산소 활동을 막고 독소를 제거합니다. 더불어 혈관 운동까지 활발하게 하여 각종 심장 및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음식 & 식,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실내 외 온도차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좋고요. 자외선이 강한 시간에 야외활동이나 과도한 운동은 자제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루어지게 하고! 무엇보다 여름철에는 상온에 오래 보관된 음식, 날 음식들은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내용을 꼭 참고하세요,! 

발육 에좋은 영양식
키 뿐만 아니라 발육에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사는 빠뜨릴 수 없으므로 영양소는 크게 6 가지로 분류됩니다,

우유가 키를 크게 해준다고 해서 우유만 마시는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각각 균형을 생각하게 섭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음식

단백질 :생선 · 고기 · 계란 · 콩 · 콩 제품 - 뼈와 근육을 만드는 무기질 [칼슘] : 우유 · 유제품 · 해초 · 작은 물고기 - 뼈와 치아를 만드는 카로틴 : 녹황색 야채 - 피부와 점막을 보호 비타민 C : 야채 과일 - 몸의 기능을 조정 탄수화물 : 설탕 · 곡류 · 감자류 - 에너지 원이되는 지방 : 유지류 · 기름진 음식 - 에너지 원이되는 신장을 늘리는에는 균형 잡힌 영양이 필요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과 칼슘 입니다, 단백질은 그리스어로 첫째, 가장 중요한 을 나타내는 것처럼 몸에서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몸을 만드는 세포 자체의 주성분도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뼈와 근육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옛날에 비해 우리나라의 평균 신장이 성장한것은 이 단백질의 섭취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백질의 1 일 필요 섭취량은 체중 × 1 ~ 2g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기준으로 섭취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단백질을 풍부하게 포함한 식품

육류 (쇠고기, 돼지 고기, 닭고기) 어류 (참치 살코기, 가다랑어, 방어, 꽁치, 새우 등) 계란, 유제품 (우유, 치즈 등) 콩 제품 (두부 중에서도 두부는 많은 단백질을 포함)

우유'
우유에 포함된 칼슘이 신장에 크게 관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칼슘은 주로 뼈와 치아를 만드는 강화 기능이 있는 성분입니다, 체내의 칼슘은 그 99 %가 뼈와 치아에 포함되어 있지만, 그 밖에도 신경계의 활동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의 할 것은 체내의 칼슘이 부족하면 뼈에 포함된 칼슘으로 보충하기 때문에 칼슘 부족이 계속되면 뼈가 약해집니다

심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되어 버립니다, 칼슘의 하루 필요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약 600mg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인은 칼슘의 섭취량이 적은것으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에 평소 제대로 섭취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칼슘"
유제품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해산물 (미역, 장어, 마른 멸치, 말린 새우, 연어 등)
야채 (주 잎, 평지과의 일, 무말랭이 등)
콩 제품 (두부, 낫토, 유부 등)
신체의 구성 무기질 성분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해요.
체내 칼슘의 99%는 골격과 치아에 들어있고, 나머지 1%는 혈액 및 체액에 존재하고 세포의 생명 기능에 최고인 식품입네다,

칼륨(K)
나트륨의 두 배가량이 체내에 존재하고 체내 분포 양의 95%가 세포내액에 있읍니다,

###미네랄 성분인 인도 칼슘과 결합하여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인은 가공식품 닭 가슴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허나 너무 섭취하면 반대로 뼈를 약하게 하므로 꼭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마그네슘"
미네랄 중 칼슘에 이어 신장에 중요한 성분은 마그네슘입니다, 마그네슘은 체내에 있는 절반이 뼈 · 치아에 포함될 정도 성장에 크게 관계가 있는 성분입니다, 마그네슘은 칼슘이 뼈 속에 들어가는 것을 도와줍니다, 칼슘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려면 마그네슘이 필수입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2:1비율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칼슘에 맞추어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현미, 녹미 채, 검은 콩, 미역, 샐러리, 아몬드 · 땅콩 등의 견과류 콩, 곡류, 시금치, 굴

