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 松栮- ], 1
가을에는 송이버섯 과 능이버섯이 자라나는 귀한 약재 이면서도 식용가능한 버섯!!
송이버섯은 적송의 잔뿌리에서 자라는 버섯. 송이버섯은 적송의 잔뿌리에 균근을 형성하며, 갓의 윗면은 흑갈색이고, 아랫면에는 많은 주름살이 있다. 분포지는 동해안에서 태백산맥, 소백산맥에 이르는 적송숲에 많다
자연산 송이버섯이 가을의 보물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는 대부분의 버섯은 죽은 나무에서 공생하는데 송이버섯만이 살아있는 소나무에 공생하기 때문 입니다, 자연산 송이버섯은 추석전후로 20일에서 25일 정도만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엄청 귀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자연산 송이버섯의 맛과 향, 영양성분을 온전히 얻기 위해서는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단 갓이 완전히 피어 있는 송이버섯은 쳐다보지도 말고 길이 약 8cm에 굵기 4cm 정도 되면 1등급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송이버섯을 선물 할 때도 선물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 기분 좋을 수 있게 알아두면 좋을 듯 합니다,
버섯중에 단연 으뜸으로 여겨지는 송이버섯은 요즘이 한참 제철인 시기, 가을철에 잠깐 만날수 있는 버섯 이기에 채취는 특별한 곳이 아니면 보기 힘든 버섯 입니다,
재료/ 분류/ 칼로리/ 제철/
버섯류 > 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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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cal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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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 10월 15일
송이버섯은 비타민 D와 향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을 줄여 성인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채취가 어렵고 기후에 민감해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기본정보
· 구입요령 : 갓이 피지 않아 갓둘레가 자루보다 약간 굵고 은백이 선명한 것이 좋다. 또한 갓이 두껍고 단단하며 향이 진하고, 자루 길이가 짧은 것이 좋다.
· 유사재료 : 영지버섯 (영지버섯과 비교하면 갓의 크기가 작고, 향을 맡아보면 향긋한 양이 강한 것이 송이버섯이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1개월 · 보관법 :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고 습기를 없애준다. · 손질법 : 씻을 때도 짧은 시간 내에 씻어 건져야 하며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거나 껍질을 벗겨 놓으면 향기가 없어진다.
섭취정보
· 섭취방법 : 생식, 구이, 찜을 하거나 차 또는 술을 담가 먹기도 한다.
· 궁합음식정보 : 송이산적 (쇠고기의 기름으로 산성화된 혈액은 송이버섯의 풍부한 식이섬유소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져 궁합이 맞는 식품이다.) · 다이어트 :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저칼로리 식품으로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 영양성분
영양성분 : 100g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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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가 매우 좋은 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후와 습도 환경이 잘 조화가 이로어져야 자라기 때문에 그만큼 귀한 대접을 받는듯 합니다
항암효능이 매우 뛰어나며 면역력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피부미용에도 좋은효능을 갖고 있는데요 사실 워낙에 고가인 버섯이다 보니 자주 즐겨 먹기에는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송이버섯의 다양한 효능들을 제대로 보기에는 쉽지 않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 산야의 자연버섯, 지리산 지역에서 자라는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송이과의 송이버섯.
주로 가을 추석 무렵에 소나무숲 땅 위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향기와 맛이 좋은 대표적인 식용버섯이다. 우리나라 대표적 송이 산지로는 강원도 양양, 경상북도 봉화, 지리산 자락인 전라북도 남원, 전라남도 구례 일원이다. 장중한 산자락 속에 골이 깊고 소나무 밀생지역이 주산지이다.
송이의 품질은 갓의 피막이 터지지 않고, 자루가 굵고 짧으며 살이 두꺼운 것이 좋다. 또한 향기가 진하고 색깔이 선명하며 탄력성이 큰 것이 우량품이다. 송이는 생산시기에 채취 집하되어 생송이로 일본으로 많이 수출하고, 일부는 냉동 또는 염장하거나 통조림으로 저장하여 이용한다.
송이는 활물기생균이므로 종균에 의한 인공재배가 곤란하여 송이의 발생 임지에 대한 환경개선과 관리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나무 묘목을 송이균에 감염시켜 이식하는 방법 등이 연구 중에 있다.
송이의 품질은 갓의 피막이 터지지 않고, 자루가 굵고 짧으며 살이 두꺼운 것이 좋다. 또한 향기가 진하고 색깔이 선명하며 탄력성이 큰 것이 우량품이다. 송이는 생산시기에 채취 집하되어 생송이로 일본으로 많이 수출하고, 일부는 냉동 또는 염장하거나 통조림으로 저장하여 이용한다.
송이는 활물기생균이므로 종균에 의한 인공재배가 곤란하여 송이의 발생 임지에 대한 환경개선과 관리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나무 묘목을 송이균에 감염시켜 이식하는 방법 등이 연구 중에 있다.
