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목록,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디스커버리 채널 선정(2005년) 위대한 미국인,
전거 통제,
이 글은 미국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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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있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서는 지금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 감독과 야구가 발전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공로자를 기리고 있으며, 또한 미국과 그 주변 여러 나라의 야구사를 연구하는데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동시에, 야구 관련 기념물을 전시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인물들을 뽑는 투표는 193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헌액식은 1939년 처음 시작되었다.
2018년까지 모두 323명이 헌액되었는데 그 가운데 224명이 선수, 32명이 운영, 35명이 니그로 리그 선수 및 운영, 22명이 감독, 10명이 심판이다. 모든 인물들은 야구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던 포지션이나 분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목차,
설명,
연도 | 링크는 각 해에 치러졌던 헌액 투표 문서로 연결된다. |
강조 | 후보 자격을 갖춘 첫 해에 기준을 만족해 헌액된 인물이다. |
B | 미국야구기자협회 (BBWAA) |
V | 베테랑 위원회 (VC) |
N | 니그로리그 위원회 (NLC) |
SN | 니그로리그 특별위원회 (SCNL) |
헌액자,
1936년 헌액, 베이브 루스
1936년 헌액, 호너스 와그너
1936년 헌액, 타이 콥
1937년 헌액, 사이 영
1942년 헌액, 로저스 혼즈비
1962년 헌액, 밥 펠러
1969년 헌액, 스탠 뮤지얼
1972년 헌액, 샌디 쿠팩스
1973년 헌액, 워런 스판
1982년 헌액, 프랭크 로빈슨
1999년 헌액, 놀런 라이언
1999년 헌액, 조지 브렛
2002년 헌액, 아지 스미스
2015년 헌액, 랜디 존슨
2016년 헌액, 켄 그리피 주니어
아래의 표에 기입된 "주 소속팀"은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에 실린 입성자들의 전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연도/ 이름/ 포지션/ 분야/ 주 소속팀/ 시즌/ 헌액/ 방법/ 득표율/ 순번/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명단입니다.
명예의 전당에는 선수, 감독 뿐 아니라 해설가, 구단주, 프런트 등도 있으며 2006년에는 에파 멘리라는 여성 회원이 헌액되는 등 직접 플레이에 관야하지 않은 사람들도 다수입니다.
연도와 함께 인원수가 나와 있습니다.
참고,
모자 로고
- 명판의 모자 로고는 클리블랜드 냅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브루클린 슈퍼바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뉴욕 자이언츠의 로고이다.
- 이동:가 나 다 명판의 모자엔 어떤 로고도 새겨져 있지 않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뉴욕 양키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신시내티 레즈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로고이다.
- 명판의 모자 로고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로고이다.
각주
- Mullen, Maureen (2009년 7월 25일). “Rice, Rickey to Become Part of Hall's Storied History”. New England Sports Network. 2009년 9월 20일에 확인함.
- “Hall of Famers: Babe Ruth”.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2010년 10월 15일에 확인함.
주 소속팀과 헌액자 명판의 모자 로고는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데, 가령 헌액된 구단 경영진의 경우 모자가 없이 그려지기도 하며, 또한 많은 옛 선수들은 경력 중에 로고가 사용되지 않았기에 명판의 모자에 팀 로고가 없다.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1936년 건립된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의 박물관이다. 매년 미국 야구 역사에 공헌한 선수, 감독, 심판 등을 선정해 기리고 있다.
외국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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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Baseball Hall of Fame(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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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위치한 사설 박물관으로, 1936년부터 미국 야구 역사에 공헌한 선수, 감독, 심판 등을 기리기 위해 매년 헌액자를 선정하고 있다. 헌액자 선정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이자 10년 이상 취재 활동을 한 기자단의 투표로 이루어진다. 최소 10년 이상 활동한 선수가 은퇴 뒤 5년이 지나면 후보에 오를 수 있고, 5% 이상 득표하면 후보 자격을 다음해까지 유지할 수 있으나 5% 미만 득표하면 후보에서 영구 탈락한다. 5% 이상 득표한 경우 재도전의 기회는 10번(10년)까지 주어진다. 기자 한 명이 최대 10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득표율 75%를 넘으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명예의 전당 투표에는 해당 선수의 기록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미친 영향이나 인성 등의 부분도 고려 대상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1936년 최초로 헌액된 5명은 타이 콥, 베이브 루스, 호너스 와그너, 크리스티 매튜슨, 월터 존슨이었다.
2019년에는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였던 마리아노 리베라가 역대 최초로 BBWAA 소속 기자단 전원(425명)의 선택을 받아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바 있다.
2019년에는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였던 마리아노 리베라가 역대 최초로 BBWAA 소속 기자단 전원(425명)의 선택을 받아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바 있다.
년도별 명예의 전당 투표
출처 ^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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