아연"
아연은 단백질과 세포 조직 형성의 기능을 지닌 성분입니다, 또한 아연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고 뼈의 형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키가 큰 사람에게는 아연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 데이터도 있어, 신장에 크게 관련되는 영양소의 하나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연은 미각을 감지하는 세포를 형성하는 기능이 있기때문에 아연이 부족하면 식욕이 감퇴하고 심한 경우는 미각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아연은 하루 15mg 섭취량이 기준이지만 그냥 보통의 식사에서는 좀처럼 보충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경우는 보충제 등을 이용하면 좋을것입니다,

굴, 돼지 간, 소고기, 돼지 허벅지 살 노른자, 참깨, 코코아, 멸치 아몬드 · 캐슈 너트 등의 견과류 죽순, 장어 구이, 낫토, 가리비,

마그네슘(Mg)
체중의 약 0.05%를 차지하고 그중 70% 정도는 칼슘, 인과 결합해 골격을 구성해요.
황(S)
모든 세포 내에 존재하고 일반적으로 세포 단백질의 구성 성분이에요.
미량 무기질"
철(Fe)
산소를 세포까지 전달해주는 헤모글로빈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요오드(I)
갑상선호르몬인 티록신의 주성분이에요.
아연(Zn)
인슐린의 합성과 면역기능을 관여합니다.
구리(Cu)
철의 흡수와 이용률을 높이고 뼈와 적혈구 생성을 해요.
대표적인 무기질 음식으로는 녹색 채소와 치즈, 우유, 해조류, 멸치, 잔새우, 사골이 있읍니다,

5대 영양소가 담긴 음식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5대 영양소가 담긴 음식들만 먹어도 충분히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만약 음식을 따로 챙겨먹거나 관리하기 힘드시다면 오리진 에이스 발란스를 드셔보세요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영양밥 하나로 간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 놓치지 말고 꼭 챙겨드시길,,,

출처 & 참고문헌"
민족 대백과,

테그 > #건강 #음식 #필수영양소 #지방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포화 지방산 #세포막 #내장기관 #무기질 #풍부한 음식 #견과류 #성성분 #유제품 #5대영양소 #황체 #신체구성 #제철과일 #생리작용 #탄수화물 #쌀 #단백질 #5대 필수 영양소 #섬유질 #호르몬 #밥 #소비열량 #단백질보충제 #에너지 #에너지 #무기력함 #집중력 저하 #오리진 #에이스 발란스 #면역력 #식중독 #배탈 #탈수현상 #감기 #미네랄 성분인 #칼슘 #가공식품  #세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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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꾸벅,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해로운, 음식,& 바르는 용품들???

몸에 해로운, 음식,& 바르는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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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 대표적인 고지방, 고당분 식품인데요.
이러한 음식은 단 한번만 먹어도 우리 몸에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호주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지방식, 특히 나쁜 영향을 주는 포화지방산을 섭취할 경우,  혈관기능이 악화되고 혈관염증이 심해지는데 불과 세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염증반응을 조장하게 되고, 이런 현상은 단 한끼 식사만으로도 뚜렷하게 나타나므로 우리 몸에 손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떨어져 많은 양을 먹은 후에도 금방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고지방식을 끊기 힘들게 만듭니다. 결국 이러한 영향을 장기간 받게 되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불러오고 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이게 되는데요. 이미 이런 질환이 있을 경우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해석합니다. 다행히 몸에 좋은 음식 역시 한 번만 먹어도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요.

식사 때 식후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음식을 같이 섭취하게 되면, 과다한 혈당상승 때 나타나는 신체 손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기름에 튀긴 식품
심혈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을 파괴하고 단백질을 변질 시킨다.

소금에 절인 식품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며 신장에 큰 부담을 준다.
그리고 후두암을 일으키며 점막이 쉽게 헐거나 염증을 생기게한다.

가공류 고기 식품
발암물질 중 하나인 아질산염과  방부제를 대량 포함하고 있으며간에 큰 부담을준다.

