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1
천불동계곡 단풍 -기암괴석, 계곡이 단풍과 어우러지는.설악동 소공원에서 무너미재 아래까지 이어지는 천불동계곡은 비선대, 귀면암, 오련폭포, 양폭, 음폭, 천당폭포 등이 이어지며 계곡 양쪽의 기암절벽이 천개의 불상이 늘어서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천불동(千佛洞)이다. 웅장한 기암절벽과 톱날같은 침봉들 사이로 깊게 패인 협곡에 폭포와 소(沼)가 연이어져 있어 설악산의 가장 대표적인 코스이자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인 계곡이다. 수려한 경관에 단풍이 어우러저 설악산 계곡 단풍의 대표적이기도 하다.
구곡담계곡 단풍내설악 가야동계곡과 합류하는 수렴동대피소에서 봉정암에 이르는 3시간 거리의 계곡이 구곡담계곡, 용아릉과 서북능선의 귀때기청봉에서 뻗어 내린 능선 사이의 협곡인 구곡담계곡은 빼어난 절경과 소와 담, 폭포와 함께 단풍이 어우러 진다. 단풍 포인트 : 소와 담, 폭포에 어우러지는 단풍시기 : 10월 1-7일.
십이선녀탕 계곡 -탕과 소에 비추이는 십이선녀탕 계곡의 단풍. 여름 계곡산행의 으뜸으로 꼽히는 십이선녀탕계곡의 가을단풍도 매혹적이다. 탕과 소가 계속 이어지는 아름다운 계곡 물에 비친 단풍이 절경이다. 남교리에서 출발해 계곡을 타고 오른다. 탕과 소, 단풍이 어울린 절경으로는 두문폭포 복숭아탕 부근에서 절정을 이룬다. 십이선녀탕계곡 산행은 일반적으로 장수대-대승폭포-십이선녀탕계곡-남교리 코스를 주로 이용한다.단풍시기 : 10월 10-15일십이선녀탕 계곡 단풍사진.
수렴동계곡 -소와 담에 비치는 단풍비경백담계곡을 거쳐 여러 갈래의 계곡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수렴동대피소 일대의 수렴동계곡과 상류지역인 구곡담계곡의 단풍이 일품이다. 특히 계곡의 물이 많고 소가 이어지며 소와 담에 비친 단풍이 절경이다. 백담사~수렴동~봉정암~천불동~비선대까지 내.외설악을 잇는 80리 길을 오르내리면 설악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백담사를 거쳐 수렴동대피소까지만 갔다 오는 당일 산행코스도 단풍산행으로 좋다. 단풍시기 : 10월 7-15일,
오색 주전골 단풍- 가족산행, 단풍관광코스 주전골 수정처럼 맑은 계곡과 암봉이 흐르는 계곡 따라 단풍이 어우러진다. 특히 선녀탕과 금강문 일대는 단풍과 암벽, 계곡이 어울려 최고의 풍경을 연출한다. 오색 주전골은 천불동계곡, 백담계곡과 함께 설악산 단풍관광의 최고코스로 손꼽힌다. 산행이라기보다 관광코스,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을 정도로 평탄하며 왕복 3시간이면 족하다.단풍시기 : 10월 10-15일,
비선대설악동의 소공원에서 시작된 몇갈래의 길 중 기본이면서 코스가 완만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가을이면 오색 단풍이 물든다.비선대 일대에서 시작되는 천불동계곡은 말 그대로 천개의 불상을 모아놓은 것 같은 기암괴석의 봉우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암벽과 단풍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루게 된다. 보통 비선대까지만 관광코스로 잡아도 계곡과 단풍이 어울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비룡폭포코스는 설악동 소공원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울산바위 코스와 더불어 가장 많이 찾는 등산로 중의 하나다. 인근의 토왕성폭포를 함께 볼 수 있고 비룡폭포 직전의 와폭인 육담폭포도 볼 만하다. 가을이면 폭포와 어우러진 단풍이 볼 만하다. 10월 하순이 적기 이다.(조금식 차이는있을수있음) 설악산 관리사무소|대피소/산장 | 속초기상대(033-632-0365).
여기 = https://youtu.be/fKNbbj5Mjic
천불동계곡 단풍 -기암괴석, 계곡이 단풍과 어우러지는.설악동 소공원에서 무너미재 아래까지 이어지는 천불동계곡은 비선대, 귀면암, 오련폭포, 양폭, 음폭, 천당폭포 등이 이어지며 계곡 양쪽의 기암절벽이 천개의 불상이 늘어서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천불동(千佛洞)이다. 웅장한 기암절벽과 톱날같은 침봉들 사이로 깊게 패인 협곡에 폭포와 소(沼)가 연이어져 있어 설악산의 가장 대표적인 코스이자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인 계곡이다. 수려한 경관에 단풍이 어우러저 설악산 계곡 단풍의 대표적이기도 하다.
