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당신에게 평화를 호소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보며 든 생각들,우크라이나 관련,러시아 관련,,,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당신에게 평화를 호소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어: російсько-українська війна)
배경,
2021~2022년 위기,
출처 * 참고 문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분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보며 든 생각들,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 관련,
그외 서방국가 관련
우리나라 국내정치 관련,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2016년도에 일으날것이라고 사전에 경고해줬다.
댓글들,
러시아가 마침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부터 "전쟁 한다, 안한다"의 우려와 불안을 일으키더니,,,
올림픽 경기가 끝나자마자 우크라이나에 미사일을 쏘아댔다.
2022년 2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남/북쪽 국경 세 방향에서 시작된 러시아의 군사적 공격. 12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이 하루아침에 피란민이 되어 국경을 넘어 대피하고 있으며, UNHCR은 우크라이나 사태 지원 계획 (Regional Refugee Response Plan)에서 2022년 7월까지 4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 발생을 예상했습니다.
2주가 넘도록 러시아군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9일(현지시간) 기준으로 1,424명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중에는 어린이 57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난구조 당국은 설명을 통해 민간인 사망자가 UN이 집계한 수치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물적 피해 규모 또한 약 1,000억 달러(122조 8000억 원)가 넘는 것으로 추정, 도로와 다리, 병원, 장비 및 기타 자산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핑크색 유니콘 파자마를 입은 6세 소녀의 죽음
파자마에 슬리퍼 차림으로 슈퍼마켓에 가던 소녀가 폭격으로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딸을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고, 의료진의 분투에도 아이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참혹한 광경을 취재 중인 기자에게 현장의 의사는 “이것을 러시아에게 보여주라. 이 아이의 눈빛, 그리고 눈물 흘리는 의사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유니콘 파자마 아래로 축 늘어진 여섯 살 아이의 발과 의료진의 필사적인 손길 아래에 놓인 너무나도 작은 아이의 몸... 몇 명이 사망하고 얼마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는지, 어쩌면 시시각각 변하는 수치보다 잔인한 전쟁의 민낯입니다.
계속되는 끔찍한 전쟁, 얼마나 더 많은 아이들이 희생되어야 할까요.
아이들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난 전쟁통에 성장했다.
누구에게도 나와 같은 일이 펼쳐지는 걸 원치 않는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말도 안 되는 전쟁을 멈춰야 한다.
평화를 원한다.”
관련 영상 보기 = https://youtu.be/XUoDQ1WIF9c
-루카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루카 모드리치(36세)는 겨우 여섯 살 발칸반도에 터진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을 겪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세르비아 군에게 총살을 당했고, 모드리치의 가족은 난민이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아이에게도 전쟁의 잔상은 평생 옅어지지 않는 상처입니다.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은 40만 유로 규모의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진행할 것이며, 같이가치 모금액에 따라 추가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내부 실향민 대상으로 구호물자, 아동 대상 심리사회적 활동, 루마니아와 폴란드 등 인접국으로 유입된 난민의 기본 생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같이가치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음식, 물, 약과 같은 생필품을 지원받고, 심리사회적,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어린이재단연맹 회원단체 #WeWorld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14년 우크라이나 위기의 일부. | |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지원국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 지원국 NATO 미국 |
블라디미르 푸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데니스 푸실린 레오니트 파세치니크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조 바이든 |
러시아 육군
흑해 함대 11,000명
| 우크라이나 육군 |
사망: 5,768명 부상:13,700명 | 사망: 4,619명 부상:10,700명 실종자:70명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이나어: російсько-українська війна)
2014년 2월 20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 과정에서 러시아인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크림 반도를 점령하면서 시작되었다.
2014년 3월 1일, 러시아 상원에서 러시아군의 크림 반도 개입을 승인하는 방안이 통과되었으며, 크림 반도는 독립 선언 후 바로 러시아와 통합되었다.