과자류식품
식용 향료와색소가 대량 포함되어 있어 간 기능에 부담을 심하면 비타민을 파괴 한다 열량은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면에서는 부족하다. 저온에서 구운 과자나 전밀 과 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설탕에 절인 과일류식품
설탕이나 소금에 절인 과일도 불량 식품에 속한다.
발암 물질의 대표적인 아질산염을 포함 하고 있다.
염분이 너무 ! 높고, 방부제, 향로를 포함 하고 있다.

냉동 간식류 식품
▶ 아이스크림 아이스케이크 등 단 냉동 음식을 말한다.
쉽게 비만 해 질수 있고 당도도 너무 높아 식사에 영향을 준다

사이다 콜라류 식품
인산 탄산을 포함한다. 몸 속의 철분, 칼슘, 성분을 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 시킨다. 당도는 매우 높지만 정작 흡수한 당을 에너지화 하는 무기질, !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은 없기 때문에 몸 속의 비타민을 졸음이 오고 입맛이! 없어지게 한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색소도 많이 들어있다.

통조림식품
생선, 육류 과일류 등을 모두 포함한다.
비타민을 파괴하고 담백질을 변질 시킨다.
이 열량은 매우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이 낮다

숯불구이류식품
불에 구운 닭 다리 한 개는 담배 60개비 독성과 같으며 신장, 간에 부담을 가중 한다

편리류 식품
염분이 매우 높고 방부제,
향로를 포함하고 있어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열량만 있을뿐 정작 중요한 영양 성분이 없다.

미국 미주리대학의 연구결과 빵과 함께 식초나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를 곁들이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음식에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선과 콩, 통곡물이 해당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체질별 음식,
이제마(李濟馬)선생의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과 격치고 (格致膏)에 나타난 체질을 진단하는 방법에 의하여 크게 체형이나 외형에서 나타나는 느낌, 성격이나 심성(心性)으로 체질을 감별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다음으로 생리병리적 증상으로 감별하는 방법이지만 이것은 각 각의 방법이 광범위 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임상경험이 필요한 관계로 다음에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이번 달에는 외형, 성격과 심성(心性)등을 바탕으로 하여 각 체질에 맞는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을 알아 보고자 한다.

식탁의 음식을 접할 때면, 과연 어느 것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가?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은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인가? 자신에 맞는 음식만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인가? 하는 의문에 직면하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이라는 것은 한가지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양념에 의하여 조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병이 위독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 먹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영향이 없다. 그렇지만 어떤 질병이 잘 낫지 않을 때는 그 병과 어떤 음식이 체질로 맞지 않는지를 확인하여 피해야 하며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을 장기복용 하면 병을 악화시킨다.

또 아무리 자신에 맞는 음식이라 하여도 과식을 하면 몸에 영향을 주며 특히 성인병의 주범인 고칼로리, 육류, 인스턴트음식, 패스트푸드, 청량 음료, 조미료, 아이스크림, 라면, 가공식품(햄, 소세지, 치즈, 통조림 등) 등은 모든 체질에 나쁘다. 그리고 체질에 맞는다면 자연적인 음식물들인 한국의 재래식 음식이나, 채소, 과일, 자연식, 기름기가 적은 생선류, 해조류 등이 좋으며, 소식하고 항상 즐겁게 생활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각 체질의 이롭고 해로운 곡류, 육류, 해물, 채소, 과일등과 병이 걸렸을 때에 특히 나쁜 음식을 나타내었다.

< 태양인 >
이로운 음식
담백하고 서늘한 음식이 좋다. 새우, 굴, 전복, 소라, 붕어, 문어, 뱅어, 오징어, 게, 해삼, 포도, 감, 앵도, 다래, 모과, 머루, 송화(가루), 메밀, 냉면, 순체나물, 솔잎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
맵고 뜨거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 고칼로리 음식이 나쁘다. 쇠고기, 설탕은 안질에 안 좋고, 무우는 상기, 소화불량에, 조기는 상기, 전신위화감에 안 좋다.