구곡담계곡 단풍내설악 가야동계곡과 합류하는 수렴동대피소에서 봉정암에 이르는 3시간 거리의 계곡이 구곡담계곡, 용아릉과 서북능선의 귀때기청봉에서 뻗어 내린 능선 사이의 협곡인 구곡담계곡은 빼어난 절경과 소와 담, 폭포와 함께 단풍이 어우러 진다. 단풍 포인트 : 소와 담, 폭포에 어우러지는 단풍시기 : 10월 1-7일.
십이선녀탕 계곡 -탕과 소에 비추이는 십이선녀탕 계곡의 단풍. 여름 계곡산행의 으뜸으로 꼽히는 십이선녀탕계곡의 가을단풍도 매혹적이다. 탕과 소가 계속 이어지는 아름다운 계곡 물에 비친 단풍이 절경이다. 남교리에서 출발해 계곡을 타고 오른다. 탕과 소, 단풍이 어울린 절경으로는 두문폭포 복숭아탕 부근에서 절정을 이룬다. 십이선녀탕계곡 산행은 일반적으로 장수대-대승폭포-십이선녀탕계곡-남교리 코스를 주로 이용한다.단풍시기 : 10월 10-15일십이선녀탕 계곡 단풍사진.
수렴동계곡 -소와 담에 비치는 단풍비경백담계곡을 거쳐 여러 갈래의 계곡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수렴동대피소 일대의 수렴동계곡과 상류지역인 구곡담계곡의 단풍이 일품이다. 특히 계곡의 물이 많고 소가 이어지며 소와 담에 비친 단풍이 절경이다. 백담사~수렴동~봉정암~천불동~비선대까지 내.외설악을 잇는 80리 길을 오르내리면 설악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백담사를 거쳐 수렴동대피소까지만 갔다 오는 당일 산행코스도 단풍산행으로 좋다. 단풍시기 : 10월 7-15일,
오색 주전골 단풍- 가족산행, 단풍관광코스 주전골 수정처럼 맑은 계곡과 암봉이 흐르는 계곡 따라 단풍이 어우러진다. 특히 선녀탕과 금강문 일대는 단풍과 암벽, 계곡이 어울려 최고의 풍경을 연출한다. 오색 주전골은 천불동계곡, 백담계곡과 함께 설악산 단풍관광의 최고코스로 손꼽힌다. 산행이라기보다 관광코스,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을 정도로 평탄하며 왕복 3시간이면 족하다.단풍시기 : 10월 10-15일,
비선대설악동의 소공원에서 시작된 몇갈래의 길 중 기본이면서 코스가 완만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가을이면 오색 단풍이 물든다.비선대 일대에서 시작되는 천불동계곡은 말 그대로 천개의 불상을 모아놓은 것 같은 기암괴석의 봉우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암벽과 단풍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루게 된다. 보통 비선대까지만 관광코스로 잡아도 계곡과 단풍이 어울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비룡폭포코스는 설악동 소공원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울산바위 코스와 더불어 가장 많이 찾는 등산로 중의 하나다. 인근의 토왕성폭포를 함께 볼 수 있고 비룡폭포 직전의 와폭인 육담폭포도 볼 만하다. 가을이면 폭포와 어우러진 단풍이 볼 만하다. 10월 하순이 적기 이다.(조금식 차이는있을수있음) 설악산 관리사무소|대피소/산장 | 속초기상대(033-632-0365).
평년기준 단풍시기 : 9월 상순의 기온에 따라 1주일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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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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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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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9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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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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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5-9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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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마등령, 대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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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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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서북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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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5-1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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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한계령, 용아장성, 토왕성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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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10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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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 비선대-양폭대피소,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12선녀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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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5-10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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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 비선대, 울산 바위, 장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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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0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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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원-비선대, 비룡폭포, 백담계곡, 주전골- 용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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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5-1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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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원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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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 https://youtu.be/fKNbbj5Mjic
https://youtu.be/NHjc6etIQUM | |||
https://youtu.be/Wlt1b3YBK8E | |||
https://youtu.be/ZrFU5S4JeDI | |||
https://youtu.be/jmIMLWW8W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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