배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2014년 2월 말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많은 국가들이 러시아와 크림반도에 대해 국제적 제재를 가하게 되었고 이 제재는 곧 미국과 EU, 외 여러 나라 및 국제단체로부터 이루어졌다.
이후에도 러시아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나토, NATO)의 확장, 우크라이나 영토 활용 등 제3의 국가가 간섭할 시 즉각 보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다 2021년 10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대규모 병력을 집중시키면서 양국 간의 갈등과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2022년 2월 24일 양국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게 되었다.
2021~2022년 위기,
출처 * 참고 문헌,
- Bremmer, Ian (1994). “The Politics of Ethnicity: Russians in the New Ukraine”. 《Europe-Asia Studies》 46 (2): 261–283. doi:10.1080/09668139408412161.
- Hagendoorn, A.; Linssen, H.; Tumanov, S. V. (2001). 《Intergroup Relations in States of the former Soviet Union: The Perception of Russians》. New York: Taylor & Francis. ISBN 1-84169-231-X.
- Legvold, Robert (2013). 《Russian Foreign Policy in the Twenty-first Century and the Shadow of the Past》.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ISBN 978-0-231-51217-6.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보며 든 생각들,
개인적으로 전쟁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쟁이 터진 것이 매우 유감스럽네요.
젤린스키의 재평가. 결과적으로 키이우에서 결사항전을 택한 것이 좋은 선택이 되었고, 우크라이나의 영웅이 되어 우크라이나 전체가 젤린스키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었음.
하지만 아직 젤린스키가 영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약 10년 전 제가 군복무하던 시절에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항상 준비 태세를 했고, 평시에도 옆 중대(저는 본부중대라 항시 훈련은 안함)는 항상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외교적으로는 외통수였다는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은 전부는 동의하지 못하더라도 대부분은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관련,
기습공격을 감행한 러시아에도 정말 놀랐습니다.
러시아가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푸틴으로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까지 간 것 같습니다.
어찌됬던지 나토가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는 않을 것 같고, 폴란드나 루마니아 같은 우크라이나 인접국들이 제대로 도와주지 않는 이상 우크라이나의 엄청난 피해는 필연적인 것 같습니다.
전쟁이 어떠한 결과로 종결이 되던지 러시아의 지역패권은 크게 약화될 것 같습니다.
그외 서방국가 관련,
이번 전쟁으로 가장 이익은 본 나라는 역시 미국인 것 같네요.
독일이 군비 확충할 명분을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EU 내부에서의 독일의 영향력이 매우 커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국내정치 관련,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것들이 요즘 우리나라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살아온 배경이 다릅니다.
ps. 앞으로의 어떻게 전쟁이 진행되느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돈바스에 '평화 유지군'이란 명분으로 점령하자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은
반격도 못하고 아수라장 된 국토에 국민들의 대탈출이 이어지고 있다.
먼나라 이야기로 여기다가 코스피 지수가 곤두박질을 치고 휘발유값이 치솟
아 당장 피해를 보게 되니 "아! 정말, 왜 전쟁은 일으켜서..." 원망하다가 대체
어떤 속사정인지 신문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봤다.
웬만한 내용은 모든 국민들이 익히 알고 있는 터라 무지렁이가 논할 바는
아니지만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란 것이 있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소련 해체 3년 뒤인 1994년 12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와 러시아, 미국, 영국이 체결한 핵폐기 각서.
舊소련 시절 때 개발,생산돼 우크라이나 등 옛 소련권 국가에 남은 핵무기를 안보,
위협 요소로 판단한 강대국들이 폐기 대가로 이들 나라의 안보와 경제를 지원한다
는 내용. 이 각서에 의해 우크라이나는 1,800여 발의 핵탄두를 러시아에 넘겼다.
당시 우크라이나가 안보 보장을 위해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뜻도 있었으나 미국과 영국이 경제 지원과 안보 보장을 대가로 러시아에 핵무기를 넘길 것을 종용했다.
일반적으로 각서는 정식 조약이나 협정에 비해 국제법적 준수 의무가 약하다.