< 소양인 >
이로운 음식
싱싱하고 시원한 음식이 좋다. 돼지고기, 계란, 오리(중풍, 고혈압, 당뇨환자는 금함), 굴, 해삼, 새우, 전복, 가물치, 복어, 자라, 우렁이, 멍게, 게, 가제, 잉어, 가자미, 수박, 참외, 포도, 사과, 토마토,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배추, 오이, 가지, 호박,상치, 우엉, 감자, 미나리, 당근, 보리, 팥, 피, 녹두, 참깨, 모밀, 좁쌀 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
뜨거운 음식은 나쁘다. 닭고기, 쇠고기, 우유는 소화불량, 두드러기, 복통, 설사, 변비에 안 좋고, 엿, 꿀, 개고기, 염소고기, 인삼은 번열에, 땅콩은 두통, 피로에 안 좋고, 고추,생강, 파, 마늘, 후추, 겨자, 카레 등 맵거나 자극성 있는 조미료도 안 좋다.

< 태음인 >
이로운 음식
식욕이 왕성하므로 모자랄 듯이 먹는다. (고지방보다 고 단백질음식) 쇠고기,우유, 버터,치즈( 고혈압, 당뇨,동맥경화, 중풍환자는 피함 ), 간유, 명란, 우렁이,뱀장어, 대구, 미역,다시마,김, 게, 해조류, 배, 밤, 호도, 은행, 고구마, 잣, 자두, 땅콩, 매실, 살구, 무우, 도라지, 연근, 마(산약), 토란, 버섯, 더덕, 당근, 고사리, 밀, 콩, 율무, 콩나물, 밀가루음식, 두부, 콩비지, 들깨, 수수, 현미 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
고칼로리 음식, 지방식이 나쁘다. 달걀, 닭고기는 중풍, 고혈압, 심장질환, 빈혈, 담석증, 노이로제에 안 좋고, 개고기, 염소고기는 종기, 번열, 치질에, 배추, 사과는 설사, 기침에, 돼지고기는 감기, 기침, 신경통, 고혈압, 심장병, 치질에 안 좋고, 꿀, 설탕도 나쁘다.
< 소음인 >
이로운 음식
따뜻한 음식이 좋다. 닭고기, 양, 염소, 노루, 꿩, 개 (중풍, 혈압, 당뇨병자는 금함), 명태, 미꾸라지, 도미, 조기, 멸치, 민어, 대추, 사과, 귤, 복숭아, 토마토, 시금치, 미나리, 양배추, 쑥갓, 파, 마늘, 생강, 고추, 들깨, 겨자, 후추, 카레, 찹쌀, 조, 감자 등이 좋다.

해로운 음식
찬음식이 나쁘다. 메밀, 배추는 기침, 급성위염, 신장염에 안 좋고, 쇠고기,우유는 감기, 기관지염, 맹장염, 치질에, 배, 수박, 참외, 오이, 풋과일은 딸꾹질, 설사, 손발찰때, 고구마, 밤, 호도는 소화불량에, 녹두, 보리, 팥은 설사, 소화 불량에, 돼지고기는 소화불량, 위장염에 안 좋다.

또 다른 몸에 해로운 음식
너무 맵고 뜨거운 음식

지방 많은 닭고기, 소고기/ 설탕/ 초콜릿/ 사탕/ 케이크
단음식, 짠음식??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 두가지 음식 !

라면과 아이스크림,

라면과 아이스크림 칼로리 높은건 다들아실테고요???

특히나 라면은 식욕을 돋게 하기 때문에 더 많이 먹게 되고 다이어트엔 치명적이라고들 전문가들은 다들 그렿게 말들 합니다, 인스턴트라 피부에도 안좋구요 -

아이스크림도 당연히 살 많이 찌는 음식입니다, 미국 베스킨라빈스 회사의 한 가족이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먹어서 비만 성인병 등으로 30대 정도에 죽었읍니다, 여하튼 이런게 기사에도 났었다는것, 

살짝 오바이긴 헌데여 다이어트엔 치명적 입니다,

또한 카레도 밥을 비벼먹을땐 보통 밥보다 많이 먹게 되므로 다이어트엔 금물?! 튀김종류도 마찬가지 특히 콜레스테롤 많은 새우튀김은 정말 다이어트에 안좋읍니다, 

무조건 굶는건 안좋은거 아테죠???