갓은 지름 8~20㎝이다. 처음 땅에서 솟아나올 때는 구형이나, 점차 커지면서 만두 모양이 되고 편평해지며 가운데가 약간 봉긋하다. 갓 표면은 엷은 다갈색이며 갈색 섬유상의 가느다란 인피로 덮여 있다. 어린 버섯은 백색 솜털 모양의 피막에 싸여 있으나 퍼짐에 따라 피막은 파여서 갓둘레와 자루에 붙어 부드러운 자루테로 남는다.
살은 백색이고 꽉 차 있으며, 주름도 백색이고 촘촘히 있다. 자루는 길이 10㎝, 굵기 2㎝ 내외이고, 자루테의 위쪽은 백색이며, 아래쪽에는 갈색의 인피가 있다. 포자는 타원형이며 무색이다. 일반적으로 송이는 20~60년생 소나무숲에 발생하며, 송이균은 소나무의 잔뿌리에 붙어서 균근(菌根)을 형성하는 공생균(共生菌)이다.
살은 백색이고 꽉 차 있으며, 주름도 백색이고 촘촘히 있다. 자루는 길이 10㎝, 굵기 2㎝ 내외이고, 자루테의 위쪽은 백색이며, 아래쪽에는 갈색의 인피가 있다. 포자는 타원형이며 무색이다. 일반적으로 송이는 20~60년생 소나무숲에 발생하며, 송이균은 소나무의 잔뿌리에 붙어서 균근(菌根)을 형성하는 공생균(共生菌)이다.
송이는 배수가 잘 되면서 유기물이 적게 쌓여 있는 곳에서 빠르면 6월 하순부터 발생하여 11월 초순까지 이어진다. 송이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소나무숲에서 자란다. 송이는 20년~80년 생 소나무림에서 능선부나 경사가 가파른 곳에서 자란다. 땅 속의 송이균은 소나무의 뿌리에 따라 이동하므로 송이의 발생 장소는 매년 조금씩 퍼져 나간다.
송이는 다른 버섯과 달리 현재까지 인공재배법이 개발되지 못한 버섯으로 소나무의 잔뿌리로부터 당류 등 일부 양분을 흡수하기도 하지만, 토양으로부터 각종 무기물이나 수분 등을 흡수하여 소나무에 공급해 주기 때문에 공생균으로 알려져 있다.
송이의 포자가 적당한 환경에서 발아된 후 균사로 생육하며 소나무의 잔뿌리에 착생한다. 백색 또는 담황색의 산 잔뿌리가 흑갈색으로 변하면서 균근을 형성하게 된다. 균근은 땅 속에서 방석 모양으로 생육 번식하면서 백색의 뜸(소집단)을 형성하며 고리 모양으로 둥글게 퍼져 나가는데 이것이 균환(菌環)이다. 송이가 발생된 장소를 균환이라 한다.
균환은 땅속에서 매년 10~15㎝씩 밖으로 생장하며, 충분히 발육된 균사는 땅속 온도가 5~7일간 19℃ 이하로 지속되면 버섯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 무렵에는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따라서 송이는 주로 가을에 발생하며 6~7월에 약간 발생하기도 한다. 주요 발생지의 해발고도에 따른 송이 발생지 분포를 보면 남부지역의 1,150m, 중부지역의 1,000m, 북부지역의 900m 이하 이다.
송이는 다른 버섯과 달리 현재까지 인공재배법이 개발되지 못한 버섯으로 소나무의 잔뿌리로부터 당류 등 일부 양분을 흡수하기도 하지만, 토양으로부터 각종 무기물이나 수분 등을 흡수하여 소나무에 공급해 주기 때문에 공생균으로 알려져 있다.
송이의 포자가 적당한 환경에서 발아된 후 균사로 생육하며 소나무의 잔뿌리에 착생한다. 백색 또는 담황색의 산 잔뿌리가 흑갈색으로 변하면서 균근을 형성하게 된다. 균근은 땅 속에서 방석 모양으로 생육 번식하면서 백색의 뜸(소집단)을 형성하며 고리 모양으로 둥글게 퍼져 나가는데 이것이 균환(菌環)이다. 송이가 발생된 장소를 균환이라 한다.
균환은 땅속에서 매년 10~15㎝씩 밖으로 생장하며, 충분히 발육된 균사는 땅속 온도가 5~7일간 19℃ 이하로 지속되면 버섯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 무렵에는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따라서 송이는 주로 가을에 발생하며 6~7월에 약간 발생하기도 한다. 주요 발생지의 해발고도에 따른 송이 발생지 분포를 보면 남부지역의 1,150m, 중부지역의 1,000m, 북부지역의 900m 이하 이다.
역사적 관련'
우리나라의 문헌에 송이가 처음 등장하는 것은 이인로(李仁老)[1152~1220]의 시에서이다. 그러다가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서는 우리나라 도처의 명산물로 송이를 들었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송이는 맛이 매우 향미하고, 송기(松氣)가 있다. 산중 고송 밑에서 자라기 때문에 송기를 빌려서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무에서 나는 버섯 가운데서 으뜸 가는 것이다.”라고 하여 송이의 우수성을 말하고 있다.