더구나 결정적으로 '상황이 변하면 각서 내용을 다시 협의할 수 있다' 는 문구를 넣은 것이 가장 큰 약점이 됐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미국과 러시아가 빠져나갈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줬다.
돈바스에 러시아가 군대까지 파병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런 이유라고 한다.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참전을 거부 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베트남 전쟁에서 패하고 아프가니스탄 철군으로 큰 상처를 입은 미국은 우크라 이나 문제에서 발을 빼고 싶을 것이다.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가한다지만 이미 러시아는 이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우크라이나를 점령했기 때문에 효력이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각국 통신은 전했다.
바로 머리 위에 있는 북한과 중국, 그 너머 러시아에 둘러싸인 우리나라를 생각 하니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치부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다.
"왜 우크라이나는 핵탄두 조금이라도 남겨두지 다 넘겨버렸을까?"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우라늄 농축설비와 발사체 기술은 없었더라도 설비 관련 분야에 많은 연구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진짜 핵무기 보유국이 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이다.
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을 안 하면 초강력 경제 제재로 민생이 북한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강대국의 압박에 두 손을 들고 미국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러시아가 침공해온다 한들 나토 회원국들이 도움은커녕 모두 '강 건너 불구경' 하는 상황에서 자국의 힘이 없으면 각서나 조약이나 휴지조각이나 마찬가지 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인 71%가 자체 핵무기 개발 지지, 반대는 26%' 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남북한 대립시 미국과 동맹국들이 얼마나 도와줄 것인지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며 괜한 노파심인지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두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처음으로 군포로를 맞교환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리나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처음으로 본격적인 전쟁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며 "러시아군 10명을 보내는 대신 우리 군인 10명을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또 남서부 항구도시 오데사 인근에서 구조한 러시아 민간인 선원 11명과 러시아가 나포했던 우크라이나 구조선의 민간인 선원 19명을 맞교환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인권 옴부즈맨 타티아나 모스칼코바도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언급한 양측의 군인 및 민간인 선원 맞교환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 외무부는 이번 주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2건의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모스칼코바는 러시아군 9명과 우크라이나 남동부 도시 멜리토폴 시장 이반 페도로프를 맞교환했다고 전했다.
베레슈크 부총리는 멜리토폴 시장의 맞교환은 확인했지만 그 외는 부인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2016년도에 일으날것이라고 사전에 경고해줬다.
2016년도에 미상원의원 존 멕케인이 우크라이나에 방문하여 러시아와 전쟁이 벌어질것이다.
그기에 준비하라고 알려줌,,,
오더를 받은 소로스의 조종에의해 움직이는 우크라이나 내의 민병대대 (나치네오) 2014년부터 계속 러시아에게 시비를
걸고있다 2014년도에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러시안들을 14000명이나 살상및 강간을 일삼았다..
이래도 푸틴 전쟁안할거냐 고 그러나 서방언론들은 이런사건에 입을닫고있다.....
딥스들은 모든전쟁계획을 각본에의해 전쟁을 시도하고있다는 사실. 을 알아야 한다.
그 각본에 맞게 한국방송도 열심히 앵무새 역을 수행하고있다고 보면된다.
조작방송이라는것을 알려는지 ..
그러나 상대편인 러시아는 낌새는 이미 알고있엇을것이다.
그가 누군인가..
KGB 출신아닌가...
희한한 경제 제재 당하는쪽보다 실행하는나라 시민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다.
댓글들,
저도 젤렌스키에 대해서 초반엔 부정적입장이였던게, 전쟁 직전에 계속 헛소리를 해대서 뭐하는 작자인가 싶을 정도였죠.
러시아가 힘이 많이 빠지게 되겠지만, 경제재제로 이제 국제경제망에서 빠져버리면, 러시아 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더 전쟁경제체제로 전환해서 또 다른 인접국들에게 무력투사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저는 아직도 젤렌스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더 큽니다.