적당히 드시면서 운동을 하는게 제일 입니다.

햄버거나 피자 치킨같은 인스턴트 음식은 절대 절대 금물입니다.

고기도 왠만해선 드시지 마세요.

고지방 고기름기 음식은 정말 몸에 않좋으니 다이어트 할때는 절대금물 너무 채소만 드시면 않좋으니 가끔 고기를 드시는것도 괜찬습니다.

글구 술은 당연히 다이어트엔 안됩니다,! 특히 맥주 거품이 진짜 살 많이 찐대요 - 배살도 많이나오게 하고 글구 과일! 과일두 다 다이어트에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과일에서도 당분이 적은 과일을 골라 드시는게 좋고 무엇보다, 저녁 7시 이후엔 가급적 음식을 삼가 해야합니다,

매일소주한병 과 콜라1.5리터 마시는것 둘다 좋지 않고유 매일 소주 한병 마시는게 더 좋지 않겠습니다.

건강이 안조은 분들은 전문가와 상이 하는게 제일 좋읍니다,

피부나이 조금이나마 되돌려보자???
초콜릿이 여드름이나 알러지를 유발한다고 믿어왔지만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많다. 예일대학교 피부과 임상학 교수들은 탁하고 생기 잃은 피부, 유분으로 번들거리는 피부, 너무 건조해서 ‘바삭’ 소리가 날 것 같은 피부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은 분명 존재한다고 믿는다.

효능을 인정받은 음식
오메가3 필수지방산이 함유된 연어, 참치, 대구, 정어리와 같이 등푸른 생선이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오메가3 필수지방산이 들어있는 아마인 유(flaxseed oil), 콩, 시금치 등 푸른 잎 녹색채소를 ‘많이’ 먹으면 된다. 일일이 음식 챙겨먹기가 귀찮다면 마트에서 판매되는 오메가3 필수 지방산이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도록 한다.

피부를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충분히 섭취하지 못 하면 피부 노화가 훨씬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화장품은 적게 쓸수록 좋다. 
시중에는 최고급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이 많이 나와 있는데, 이런 제품을 무조건 많이 바르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다. 가령,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비타민 A와 섞어 쓸 경우 염증이 일어난다.

간단한 방법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세 가지로 줄이는 것. 지성피부는 탈지 토너와 피지분비를 조절해 주는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피부가 건성인 사람은 토너는 생략하고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이 들어있는 클렌저를 사용한 후, 수분함유량이 높은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게 좋으나, 기능성 화장품은 소량을 바르는 게 좋다. 무조건 많이 발라 신속하고 높은 효과를 내려는 기대는 무모하고도 위험한 생각.

피부도 숨을 쉬고 있다는것 명심 하시고유???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만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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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만 먹어야 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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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먹기에 편한 음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가면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는 레토르트 식품이나 통조림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음식들은 맛이 뛰어나고 편할지는 몰라도 건강에는 좋지 못하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평소 몸에 좋은 차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소화 기능 향상, 혈압 안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자차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된 유자를 차로 끓여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유자를 섭취함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면역강화, 피로 해소,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하다. 그러나 평소 몸이 찬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강차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래서 생강차를 마시면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혈액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또한 생강차에는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구역질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항염증, 항균작용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한 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점차 서구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강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오늘 소개한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 보길 바란다. 몸에 좋은 차는 간편하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국화차
감기에 걸렸을 때나 두통, 현기증을 느낄 때 국화차를 한 잔 마시면 도움이 된다. 국화차의 효능은 중국의 본초강목이라는 약학서에도 자세히 설명했을 정도로 뛰어나다. 소화불량이 심할 때, 체했을 때 국화차를 마시면 위장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구기자차
진시황이 즐겨 먹었다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구기자이다. 이것은 불로장생을 위한 약초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혈당을 조절하고 피로회복을 돕는 데다가 베타인 성분이 각종 간 질환을 예방해준다. 구기자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을 안정화할 수 있으며 루틴 성분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니 참고해두도록 하자.
감잎차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에는 감잎차를 마시는 것을 권한다. 감잎차에 함유된 비타민C는 레몬에 비해 20배나 더 많다. 또한 탄닌, 카로틴 등의 성분이 함께 들어있어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
의사, 절대 먹지 않는 음식,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가장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은 음식이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싶다면 운동보다도 식이에 신경을 써야 한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좋은 음식을 피하는 건 더 중요하다. 미국 웹매거진 리틀띵스(Little Things)에서는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소개했다.