생활민속적 관련'
송이버섯은 위와 장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해서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거나 허리와 무릎이 시릴 때 좋다. 송이버섯에 있는 다당체는 항암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분함량이 89.9%로 적은 편이나, 단백질 2%, 지방 3.5%, 당질 6.7%, 섬유 0.8%, 회분 0.8%, 그밖에 비타민 B2, 나이아신이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버섯류와 같이 에르고스테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송이 특유의 향기는 신남산메칠이다. 송이버섯은 위, 장 기능 강화, 항암 작용 등에 효능이 있다. 송이버섯은 짧은 시간에 씻어 향기를 보존한 후 생물 혹은 건조시켜 각종음식에 첨가하여 식용하며, 건강차, 건강주로도 이용한다.
수분함량이 89.9%로 적은 편이나, 단백질 2%, 지방 3.5%, 당질 6.7%, 섬유 0.8%, 회분 0.8%, 그밖에 비타민 B2, 나이아신이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버섯류와 같이 에르고스테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송이 특유의 향기는 신남산메칠이다. 송이버섯은 위, 장 기능 강화, 항암 작용 등에 효능이 있다. 송이버섯은 짧은 시간에 씻어 향기를 보존한 후 생물 혹은 건조시켜 각종음식에 첨가하여 식용하며, 건강차, 건강주로도 이용한다.
연구결과에서 송이버섯 균사체 내에는 있는 글루칸 성분이 강한 항암효과를 나타내고 병에 대한 저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송이버섯 추출물의 종양 저지율은 식용가능한 버섯들 중에서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특히 인후암이나 갑상선암, 식도암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송이버섯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송이버섯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이섬유와 구아닐산이라는 성분이 혈액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동맥경화, 심장병, 고지혈증,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 시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침이나 천식과 같은 기관지 계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만성 또는 급성 설사, 천연두, 산후하혈 등에도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직접 채취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올해 비교적 저렴하다고 하니 이럴때라도 한번씩 맛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효능
-항암효과/ -성인병 예방/ -면역력 강화/ -기관지 질환 예바/ -편도염, 치질 등 완화
부작용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사람은 섭취 주의/ -가급적 익혀서 섭취/ -비린내 싫어하는 사람 주의
송이버섯 먹는법
-송이버섯 밥/ -송이버섯 구이, 불고기, 산적 등/ -송이 맑은국, 송이 샤브샤브/ -나물, 야채 송이말이, 송이 잡채/ -송이술, 송이라면, 송이, 계란, 찜, 등
대부분의 버섯들이 항암이나 항염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 버섯 중 하나가 송이 버섯인 듯 합니다, 저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즐거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영양소차이가 크지 않다면 굳이 맛없는 걸 먹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모자란 영양소는 더 먹어서 보충하면 되니깐요,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먹지 않게 되니 다양한 버섯들 중에서 내 취향에 따라 골라 섭취하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싶네요
송이버섯은 고유의 맛과 향을 갖고 있어 오랜시간 가열할 경우 맛과 향, 영양소 파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빠르게 조리해서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손질할 때는 흙을 털어 내거나 칼로 살짝 긁어내고 흐르는 물에 짧은 시간동안 씻어야 특유의 향을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식품에는 각종 다양한 비타민과 더불어 무기질 성분들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피부에 발생되는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요즘같이 건조한 시기에 수분을 유지해주거나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좋다고 합니다.
당뇨 같은 성인병은 한 번 발생하게 되면 완치가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죠. 또한, 가장 무서운 점은 역시 합병증일 텐데요.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2차적인 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만이 대부분이에요. 따라서, 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송이버섯에는 구아닐산 성분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이 발생되는 이유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면역체계를 유지하거나 증가해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송이버섯에는 비타민B와 아미노산 등 매우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따라서, 면역이나 체력, 컨디션 등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읍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인공재배에 성공했지만 십여년 동안 겨우 3개 정도 수확했을 뿐 아직 상품화되기에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또 다른버섯"
능이버섯 효능 효과,
살빠지는데 도움이 된다합니다. 칼로리가 낮으며, 섬유소 와 수분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줘서 살빼는데 도움되는데. 이러한 부분은 모든 버섯류에 해당이 됩니다.
효능효과 로는 소화불량 치유를 합니다. 한방에서는 혈액을 맑에 해주고, 심신의 안정을 주며, 단백질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고기를 먹고 체했을때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단 생으로 식용시 가벼운 중독 증상이 있을수도 있으니 꼭 익혀 드시거나, 차로, 구이로, 요리로 등으로 대체요리 해서 드십시요. 향이 너무 좋아 호불호 가 갈리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엄청 향긋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향버섯이라고도 하나 봅니다.
출처 & 참고문헌,
『한국산 원색버섯도감』(아카데미사, 1988)
[우리 산야의 자연버섯
『원색한국버섯도감』(유풍사, 199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한국의 버섯』(교학사, 1991)
『쉽게 찾는 우리버섯』(현암사, 1999)
『내체질에 약이 되는 음식 222가지』(중앙생활사, 2005)
[백두산의 버섯도감 1)
[우리 산야의 자연버섯)
[문화콘텐츠닷컴)
[한국의 균류 2)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버섯)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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