러시아에 공격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결과론적으로 키이우에 남아 있는 것이 옳은 선택이 되었지만, 러시아의 준비가 정상적이었다면 키이우가 한번은 점령됬을 수도 있고 그 때 불의 사고가 생겼다면, 그대로 우크라이나가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이승만이 도망친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고요.
회원님께서 걱정하는 것처럼 키이우와 히르키우에 파상공세를 가할 것 같은 조짐이 보여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시가전을 하게 되면 남아있는 민간인의 희생이 클 수밖에 없으니까요.
모든 건물이 엄폐, 은폐물이니 결국에는 하나하나 샅샅이 훑어야 할테니까요.
협상이 잘 진행되어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결국에는 우크라이나가 무언가를 내주든지, 러시아 내부에서 푸틴이 축출 당하던지 둘중 하나로 갈 것 같아보여 걱정입니다.
이러한 전개는 끝을 보는 것이니까요.
@철0자,, 일단 아무런 준비를 안했다는건 말이 안되죠.
"우크라이나"라는 한 국가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 대통령이 아니라 누가 와서 뻘 소리 해도 준비는 했을겁니다.
그러라고 있는 군대니깐요.
만에 하나 준비가 안됐다는건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의 수준이 의심스러운거죠. 준비를 전혀 안했다는건 말이 안되요.
그리고 러시아의 초반 승전은 일방적인 초반기습일 뿐이고 전력차이가 많이 나는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전략적인 선택일 뿐입니다.
안으로 끌어드려 시가전을 강요해야죠.
러시아를 상대로 공세적 방어전선 구축할 수 있는 나라는 몇개 미국? 중국? 정도나 나토 연합뿐일껄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선 다만 항쟁을 하기 위해선 구심점이 있어야 하고 그 구심점 역활을 확실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죠.
다만 이것도 전쟁이 끝난 후 재평가가 될 사항이죠..
현재 피해국의 대통령이자 항쟁의 중심점이니 지금은 그 호볼호의 논쟁은 자제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다만 우려서러운 것은 전황이 서방에서만 들어오기에 러시아가 고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러시아가 그렇게 고전하고 있는도 의문이지만 전선에서 러시아가 크게 후퇴하는 정황은 없어 이것을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 입니다.
분명 키이우와 하르키우 전투가 지지 부진 하다지만.. 키이우 하르키우는 우크라이나 2대 대도시에 100만이 넘는 인구라 쉽게 점령되기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분명 한 것은 러시아가 고전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우크라이나가 크게 승전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뉴스에서 이미 러시가 패퇴하는 것처럼 보도하는게 많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서방에서 병력을 파병하지 않는 이상 시간이 걸릴 뿐 우크라이나가 몰락할 것은 확실하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러시아도 동시에 말이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너무 감정적으로 반러정책을 펼치면서 전쟁을 불러 왔기 때문에 이승만 박사급의 부정적인 대통령임은 분명하기도 하고요.
지금은 수도에 남아 있어 격렬하게 저항할 수 있었지만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의 책임을 시간이 지날 수록 치루겠죠.
뭐... 재빨리 평화 협정을 맺으려면 중립정책 약속 하는 대신에 돈바스 지역 반군이 먹은 땅을 돌려받는 것으로 퉁쳐야 할 것 같은데 자기 정치 생명을 희생 시키지 않으면 불가능 하겠네요.
무슨 일이던지 터지면 늦는것이지요.
각서.협정.이런것은 뒷전입니다.
그것을 막지못한 국민이나 정치가를 두고 사전에 동맹협정이나 억지력이 없었다느니 정치가의 무능이라느니 하는둥 대선후보들은 얘기하고 있는데 남의일이 아닌거같아 속이 아픕니다.
그래도 제일 먼저해야할일은 힘을 기르는것이라 생각됩니다.
6.25 전쟁에는 수많은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현재는 어느나라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선 무리하지 않죠.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좌,우 이념으로 국민이 분열되고 국방이 무너지고 경제가 무너지면 바람앞의 촛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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