가공육
베이컨과 소시지는 상상만 해도 입에 군침을 돌게 한다. 황홀한 맛을 선사하지만 슬프게도 건강에는 천적이다. 몸에 좋지 않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방부제를 잔뜩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리가 간편하고 맛도 우수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제하도록 하자.
 
팝콘팝콘은 100g당 11g이 트랜스 지방이다. 거기에 인공 버터 맛을 내기 위해 디아세틸까지 들어가있다. 디아세틸은 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콘 봉지에 코팅돼 있는 환경오염물질 PFOA도 문제다. 이 물질을 많이 섭취하면 뇌와 신경, 간의 질병을 부를 수 있다.

다이어트 탄산음료
제로 칼로리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탄산음료는 수많은 경고를 받은 음식이다. 칼로리는 일반 탄산음료에 비해 낮지만, 설탕 없이 단맛을 내기 위해 인공감미료는 훨씬 더 많이 들었다. 이 인공감미료는 뇌를 자극해 다른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도록 유도한다. 결과적으로는 다이어트의 '적'인 셈이다.

무지방 우유
우유 지방에 대한 논란은 예전부터 있어 왔다. 우유는 고지방 음식이니 저지방이나 무지방을 먹는 게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의사들은 완전 우유에 있는 지방이 비만을 만들 정도는 아니며, 또 완전 우유에는 무지방 우유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분이 많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고과당 옥수수 시럽
고과당 옥수수 시럽은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첨가물이다. 당도가 설탕보다 무려 6배 이상 높아 탄산음료나 과일 음료에 많이 쓰인다. 젤리, 비스킷 등 단맛이 나는 거의 모든 가공 식품에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맛에 비해 포만감은 매우 낮아 과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적신호를 켤 수 있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에 쓰이는 합성착색료는 인공조미료, 설탕, 색소 등이 혼합된 것으로 첨가물 덩어리 그 자체다. 영양학 박사 마이클 허트는 아이스크림의 고농도 호르몬, 인공 첨가물, 설탕 등을 지적하며 아이스크림을 '인규 최악의 음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공 색소
인공색소는 크래커나 아이스크림 등에 예쁜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이다. 인공색소는 타르계 색소와 비타르계 색소로 나뉜다. 타르계 색소는 원래 직물의 염료로서 합성된 것이었다. 황색 5호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타르계 색소는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도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밀가루
백색식품 중 하나인 밀가루는 주성분 글루텐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지적받고 있다. 유전질환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밀가루는 과체중과 만성 변비의 원인이 되거나 골밀도를 저하할 수 있고,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피하라.
진료실에서나 건강에 관한 강의를 한 후에나 사람들의 주 관심사는 뭘 먹어야 좋으냐는 것이다. 혹은 산삼이나 인삼, 비타민 C를 먹어야 하느냐고도 물으신다. 그런데 특정 식품이나 몸에 좋다는 약초, 효소 등이 정말 몸에 반드시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면 상황이 어떻게 되어야 맞을까?

아마 우리가 그 식품을 밥과 반찬 삼아 먹고 있을 것이다. 몸에 좋다는 인삼이나 산삼을 반찬으로 먹고 있지 않다는 사실만으로만 봐도 특정 효능을 지닌 식품을 아무 때나 먹는 것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효능이 강하다는 것은 그만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독이 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의미할 테니까 말이다.

너나 할 것 없이 몸이 좋은 것을 찾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건강에 관한 정보들이 대중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통에 진료실에서의 환자들을 보면 매일 접하는 다양한 건강 정보로 인해, 매끼 먹는음식 하나하나가 옳은지 그른지, 혹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 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공되는 정보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몸과 마음을 해치는 ‘독’이 될 수도 있어, 건강 정보도 내 몸에 맞게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몸에 맞는 건강정보는?
특정 행동이 몸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몸의 반응’ 이다. 태어나자 마자 울고 엄마 젖을 빨게끔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장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생존을 위해 적응하고 노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영양과 음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던 태초의 인간들이 지금까지 자손을 번성시킬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몸의 신호와 반응에 맞추어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건강하게 하는 행동을 하면 ‘좋다’는 신호를 보내고,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하면 바로 ‘싫다’는 반응을 나타낸다. 지나치게 맵고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나, 소화가 힘들 정도로 과식을 한 후 위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나쁜 냄새나 담배 연기를 갑자기 맡게 될 때 ‘훅’하고 숨이 막히는 반응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몸이 싫어하는 것들을 피하는 것’ 
음식도 마찬가지다. 일반인들은 몸에 좋은 식품만 골라 먹으면 건강에 좋을 것이라 여기지만, 각 장기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소에 차이가 있다. 즉 건강에 좋다는 음식만을 선택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몸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간 건강을 위해서는 담백한 음식, 다양한 과일, 채소가 필요한 반면 황사에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데는 살코기 같은 동물성 식품도 꼭 필요해 한 장기에 좋은 음식만을 섭취하면 다른 장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보다는, 가급적 나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식품 첨가물이나 과도한 조미료, 감미료 사용을 자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 몸에 들어오면, 몸에 해롭지 않게 음식을 해독시키는 데 소화기, 특히 간과 장, 신장 등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쓸데없는 힘의 낭비를 일으켜 흔히 졸음, 피로감, 기억력과 수행 능력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습관과 함께 반복적으로 과로하게 되면, 궁극적으로는 위와 소화기뿐 아니라 다른 장기에도 부하를 증가시켜 암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

건강식품에 대한 이들의 왜곡정보가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TV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국민의 건강에 기여한 부분은 있다. 그러나 일부의 잘못된 주장이 시청자의 빈축을 샀고 결국은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

그동안 근거가 부족하면서 열풍을 일으키고 지나간 수많은 것 중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효소, 노니, 브라질너트, 유산균, 새싹보리, 크릴오일, 해독주스, 수소수, 글루코사민, 콜라겐, 코코넛오일, 블루베리, 오메가3, 코큐텐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렇게 좋다던 만병통치가 왜 모두 잠깐 유행을 타고서는 슬그머니 사라졌는지 모를 일이다.

“체내 부족한 효소를 먹어 보충하라. 한약재를 몸에 대고 올린 팔에 힘이 들어가면 약효가 있다. 물구나무서면 대머리가 치료된다. 밀가루를 먹으면 뼈가 녹는다. 불임환자에게 유산균을 먹였더니 임신이 됐다. 채소와 과일 몇 종류 갈아 만든 주스가 독을 해독한다. 개똥쑥이 암에 특효다. 석류즙, 크릴오일이 혈관 속 지방 때를 빼준다.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조리하면 암을 유발한다. MSG가 뇌세포를 파괴한다. 청국장에 유산균이 많다”는 등 얼핏 들어도 말이 안 된다.

특히 인지질이 많다는 크릴오일은 지금도 열풍이다. “세포막의 주성분이며 뇌세포에 많다. 그래서 인지질의 함량이 50% 이상인 크릴오일을 먹어줘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논리다. 인지질은 먹어줄 필요가 없고 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먹는다고 해서 바로 흡수되어 혈액이나 세포막으로 가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우리 몸속 인지질은 세포막에만 있지 않고 그 종류와 기능이 다양하며 크릴오일의 그것과도 동일하지가 않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이 먹어 탈이 나는 시대이다. 건강식품이 몸에 좋다하지만 식품은 약이 아니다.

음식이란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좋고 넘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동식물은 사람 먹으라고 존재하는 게 아니다. 모두 천적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나름의 방어책을 갖고 있다. 독이 있거나, 맛이나 냄새가 고약하다. 가시나 이빨이 있고 도망치거나 변색하고 위장한다. 인간은 수천 년 동안 비교적 덜 해로운 동식물을 먹거리로 선택하고 개발했다. 식품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세상에 무결점인 완벽한 식품은 없다.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이 먹어 탈 나는 시대라는 거다. 어떡하면 적게 먹을까를 걱정하고, 비만과 성인병을 염려하고, 살 빼는 다이어트가 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이렇게 변한 지가 오래됐다. 건강식품이 몸에 좋다 하니 많이 먹을수록 좋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천만에. 식품은 약이 아니다. ‘건강에 좋고 몸에 필요한 성분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정상적인 식이를 하는 사람은 영양보충제나 건강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다’

‘면역’ 스스로 몸을 치유하는 힘... 
우리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 면역에 관한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3명 중 1명꼴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이고, 병원마다 알레르기 환자들이 넘쳐난다. 봄철 꽃가루나 황사 등 때문에 우리의 피부와 코는 괴로워진다. 하지만 꽃가루는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아니다. 해로운 물질이 아닌데 우리 몸에 일어나는 반응은 해로운 물질로 인지하기 때문이다. 먹는 것의 경우에도 같은 이치로 땅콩, 달걀, 우유, 밀가루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들도 몸에 안 맞아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 몸에 그다지 해롭지 않은 것에 대해 과잉 면역반응이 일어나서, 결과적으로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병적 현상이다.

책에서는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이유를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관련해 Ⅰ~Ⅳ형까지 제시하여 설명해준다. 알레르기가 생기는 각 유형에 따라 우리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현상을 살펴보고 알레르기가 어떻게 생기고 어떤 유형인지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류머티즘, 암, 에이즈와 같은 구체적인 질병이 생기는 과정을 통해 면역반응이 신통치 않거나 이상이 있을 경우 우리 몸의 면역체계 변화가 가져오는 불행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준다.

저자는 현대 의학은 질병의 치료를 면역기능을 향상하는 데 주력하지 않고, 오로지 병원균만 없애고 질병의 증상만 없애려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화학물질과 항생제의 남용으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약화하고, 약물에 내성이 생긴 새로운 병원균의 출현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주변의 슈퍼마켓에서 흔히 판매하는 식품들은 대부분 가공식품이다. 그것들은 우리 인체에 유·무형으로 해를 주는 방부제, 색소, 광택제, 표백제, 산화방지제, 향신료 등의 각종 화학첨가물이 수없이 첨가돼 있으며, 이러한 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무수히 많은 세포는 제각각 모양이 달라도 모든 세포에는 자신만의 클래스ⅠMHC라는 단백질이 있다. 개인의 특별한 차이로 세포에 들어있는 변하지 않는 단백질이기 때문에 다른 세포가 있음을 알게 되면 킬러T세포(세포 상해성T세포)는 클래스Ⅰ MHC가 다른 외부세포를 공격하게 된다. 타인의 장기를 이식받았을 때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이런 면역체계에 의해 생긴다는 것이다.

책은 면역학이 생긴 배경부터 면역의 구조, 질병의 구조, 생명의 현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락마다 자세한 설명과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있는 만화를 삽입해 일반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온다. 어려운 면역학을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만든 교양 과학서다.

건강식품에 대한 왜곡정보가 도를 넘고 있다.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국민의 건강에 기여한 부분이 있지만 일부 잘못된 주장은 시청자의 빈축을 샀고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 일부 닥터들이 방송에 출연해 잘못된 주장들,,,

건강 100세를 여유롭게 맞으려면,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한 공부를 하기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게 하는 음식을 피하자. 물론 몸에 해로운 것에 대표격인 술, 담배도 말할 필요가 없다.

출처 & 참고문헌
[몸에 좋은 음식 찾기보다, 나쁜 음식 피하라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중앙일보] 몸에 좋은 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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